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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February 2010
여기서 빠진 내용이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어떤 작업이든 대화 도중이나 작업 도중에 모델을 자주 변경을 하는 것은 크레딧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플랜 모드로 각 단계별 내용을 정리하실 때 해당 작업에 맞는 모델 선정을 개인이 사용하는 AI에게 제안을 하고 거기에 명시된 모델로 작업을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비개발자인 저 같은 경우, 이런 실수를 종종했어요.
🐡 AI로 사이드 작업 하다가 알게 된 내용 공유 합니다. 기획을 마치고 제작 단계를 완료하고 수정 작업을 할 때 의외로 잦은 수정을 하게됩니다. 이런 경우, 저는 모델 변경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모델 사용하는 크레딧 비용이 영향을 줄거라고 가설을 만들었고 공식 가이드를 찾아 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대안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너무 잦은 모델 변경은 대화 전체를 다시 읽기 때문에 더 비쌉니다... 앱을 만들어 보겠다, 스케줄러를 만들어 보겠다, 이런 류의 작업을 하실 때는 플랜 모드(계획 모드)로 오푸스 실행. 그런데 이 방식도 크레딧 소모가 크다고 하네요. 처음에 방향을 잘 잡고 설계가 다 끝나고 나면 쏘네트 같은 하위 모델로 변경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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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자체가 다르다.
탐 형의 진짜 성공 기준이 뭔지 알아? 아파트 평수랑 차 키 브랜드에 목숨 거는 우리 3040 뼛속까지 순살로 만드는 이야기임. 이 형님 왈, 자기는 잠을 안 자도 되면 아예 안 자고 싶대. 평소에도 역사, 건축, 철학, 엔지니어링까지 분야를 안 가리고 미친 듯이 공부하고 비행기 조종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직접 다 배우고 다님. 영화 찍을 때도 그냥 자기 대본만 보는 게 아니라 카메라, 조명, 세트 디자인, 회계, 법무까지 스태프들 업무를 싹 다 공부한다고 하더라.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성공의 기준이 남들한테 인기 얻고 박수받는 게 아니라, 자기가 새로운 스킬을 배우고 얼마나 유능해지는가에 있기 때문이더라. 남한테 기대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실력을 끝없이 확장하는 거지. 이 형님은 영화 하나 찍을 때 당장 내일 극장 개봉 성적이 아니라 25년 뒤에 사람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볼지 생각하면서 찍고 있음. 우리가 보통 30대 중반, 40대쯤 되면 "아 이제 짬 좀 찼으니 적당히 타협하고 살자" 하잖아. 근데 환갑 넘은 톰 크루즈가 저렇게 매일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면서 치열하게 사는데, 우리가 "시간 없다, 피곤하다" 핑계 대는 게 맞나 싶더라고. 누구도 뺏을 수 없는 내면의 부, 즉 내 실력과 통찰을 묵묵히 쌓는 거.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나 스페이스X가 계속해서 말도 안 되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도 결국 이 철학과 완전히 맞닿아 있다고 봐. 형들, 오늘 퇴근하고 의미 없이 숏폼 스크롤 내리기 전에, 내가 진짜 내공을 쌓고 있는지 한 번만 돌아보자고. 우리도 어제보다 딱 한 발짝만 더 무한맵으로 넘어가 봐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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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의 깊이가 중요해 집니다. 오래 일한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문제나 해결하는 다른 관점이 있는가… 율무님의 의견 동의 합니다.
신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AI가 대체 가능합니다. 경력이 만들어내는 비정형 경험지식과 도메인 암묵지만이 고용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 갑니다. 시니어 직원은 어디서 생기냐고요? 그냥 다른 회사에서 데려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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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거의 모든 작업을 대체하는 시대에 오히려 몸값이 올라가는 사람들 특징. 남들보다 고난도 코딩을 하거나 기술을 엄청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님. 진짜 차이는 무엇을 질문하고 검증할 줄 아느냐에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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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예민하고 애매한 상황에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갖고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업무를 잘하는 것이고, 그 판단을 AI가 실제로 execution 할 수 있도록 셋업을 할 줄 아는 능력이 AI 네이티브의 본질이다. 즉, 인간의 생산성은 얼마나 좋은 판단을 했는가, 얼마나 좋은 판단을 많은 횟수로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할 지도 모른다” 너무 공감이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 생산성을 얼마나 뽑아내느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에 그 동안 토큰 사용량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 토큰을 많이 쓰면 일을 잘 하는 것이고, 생산성이 높을 수도 있다는 가정. 정말 틀린 말이다. 토큰 사용량이 많은 것은 무엇을 AI에게 시켜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효율적으로 업무를 못 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 AI와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업무는 AI가 할지언정, 의사결정은 인간이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민하고 애매한 상황에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갖고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업무를 잘하는 것이고, 그 판단을 AI가 실제로 execution 할 수 있도록 셋업을 할 줄 아는 능력이 AI 네이티브의 본질이다. 즉, 인간의 생산성은 얼마나 좋은 판단을 했는가, 얼마나 좋은 판단을 많은 횟수로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할 지도 모른다. 오늘 아침에 나는 AI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45개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의사결정을 했다. AI에게 내가 개발해야 할 것에 대한 큰 그림을 모두 전달한 후, 목적을 이해한 상태에서 세부적인 과업들을 뽑아내고 그 과업들 중 나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을 역으로 물어보도록 지시했다. A안이 좋을지, B안이 좋을지. 이 기능을 개발할지 말지. 인간이 중요한 판단을 잘 할 수 있도록 셋업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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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곧 다정이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사고가 깊으면 함부로 말하기 어려워지고, 사람마다 사정과 맥락이 다르다는 걸 알면 쉽게 단정하지 않게 되고, 내가 옳다고 해서 상대가 틀린 것은 아니라는 걸 알면 강요하지 않게 되고, 내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예상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조심하고 배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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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상황이나 주제에 따라 다르지만 Claude가 어떻게 작동하고 GPT가 뭘 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항상 코드 창에서 수정한 내용과 진행 상태를 확인하곤 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항상 책상 앞에 앉아 10시간씩 오래 작업하다 보니, 몸도 안 좋아지고 자세도 흐트러지는 데다 잠까지 잘 못 자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래서 이제는 누워서 작업하기로 했다. 누워서 작업할 때의 기준부터 엄격하게 다시 세워보기로 결심했다. 1. 내가 누워서 작업할 수 있는 주제인가? 2. 그 작업량이 누워서 감당할 만한 수준인가? 그 테스트로 지금 결국 누워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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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현재 가격이… 아이폰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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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찮아서 이런거도 만들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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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겨울이었나...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여러 개발자 분들이나 AI 고급 사용자 분들이 싱크엔진을 엄청 강조하고 급기야 카파시의 위키 구조에 대한 트윗이 올라오고 난 이후에 나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카파시의 구조에 온톨로지 개념도 적용하고 무튼 나의 사고를 보완하는 체계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작동만 해라 이런 수준이었는데 올해 4월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fable엔진이 해결해줘서 플랜으로는 8일이었는데 밤 새고 하루 반나절 걸려서 작동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 보리스 체르니가 주기적으로 엔진을 점검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그렇지 않아도 클로드의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오류를 기록해 왔다. 현재 백업본 만들어 놓고 수정 적용하기 이전인데도 뭔가 심플하고 다시 되묻는 경우가 없어서 상태 파악을 해보니까.... 많이 좋아지고 있다. 수정본이 정리가 되고 적용을 하면 더 빨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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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엄청 바쁘고 피곤하겠다. 오전 구직급여 신청 확인하러 서부 센터 방문 점심에 시디즈 의자 교체 및 수리 오후에 잠시 쉬고 저녁에는 영어 모임 달려가기. 중간 중간 싱크 엔진 각각의 폴더의 부정확한 문장 수정 돌리기. 싱크엔진 수정을 가볍게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치는 중...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존에는 모르던 사용법을 알게 됨. 차차 공유 할 생각이고 무료 노트로도 만들어 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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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에 ‘수집하지 마세요’라고 표시했는데, 봇이 무시하고 계속 가져간다면요? Cloudflare가 자사가 인증한 봇도 이런 규칙을 지키는지 살핍니다. 수집 금지나 접속 횟수를 줄여 달라는 요청을 반복해서 무시하면 신뢰도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Cloudflare가 봇을 평가하는 데 사용 중이며, 앞으로 사이트 운영자도 이 평가를 보고 봇의 접속을 허용할지 판단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입니다. 내 사이트에 들어오는 봇이 규칙을 잘 지키는지, 이제 판단할 근거가 생기겠네요. blog.cloudflare.com/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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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직급여를 오래 받으려고 대충 지원한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력서 다시 수정하고 자기소개서 다시 작성해서 하나를 엄선해 고르고 지원을 마쳤다. 새벽에 또 무슨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해서 잠시 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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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2주안에 달성해야하냐면요 2주뒤에 장대양봉 3개 인증노출이 20만이에요 검증노출로 얼마가 될 지 모르지만 싹둑깍여서 30만으로 가거나 못 될 수도 있단거죠 무슨 의미냐면 도와주세열 ㅠ
261019 검증노출 현황 466.3K 3900 증가 전체노출수 15만 게시글 50 대글 90 갈길이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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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종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에이전트의 가장 위험한 순간은 사람이 '확인'을 누를 때일지도 모릅니다. 그 버튼 하나로 파일이 지워지고 배포가 나가는데, 정작 누르는 사람은 앞 과정을 놓친 채 습관처럼 누르거든요. 마가렛 미첼 등의 논문이 바로 이 문제를 짚습니다. 루프에 사람이 있다고 감독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상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사람은 마지막 버튼이 아닙니다. arxiv.org/abs/2608.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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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직급여는 자기 분야와 무관하게 지원하면 심사 기준에 해당하게 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직급여 받는 분들은 무조건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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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는데 고용 24 이력서 공간에 누락된 이력이 있었다. 클로드 브라우저 기능으로 수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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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근처에서 어쩌다 알게 된 한의원. 다른 건 몰라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신경써 주신다. 물론 내 상황을 8개월 동안 보셔서 다 아시다보니까 신경을 더 써주시기도 하고. 아프면 무조건 전화하고 달려오라는 원장님. 두 번 정도 한의원 후기와 홍보를 해드리고 싶어서 올렸는데 전화가 오셔서 본인은 홍보 필요 없다고. 많은 환자를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정성껏 치료 하고 싶으시다고 거절하신 원장님. 늘 감사합니다. 이틀 동안 통증이 너무 심해서 갔더니 약도 챙겨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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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하지만 ADHD 성향으로 한번 고민을 하면 방향을 잡고 계속 일하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이제 내게 중요한 건 다른게 아니라 절대적인 수면 시간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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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목이 너무 비틀어져서 한의원 가는 중. 당분간 AI로 작업하는 양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을 전부 개선하기로 했다. 어제 처음 알았지만 클로드가 코드창에서 다른 세 새션을 스스로 열기도 하는 상황을 보고 사용법이 달라질거 같다. 몸은 힘들었지만 오랜 시간 다양한 경우를 겪으면서 실력이 조금씩 올라가는거 같다. 세상에 쉬운 건 없고 쉽게 얻어지는게 없다. 하다못해 자동화도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퀄리티도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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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조언해 주기를 "너만의 1시간을 가져라"라고 했는데, 오늘도 보니까 난 여전히 AI랑 대화하고 오류를 고치고 있었네. 책을 읽기로 해놓고 책상 위에 놔두기만 했다. 하루에 AI 사용량이 너무 많은데, 이건 정말 바꿔야 할 내 숙제인 것 같다. 나만의 1시간을 만들고 그다음에 다시 생각하자.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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