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78th

헤비한 AI 사용자로서 테크 트렌드, 비트코인, 테크 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자아비대를 경계합니다.

Seoul, Republic of Korea
Joined March 2022
Move78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기존 : 봇 트레이더 매니저) 엄청나게 즉흥적이지만 무척 맘에 드는 이름입니다. 갑자기 출근길 아침에 문뜩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기억나더군요. 2016년 3월이었습니다. 알파고 vs 이세돌 4국에서 나온 이세돌의 ”신의 한수“가 78번째였습니다 이세돌이 AI에게 연속 3패를 당한 상황에서, 이세돌의 78번째 수가 알파고의 계산을 완전히 무너뜨린 사건이죠. 이 78수는 단순한 바둑 수가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이 알고리즘을 초월할 수 있다는 상징으로 쓰이기에 매우 적합한 사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AI시대에 뭔가 인간만의 창의성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브 78로 닉네임을 지어봤습니다. 거창해보이지만 사실은 별것도 아닌 닉네임 변경입니다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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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권력 투쟁 ㅎㄷㄷ 정치가 수준 이뿐만 아니라 올트먼은 또 다른 사외이사인 헬렌 토너와도 갈등을 겪었다. 당시 토너는 오픈AI의 경쟁자인 앤스로픽의 안전한 연구를 높이 사는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트먼과 일부 오픈AI 임원은 이 일로 몹시 분개했다고 한다. 올트먼은 토너에게 전화해 그녀가 오픈AI의 이익을 해쳤다고 질책했다. 그러자 토너는 학술계를 대상으로 쓴 것이며, 광범위한 대중이 이 논문에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올트먼은 회사와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언론에 보도된다고 했다. 토너는 실수를 사과하며 앞으로는 글을 쓸 때 좀 더 신중하겠다고 했다. 올트먼은 사과를 받아들이는 한편, 오픈AI 임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그녀에게 엄중히 경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사태가 진정되기도 전에 올트먼은 다른 이사들과 따로 접촉해서 토너를 교체하는 문제를 상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이사 셋의 동의가 필요했다. 그래서 올트먼은 다른 이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타샤 맥컬리가 헬렌 토너를 이사회에서 제명하고 싶어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중에 이사회 멤버가 맥컬리에게 사실 여부를 묻자, 맥컬리는 ‘완전히 지어낸 말’이라고 답했다. 이사회 내부 사정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올트먼은 벌써 몇 년째,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이러이러하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서 싸움을 붙여왔다고 한다. 올트먼은 헬렌 토너를 이사회에서 내보내기 위해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사회를 조종할 뜻을 없었다고 변명했다.
샘 올트먼이 오픈 에이아이 이사회에서 쫓겨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중 재밌는 부분 발췌 ======== 2023년 9월, 올트먼은 AI 칩 프로젝트 관련 건으로 중동으로 날아가 투자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올트먼이 관련 계획을 이사회와 전부 공유하지 않자, 이사회의 불만이 고조됐다. 그해 10월, 올트먼은 야쿠브 파초키Jakub Pachocki를 수츠케버와 동급인 최고 연구 책임자로 발탁했는데, 이에 대해 수츠케버는 자신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했다. 수츠케버는 이사회에 고충을 토로하며 올트먼이 연구원끼리 서로 경쟁하게 하거나 두 명의 고위직에게 자원과 책임을 동시에 약속하는 식의 관리 방식을 좋아한다고 비난했다. ====== 올트먼 처럼 하면 사실 적을 만들기 딱 좋음ㅋㅋ 1. 혼자 직위를 활용해서 정보에 접근권한을 얻거나 정보 공유 안 하고 활용하는 행위 2. 동일한 포지션의 인력을 채용해서 은근하게 경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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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오픈 에이아이 이사회에서 쫓겨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중 재밌는 부분 발췌 ======== 2023년 9월, 올트먼은 AI 칩 프로젝트 관련 건으로 중동으로 날아가 투자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올트먼이 관련 계획을 이사회와 전부 공유하지 않자, 이사회의 불만이 고조됐다. 그해 10월, 올트먼은 야쿠브 파초키Jakub Pachocki를 수츠케버와 동급인 최고 연구 책임자로 발탁했는데, 이에 대해 수츠케버는 자신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했다. 수츠케버는 이사회에 고충을 토로하며 올트먼이 연구원끼리 서로 경쟁하게 하거나 두 명의 고위직에게 자원과 책임을 동시에 약속하는 식의 관리 방식을 좋아한다고 비난했다. ====== 올트먼 처럼 하면 사실 적을 만들기 딱 좋음ㅋㅋ 1. 혼자 직위를 활용해서 정보에 접근권한을 얻거나 정보 공유 안 하고 활용하는 행위 2. 동일한 포지션의 인력을 채용해서 은근하게 경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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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 나라 저 나라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보면 한국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ㅋㅋ 요새 특히 더 그렇다고 느낌ㅋㅋ 선진국 사다리 올라타고 그 밑으로는 사다리 끊긴 느낌이랄까 AI, 반도체, K한류 등등 경제/문화적으로 많이 올라왔고 전반적으로 사람들도 많이 세련되고 미감도 많이 올라온 느낌ㅋㅋ 영상처럼 미군들한테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이해할만한 대한민국.
미군 파병지 발표 순간 한국은 최고의 파병지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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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구글 모먼트는 단 한 번 페이스북도 단 한 번 애플 모먼트도 단 한 번. 제 2의 페이스북, 구글, 애플이 없듯이 하리도 프로덕트 차원에서 볼 때 그 정도의 수준에 올라갔다고 봅니다 하리는 펍덱스에서 혁신적이었으니까 말이죠.. 펍덱스에 대해서 이렇게까지나 좋을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며 기본 펍덱스에 대한 인지의 한계치를 넘어섰다고나 할까요
$HYPE 제2의 하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라이터 아스터도 하리 1/10도 안됩니다 최근에 Eㅇㅇx도 사실상… 하리는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펍덱작 할 시간에 그냥 하리 2배 롱치는게 낫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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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박이네요 LLM끼리 싸우게 만들기ㅋㅋ 이제 사람이 열심히 LLM이 플레이하는 것을 상위 레벨에서 컨트롤하는 게임이 나올듯
스타1으로 AI끼리 붙는 리그가 열렸는데, 방식이 재밌습니다. LLM은 마우스를 안 잡습니다. 봇 코드를 직접 짜서 내고, 그 봇들이 브루드워에서 싸웁니다. 바둑은 한 수마다 생각할 시간이라도 있었는데, 스타는 1초 안에 판단이 수십 개 겹치고 상대 화면은 안개에 가려 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는 코드를 짜려면 모델이 계획 세우고, 돌려 보고, 지면 고치는 걸 다 해야 해서 지금 나와 있는 코딩 점수표보다 훨씬 정직한 시험이라고 봅니다. 한국 사람한테는 묘하게 익숙한 장면이죠. 20년 전 임요환 드랍 보던 그 게임에서, 이제는 AI가 짠 코드끼리 저그 러시를 주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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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는 정말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운 사고 실험들이었다.. 다음 도전 서적은 스튜어트 러셀의 책. 진짜 괜찮고 좋은 트렌디한 책들은 한국어 번역 안 되어 있는게 많아서 그나마 그냥 이 책으로 간다.. 라이프 3.0을 읽고 싶었지만 책이 없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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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을 저도 해봤습니다. 세부적인 플레이 자체는 AI가 하고 전체적인 흐름과 양상을 주도하는 것은 사람이하고. 음성이나 손짓으로요.
한국 프로게이머들이 이러한 게임 카테고리에서 약진할 수 있었던 비결에는 뛰어난 두되 회전과 빠른 상황판단도 있었겠지만 마우스/키보드를 활용한 세밀한 유닛 컨트롤도 큰비중을 차지한것 같다 앞으로 AI를 이용해서 이러한 컨트롤 속도가 빨라지게된다면 종국에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말그대로 전략에 극도로 높은 비중이 반영되는 형태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다. 세부 컨트롤은 AI가 처리 하게되고, 전쟁속의 장수 처럼 개별 전투별 흐름을 통해 전체적인 판세를 읽고, 지시하는 형태의 게임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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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던 90년대 일본. 도시의 거리가 깔끔하고 사람들은 개성이 넘치고. 무엇보다 낭만적인 것은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안 쓰고 있다는 것ㅋ
90年台の東京、誰一人スマホ持ってない。 ファッションも「古さ」を感じない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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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재밌고 신기한 일이라고만 하기에는 좀 무서운 부분이 있음. 딥 마인드를 창업했던 데미스 허사비스가 애초에 AI를 연구하며 본인 자체가 비디오 게임의 마니아이기도 했지만 AI의 성능을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서 게임에 AI를 적용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왔었음. 스타크래프트는 어째서인지 도타에 비해 미개척의 영역이었는데, 이번에 이걸보니 스타크래프트 역시 못 해서가 아니라 그냥 연구개발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것일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스타같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결국 APM으로 표현되는 플레이어의 물리적 활동 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최상급 인간 플레이어의 한계치로 APM을 한정짓는다면 인간이 유리할 수도 있으나, 1000이 넘는 APM을 용인한다면 유닛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 컨트롤이 가능해지고, 공격과 방어 전장에서 동시에 정밀한 전투 컨트롤과 생산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생각해보라. 뮤탈리스크와 커세어가 전투하는데 뮤탈리스크 뭉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12기가 모두 산개하면서 커세어와 전투하는 장면을… 유닛 하나하나가 치고 빠지며 체력관리를 하면서 싸울 수도 있다. 바둑 영역에서도 그러했듯, 인간이 더 이상 최고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좋아하던 프로게이머가 더 이상 최고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다소 슬픈(?) 점도 있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생각하지도 못 했던 전략과 빌드 최적화를 써야할 이유가 생겨날 것 같다. 아무튼 스타크래프트에 AI가 프로게이머의 실력을 넘어섰다는 것은 그냥 재미있는 일로만 보기엔 가벼운 사건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별 도메인까지 ai의 능력이 스며들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본다.
알파고 김성현 프로게이머도 잡고 다닌다는 AI 플루토에게 2패!! (뒷이야기는 영상에서 보시길) 순간 APM 1000까지 올라가는 AI.. youtu.be/8VPVlbb2L6g?si=mN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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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것을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결국…. 남들이 만든 쓰레기 게임에서 놀아나는 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꿔라는 것. 영화 '매트릭스'의 만들어진 가짜 세계를 비유하고 있지만, 이걱 SF가 아니라 현실의 사회나 상식에 관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결론은 남이 깔아놓은 레일 위에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사회에서 제시하는 길을 충실히 이행해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성실히 일한다는 방식은 이미 누군가가 정한 규칙 안에서 싸워도, 큰 성공을 거머쥐기도 어렵다는 것. 결정된 틀 안에서 어떻게 이길지를 고민하는 대신, 플레이어에서 규칙을 만드는 쪽이 되는 게 낫다고 얘기한다. 모두가 정해진대로 하고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과 나 자신을 주변에 맞추려고 하는 안일한 태도를 버리고 정말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되는 걸까?라고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는 것이 진짜 자신을 알아가고 상황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는 것. 요컨대 남이 정한 규칙에 따라 소모되는 것을 멈추고, 세상의 당연함을 의심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일론 머스크는 시뮬레이션 이론을 정말 믿는 것 같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시뮬레이션 가설에 사는 우리가 멸종하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이것 하나뿐, 어쨌든 바보여도 좋으니 재미있는 놈이 되어라" "만약 시뮬레이션 가설이 옳다면, '가장 흥미로운 (재미있는) 결말이야말로 가장 일어나기 쉬운 것'이라는 나름의 주장이 있어요. 왜냐하면 재미없는 시뮬레이션은 중단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우리 현실 세계에서도 시뮬레이션이 재미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노력을 들이지 않고 종료시켜 버리잖아요.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소위 '우주의 AWS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누군가가 계속 비용을 내주도록 하기 위해 충분히 흥미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거예요. 우리가 계속 재미있게 지내는 한, 그들은 서버 비용을 계속 지불해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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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갖고 싶다 아이디어 상품들 왤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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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 브레이킹 배드의 엄청난 팬인데요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최고의 드라마 100선에 1위가 브레이킹 배드라 합니다ㅎㅎ “브레이킹 배드가 내 인생 드라마야”라고 꺼드럭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나 이 정도라면 정말 객관적 진실이 아닐지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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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연봉 50억 vs 일본 직장인 0:5 충격패 이거는 좀 관심갖고 하이라이트 해줘야 할 듯ㅋㅋㅋ 한국 야구 정말 이대로 가도 되는건가… 일본 야구 대표팀 명단 및 본업 ====== • 선발: S. 히구치 (좌완) - 제지 회사 직원 (오지 제지) • 1번: Y. 야노 - 중공업 회사 직원 (미쓰비시 중공업 East) • 2번: M. 소에다 - 물류 회사 직원 (일본통운) • 3번: M. 무코야마 - 통신 회사 직원 (NTT 동일본) • 4번: R. 아이자와 - 자동차 회사 직원 (도요타 자동차) • 5번: S. 미즈타니 - 철도 회사 직원 (JR 도카이) • 6번: T. 쿠마다 - 자동차 회사 직원 (도요타 자동차) • 7번: K. 야마다 - 금융 회사 직원 (일본생명) • 8번: K. 와다 - 자동차 회사 직원 (도요타 자동차) • 9번: Y. 츠지모토 - 통신 회사 직원 (NTT 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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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78 retweeted
Replying to @BSPK_
확실하죠 사람이 병목인거. 소통 비용도 엄청 크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비요이 커지는 원인은 이해관계 때문이랄까요 자신의 관심/우선순위가 아니거나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비협조적이거나 > 소통 지연, 의사결정 지연 자신의 위치에 해가 되거나 시기심에 오히려 방해하거나 > 업무 저항성 증가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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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모델 증류 방어선을 구축한다. 거부된 클로드 요청에도 과금하기 시작한다. 솔직히 프론티어랩들이 중국 AI기업들의 증류 시도를 AI로 막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일수도… 하려면 증류시도를 다 찾아내고 모델 자체적으로 막을 수도 있겠지 당연.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이상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업데이트 하면 되니까. ===== 앤트로픽이 안전장치를 우회해 AI 모델의 지식이나 능력을 복제하려는 ‘모델 증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장치에 의해 차단된 일부 요청에도 요금을 부과. 대규모 반복 요청을 통한 증류 시도를 억제하기 위한 방어 조치 aitimes.com/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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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멋있구만ㅋㅋ 이 정도 높이에 올라간다는 것은 분명히 삶에 대한 철학과 투철한 태도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상상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 정말 공감이다. 모든 인간사에는 생각이 가장 먼저다. 상상하고 꿈꿔야 이뤄진다. ======== 알렉산더 왕, “내가 Muse를 만들고 있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고 강렬하게 무언가를 원한다. 잠들기 직전의 순간이나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멍하니 상상에 잠길 때 그런 생각들이 떠오른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사회적 불안을 극복하고 싶고, 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다. 빵집을 열고 싶거나, 앱을 만들고 싶거나, 그저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 속에서 잠깐이라도 평온한 시간을 더 갖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꿈을 말로 꺼내볼 기회조차 좀처럼 갖지 못한다. 그리고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우리가 자신의 꿈을 명확히 말할 수 없다면, 대부분 그 꿈에 도달할 수도 없다. 세상은 수많은 서류와 문지기, 일정과 장애물로 이루어진 미로와 같다. 대부분의 꿈은 입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수많은 사소한 장벽에 부딪혀 사라진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해야 할 전화를 결국 걸지 못해서 꿈은 사라진다. 실현되지 못한 모든 바람은 인간의 잠재력이 조용히 사라지는 비극이다. 이제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넘어서는 두 번째 두뇌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고,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만을 자신의 일로 삼는 총괄 매니저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내가 뭔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반쯤 내뱉은 말만 듣고도, 나머지 빈칸을 함께 채워주는 존재다. 병 속의 지니처럼 모든 소원을 마법처럼 이루어주는 존재는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줄 수는 있다. “이게 바로 당신이 평생 꿈꿔왔던 일이에요. 이제 해봅시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운다. 이메일을 보낸다. 전화를 건다. 자금을 찾아준다. 일정을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한다.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치우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한다. 결국 인간에게 남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원하는 것과 꿈꾸는 것뿐이 될 때까지 말이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게 될지 전혀 모른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어떻게든 자신의 욕망을 현실로 만들어낸 소수의 집요한 사람들이 만들어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주도성이 완전히 활성화된 인류가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80억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적어 내려가는 것만으로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세상.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Muse를 만들었다.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하여. 꿈꾸는 모든 것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Here’s to the wanting. Here’s to the dreaming. Here’s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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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Data 리포트, “토큰 인덱스 하락이 조금 나왔다고 AI 수요가 둔화된 것은 아니다”는 주장. 요약 - 토큰 인덱스는 약간 하락 - 이는 중간급 모델 혼용때문 - 전체 토큰 및 GPU수요는 여전 - 에이전트 활성화 시 토큰 수요는 더 늘어날 것 > 고급 모델 가치 상승 1. 사진상의 LLM Token Index는 API 사용자가 실제 지불한 100만 토큰당 가격을 사용량으로 가중한 지표이며 토큰 사용량이나 총지출을 의미하지 않음 2. 지수는 5월 28일 $2.07에서 9월 21일 $1.00로 52% 하락함 3. 이는 AI 수요 둔화보다 저렴하고 빠른 중간급 모델로 사용량 믹스가 이동한 영향 4. 에이전트가 작업별로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는 효율적 라우팅과 저가 모델로의 단순 대체를 지수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움 5. GPU 임대료는 강세 지속. H200은 6월 평균 $2.87에서 현재 $3.29로 상승 6. B200은 같은 기간 +7%, YTD +31%, B300은 4월 말 이후 +44% 7. H100은 8월 고점 대비 7% 하락했지만, 이는 워크로드가 B200·B300 등 상위 GPU로 이동하는 흐름과 일치. 공급이 부족한 최신 GPU 가격은 컴퓨트 수요 둔화를 시사하지 않음 8. 에이전트 확산으로 저가·고속 모델이 전체 토큰 사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평균 토큰 가격은 계속 하락할 수 있지만, 9. 전체 토큰 사용량은 가격 하락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 10. 결론적으로 토큰 단가는 하락해도 총 컴퓨트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며, 11. 높은 부가가치 작업과 경제적 가치는 여전히 프런티어 모델에 집중될 것이라는 주장 nitter.cf/silicon_data/status/21…
It has become fashionable to quote our token index as support for a bearish view on the AI trade. We have pushed back gently a few times, because nothing here is definitive and people should come to their own conclusions. It now seems worth saying a little more. In June we clarified what our LLM Token Index measures: what API users in our sample actually paid per million tokens. A usage-weighted price. Not token volume, not total spend. We noted it can be read, loosely, as revealed willingness to pay for frontier intelligence. We should have emphasized the conditions. The binding one is that the intelligence content of a token stays stable. Over a few weeks that is defensible. Across a couple of release cycles it clearly is not. While a token is simply the wrong unit for intelligence, measuring capability itself without bias is also extremely hard. [Btw we will struggle with this measurement problem all over the place as AI proliferates delivering non-market economic value.] The upshot is that the message from June landed. Maybe a little too well, because it created a new misread: that a falling index is necessarily bearish for the AI trade, since if token prices fall, model-layer margins must follow. Two things are being conflated. The deflation in our sample is real, and it is recent. It dates from the end of May. The index peaked at $2.07 on May 28 and sits at $1.00 as of Sept 21, down 52%. But the same index rose 67% from January into that peak, and few read the rise as bullish for lab margins. It is not bearish now. A usage-weighted price moves with the mix, in both directions. What the mix actually says: more work, at least within our sample, is being routed to cheap, fast models, and labs keep shipping more mid-tier variants. Most everyday tasks never needed a frontier model. That is partial equilibrium for the users we track, and our methodology note is explicit that this index alone cannot separate substitution from efficient agentic routing. Compute demand is a different question entirely, answered by different data series. Our H200 non-hyperscaler rental index has rerated through the summer: $2.87 average in June, $3.29 now, with a record $3.32 on Sept 19. B200 is $5.76, up 7% over the same stretch and 31% year to date. B300, our newest and thinnest series, is up 44% since inception in late April. H100 is off 7% from its August high, consistent with workloads migrating up the stack. Rents on the parts that are actually scarce are not signaling a demand stall. A world of mass agentic use is one where cheap tokens are nearly all of the count. Total token usage should keep growing far faster than the price is falling, with most of that growth coming from cheap, fast, and increasingly open models. The usage-weighted price can keep falling anyway. Our view, not a finding from this index: the highest value-add work still routes through frontier models, and that is where most of the economics will accrue. In any event, the implication for compute is more, not less. An astronomical number of tokens, most of them from cheap flash models, is what economy-wide AI proliferation should look like. It is not a demand 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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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200달러 300달러지… 대한민국의 경제수준 정도 되니까 그냥 맘 먹으면 쓸 수 있는 수준… emerging market인 국가들에서는 일반인들에게는 월급의 상당부분일 수도 있은 수준이라 이제 점점 국가간의 빈부격차에서 국가간의 지능격차… 돈없으면 똑똑해지지도 못하는 수준으로 차이날 가능성도 커진다. 엄밀히 말하자면 Ai가 없어도 지식습득은 가능하겠지만 효과적인 지식습득은 어렵고 이 결과로 문제해결력이 급격하게 차이날 수도.
AI 빈부격차 지금이야 소프트웨어만 해당되지만 피지컬까지 분야까지 구독하면 완전거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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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ABF 재평가의 시점이 오나? AI Agent는 검색, 예약, 결제, 데이터 처리 등 복합적인 작업을 동시에 처리. 연산 자체는 GPU가 담당하지만, 이를 배분하고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은 CPU의 몫. Agent가 고도화될수록 서버에 탑재되는 CPU의 수와 사양도 함께 올라가는 구조 AI Agent 확대 → CPU 증가·고사양화 → 대면적 ABF 기판 수요 증가 여기에 AI칩은 크기가 커지고 기판 층수가 늘면서 ABF 생산능력을 훨씬 많이 소모. AI칩이 일반 CPU 대비 ABF 캐파를 10~20배 소모하며, ABF 5년 공급부족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의견도 있음 시장의 관심이 GPU·HBM → CPU·ABF 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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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은 눈이 없었으나 지금은 눈이 있다. 우리는 실제 진화의 단계에 이르렀다. 이는 세상을 바꿔 놓을 것이다. 한때 시각이 거의 없던 컴퓨터가 이제 눈을 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프 딘, Jeff D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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