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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eel-Good Universe ✷ ↘ 황보름 신작 『윗집 부부』 바로가기 🏠

Paju, Korea
Joined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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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 부 기념 공모전 🌸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닿았다는 기쁜 소식 🫶 가만히 있을 수 없죠? SNS 리뷰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휴남동 서점’과 독자분들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갔는지,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셔서 잔뜩 이야기해주세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을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위로 받았던 부분 등등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글, 그림, 영상 등등 어떤 방식으로든 리뷰를 SNS로 업로드하시고, ‘클레이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시면 참여 완료~ 심사에 황보름 작가님께서도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 수상 경품 🏆 1등 (1명): 오닉스 북스 Go 7인치 이북 리더기 🏆 2등 (3명): 룹 이어플러그 🏆 3등 (5명): 미테르 독서대 🏆 4등 (5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 원권 ✅ 참여 페이지 : clayhouse.kr/100hyunam-dong ✅ 참여 기간: 10/06(화)~11/8(일) ✅ 당첨자 발표: 개별 연락 후 발표 휴남동 서점에서 찾은 당신만의 다정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신청해주신 리뷰는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은 참여 이벤트 참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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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덱스 개많이 붙임 뭐지 내 취향의 책을 찾았다 나 이런 책 좋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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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독트리버 #도서제공 🏠 p103 소설 주인공은 다 조금이나마 어긋난 사람들이라서 결국 보통 사람을 대변한다고. 우린 다 어긋나 있어서 서로 부딪치다 보면 상처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 회사를 나와 어릴적 꿈이었던 서점을 차린 영주. 이 책은 영주가 대표로 있는 '휴남동 서점'에 모이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휴남동 서점을 중심으로 모이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삶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이곳에서 만나 이전과는 조금 다른 선택을 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좋았다. 평소였다면 거절했을 제안을 수락하는 승우, 마음의 아지트로 휴남동 서점을 선택한 정서, 무기력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이곳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민철, 그리고 서점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민준까지.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만 보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에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건 공간 자체보다는 그 공간을 만든 사람의 영향이 아닐까 싶었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 이전에, 어떤 사람이 그 공간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내게 휴남동 서점은 곧 영주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이 서점을 좋아하고, 이곳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다. 마치 영주에게 직접 그런 말을 건네는 것 같아서. 영주가 서점을 열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서점을 열고, 자신의 취향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껏 꾸려 나가는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일까. 어쩌면 서점을 여는 일부터 영주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다. 각자의 삶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좋다.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다정한 관계와 서로에게 건네는 담담한 위로도 좋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상대를 향한 관심에서 비롯되는 친절과 배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사유하는 태도도 좋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채워져 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그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빠져드는 모습은 항상 빛난다고 생각한다. 당장의 가시적인 결과가 없어도, 비록 본인은 현재 본인의 삶을 어둠 속에 있다고 평가할지 몰라도 제 3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이미 너무나 빛나는 모습으로 보인다. 좋은 결과 이전에는 좋은 과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내가 이렇게 빛나는 사람들을 응원하게 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한 사람의 취향과 애정이 듬뿍 담긴 공간이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과정 속에서 나도 같이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엄청난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사건 전개가 없어도, 그저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소설이었다. 나도 나만의 휴남동 서점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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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코스모스 뭔가 유리가면 삘 나는데 했더니 책날개에 그런 내용이 있네 ㅋㅋㅋ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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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d150606
야수의 산 (타임리프+추리), 달빛수사 (사이코메트리+추리)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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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면, 언제든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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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려면 충분히 쉬어야 하고, 쉬더라도 돈은 일정 금액 이상 받아야 생활이 가능하잖아요.” 충격 레전드 벤츠 사장님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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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품고 있을, 나와 꼭 같은 깊이의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저마다의 인생과 이야기에 대해 생각한다. 단편적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는 그 서사들을 소설에서는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다. 그래서 소설이 좋은가보다. 내가 살아볼 수 없는 인생과 속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저에게는 아주 오랜꿈이 있는데요. 바로 나만의 공방을 갖고 싶다는 꿈입니다. 햇살이 잘 드는 창에 밝은 커튼을 드리우고, 아주 커다란 책상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공간. 비록 저는 아직 실현하지 못했지만 이 책의 주인공 영주에게는 ‘휴남동 서점’이 바로 그런 곳이었겠구나, 하는 부러움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동네 서점에서 벌어지는 따수운 일상에 관한 소설이겠거니 하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보란 듯이 그 예상을 뛰어넘는 깊이와 울림을 가진 소설이었어요. 상처를 안고 동네서점을 연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둘 사람들이 더해지며 각각의 색채를 덧입히기 시작하고, 책과 글을 매개로 이어지며 서로를 지탱해나갑니다. 누군가는 책에서, 누군가는 글에서, 누군가는 서점이라는 공간 자체에서 위로와 지지를 얻으면서요. 읽다보니 결국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인으로서, 부모로서, 학생으로서, 사장으로서, 작가로서..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거기서 오는 어려움과 싸워나가요. 저도 직장생활을 8년정도 했고, 퇴사후 프리랜서가 된지도 벌써 4년차인데요. 그동안 살면서 만난 많은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해답을 많이 찾을 수 있었어요.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문장도 너무 많았고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까운 책이었어요. 나 역시 과거에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위로들이 가슴 깊이 와닿을 때, 이 세상 어딘가에 진짜로 ‘쉴 휴’자를 쓰는 ‘휴남동 서점’이 존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들러보세요. 이 따뜻한 동네 서점에.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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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받았어요♡ 표지 너무 예뻐서 소리 질렀고요 깨니(@6O7O6_O) 와 클레이하우스(@readclayhouse)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이라 너무 행복해요🩵 황보름 작가님 직접 추첨해주시는 리뷰이벤트도 기대되요!! 감사히 읽고 뚱중글로 리뷰 말아오겠습니다😘
#RT이벤트 #도서제공 #광고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부 기념에디션 RT 이벤트 데려왔습니다!! ✏️ 클레이하우스에서 SNS 리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벤트와 더불어 공모전에도 많기부 많관부 (황보름 작가님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신답니다. 🫶) 공모전 참여 방법은 아래에! 📢 깨니 RT 이벤트 참여 방법 이 트윗과 원트 모두 #rt + #follow 하신 분들 중 1명, 이 트윗 멘션에 휴남동 서점에 대한 아무 이야기(기대평, 작가님에 대한 팬심 등 자유) 남겨주시는 분들 중 1명 총 2명 뽑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 에디션 버전 보내드립니다. (~10/26 월요일) 🔖 SNS 리뷰 공모전 참여 방법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읽고 느낀 감상 및 리뷰를 개인 SNS(인스타그램, 엑스(X), 블로그, 유튜브 등)에 자유롭게 남긴 후 URL을 접수해주면 끝!! 더욱 자세한 정보과 접수 링크는 타래에 달아둘게요. ** 총 1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 해볼만한 게임인듯. 일단 나도 참여할거임. 내 목표는 문화상품권 📚 이벤트 당첨되면 책 받아서 읽고 리뷰쓰면 되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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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한 황보름 작가는 서른 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8년 〈휴남동 서점〉을 쓸 때만 해도 힐링 소설이라는 게 있는 줄 몰랐고, 출간에 대한 기대도 없이 그저 스스로 읽고 싶은 소설을 쓰기로 했다. 📝임지영 기자 sisain.co.kr/5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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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매길 수 없는 큰 마음이니 나눠 드릴 때는 부담 없는 0원으로 나갑니다~♡ (휴남동 서점 독자님들 0원히 사랑해)
휴남동 서점 영수증이 너무 귀엽다고 말해... 근데 가격이 잘못 측정된 거 같아요 마음 사랑 애정이 0원 일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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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주 오랜꿈이 있는데요. 바로 나만의 공방을 갖고 싶다는 꿈입니다. 햇살이 잘 드는 창에 밝은 커튼을 드리우고, 아주 커다란 책상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공간. 비록 저는 아직 실현하지 못했지만 이 책의 주인공 영주에게는 ‘휴남동 서점’이 바로 그런 곳이었겠구나, 하는 부러움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동네 서점에서 벌어지는 따수운 일상에 관한 소설이겠거니 하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보란 듯이 그 예상을 뛰어넘는 깊이와 울림을 가진 소설이었어요. 상처를 안고 동네서점을 연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둘 사람들이 더해지며 각각의 색채를 덧입히기 시작하고, 책과 글을 매개로 이어지며 서로를 지탱해나갑니다. 누군가는 책에서, 누군가는 글에서, 누군가는 서점이라는 공간 자체에서 위로와 지지를 얻으면서요. 읽다보니 결국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인으로서, 부모로서, 학생으로서, 사장으로서, 작가로서..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거기서 오는 어려움과 싸워나가요. 저도 직장생활을 8년정도 했고, 퇴사후 프리랜서가 된지도 벌써 4년차인데요. 그동안 살면서 만난 많은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해답을 많이 찾을 수 있었어요.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문장도 너무 많았고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까운 책이었어요. 나 역시 과거에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위로들이 가슴 깊이 와닿을 때, 이 세상 어딘가에 진짜로 ‘쉴 휴’자를 쓰는 ‘휴남동 서점’이 존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들러보세요. 이 따뜻한 동네 서점에.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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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산 개재밌다ㄷㄷ 이거지예 이게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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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뒷독서 하는중인데 저 문장 진짜 공감이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약간 '아~..나중에 이 순간을 엄청 그리워할 거 같은데?' 싶은 순간들이 있지 않나요? 전 봄에 주로 그런 것 같아요☺️ 벚꽃이 막 흩날리면 무슨 주제든 그 순간의 대화는 오래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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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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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하우스 retweeted
#도서제공 #서평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클레이하우스) 이 소설은 정말이지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난리예요… 어느 골목에 자리한 휴남동 서점에는 번아웃으로 서점을 차리게 된 사장 영주부터 거듭된 취업 실패로 방황 중인 바리스타 민준, 그리고 각각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들 때문에 늘 고민하는 민철 엄마와 민철, 서점 카페의 원두를 책임지는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서점에 앉아 뜨개질하는 손님 정서, 그리고 작가 승우. 이 외에도 소설 속엔 더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각자의 삶과 고민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위로도 받았어요. 너무 감정을 이입해서 읽다 보니 어딘가에 정말이지 >휴남동 서점<이 실재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민준님이 커피를 내리고 있고 영주 사장님이 웃으면서 맞아줄 것만 같은 상상에 혼자 미소 지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소설이 흥행한 이유는 분명해 보였어요. 작가님은 <카모메 식당>이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염두에 두고 쓰셨다고 했는데…정확하게 이뤄내셨습니다. 저는 로맨스나 드라마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오늘 딱 하나의 영화를 봐야 해! 이런 순간엔 공포나 액션물의 영화를 보는 걸 선호해요. 자극적이니까요. 그만큼 내 뇌가 강력하게 반응해서 그런 거겠죠. 책 취향은 그나마 영화보다는 덜 하지만 잔잔한 고전 소설 읽을 때 보다 자극적인 소재의 소설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른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처음 영화<카모메 식당>을 봤을 때 느꼈던 충격을 잊지 못해요. 아마도 혼자 리모컨을 들고 영화를 선택했다면 눌러 보지 않았을 영화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영화를 봤거든요. 와…너무 재밌는 거에요.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한동안 그 시나몬롤을 만들어 보겠다고 야단을 떨었었죠. 말이 길었는데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책이 저에게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10월을 보내는 중인데 그런 날 중에 휴남동 책을 만났고, 읽었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소감일 것 같은데요. 삶이 너무 힘들고, 고되고, 먹고 사는 일이 참 치사하고 시시하게 느껴질 때 만난 이 책은 나를 안아주고 다독여주었습니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힘들면 멈춰도 돼, 잠시 도망쳐도 괜찮아…해주더라구요. 저는 사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구역 일등 불안핑인데 이 말이 참 좋았습니다. p.193) ‘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게 있어. 저자들이 하나같이 다 우물에 빠져봤던 사람이라는 걸. 방금 빠져나온 사람도 있고, 예전에 빠져나온 사람도 있고.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 앞으로 또 우물에 빠지게 될 거라고.’ 어차피 또 우물에 빠질 건데 뭘 그리 아등바등 사는 걸까 이런 마음이 들면서 심지어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지 너무 애쓰지 말자고, 다들 시기가 달라서 그렇지 우물 밖으로 다 빠져나왔잖아? 나도 우물에서 나갈 거야 반드시. 이러면서 음… 불안핑 순위 6등? 정도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힛. 언젠간 저도 어릴 때 꿈인 꽃도 팔고 책도 팔고 커피도 파는 그런 조그만 가게 하나 차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영주 사장님처럼 건물을 살 용기는 없지만 내 가게를 연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니 맘껏 가게 이름이라도 생각해볼래요. 그리고 그곳에서 저도 북토크를 열게 된다면 꼭 황보름 작가님을 초대하겠습니다. 와주실…거죠? :) p.279) ‘고작 이만한 미래를 고대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게 생각될 때도 때론 있다. 그럴 땐 허리를 펴고 서서 미래의 길이를 조금 더 늘려본다. 한 시간의 미래, 두 시간의 미래, 그것도 아니라면 하루라는 미래. 이제 민준은 통제 가능한 시간 안에서만 과거, 현재, 미래를 따지기로 했다. 그 이상을 상상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느낀다. 1년 후 내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를 알 수 있는 건 인간 능력 밖의 일이니까.’ 하루치의 고민, 하루치의 슬픔, 하루치의 노력, 하루치의 기쁨, 하루치의 행복, 하루치의 성장… 우리 모두 하루치의 미래만 가늠하며 살아가기를. 나쁜 것들은 하루가 지나면 없어지고 좋은 것들을 하루하루 쌓여갈 테니까. 우리 삶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 #황보름작가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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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고 발등만 튀기느라 펼쳐보지도 못했던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드가보겠습니다 ✊🏻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 부 기념 공모전 🌸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닿았다는 기쁜 소식 🫶 가만히 있을 수 없죠? SNS 리뷰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휴남동 서점’과 독자분들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갔는지,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셔서 잔뜩 이야기해주세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을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위로 받았던 부분 등등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글, 그림, 영상 등등 어떤 방식으로든 리뷰를 SNS로 업로드하시고, ‘클레이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시면 참여 완료~ 심사에 황보름 작가님께서도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 수상 경품 🏆 1등 (1명): 오닉스 북스 Go 7인치 이북 리더기 🏆 2등 (3명): 룹 이어플러그 🏆 3등 (5명): 미테르 독서대 🏆 4등 (5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 원권 ✅ 참여 페이지 : clayhouse.kr/100hyunam-dong ✅ 참여 기간: 10/06(화)~11/8(일) ✅ 당첨자 발표: 개별 연락 후 발표 휴남동 서점에서 찾은 당신만의 다정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신청해주신 리뷰는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은 참여 이벤트 참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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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최애책인 초원이가 #RT이벤트 말아왔다 얘들아 !! 클레이하우스에서 100만 부 기념 SNS 리뷰 공모전을 가져왔대 공모전 참여해보라구 2명 뽑아서 책을 증정하려고 해 !! 참여방법: 이 트윗 #RT + #follow (개인정보 제공 가능한 사람만 참여부탁해) 당첨자 발표: 10월28일 수요일 책 읽고 11월 8일까지 개인 SNS에 자유로운 형식으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책 후기를 남기고 clayhouse.kr/100hyunam-dong ↑↑ 여기 사이트에 접수하면 돼 ! 총 150만원 상당의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 다들 참여해보기 ! (총 19명) 1등(1명): 오닉스 북스 Go 7인치 이북 리더기 2등(3명): 룹 이어플러그 3등(5명): 미테르 독서대 4등(10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황보름 작가님이 직접 심사하신다고 하니까 다들 이 책이 얼마나 좋았는지 작가님한테 말해주자 !!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 부 기념 공모전 🌸 전 세계 100만 독자들에게 닿았다는 기쁜 소식 🫶 가만히 있을 수 없죠? SNS 리뷰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휴남동 서점’과 독자분들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갔는지,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셔서 잔뜩 이야기해주세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을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위로 받았던 부분 등등 자유롭게 여러분만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글, 그림, 영상 등등 어떤 방식으로든 리뷰를 SNS로 업로드하시고, ‘클레이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시면 참여 완료~ 심사에 황보름 작가님께서도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 수상 경품 🏆 1등 (1명): 오닉스 북스 Go 7인치 이북 리더기 🏆 2등 (3명): 룹 이어플러그 🏆 3등 (5명): 미테르 독서대 🏆 4등 (5명): 도서문화상품권 1만 원권 ✅ 참여 페이지 : clayhouse.kr/100hyunam-dong ✅ 참여 기간: 10/06(화)~11/8(일) ✅ 당첨자 발표: 개별 연락 후 발표 휴남동 서점에서 찾은 당신만의 다정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신청해주신 리뷰는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은 참여 이벤트 참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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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때? 다들 나로서 당당히 살고 있어? 😁✌️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동안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되어준 책 💚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출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간 10주년 기념 독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여러분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주년 리커버 에디션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꼈던 솔직한 마음과 기억을 나누어 주세요. 🌹 📌 참여 방법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느낀 점이나 책이 전해준 의미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클레이하우스 홈페이지(프로필 링크)에 접속하여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 완료! 🎁 이벤트 선물 선정된 분들에게는 김수현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10주년 리커버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1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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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때? 다들 나로서 당당히 살고 있어? 😁✌️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동안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되어준 책 💚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출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간 10주년 기념 독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여러분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주년 리커버 에디션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꼈던 솔직한 마음과 기억을 나누어 주세요. 🌹 📌 참여 방법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느낀 점이나 책이 전해준 의미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클레이하우스 홈페이지(프로필 링크)에 접속하여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 완료! 🎁 이벤트 선물 선정된 분들에게는 김수현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10주년 리커버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1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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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고 샀어요.. 너무 읽어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음 근데 100만부 에디션이라니 너무 대단하고, 표지가 진짜 앞뒤로 골고루 예쁨..✨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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