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저널리즘 #시사IN #시사인

서울 중구
Joined July 2009
제997호 발행. 부산은 인기 관광도시인 동시에 광역시 최초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부산은 한국이 직면한 모순을 응축한 공간이라 할 만합니다. 📌교보 ebook-product.kyobobook.co.k… 📌알라딘 aladin.kr/p/7hiE5 📌예스24 yes24.com/product/goods/1988… 📌리디 ridibooks.com/books/26930001…
24
1
26
2,179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모든 도시가 서울처럼 변할 때까지 우리는 계속 다른 모든 지역이 특색 없이 망하는 걸 보게 될 거다. 부산을 살려야 다른 지역도 살 수 있다”라고 말한다. 부연하자면 “부산이라도 살려야”가 정확할 것이다. 📝이오성 편집국장 sisain.co.kr/58669
46
48
4,384
“이주노동자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왔다. 큰 오산이었다. 한국에서 ‘납작하게’ 다루던 이주노동자들을 고향에서 직접 만나보니, 한국에서 보낸 몇 년이 그들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오성 편집국장 sisain.co.kr/58670
158
1
159
10,655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이 출범했지만, 초대 청장 자리는 한 달 넘게 공석이었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범여권 강경파의 반대가 거셌습니다. 📌뉴인 기사 보기 sisain.co.kr/58679
1
3
1,596
원민경 장관에게 유임 이후의 심정을 비롯해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부처 차원의 피해자 지원 등 현안을 물었다. ‘할 것이다’라는 다짐만큼이나 ‘하고 있다’는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답변에 자주 묻어났다. 📝김다은 기자 sisain.co.kr/58642
47
1
60
4,157
“육영수 여사를 누가 죽였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권력자와 그 가족을 국가폭력의 피해자와 같은 층위에 놓고 모든 역사적 재현을 ‘왜곡’으로 규정하거나 ‘내로남불’이라는 말로 논쟁을 뭉뚱그리면 결국 권력에 대해 아무것도 질문할 수 없게 된다.” 📝김영화 기자 sisain.co.kr/58643
16
23
2,738
장훈이 최규하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사진은 1980년 7월25일자 〈조선일보〉 1면 사이드에 실렸다. 1면 톱기사는 “지금이 국가 위협 뿌리뽑을 호기”라는 제목을 단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외신 인터뷰였다. 📝최민규(한국야구학회 이사) sisain.co.kr/58582
1
2
2,019
2020~2021년에는 예방적 살처분 반경을 3㎞로 넓힌 탓에 109건 발생에 약 3000만 마리를 죽였다. 발생보다 살처분이 더 빠르게 늘어나고, 그러고도 이듬해 겨울이면 다시 발생을 반복한다. 📝최태규(수의사·성공회대 동물권과 사회연구 초빙교수) sisain.co.kr/58591
4
1
13
2,842
이 더위야말로 복원이며 회복이 더는 가능하지 않다는 증거일 테지요. 매해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얇은 뼈 같은 찻잔 손잡이를 손가락에 건 채 잔 받침 위로 누운 찻잔 조각을 바라볼 때와 같은 심정으로 미래를 생각합니다. 📝황정은(소설가) sisain.co.kr/58583
22
2
58
6,559
수로 벽에 바짝 붙어 유턴하는 모습을 두고 전문가들은 저마다의 해석을 내놨다. 어떤 이는 길을 잃었다고 했고, 어떤 이는 먹을 것이 충분해 이 공간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이유야 어떻든, 부캉이가 마음껏 바다를 누비길 바라는 마음은 하나다. 📝윤파란(부산MBC 기자) sisain.co.kr/58597
6
14
4,387
문해력 저하에 대한 경고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이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가 켜졌다. 지난 9월 공개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2025년 피사(PISA) 결과다. 📝김진경(취리히 통신원) sisain.co.kr/58584
63
4
105
33,277
두 사람에게 책방꼬마는 서점이면서 “어린이와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시작해볼 수 있는 베이스캠프”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책방꼬마는 갑자기 태어난 공간이 아니다. ‘환영’이라는 말이 책방보다 먼저 있었다. 📝장일호 기자 sisain.co.kr/58609
19
36
7,137
재판 중 공개되는 정보도, 변호사가 보관 중인 정보도 모두 쉽게 노출될 위기에 있다. 사무실 출입이 제한되는 것으로, 변호사의 PC에 잠금장치나 해킹을 방지하는 보안 프로그램이 깔린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충분한가. 📝권혜진(변호사) sisain.co.kr/58581
6
2
1,862
자연의 품은 넓고, 뛰어야 부처님 손바닥 안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후변화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은 손바닥 안의 현상일지라도 수와 강도를 증가시키고, 때로는 손바닥을 벗어나는 일을 일으켜서다. 📝윤신영(과학 저널리스트) sisain.co.kr/58593
3
14
1,862
“미국이 고려하는 전략적 틀은 생각보다는 넓어요. 극동 지역의 전체적인 밸런싱을 보면서 지휘 체계를 조정해 나가려는 부분들이 있단 말이죠. 우리에게 전작권 전환은 상징적 조치가 아니라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는 거거든요.” 📝나경희 기자 sisain.co.kr/58657
1
10
1,853
서울시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21%에서 12.3%로, 2026년 목표를 12.6%에서 6.6%로 낮췄다. 시는 ‘전력소비량 감소 예상이 빗나갔다’라고 해명하지만, 추세 변화는 이미 확인된 바였다. 📝김다은 기자 sisain.co.kr/58661
6
4
1,691
AfD에 투표한 43.8%를 모두 극우주의자로 규정해버리면 그들이 왜 기존 정치를 떠났는지 이해할 기회를 잃는다. 반대로 그들의 표를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반헌법적 정치까지 받아들인다면 ‘방어적 민주주의’의 의미가 사라진다. 📝이무홍(독일 연방의회 정책 전문위원) sisain.co.kr/58594
1
36
3
58
7,453
“어릴 때는 빗자루나 몽둥이 들고 동네 골목에서 야구를 했다. 때 되면 밥 먹으러 가고, 또 모여서 같이 놀고. 그렇게 골목길에서 놀던 아이들과 돈독하잖나. 스윙스가 평생 안 잊히는 그런 추억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차형석 기자 sisain.co.kr/58601
8
13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