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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티스토리를 다시 열었습니다. 작업중의 일들과 메모해두었던 설정 등을 조금씩 적어볼 계획이네요.
오늘 올린 분량은 주인공인 '정이세'의 캐릭터를 확정지으며 메모해두었던 인물 설정입니다. "얜 ...뭘까?!?!" 싶으셨던 부분에 대해 답이 되면 좋겠어요. 🙂
butterknife17.tistory.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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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주인공들을 주우러 갈 수 있는 건 아무래도 미호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미호는 서울 밖에 나와서도 업데이트를 계속 안 했을 테니까, 쓸 수 있는 말도 여전히 한계가 있었을 테고.
그러니 첫인사는 이랬을 거야.
"안녕? 사인해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