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많은 3n살 활자중독걸 . 과시용 독서도 독서다 - 🔖 책 얘기, 리뷰, 정보 하이라이트 #완뿝
책무덤 / 독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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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제공 #완뿝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었다.
▒▒▒의 시신이 사라졌다.
그리고 ●●●의 시신이 생겨났다. -92p
노청엽 장편소설 <완벽한 청소>, 이런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 추미스 장르 소설은 깊생 요소가 없어서 싫다 하시는 분
☑️ 질질 끄는 소설 딱 질색팔색이다 하시는 분
☑️ 제 추천 책을 완즈이 맹신할 수 잇다 ! 하시는 분 😳🫰🏻
일단 20페이지 전후로 시체가 나오더니 100페이지도 되기 전에 사건의 판이 머릿속에 착착! 정리정돈 됩니다. 그래서 지루한 책에 지치신 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ㅜ ㅜ
ㅡ
저는 사실 읽기 전 책의 첫인상이 초반 도파민만 끝내주는 거 아님?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거 아님? 둘 중 하나겠지 싶었는데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휘몰아치는 소설입니다. .🌪️ 미쳐 미쳐 이걸 어떻게 싫어해 ...
💬 한 달에 몇백은 우습게 나가는 식물인간 남편의 병원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에 우리의 영숙씨는 “가짜 엄마” 노릇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어느 날 “가짜 딸”이 부른 식사 자리에서 딸의 시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엥? 근데 고개를 드니 캐리어에 돈다발이 삐져나와 있어요... 우리의 영숙씨..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keyword : 거짓말
자신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할 만큼 능숙하게 거짓 세상을 쌓으며, 그 속으로 점점 잠식되어가는 등장인물들. 각 인물들이 하는 거짓말이 뭔지 하나하나 밝혀질 때마다 제 전두엽 세포는 파괴되었습니다(p)
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닌 발걸음이 없습니다.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조차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에 이끌려 걷게 마련이지요. -155p
근데 또 그들에게는 또 독자들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저마다의 사정들이 있다구요 ··· (지끈)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쌓으면 결국 그 안에 갇혀 죽는거야. -281p
💭 충격적인 반전, 미쳐버리게 하는 도파민, 지끈거리게 하는 깊생요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책이었던 <완벽한 청소>.
제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책의 “에필로그”였는데요? 가끔 애매 - 하게 결말이 완성되어 ‘아 그럼 걔는 어케 됨?’ 하는 책들이 많은데, 에필로그가 그런 점을 박박 긁어줬어요 ... 저의 답답함 청소 완 ;;
여러분들은 혹시 저마다의 이유를 핑계로 대며 만든 거짓 세상에 잠식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여러분들에게 “완벽한 청소”는 어떤 의미인가요?
ㅡ
타래에는 제가 읽으며 남겨두었던 페이지, 주접들 한번 풀어볼게요
박뿝 retweeted
The Korean War—the “Forgotten War”?
Forgotten by whom?
We in South Korea have not forgotten.
On 25 June 1950, North Korean troops crossed the 38th parallel.
South Korean forces fought to keep their country from being overrun. Americans and troops from other nations joined them under the UN flag.
Over the course of the war, North Korea mobilized at least 785,000 personnel from its own territory alone, excluding recruits from the occupied South.
China’s official accounts put its cumulative participation at about 2.9 million.
South Korean official figures list the five largest foreign contributors by cumulative personnel:
United States — 1,789,000 served; 36,574 dead and 92,134 wounded.
United Kingdom — 56,000 served; 1,106 dead and 2,674 wounded.
Canada — 26,791 served; 516 dead and 1,212 wounded.
Türkiye — 21,212 served; 900 dead and 1,155 wounded.
Australia — 17,164 served; 340 dead and 1,216 wounded.
Eleven more countries sent combat troops—16 combat contributors in all.
A further six provided medical support during the war and its aftermath, bringing South Korea’s recognized total to 22 nations.
Across the UN contingents, South Korean records list 40,803 dead and 103,460 wounded, as well as 3,950 missing and 5,819 taken prisoner.
Those who came to Korea faced summer heat, winter cold, artillery fire and repeated assaults.
They fought on hills whose names their families had never heard.
Medics treated the wounded. Others helped civilians escape the fighting.
Many never came home.
For Korean families, this war is not a distant chapter in someone else’s history.
It left empty places at the table, relatives separated by a border, and names carved into memorials.
The armistice stopped the fighting in 1953.
The U.S.–ROK military alliance that followed has remained one of the foundations of South Korea’s security and present-day prosperity.
Koreans rebuilt their country.
The men and women who helped defend it gave that rebuilding a chance.
To every American veteran and every veteran of the other nations who served under the UN flag in Korea:
to those still with us, those who have passed away, and those who never returned—
Thank you.
We have not forgotten you.
제발 알티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13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에서 발생한 흉 난동 사건의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어 한 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평소 꿈 많던 20살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착한 사람이 잘되는 세상 << 이 된다면 저 망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나저나 인성문제가 아니고 착할 수 없는 기회가 없었던 것 뿐입니다 ㅜ ㅜ ... (불의를 못참기는 합니다만)
라곰 출판사의 <운명거래 연구소> 제가 참 사주, 운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후딱 읽고 서평 낋여와보겠습니다?
박뿝 retweeted
#도서협찬
📚 [푸울에 풍덩] | 이재은 | 소원나무
한줄평 :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이의 모습이 얼마나 반짝거리는가.
나는 청소년 문학을 사랑한다.
오로지 이 시기에만 낼 수 있는 반짝임을 사랑한다.
모든 것에 서툰, 세상을 아직 다 알지 못하는,
그렇기에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
오로지 이 시절에만 가질 수 있는
순수한 꿈의 빛을 사랑한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순수하다.
깨끗하고 맑다.
그렇기에 반짝인다.
읽는 내내 윤슬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물 위에서 부서지는 빛의 조각들.
'꿈'이라는 빛의 조각이 이토록 반짝였음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었다.
1930년대, 여성에게는 어떤 길도 허락되지 않은 시절.
주인공 도란은 월미도에서 태어나
평생 그곳에서 살다, 경성으로 유학을 간 오빠를 따라
경성에 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푸울(pool)', 그러니까
수영장을 만나게 된다.
평생 바다에서 수영만 해본 도란에게
수영장에서 하는 스포츠로서의 수영은
또 다른 감각을 열어준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된다.
가족들의 반대,
가정 형편의 한계,
주변의 시기와 질투...
도란은 이 모든 것을 헤치고 나아간다.
당당하게, 스스로의 힘으로 말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꿈을 꾼다고 반드시 무언가를 이뤄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점이다.
1등을 해야만 꿈을 이루는 것도,
돈을 많이 벌어야만 꿈을 이루는 것도,
모두의 인정을 받아야 꿈을 이루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삶의 어느 자리에 있든,
몇 등을 했든 상관없이.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그 일이 내 삶에 녹아 있다면,
나는 꿈을 이룬 것이라 말해준다.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 결말에도
내가 박수를 칠 수 있었던 건,
그 결말을 통해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내게 분명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꿈이란 그저 나아가는 모든 과정에 있는 것이지,
어느 한순간 짠 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살아가는 순간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그것을 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된 것이다.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 빛나는 순간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도란과 규옥, 그리고 경수의 빛나는 이야기가
잠시나마 그 빛을 일깨워주는 순간이 되기를.
#도서협찬
바로 지금, 딱 제게 필요한 청소년 소설!💦♥️
📚『푸울에 풍덩』!!
1930년대 후반, 일제 강점시 시대에
수영선수를 꿈꾸는 여성 청소년
성장 이야기라니...✨️
완전 저를 위한 책인거죠...💙✨️💦
박뿝 retweeted
#서평단
상처 입은 영혼이라는 가면 뒤로 사랑과 소유욕,
집착과 광기가 뒤엉킨 숨 막히는 심리 게임.
조지아 맥베이 장편소설 『완벽한 애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신청 방법
나무옆의자(@namubench9) 팔로우 + 게시글 RT
✔ 모집 기간 | 10/19(월)~10/26(월)
✔ 선정 발표 | 개별 DM 예정
✔ 서평 마감 | ~11/9 (월)
💗 서평단 미션
1. 도서 수령 인증
2. 인터넷 서점 리뷰 작성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중 택1)
3. 개인 SNS 서평 작성
4. 각 서평 링크 및 캡쳐본을 DM으로 전달
*비공개 계정은 참여가 불가합니다.
*미션 미완료 시 다른 이벤트 참여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서평 #이벤트 #rt #독서 #완벽한애도
근데 <완벽한 청소> 아직 못읽엇고 책없으신분 계시죠? 저 곧 내돈내산 이벤트 할거임 ㄱㄷ려봐요
#광고 #도서제공 #완뿝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었다.
▒▒▒의 시신이 사라졌다.
그리고 ●●●의 시신이 생겨났다. -92p
노청엽 장편소설 <완벽한 청소>, 이런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 추미스 장르 소설은 깊생 요소가 없어서 싫다 하시는 분
☑️ 질질 끄는 소설 딱 질색팔색이다 하시는 분
☑️ 제 추천 책을 완즈이 맹신할 수 잇다 ! 하시는 분 😳🫰🏻
일단 20페이지 전후로 시체가 나오더니 100페이지도 되기 전에 사건의 판이 머릿속에 착착! 정리정돈 됩니다. 그래서 지루한 책에 지치신 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ㅜ ㅜ
ㅡ
저는 사실 읽기 전 책의 첫인상이 초반 도파민만 끝내주는 거 아님?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거 아님? 둘 중 하나겠지 싶었는데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휘몰아치는 소설입니다. .🌪️ 미쳐 미쳐 이걸 어떻게 싫어해 ...
💬 한 달에 몇백은 우습게 나가는 식물인간 남편의 병원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에 우리의 영숙씨는 “가짜 엄마” 노릇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어느 날 “가짜 딸”이 부른 식사 자리에서 딸의 시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엥? 근데 고개를 드니 캐리어에 돈다발이 삐져나와 있어요... 우리의 영숙씨..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keyword : 거짓말
자신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할 만큼 능숙하게 거짓 세상을 쌓으며, 그 속으로 점점 잠식되어가는 등장인물들. 각 인물들이 하는 거짓말이 뭔지 하나하나 밝혀질 때마다 제 전두엽 세포는 파괴되었습니다(p)
세상에는 아무것도 아닌 발걸음이 없습니다.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조차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에 이끌려 걷게 마련이지요. -155p
근데 또 그들에게는 또 독자들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저마다의 사정들이 있다구요 ··· (지끈)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쌓으면 결국 그 안에 갇혀 죽는거야. -281p
💭 충격적인 반전, 미쳐버리게 하는 도파민, 지끈거리게 하는 깊생요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책이었던 <완벽한 청소>.
제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책의 “에필로그”였는데요? 가끔 애매 - 하게 결말이 완성되어 ‘아 그럼 걔는 어케 됨?’ 하는 책들이 많은데, 에필로그가 그런 점을 박박 긁어줬어요 ... 저의 답답함 청소 완 ;;
여러분들은 혹시 저마다의 이유를 핑계로 대며 만든 거짓 세상에 잠식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여러분들에게 “완벽한 청소”는 어떤 의미인가요?
ㅡ
타래에는 제가 읽으며 남겨두었던 페이지, 주접들 한번 풀어볼게요
박뿝 retweeted
#광고 #도서협찬
감사하게도 비글에게《 완벽한 청소》 광고를 주셨어요 꺄르르르🐕🎈
네발 다 걸고 제가 이 책 너무 궁금하다고 트친들 후기에 왈왈 대고 다닌거 아시죠?
"📖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생존 본능과 탐욕, 죄의식의 합리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이 소개를 보고 추미스단 대표견으로써 안 읽어 볼 수 없더라구요🎈
사실 못 참고 벌써 앞에 조금 읽었는데
뭔 소설이 극초반부터 몰아치고 난리났네요 ^×^ (아이좋아)
다 읽고 후기 열심히 말아오겠습니다!!
추미스 좋아해? 비글이랑 같이 읽으쟈🐕🐾(껄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