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부자인데 왜 국민은 가난한가”... 세종대로 메운 ‘불평등 타파’ 외침
vop.co.kr/A00001697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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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얘기 집어치우고, 급식노동자들한테 비건식 만들래 아니면 고기 튀기고 굽고 지질래 물어봐라 뭐가 더 노동강도 빡세고 산재위험 높은지.
급식실 튀김기 없애고 있는데도 있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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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의 재분배가 국내적으로만 해야될 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해서
빈곤국 사람들이 부유국에 와서 돈 벌어서 가져가는 방식으로나마 약간의 재분배 효과가 나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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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기호1번 엄길용-이승현-박옥주 성명>
약자를 향해 반복되는 공격,
이건 정치가 아니라 혐오다
2026. 10. 30.
민주노총 직선5기 임원선거 기호1번
다시 뛴다! 민주노총 엄길용-이승현-박옥주 선거투쟁본부
메르쯔박스 마라톤(말 그대로 메르쯔박스 cd 50장을 정주행하는 행위) 후기 블로그 두 곳:
ifuckinglovemerzbow.blogspot…
rzezniqvsmerzbox.blogspo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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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의 반도체 수출 호황은 성장률을 끌어올렸지만, 다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노동자에게 온기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
프랑스 파리 등과 미국 러스트벨트(쇠락한 제조업 지대)를 휩쓴 절망과 분노가 한국에서는 분출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을까.”
hani.co.kr/arti/opinion/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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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이념 전쟁에서 완패한 게 아니라 언제나 패배한 상태로 출발하는 거다. 권력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낸다는 건 원래 그런 거니까. 이주민/다문화 가정 의제도 마찬가지다. 착취 당하고, 배제 당하고, 외면 당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긴 투쟁의 길을 걷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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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을 계기로 한국 상업영화에 자리 잡은 ‘정치계몽영화’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80년대 운동의 급진성을 지우고 리버럴한 역사로 재구성해 온 흐름이 어떻게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는지,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글 같아요~
wp.me/p6z3ED-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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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コメダ珈琲店、表明「外国人差別反対します。LGBT応援します。フェミニズム応援します」
トランス女性への連帯も示しています。 tweetsoku.news/?p=524824
공공운수노조가 2027년 정부예산 심의를 앞두고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대기업 지원이 아닌 공공서비스 확대와 노동권 강화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
newscham.net/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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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민자는 한국 사회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 이어, 펨코 글을 링크하며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가 문제"라고 썼다. 극우적 사고를 보편화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다.
왜 위험한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1/ sovidence.tistory.com/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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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그냥 살해 검색해서 이번주에 올라온 남성의 여성 살해 뉴스들만 사건 안 겹치게 올려드릴게요 ㅠㅠ
n.news.naver.com/article/003…
n.news.naver.com/article/008…
n.news.naver.com/article/001…
n.news.naver.com/article/003…
n.news.naver.com/article/421…
n.news.naver.com/article/003…
n.news.naver.com/article/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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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사는 네팔 이주노동자 사망자 중 자살률이 무려 32%임 네팔 국내 자살률은 11%이고 다른 나라로 이주해간 네팔 이주노동자 사례들에서도 평균이 12%인 거 보면 진짜 압도적임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경우는 당연히 많고.. 우리나라가 이주민들한테 얼마나 끔찍한 사회라는 거겠냐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10.27 국무회의 발언에 부쳐-
이재명 대통령의 어제인 10월 27일 국무회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문제의 발언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현재 농촌의 인력구조를 논의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전부 다 송금해버리니까”라고 한 대목이다.
이에 대한 보도와 이주인권단체를 비롯한 비판이 쏟아지자 청와대는 “농업 등 필수 산업이 저임금 외국 인력에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늦은 밤 이대통령은 SNS로 "크게"도움이 안된다와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의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며 언론의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청와대의 해명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연설명에도 해당 발언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이주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과 임금이 마치 선주민의 일자리를 빼앗고 한국의 원화를 해외로 빼돌리고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논리는 국내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고조시킨다. 이주노동자들이 임금의 "전부 다"를 본국에 보낸다는 것은 이미 통계상으로도 사실이 아니다. 또한 나의 임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를 이주노동자라는 이유로 해명할 이유도 없다. 농업현장의 인구구성상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해야한다는 논의에서 현재 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노동과 임금을 폄훼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게다가 해당 발언은 현재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여건, 농촌의 인력난의 현실을 지워버린다. 매주 수십명의 이주노동자들이 노동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빈소조차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 죽음이 많다. 죽음의 현장은 공장, 공사장, 어업양식장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정부의 과도한 단속으로 생을 마감한 故부뚜안님의 1주기 추모제가 불과 며칠전이다.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을 받고 이주노동자에게만 부과되는 식비, 숙소비 등을 갈취당한다. 한편 이주노동자들의 비율이 높은 사업장들은 이주노동자없이 사실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시기 하늘길이 막혀 농작물 수확조차 어렵던 현실은 잊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해 11월 국무회의에서 ‘혐중집회’를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사회 일부에서 인종, 출신, 국가 등으로 시대착오적인 차별과 혐오가 횡행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특정 국가 출신의 이주민을 극심히 배척하는 언어가 집회의 현장으로까지 쏟아져 나오게 된 원인은 대통령 스스로 지적하듯 시대착오적인 차별과 혐오가 횡행하기 때문이다. 이때 차별과 혐오라는 것은 대단히 공격적이고 원색적인 비난의 언어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노동하고 임금을 받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을 마치 한국인의 돈을 벌어 본국으로 빼돌린다는 식의 발언, 이주노동자의 존재가 농촌 등에서 선주민의 일자리를 뺏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가득 담은 발언들이 켜켜이 쌓여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에 대한 차별적인 사회적 시선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국무회의 발언은 명백히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고 심지어는 조장하는 혐오발언이다. 혐오발언이 조롱적 언어로 점철되거나 비하적인 단어들로만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미 어제 국무회의 이후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짚고 이주노동자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한국의 산업현장의 현실을 지적하는 기사와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살피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변명 없이 사과하기를 촉구한다.
2026년 10월 28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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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을 위한 결집 타깃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으로 잡았구나. 영리한 전략이시다. 투표권이 없으니까. 그 사람들을 비호할 사람들은 한줌이니까. 이런 논의에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 사회적 약자 맞네요. 우대하는 이유 잘 알겠습니다.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 지, 우대제도 폐지가 필요한 지 등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m.fmkorea.com/index.php?m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