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Hwan Kim, Sociology Professor, Specialized in labor markets, stratification, education, & Asian American studies

Joined July 2015
논문에서는 민주주의 태도에서 청년 남성과 장년층 사이에 차이가 없다고 했었는데, 최근 조사에서는 차이가 벌어져, 청년 남성의 태도가 노년 남성과 거의 차이가 없다. 현재 구독자만 볼 수 있는 기사. 여러 추가 정보가 있고, 우리 논문에 대한 비판과 그에 대한 응답 등이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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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남성의 보수화는 최근 현상이 아니라 21세기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이루어진 구조적 현상. 기타 여러 분석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보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논문 보시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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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창의성. 누가 창의적인지는 해보기 전엔 모른다. 창의성은 교육으로 길러지기보다 교육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에 가깝다. 연구가 말하는 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다양하게 섞을 때 창의적 해법이 더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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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할게 '일정 수준 이상'이다. 객관식 수능은 그걸 재는 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인 지표다. 정작 창의성을 깎는 건 특목고·자사고·강남 등 끼리끼리 모이는 문화의 확산, 다양성의 감소이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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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오마이뉴스는 "사실 반 거짓 반"이라지만, 이건 백퍼 거짓이다. 통계를 이용한 거짓은 항상 이런 식이다. 분석을 이상하게 해서 극소수 표본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만, 자신은 통계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Lies, damn lies, and statistics라고 하는거다. 아주 고약한 거짓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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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부모의 소득·자산이 자녀 성년기(30~37세)에 미친 영향을 랭크-랭크 상관(국제 표준 방법으로 낮을수록 높은 사회이동)으로 분석했더니, 소득의 세대 간 계수는 약 0.20으로 덴마크(0.20)·노르웨이(0.17) 등 북유럽 수준이며, 미국(0.34)보다 낮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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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세습(0.338)도 미국·노르웨이보다 낮고 스웨덴과 유사한 수준이다. 어느 나라나 자산 세습이 소득보다 강한 건 보편적 현상이다. 코호트별로도 결과가 거의 동일하다. 일부의 주장과 달리 90년대생이라고 다르지 않다. 즉 한국의 소득·자산의 세대 간 사회이동은 선진국 중 최상위권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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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연구회 심포지엄. 저는 AI를 이용한 통계 분석 PC 환경 구축에 대해서 방법론 특강을 하고, 계층인식에 끼치는 교육, 소득, 주택가격의 영향력 변화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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