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에서 최성수 교수와 쓴 <한국사회학> 논문을 소개했는데, 논문에 없는 추가 정보가 있다.
계엄 이후 시사인 조사 3차례 비교 결과, "비상계엄은 정당했다" 응답이 청년 남성에서만 17.8%→34.5%로 증가했다. 노년층보다 높은 수치다. 1/ sovidence.tistory.com/1332
김창환·최성수 (2026) "청년 남성 극우 성향의 구조와 분포", 『한국사회학』. 작년 시사IN 기고를 정식 논문으로 발전.
<시사IN>보다 훨씬 더 심도깊게 분석했는데, 결론은 바뀌지 않음. 청년 남성의 1/4이 극우 성향. 청년 여성은 4.2%에 불과. 1/ sovidence.tistory.com/1331
청년 남성의 보수화는 최근 현상이 아니라 21세기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이루어진 구조적 현상.
기타 여러 분석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보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논문 보시길. 4/4
Ps. dbpia.co.kr/journal/articleD… DBPia에 논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학교 계정을 이용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추진한다는데, 두 가지 이유로 패착이 될 것이다.
첫째는 계층 문제. 수능이든 내신이든 모든 입시제도가 상위계층에 유리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더 유리한 게 논술이다. 논문으로도 썼다. 1/ sovidence.tistory.com/1330
둘째는 창의성. 누가 창의적인지는 해보기 전엔 모른다. 창의성은 교육으로 길러지기보다 교육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에 가깝다.
연구가 말하는 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다양하게 섞을 때 창의적 해법이 더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3/
오마이뉴스에서 KBS·경향신문의 "청년 자산 불평등 폭증" 보도를 검증했다.
결론부터: 두 보도 다 표본이 극히 적다. KBS 2025년 20대 분석은 단 13가구, 경향신문은 단 5~7가구 뿐이다. 청년층 내부를 상하위로 나눠 약 100명 정도로 계층을 분석하면 결론이 정반대다. 1/ sovidence.tistory.com/1329
Ps. 오마이뉴스 기사의 링크는 ohmynews.com/NWS_Web/OhmyFac….
오마이뉴스에 제공한 분석 전문은 블로그 보시길.
개천룡이 안난다는 통념과 달리 한국의 세대 간 사회이동은 매우 활발하다. 한국사회학 최신호에서 이근복 박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자료(1987~92년생 약 32만 명, 국세청 기반 소득·자산 데이터)로 이를 실증했다. 1/ sovidence.tistory.com/1328
청소년기 부모의 소득·자산이 자녀 성년기(30~37세)에 미친 영향을 랭크-랭크 상관(국제 표준 방법으로 낮을수록 높은 사회이동)으로 분석했더니, 소득의 세대 간 계수는 약 0.20으로 덴마크(0.20)·노르웨이(0.17) 등 북유럽 수준이며, 미국(0.34)보다 낮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