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retweeted
#RT #RT이벤트
이 인용글을 알티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정기현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살구 농원 술래잡기>를 드립니다 🫶🏻📖
민팁구독자분들에게는 익숙한 그 이름. . 정기현 😳🤍 정기현 작가님 사랑단 모여라 ! ! 👩🏼❤️👩🏻
.
.
추첨은 이틀 뒤, 10/20에 진행합니다 🙇🏻♀️
#도서제공
민음사 편집자로도 잘 알려진 정기현 작가님의 장편소설 <살구 농원 술래잡기>를 다 읽었는데
어….? 작가님 이거 ㅈㅉ예요?😳 (3부에서 대충격받음)
제목에도 있듯 소설 전반적인 이야기는 ‘살구나무 도난 사건’이지만.. 다 읽고 나니 ‘살구’보다는 ‘술래잡기’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됨
향주라는 시골 동네의 작은 세무사무소에서 일하는 ‘기정’,
만날 때마다 ‘기정’에게 몇 백만원씩 턱턱 주는 부자 할머니 ‘선열’,
살구 나무를 도난당한 과수원 주인 ‘박정김’…
이들 중 누가 이야기의 ‘술래’일까…
그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들은 살구나무의 도난보다 더 충격적이고 강렬하다…
후반부에 진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나는 정말이지 작가님이 이야기를 이렇게 틀어버릴거라고 생각못했음….. 내가 읽은 문장이 이게?맞나? 싶어서 여러 번 다시 읽음 😅 처음에는 이해를 부정하면서 아하.. 지금 비유인거구나 / 꿈인거구나 이랬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ㅈㅉㅇㅇ?🥶됨)
그런데 이미 작가님이 극초반부 부터 모든 걸 암시하고 있었다면 … ?
다시 초반부를 읽어보니 ‘한편’의 기술에 대한 대목이 눈에 들어온다 :
🔖 한편은 한편의 얼굴을 하고 직접 등장할 때도 있지만 그저 기미로만 존재할 때가 더 많다. (…)
그것은 한편이라는 접속어를 써넣지 않고도 읽는 자 혹은 듣는 자로 하여금 미처 눈치채지도 못하게 슬그머니 그들을 떠다 다른 곳에 놓아두는 기술이었다.
ㄴ 작가님이 3부에서 정확히 이 기술을 쓰심
최근에 왓챠 유튜브 채널 ‘취두부’에서 본 영상이 떠오름. 원소윤님과 김홍익대표님이
순수문학 - 우리의 인생에서 추론할 수 있는 세계와 질서에 대한 이야기
장르문학 - 어떠한 약속을 건너뛰고 보폭이 넓음
ㄴ 이렇게 설명하셨는데
이 이야기는 순수문학으로 시작해서 장르문학으로 틀어버리는 기묘한 구성을 갖고 있어……… (이상한나라의앨리스가틈)
하 나 정말 3부를 스포해버리고싶은데 3부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야 이 소설의 재미를 더욱 느낄 것 같아서 꾹참기………..
후반부가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가 진짜 많은데 아직 신간이라 후기가 부족해 으아 🥺
은행나무 retweeted
#은행잎깜짝서평단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변신이야기
📚 2026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을 받았어요.
올해 20회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좋아하던 작가들의 이름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반가웠어요.
이번 수상작품집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여러 모습과 그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요. 익숙한 일상을 조금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부터 쉽게 지나쳐 왔던 감정과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지금의 세계를 그려 낸 작품들이 궁금해져요.
특히 좋아하는 작가들이 이번에는 어떤 문장과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기대가 커요. 한 편씩 천천히, 아껴 읽어 볼게요!
은행나무 retweeted
정기현작가님이라고요?바로구매하겠습니다.
📢 출간 알림, 정기현 《살구 농원 술래잡기》
이것은 억지로 불러낸 인공 마음이 아니라
어디선가 푹 솟아난 자연 마음
이상문학상 우수상 ·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수상 작가
정기현 신작 소설 《살구 농원 술래잡기》가 시리즈N 제25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정기현의 작품은, 이야기가 허구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속하는 한에서, 세상을 달리 보게 해주었다.”_이성민(철학자 · 번역가)
“이제 이야기에서 벌어진 일들과 삶에서 벌어질 일들 사이를 오가며 스스로 몸을 움직여보아도 좋을 것이다.”_김채원(소설가)
정기현 📖《살구 농원 술래잡기》를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출간 기념 EVENT
은행나무 × 미도리작업실 랜덤 핀뱃지 *한정 수량, 마일리지 차감
은행나무 retweeted
#도서제공
민음사 편집자로도 잘 알려진 정기현 작가님의 장편소설 <살구 농원 술래잡기>를 다 읽었는데
어….? 작가님 이거 ㅈㅉ예요?😳 (3부에서 대충격받음)
제목에도 있듯 소설 전반적인 이야기는 ‘살구나무 도난 사건’이지만.. 다 읽고 나니 ‘살구’보다는 ‘술래잡기’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됨
향주라는 시골 동네의 작은 세무사무소에서 일하는 ‘기정’,
만날 때마다 ‘기정’에게 몇 백만원씩 턱턱 주는 부자 할머니 ‘선열’,
살구 나무를 도난당한 과수원 주인 ‘박정김’…
이들 중 누가 이야기의 ‘술래’일까…
그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들은 살구나무의 도난보다 더 충격적이고 강렬하다…
후반부에 진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나는 정말이지 작가님이 이야기를 이렇게 틀어버릴거라고 생각못했음….. 내가 읽은 문장이 이게?맞나? 싶어서 여러 번 다시 읽음 😅 처음에는 이해를 부정하면서 아하.. 지금 비유인거구나 / 꿈인거구나 이랬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ㅈㅉㅇㅇ?🥶됨)
그런데 이미 작가님이 극초반부 부터 모든 걸 암시하고 있었다면 … ?
다시 초반부를 읽어보니 ‘한편’의 기술에 대한 대목이 눈에 들어온다 :
🔖 한편은 한편의 얼굴을 하고 직접 등장할 때도 있지만 그저 기미로만 존재할 때가 더 많다. (…)
그것은 한편이라는 접속어를 써넣지 않고도 읽는 자 혹은 듣는 자로 하여금 미처 눈치채지도 못하게 슬그머니 그들을 떠다 다른 곳에 놓아두는 기술이었다.
ㄴ 작가님이 3부에서 정확히 이 기술을 쓰심
최근에 왓챠 유튜브 채널 ‘취두부’에서 본 영상이 떠오름. 원소윤님과 김홍익대표님이
순수문학 - 우리의 인생에서 추론할 수 있는 세계와 질서에 대한 이야기
장르문학 - 어떠한 약속을 건너뛰고 보폭이 넓음
ㄴ 이렇게 설명하셨는데
이 이야기는 순수문학으로 시작해서 장르문학으로 틀어버리는 기묘한 구성을 갖고 있어……… (이상한나라의앨리스가틈)
하 나 정말 3부를 스포해버리고싶은데 3부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야 이 소설의 재미를 더욱 느낄 것 같아서 꾹참기………..
후반부가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가 진짜 많은데 아직 신간이라 후기가 부족해 으아 🥺
공식에서 이런 말 해도되나...........
정기현 <살구 농원 술래잡기>.....
<구의 증명> 같음 근데 이제 멜라토닌 먹고 꾼 꿈미가 있는..(P)
읽어보시면 알아요...
-담당 마케터 배상-
📢 출간 알림, 정기현 《살구 농원 술래잡기》
이것은 억지로 불러낸 인공 마음이 아니라
어디선가 푹 솟아난 자연 마음
이상문학상 우수상 ·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수상 작가
정기현 신작 소설 《살구 농원 술래잡기》가 시리즈N 제25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정기현의 작품은, 이야기가 허구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속하는 한에서, 세상을 달리 보게 해주었다.”_이성민(철학자 · 번역가)
“이제 이야기에서 벌어진 일들과 삶에서 벌어질 일들 사이를 오가며 스스로 몸을 움직여보아도 좋을 것이다.”_김채원(소설가)
정기현 📖《살구 농원 술래잡기》를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출간 기념 EVENT
은행나무 × 미도리작업실 랜덤 핀뱃지 *한정 수량, 마일리지 차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