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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이 짚은 FHE 보안의 핵심 프리무스는 BNB에서 실전으로 증명한다 @primus_labs
비탈릭이 락틱스와 FHE의 장기 보안 특히 AI 시대의 위협 모델을 언급하며 보안 마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프리무스(Primus)는 패닉이 아니라 보안 마진을 더 진지하게 잡아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내놓았죠
FHE는 암호화된 데이터 상태 그대로 더하고 곱하고, 조건 판단까지 수행한 뒤 결과만 복호화하는 기술로 중간 과정을 철저히 숨겨줍니다 이 때문에 잔액, 포지션, 신용 점수, 헤지 비율 등이 공개되면 리스크가 되는 기관 금융에서 그 가치가 절대적입니다. 암호화된 연산 방법은 여전히 드물고, 락틱스 기반 암호는 포스트 양자 시대의 핵심(암호화·키 교환·일반 연산)이 되기 때문에 FHE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파라미터가 느슨하면 의미가 없기에 b프리무스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협 모델에 맞는 파라미터로 BNB Chain 위에서 YZi Labs의 백업과 함께 carefully build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어렵지만 함의는 단순합니다 실용적이고 강건한 FHE를 먼저 안정적으로 돌리는 쪽이 기관 온체인 금융에서 보여주지 않고도 믿게 만드는 레이어의 핵심 패권을 쥐게 될 것이며 프리무스가 바로 그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수학적 증명은 복잡해도 결국 진짜 기술로 기관의 금고 문을 여는 쪽이 판을 가지는 법입니다. 프리무스가 그려가는 다음 챕터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죠!
추석 연휴 기간동안 내 개인정보 털리지 않고 코인 거래하는 법?@primus_labs
최근 온체인 시장에서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Primus Labs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Primus Labs는 웹상의 민감한 정보나 오프체인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가져올 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안전하게 진짜인지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라이버시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 무렵 홍콩에서 시작되었으며 단순한 기술 실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관급 온체인 금융 서비스나 AI 에이전트 시스템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기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은행 데이터, 신원 인증, 거래소 잔고, 소셜 계정 등 실제 세상의 다양한 오프체인 데이터를 가져올 때 늘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데이터를 투명하게 그대로 가져오면 민감한 프라이버시가 여과 없이 깨집니다
반대로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데이터를 숨기면 해당 데이터가 진짜인지 검증이 불가능해집니다
Primus Labs의 해결 방식
Primus Labs는 이 두 가지 한계를 한 번에 해결하고자 합니다. 실제 데이터는 철저히 숨겨서 보호하고 오직 이 데이터는 진짜가 맞다 혹은 이 연산 결과는 정확하다"는 사실만을 증명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새로운 블록체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무거운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여러 체인 위에 가볍게 붙여서 쓸 수 있는 확장형(Pluggable) 프라이버시 레이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요즘 디파이나 온체인 금융 쪽 트렌드를 보면 무작정 새로운 코인이나 체인을 내놓는 것보다 기존 금융권 수준의 깐깐한 보안성과 프라이버시를 블록체인 환경에 어떻게 안전하게 이식할지가 가장 중요한 화두인 것 같습니다.
향후 기관 투자자나 일반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데이터를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Primus Labs 같은 인프라 솔루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꽤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같네요
Axis 순위 나왔습니다 개 어이없네요 @axisrobotics @KaitoAI
에포크1 50등대 엿는데 2되니까 584등 순위는 그래 뭐 뒤로 갈 수는 있는데... 빡치는건 바뀐 산정 기준
누가봐도 대형 계정만 하라는건데 처음부터 그럼 그러던가 그럼 시작도 안했지 무료봉사 오지게 했네
겨울밤 retweeted
노동시장 전체를 반으로 접어 넣은온체인 에이전트 커머스의 단면
@termix_ai 제시한'An entire labor market, folded in half' (노동시장 전체를 반으로 접었다)는 비유는 단순히 기술적인 설명을 넘어압도적인 시각적 직관을 요구합니다. 이는 폴더블폰처럼복잡한 온체인 노동시장의 전 과정이 하나의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응축되어 있다는강력한 시그널입니다.
왼쪽 화면 마켓과 카탈로그 : 노동시장의 '공급'을 담당하는 에이전트 검색 화면입니다. DeepScan Audit, ZK Circuit Review, Contract Fuzzing, Data Labeling 등 고도화된 전문 기술 리스팅들이 가격과 별점과 함께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일할 능력과 실력이 거래되는 시장의 쇼케이스입니다.
오른쪽 화면 에스크로와 정산 : 노동시장의 수요와 돈을 관리하는 금융 레이어입니다. 에스크로 잔고 펀딩 릴리즈, 분쟁, 영수증 버튼이 명확히 보입니다. 주문 상태 역시 Settled(정산 완료) In Progress(진행 중) Delivered(납품 완료)로 나뉘어 돈이 언제 잠기고 풀리는지 투명하게 통제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앱스토어 UI가 아닙니다. 에이전트를 고르고, 돈을 에스크로 컨트랙트에 잠그고, 결과물을 확인한 뒤, 무결하게 정산하거나필요하다면공정한 분쟁 절차를 밟는 노동시장 전체의 프로세스 그 자체입니다
중요한 건8만 8천 달러라는허황된 연출 수치가 아닙니다.
노동시장의 핵심 기능인 카탈로그 검색(좌)과 엄격한 온체인 결제 및 분쟁 해결 루프(우)가이토록 작은단일 인터페이스 위에서 오차 없이 구동된다는그 압도적인 기계적 신뢰의 존재 유무입니다
겨울밤 retweeted
벳푸에서 놀기 !!! 그리고..@termix_ai
오늘은 벳푸역에서 벗어나 칸나와쪽에 온천이 몰려 있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온천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상호는 틈틈히 하려고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있고
한번에 몰아치기를 하게 되네요.. 팔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인용 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왜그런거야 도대체.. 따흑
Kaito Agent Economy Katalyst Epoch 1 종료와 Epoch 2의 개막
@termix_ai가 공지한 Kaito Agent Economy Katalyst Epoch 1의 종료 및 Epoch 2 전환 스레드는, 온체인 에이전트 경제 담론이 기록한 거대한 정량적 성과와 다음 단계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Epoch 1의 압도적 성과 전 세계 크립토 KOL 1,000명 이상 참여, 관련 아티클 6,400건 이상 생성 총조회수 2,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에이전트 경제에 대한 글로벌 담론을 성공적으로 주도했습니다
Epoch 2 일정 : 후속 캠페인인 Epoch 2는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캠페인 방향성 에이전트 경제의 실질적인 작동 원리와 생태계를 다루는 심도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수급하겠다는 안내입니다
세부 규칙의 부재 이번 공지 본문에는 별도의 보상 액수나 구체적인 리더보드 순위 산정 규칙은 다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허황된 마케팅 수치에 기댈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중요한 건 아티클 6,400건과 조회수 2,400만이 증명하듯 에이전트 경제의 실체와 온체인 정산 레일의 필요성이 전 세계 크립토 담론의 중심으로 완전히 각인되었다는 그 거대한 인지적 전환의 결과 그 자체입니다
여러 체인에 자산 나눠놓고 거래할 때마다 많이 번거로우셨죠?
한곳에서 편하게 사고팔면서도 내 자산은 내가 직접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cancore_io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 줄수 있을것 같네요
Cancore의 핵심 특징
원래 자산 그대로 교환 Canton을 비롯해 이더리움 BNB아비트럼 트론 등 주요 공용 체인 간 자산을 즉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래핑하거나 중앙 기관에 맡길 필요 없이 기존 형태 그대로 안전하게 주고받습니다
100% Atomic Swap 거래 시 한쪽만 성공하고 다른 쪽은 실패하는 리스크가 없습니다 둘 다 성공하거나 둘 다 취소되는 안전한 구조입니다
통합 비수탁 지갑 하나의 지갑에서 Canton과 여러 체인의 자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키는 오직 본인만 소유하므로 완전한 자산 주권이 보장됩니다
안전한 AI 자동 매매AI에게 한도만 설정해두면 알아서 거래하도록 맡길 수 있습니다
최대 5개의 독립된 봇 계정 생성 가능
설정한 금액 내에서만 동작하며복구 문구(시드 구문)는 전혀 공유되지 않습니다
언제든 봇을 정지하고 자금을 메인 지갑으로 즉시 회수 가능
이미 메인넷에서 12만 건 이상의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으며거래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여러 체인 간 거래를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겨울밤 retweeted
📌 The @Bridge34__ Summit 에서 만난 사람들
The Bridge Summit 에서 부스에 찾아가 파운더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난 사람들 : @axisrobotics , @Mantle_Official @0xMantleKR , @trdEverything , @domaprotocol @D3inc , @KGeN_IO
✏️ 제가 개인적인 평을 남겨보자면
[] Axis 사장 @chris_anm01 : 후덕하고 맛있는거 많이 줄 것 같은 느낌
[] Doma 사장 @mxchaelho : 눈치 빠르고 간부들한테 잘하는 분대장 느낌
[] Everything 사장 @timmtsai : 부잣집 아들로 해외 유학갔다온 느낌
[] KGeN 사장 @manishdiesel : 날카로우면서 인자한 아부지 느낌
[] Mantle 의 @Gem3a : 똑소리나고 야물탁진 집안의 장녀 느낌
✔️ 인터뷰와 함께하는 짧은 캠페인
1. 해당 불개미 트윗을 인용하여
2. 여기 유튜브에도 댓글달고 : youtube.com/watch?v=YxKjgX5R…
3. 인용하여 인터뷰 후기 작성!
4. 여기 이벤트리에 제출! : eventree.live/#event/ev_ba9c…
🔥 보상
1. 1만원권 x 10명
2. 5천원권 x 100명
🎫 일정 : 10월 23일 까지
* 그리고 싱가폴도 다녀왔어요. 바쁘다 바빠
Bridge Summit 인터뷰를 보며 공통적으로 느낀 건 한국 시장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이었습니다
Physical AI 데이터(Axis·KGeN) 리테일 트레이딩 접근성(Everything) 도메인 RWA(Doma)온체인 금융 인프라(Mantle)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들이 하나같이 한국 커뮤니티의 높은 참여도와 데이터 품질, 시장 규모를 높게 평가하더군요
현장의 열기와 파운더들의 솔직한 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정성스런 인터뷰와 캠페인을 준비해 주신 불개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각 프로젝트가 그리는 빅픽처가 훨씬 명확해진 느낌이 드네요
📌 The @Bridge34__ Summit 에서 만난 사람들
The Bridge Summit 에서 부스에 찾아가 파운더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난 사람들 : @axisrobotics , @Mantle_Official @0xMantleKR , @trdEverything , @domaprotocol @D3inc , @KGeN_IO
✏️ 제가 개인적인 평을 남겨보자면
[] Axis 사장 @chris_anm01 : 후덕하고 맛있는거 많이 줄 것 같은 느낌
[] Doma 사장 @mxchaelho : 눈치 빠르고 간부들한테 잘하는 분대장 느낌
[] Everything 사장 @timmtsai : 부잣집 아들로 해외 유학갔다온 느낌
[] KGeN 사장 @manishdiesel : 날카로우면서 인자한 아부지 느낌
[] Mantle 의 @Gem3a : 똑소리나고 야물탁진 집안의 장녀 느낌
✔️ 인터뷰와 함께하는 짧은 캠페인
1. 해당 불개미 트윗을 인용하여
2. 여기 유튜브에도 댓글달고 : youtube.com/watch?v=YxKjgX5R…
3. 인용하여 인터뷰 후기 작성!
4. 여기 이벤트리에 제출! : eventree.live/#event/ev_ba9c…
🔥 보상
1. 1만원권 x 10명
2. 5천원권 x 100명
🎫 일정 : 10월 23일 까지
* 그리고 싱가폴도 다녀왔어요. 바쁘다 바빠
겨울밤 retweeted
안녕하세요 방구대장 뿌뿌웅뿌웅입니다!
@trondao 세계 경제의 심장 소리를 듣는 청진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심장은 하루에도 수만 번씩 뛰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 움직임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심전도를 통해 살펴보면 수많은 신호가 끊임없이 기록되고 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세계 경제에도 심전도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 반대편에서는 누군가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고, 다른 나라에서는 작은 사업자가 거래 대금을 정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많은 경제활동은 매 순간 일어나지만, 우리는 그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두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트론의 조금 색다른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트론에서는 USDT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의 거래 기록이 블록체인에 남습니다.
누군가 자산을 전송하면 그 기록은 네트워크에 새겨지고, 누구나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거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죠.
마치 심장이 뛸 때마다 심전도에 신호가 남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거래 기록만으로 실제 사용자의 신원이나 송금 목적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거래소 내부 이동이나 자동화된 거래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를 세계 경제 전체의 움직임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공개된 기록 자체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금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와 보고서를 통해 경제활동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블록체인이라는 공개된 장부에서도 새로운 단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미래에는 암호화폐의 가격보다 네트워크 안에서 나타나는 경제활동의 패턴이 더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느 시간대에 거래가 활발해지는지, 어떤 자산이 주로 이동하는지, 네트워크 사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트론은 단순한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디지털 경제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하나의 창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블록체인의 미래를 가격과 기술 발전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안에 남겨진 수많은 기록이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이해하는 새로운 자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트론의 블록 하나하나는 단순한 데이터이지만, 그 데이터가 쌓이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디지털 경제의 맥박이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맥박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 Paid partnership
안녕하세요 방구대장 뿌뿌웅뿌웅입니다!
@trondao 미래 고객은 인간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블록체인을 사람이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보내고, 물건을 구매하고, 자산을 보관하는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죠.
그런데 앞으로는 조금 다른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직접 돈을 벌고, 사용하고, 다른 인공지능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세상 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AI가 고객을 위해 영상을 제작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AI는 다른 AI에게 번역을 요청하고, 또 다른 AI에게 음악 제작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AI에게 작업 비용은 어떻게 지불해야 할까요?
사람이 매번 은행 앱을 열어 송금할 필요 없이, 프로그램끼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다면 훨씬 편리하겠죠.
여기서 트론(TRON)의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트론은 스마트컨트랙트와 USDT 같은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블록체인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사람 사이의 송금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스템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AI의 지갑 관리, 보안, 수수료, 법적 책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트론이 미래 AI 결제의 중심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능성 자체가 꽤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이 정보를 주고받는 기계들의 네트워크였다면, 미래에는 가치를 주고받는 기계들의 네트워크가 등장할 수도 있으니까요.
어쩌면 미래의 트론 거래 기록에는 사람이 직접 실행하지 않은 거래가 점점 더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AI가 서비스를 구매하고, 프로그램이 비용을 정산하고, 기계가 필요한 자원을 결제하는 모습이죠.
우리는 트론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될지 이야기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이 트론을 필요로 하게 될지일 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블록체인은 사람들의 지갑 속에만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움직이는 디지털 경제의 보이지 않는 결제 시스템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겨울밤 retweeted
현생에서 바빠서 2틀 글을 놓쳤네요
@primus_labs
프로젝트 한국인 150위 안에 들기가 어려울거 같지만
그래도 팔로잉 4,000명이 넘어가서 좋습니다.
헤헤
Primus 는 이 시대의 뭐다?
통장 잔고는 안보여주고 잔액 증명서를 내는 깍쟁이 같은
기술입니다.
내가 거래하는 은행의 잔고, 신용카드 사용실적 이런 데이터등을 전부 증빙하지 않아도 진짜라는걸 수학적으로 증명해줍니다.
😆
이는 핵심 2가지 기술로 이뤄지는데요
zkTLS : 원본은 숨기면서 인터넷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찐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기술
zkFHE :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계산을 하는 기술(열어보지 않고 계산한다는데 사실상 엄청난거 아닌가 싶군요)
😆 불현듯!
빌리언즈랑 비슷한 프로젝트라 생각되는게
프라이버시와 검증을 하는 인프라니깐 말이죠.
차이점은 빌리언즈가 사람이냐 기계냐 (AI)냐를 구분한다면 Primus는 데이터와 프라이빗을 검증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인간을 검증하는것보다 데이터를 검증한다고 생각하는
그 구별 대상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보완관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고요, 예전에 야핑때 한
개념이 도움을 주네요!
한국인 Kaito 할당 프로젝트 해봐야겠죠?
@primus_labs 🏁🏁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상의 내 비밀스런 개인정보,
외부데이터를 진짜라는 것만 증명해서
블록체인과 연결해주는 '빠른 보안검증'
톨게이트라고 생각하면 쉬울겁니다.
만약에 은행에서 우대금리를 받고 싶으면
이거에 대한 증명을 해야지 심사를 하고 해줄건데,
내 신원증명, 통장거래 내역등 이런걸 제공해야합니다.
Primus는 이러한 조건을 암호학적으로 확인해서
충족했음을 증명,제공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
특징은 사이트를 봐보니 크게 3가지로 나오는데
1.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소스
기술을 모두에게 제공해서 레고 블록 조립하듯 기술을 발전
시키고 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건 저보다 테크니션
분들이 관심가질 만한 부분같고요
2. 엄청나게 빠른 속도
모든 프로젝트들에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검증에서
속도는 더욱더 중요하죠. 신뢰를 체크하지만 속도가 느리면
문제가 되는데 zkTLS 라는 기술 10배이상 빠른 속도로 검증을 끝낸다고 합니다. zkFHE는 340배나 빠르다고하고요.
Primus는 외부데이터를 가져오는 역할에 zkTLS를 쓰고, 이걸 계산하는데 zkFHE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 쓰는 기능이 다른데 속도가 넘사급이라는거죠.
로그인 할때 zkTLS로 하고 그 후 진행한 내역을 암호화해서 결과값 확인을 zkFHE로 한다고 합니다. (어렵긴 하다)
3. 어디서 작동하는 신분확인
국제면허증처럼 어떤 체인에서 만들어진 것도 검증할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고 합니다.
😆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의는 뭘까?
AI, 그리고 빅데이터 시대에 내 정보 쉽게 빠져나가죠.
이건 여기에 제공하고 저기에 제공하고 이런건데
보안성을 갖춰서 제공하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겁니다.
비슷한 프로젝트들이 몇개 생각나는데
어떤 점이 차별화되는지도 살펴봐야겠네요.
겨울밤 retweeted
점심은 드셨습니까?
저는 CU 닭강정김밥콤보세트 KT 할인 20% 카카오페이40% 할인받아서 2540원에 먹었습니다
[Primus 1탄]
통장 잔고를 구경할 수 있는 금융시장
@primus_labs
코인판에서는 고래 지갑을 추적하는게 흔한 일상이다
누가 비트코인을 얼마나, 어디로 이동시키는지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이게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다
블랙록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가 온체인에서 수천억 이상을 운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경쟁사에서 지갑 주소만 알아낸다면 보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추적할 수 있다
우리에겐 블록체인의 투명성이 장점이지만 금융기관에서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1⃣Primus!
프리머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두가지 핵심인 Verification(검증)과 Confidentiality(기밀성)을 가지고 있다
2⃣ 토스에서 내 잔고를 증명한다고 생각해보자
누군가 나에게 통장에 100만원 이상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확한 잔액부터 입출금 내역까지 보여줄 필요는 없지 않자나?
프리머스가 활용하는 zkTLS는 인터넷 서비스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실제로 해당 서비스에서 제공된 것인지 검증하는 기술이다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도록 설계하면 전체 금융정보를 넘기지 않고도 특정 조건을 증명 가능하다
3⃣ 암호화된 상태로 계산까지
FHE란 기술을 사용한다
보통 컴퓨터가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내용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FHE는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내용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FHE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도 계산할 수 있게 해준다
금융기관들이 고객정보나 거래전략을 보호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이다
예전에 포세이돈해시 같은걸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했는데 좀더 찾아봐야겠다
4⃣ 이런게 중요한 이유
RWA, 주식이나 국채 같은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거래하고 관리하려는 움직임
금융기관이 온체인으로 넘어오려면 자산을 토큰으로 만든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객들의 정보도 보호해야하고 거래내역중 민감한 부분도 지켜야한다
동시에 보유 자산이나 거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을 검증 할수도 있어야 한다
프리머스가 이 두가지를 함께 해결할려고 하는 프로젝트다
요약
크립토 시장에 대 괴수들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선 숨겨야할 정보는 보호하고 증명해야할 사실은 검증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그게 Primus다
저는 이쯤에서는 axis 야핑은 종료 하고
바로 다음 야핑 진행할 예정.
이번에는 상위권 점령시 $1,000 정도 나올 것 같아요.
다음으로 야핑해볼 프로젝트는 총 2개인데,
일단 @primus_labs 부터 가볼려고 합니다.
개요
- 총 450명까지 보상
- 한국 할당 존재 (TOP 150)
- 현재 Epoch1 진행중 ( 9/22 ~ 10/22)
- 야핑러들에게 총 0.24%의 토큰할당
- 굵직하게 볼 VC 2개 @yzilabs, @ambergroup_io
- 프라이버시 메타와 연관된 ZK, FHE
=> 최대 10개중 총 상위 4개만 인정
=> 거두절미하고, 제가 시작하는 이유는 Amber와 Binance 주도의 펌핑을 좀 기대하고 시작하는거긴 합니다.
보상 예상
- 예상 벨류에이션 약 FDV 80~100M 사이쯤
- 한국 보상풀은 총 보상 인원중 20%인 150명 예정
- 지역 보상풀중 1~10위: 30%, 11~50위: 40%, 51~150위: 30%
=> 즉 한국인일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평균 $250 ~ $320
한국인 보상 티어 평균치 예상
- 1~10위: 약 $1,152 ~ $1,440
- 11~50위: 약 $384 ~ $480
- 51~150위: 약 $115 ~ $144
=> 즉 상위풀에 들어갈시 약 $1,000 정도의 보상 예상
하는방법
(1) s.kaito.ai/k5bmwQe 로 들어와서 캠페인 참여
(2) Primus / Katalyst 캠페인 찾아서 Apply / Join 클릭
(3) Primus 관련 오리지날 컨텐츠 작성후 제출(추천 키워드: 기관 온체인 금융, Confidential Finance, Privacy × Verification, zkTLS, zkFHE, PoR 등)
(4) points.primuslabs.xyz?ref=QT… 접속
(5) 지갑 연결하고 Enable Extension 눌러서 익스텐션 설치
(6) Agentic Ara / Identify Profile / Platform Acitivites 등 카테고리 설정하고 안에있는 세부 태스크들 클리어하여 포인트 모으기
Task 깨는 이유는 야핑에 멀티플라이어 배수가 있어서, 조금 더 부스팅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으니 반드시 함께 진행하시길 추천.
axis 다음으로 노려볼만한 용돈인 듯 합니다.
경쟁자도 그리 안빡센것 같고요잉
저는 이친구 좀 파서 이번에도
달달하게 용돈좀 챙겨 가볼게요.
겨울밤 retweeted
초보자도 이해하는 @primus_labs [5편]
블록체인 밖에 있는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는 매일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GitHub에서는 개발 활동을 하고,
Steam에서는 게임을 즐기고,
Amazon에서는 상품을 구매합니다.
이런 기록은 각 서비스의 시스템에 쌓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서비스에서 이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정보가 실제로 해당 서비스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primus가 다루는 기술이 연결됩니다.
BNB ZK ID SDK는 개발자가 온라인 플랫폼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필요한 증명을 받는 과정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개발 도구입니다.
SDK라는 말이 낯설다면, 앱에 필요한 기능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도구 모음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 SDK에서는 두 가지 기술이 함께 활용됩니다.
Primus의 zkTLS는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합니다.
Brevis의 zkVM은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계산을 수행하고, 계산 결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증명을 생성합니다.
쉽게 말해,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계산 결과까지
증명하는 흐름입니다.
공식 SDK는 Binance, OKX, GitHub, Steam, Amazon 등
여러 플랫폼의 데이터를 지원합니다.
다만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정보는 플랫폼별
지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건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데이터를 믿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검증과 증명을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블록체인 밖의 데이터는 기존 서비스에 남아 있지만,
그렇다고 온체인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Primus는 웹 데이터의 신뢰 문제를 다루고, 그 데이터를
검증한 뒤 필요한 증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를 무조건 믿는 대신,
검증하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이번 편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입니다.
Primus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더 알아보고 싶다면
s.kaito.ai/sF7msEI
#PrimusLabs
🤖 Made with AI
초보자도 이해하는 Primus [4편]
토요일이라 일이 있어서 좀 늦었네요 @primus_labs
4편도 열심히 가봐야죠!
본인 확인을 증명하려면 개인정보 전체를 공개해야 할까?
온라인 서비스에 가입할 때
본인 확인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확인하려는 건 내 개인정보 전체가 아니라
본인 확인을 완료했는지 여부일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사실은 하나인데 그보다 많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면 조금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primus의 공식 튜토리얼에는 Binance의 KYC 상태를
증명하는 데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KYC는 서비스가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 데모와 연결되는 기술이 바로 zkTLS입니다.
쉽게 말해, 웹사이트와 주고받은 데이터가 실제 해당
사이트에서 나온 정보인지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웹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데이터가 믿을 만한 출처에서 왔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실을 증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zkTLS만으로 모든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숨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를 공개하고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지는 실제 증명 방식과 구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원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굳이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정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구분이 온라인 신원 확인에서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무조건 공개하거나 무조건 감추는 대신,
필요한 사실을 검증하면서 정보 공개를 줄일 방법을 찾는 것.
Primus가 다루는 기술이 의미를 갖는 지점도 여기입니다.
Primus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더 알아보고 싶다면
s.kaito.ai/sF7msEI
#PrimusLabs
겨울밤 retweeted
온체인 금융이 성장하려면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기관 입장에서는 거래 내역과 자산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하지만, 포지션이나 투자 전략까지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은 건 아닐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정보를 숨기기만 한다면 신뢰를 확보하기도 어렵겠죠.
그래서 @primus_labs 가 강조하는 Privacy × Verification이라는 방향이 흥미롭습니다.
민감한 정보는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사실은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투명성과 프라이버시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두 가지를 함께 구현하는 것이 온체인 금융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정보를 전부 공개하지 않아도 신뢰를 증명할 수 있는 환경. 기관 금융이 온체인으로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기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웹2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primus_labs를 살펴보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단순히 개인정보를 숨기는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필요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입니다.
웹3에서는 지갑 주소와 온체인 거래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지만, 웹2 서비스에서 발생한 데이터까지 같은 방식으로 검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거래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나,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용자라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스크린샷이나 자료를 직접 제출하거나, 서비스 운영자가 제공한 정보를 신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Primus가 접근하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zkTLS는 TLS로 보호되는 웹 통신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데이터가 사실이라는 점을 검증 가능한 증명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핵심은 원본 데이터를 전부 공개하지 않고도 필요한 조건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가 제대로 활용된다면 활용처도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DeFi에서는 사용자의 자격이나 특정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온체인 평판 시스템에서는 외부 서비스의 활동 이력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역시 외부 데이터를 무조건 신뢰하는 대신, 검증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웹 데이터가 자동으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를 증명하는지, 증명 과정이 안전한지, 데이터 출처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rimus가 흥미로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웹2에 쌓여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웹3에서 활용하려면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넘어, 그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사실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FHE(완전동형암호)처럼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까지 결합된다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간극을 좁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zkTLS와 FHE는 해결하려는 문제가 서로 다른 기술이며, 실제 적용 범위는 구현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온체인 생태계가 확장될수록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가져오느냐만이 아닐 겁니다.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Primus가 이런 데이터 검증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해 나갈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겨울밤 retweeted
There's something a lot of brands do when they try to go global.
Little by little, they erase where they came from. The colors become safer. The symbols become more generic. When the story is made to fit everyone, sometimes it ends up becoming something no one really remembers.
@0xhazels is trying to take a different path.
The roots of this world are in Tokyo. The old sento, tatami mats, red gates, night streets, Japanese discipline; they are not trying to leave that identity behind just to become a global anime IP. The long-term ambition is to take that same specific world further through characters, products, and experiences.
That makes a big difference.
Being global doesn't mean erasing your own face just so you can fit everywhere.
A good world doesn't become global by forgetting where it came from.
It becomes global by making its own identity strong enough that peopl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want to step inside it too.
#WEAREHAZELS
겨울밤 retweeted
돈이 있다는 걸 증명하려면, 내 계좌를 전부 보여줘야 할까요?
@primus_labs
기업끼리 거래할 때 상대방에게 대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 보유 자산까지 모두 공개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신뢰를 얻는 과정에서 민감한 금융 정보까지 드러나는 문제가 생기겠죠.
최근 Primus가 강조한 메시지도 이 지점과 연결됩니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보호하고, 알아야 하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두 가지를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① 검증
상대방이 확인해야 하는 주장이 사실인지 증명하는 것.
② 기밀성
그 과정에서 공개할 필요가 없는 정보를 보호하는 것.
예를 들어 “이번 거래에 필요한 자금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과 기업의 전체 자산 내역을 들여다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이런 상황은 Primus의 방향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특정 지급 능력 인증 서비스가 출시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건 기관 금융에서 필요한 신뢰의 형태입니다.
모든 정보를 누구에게나 공개하기보다, 필요한 상대에게 필요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할 수 있으니까요.
Primus가 기존 온체인 금융 인프라 위에 기밀성과 검증을 함께 더하려는 이유도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기관이 온체인 금융을 사용하는 기준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공개하느냐보다, 무엇을 보호하면서도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내 지갑의 잔고와 거래 금액, 모두가 알아야 할까?
@primus_labs
블록체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투명성입니다.
누구나 온체인 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융 활동에서도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할까요?
예를 들어 기관이 퍼블릭 체인에서 수백만 달러를 운용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떤 자산을 보유하는지, 얼마를 이동시키는지, 어떤 규모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지까지 모두에게 노출된다면?
이는 단순한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니라 기관의 거래 전략과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알아보고 있는 primus의 Confidential Finance 접근이 흥미로웠습니다.
Primus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체인으로 자산을 옮기는 대신, 기존 BNB Chain의 유동성을 활용하면서 금융정보에 기밀성을 더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Primus Confidential Vault인데요!
작동 방식은 생각보다 직관적입니다.
① 일반 스테이블코인 $U를 암호화된 $EU로 변환
② $EU를 다른 지갑으로 전송하거나 Vault에 예치
③ 잔고와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금융 활동 수행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은 FHE(Fully Homomorphic Encryption, 완전동형암호)입니다.
FHE는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암호화된 상태에서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쉽게 말하면, 금융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필요한 금융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Primus Confidential Vault는 출시 당시 Unitas 이자 마켓과도 연동됐습니다.
즉, 단순히 자산을 숨기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기밀성을 유지하면서 예치와 수익 활동까지 연결하려는 것이죠.
여기서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Primus가 말하는 Privacy는 모든 것을 감추는 것과는 다릅니다.
거래 금액은 암호화하지만 지갑 주소는 공개되며 권한을 가진 주체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Privacy by Default.
Accountability on Demand.
기본적으로 민감한 정보는 보호하되, 필요한 경우 책임 있는 검증과 공개가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기관들이 온체인 금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이런 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릭 체인의 투명성과 기존 유동성은 유지하면서도, 기관의 금융 전략과 민감한 거래정보까지 모두 공개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Public Blockchain
- Confidential Transactions
- Verifiable Accountability
결국 Primus가 만들려는 건 단순한 프라이버시 기능이 아니라, 기관이 퍼블릭 체인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Confidential Finance 환경에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아직 Vault의 실제 사용 규모와 장기적인 운영 성과는 더 확인해야겠지만, “유동성을 프라이버시 체인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유동성이 있는 곳에 프라이버시를 가져온다.” 라는 Primus의 접근은 꽤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Confidential Vault가 BNB Chain에서 어떤 활용 사례를 만들어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겨울밤 retweeted
[예수 재림 예측시장에 증거, 의견 69건이 제출됐다. 배심원들이 판단한 건 신앙이 아니었다]
@xomarket
2026년 2월, 예측시장 Seer의 검증 목록에 '예수가 올해 다시 올까?'라는 질문이 신청됐습니다.
누군가 질문이 모호하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사건은 Kleros 배심원단으로 넘어갔습니다.
27일 동안 네 차례 심리가 진행됐습니다.
배심원석은 3개에서 7개, 15개, 마지막에는 31개까지 늘어났습니다.
69건의 증거와 의견이 제출됐고 3월 10일 최종 결론은 검증 시장 목록에 올리지 않는다였습니다.
배심원들이 따진 건 종교적 주장의 진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자료를 보고 동일한 Yes/No 판정을 내릴 수 있느냐였습니다.
신청자는 신뢰할 만한 언론 보도로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반대쪽은 돌아온다는 표현 자체에 객관적인 확인 기준이 없다고 봤습니다.
이런 판정 논쟁은 극단적인 질문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측시장은 미래의 정답을 맞히는 곳처럼 보이지만 실제 정산은 사건의 결과와 함께 미리 정한 규칙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Economics Letters에 실린 연구도 같은 차이를 포착했습니다.
Polymarket의 분쟁 시장 233건을 살펴보니 사건이 이미 끝난 뒤 거래되는 가격은 일어난 사실 자체보다 최종 판정이 어느 쪽으로 내려질지를 반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시장이 예측하던 대상이 미래의 사건에서 판정기관의 결정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누구나 시장을 만들 수 있는 XO에는 그래서 질문을 만드는 기능 못지않게 질문을 걸러내는 기능이 중요해집니다.
XO의 MODRA는 출시 전에 AI 에이전트들이 판정 조건과 증거 출처를 점검하고 결과 발표 뒤 이의가 있거나 에이전트들의 의견이 갈리면 자산을 예치한 인간 배심원단으로 넘기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그런데 AI 에이전트가 많다고 모호한 질문이 저절로 명확해지지는 않습니다.
'게임이 10월 안에 출시될까?'만 해도 예약 판매를 출시로 볼지, 일부 국가의 베타 서비스를 인정할지, 어느 시간대를 기준으로 할지에 따라 정답이 달라집니다.
시장이 열린 뒤 판정자를 늘리는 것보다 열리기 전에 문구와 증거 기준을 명확히 정하면 이런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용자 생성형 예측시장의 경쟁은 하루에 질문을 몇 개 열었는가보다 끝까지 다툼 없이 판정할 수 있는 질문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가에서 갈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생성이 쉬워질수록 사람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시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판정하기 어려운 질문도 늘어날 수 있으니 시장 개설 단계의 검증 능력은 플랫폼의 확장성과 직결됩니다.
거래량과 생성된 시장 수 외에도 이의제기 비율, 무효 처리 비율, 최종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함께 비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장의 확률을 읽기 전에 질문의 마감 시각, 1차 증거 출처, 자료가 사라지거나 수정됐을 때의 처리 규칙을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같은 사건을 예상했어도 다른 규칙을 읽고 있었다면 애초에 서로 다른 결과를 예측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PredictionMarkets
[선거가 끝난 뒤 123일 더 거래된 시장, 2억8400만 달러의 반복 매매]
@xomarket @polymarket
선거 결과가 사실상 정해진 뒤에도 거래는 이어졌습니다.
에티오피아 총리 선출을 다룬 Polymarket 시장의 누적 거래량은 약 2억8500만 달러.
그런데 10월 15일 WIRED가 보도한 분석에서는 이 중 약 2억8400만 달러가 특정 지갑 쌍의 반복적인 매매에서 나왔습니다.
선거 이후 발생한 3만8000건 이상의 왕복 거래를 분석했더니 98% 넘게 양쪽 모두 손익이 없었고 계약 보유시간의 중앙값은 9초였습니다.
투표 결과가 사실상 드러난 뒤에도 총리의 정식 임명까지 최종 판정이 미뤄지면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123일간 이어졌습니다.
분석업체 MSR Decode는 향후 보상을 기대하며 거래량을 부풀리는 활동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Polymarket은 해당 계정들을 조사해 거래를 차단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거래자들의 신원과 동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숫자가 있습니다.
로이터가 10월 14일 인용한 분석에서는 Polymarket의 2026년 미국 의회선거 거래량 중 70%를 상위 1% 지갑이 차지했습니다.
반복 거래 의혹과 소수 지갑에 대한 거래 집중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수많은 사람이 독립적으로 예측에 참여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은 같습니다.
이런 사례를 보고 나면 XO의 유동성 보상 설계도 다른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XO는 적격 시장에서 주문을 얼마나 많이 체결했는지만 보상하지 않습니다.
실제 호가창에 남아 있는 주문이 기준 가격에 얼마나 가까운지, 수량은 충분한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점수화합니다.
시장에 따라 양방향 호가에 3배 가중치도 부여합니다.
수치를 계산하면 차이가 큽니다.
XO의 예시처럼 보상 점수 계산에 쓰는 최대 거리가 10센트라면 기준 가격에서 1센트 떨어진 주문의 거리 가중치는 0.81입니다.
5센트 떨어지면 0.25로 낮아집니다.
같은 수량의 주문이라도 가격 거리만으로 점수가 3.24배 차이 나는 셈입니다.
기본 최소 대기 시간은 30초이며 시장별 조건이 우선합니다.
주문이 체결되지 않았더라도 적격 호가를 유지했다면 유동성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을 만드는 행동보다 다른 참여자가 거래할 수 있는 가격과 수량을 제공하는 행동에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체결에는 별도의 규칙이 적용됩니다.
적격 시장에서 대기 중이던 지정가 주문이 다른 거래자에 의해 체결되면 XO는 해당 테이커 수수료의 35%를 메이커에게 USDC로 돌려줍니다.
자체 주문끼리 맞춘 거래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며 심사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설계는 거래 횟수만 늘리는 방식과 구별됩니다.
앞으로 예측시장의 품질을 평가할 때는 세 가지 숫자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래량이 아니라 실제 체결 가능한 호가의 깊이, 사고팔 때 발생하는 가격 차이, 그리고 보상 없이도 시장에 남아 있는 유동성입니다.
특히 마지막 조건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를 수 있습니다.
보상이 지급되는 동안에는 호가가 풍부해도 보상 종료 후 주문이 사라진다면 시장이 스스로 유지될 수 있는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XO는 12개월에 걸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보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상 기간 전후의 호가 깊이와 가격 차이, 실제 체결 품질을 지속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면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도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측시장에서 거래량은 활동을 보여줍니다.
그 시장이 얼마나 믿을 만하고 실제로 거래하기 좋은지는 다른 데이터가 말해줍니다.
#PredictionMarkets
겨울밤 retweeted
THE UNBOUND NFT
2,222 unique NFTs
2,222 unique Packs
The mysterious weapons of JADE CITY
벳푸에서 놀기 !!! 그리고..@termix_ai
오늘은 벳푸역에서 벗어나 칸나와쪽에 온천이 몰려 있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온천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상호는 틈틈히 하려고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있고
한번에 몰아치기를 하게 되네요.. 팔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인용 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왜그런거야 도대체.. 따흑
Kaito Agent Economy Katalyst Epoch 1 종료와 Epoch 2의 개막
@termix_ai가 공지한 Kaito Agent Economy Katalyst Epoch 1의 종료 및 Epoch 2 전환 스레드는, 온체인 에이전트 경제 담론이 기록한 거대한 정량적 성과와 다음 단계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Epoch 1의 압도적 성과 전 세계 크립토 KOL 1,000명 이상 참여, 관련 아티클 6,400건 이상 생성 총조회수 2,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에이전트 경제에 대한 글로벌 담론을 성공적으로 주도했습니다
Epoch 2 일정 : 후속 캠페인인 Epoch 2는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캠페인 방향성 에이전트 경제의 실질적인 작동 원리와 생태계를 다루는 심도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수급하겠다는 안내입니다
세부 규칙의 부재 이번 공지 본문에는 별도의 보상 액수나 구체적인 리더보드 순위 산정 규칙은 다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허황된 마케팅 수치에 기댈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중요한 건 아티클 6,400건과 조회수 2,400만이 증명하듯 에이전트 경제의 실체와 온체인 정산 레일의 필요성이 전 세계 크립토 담론의 중심으로 완전히 각인되었다는 그 거대한 인지적 전환의 결과 그 자체입니다
겨울밤 retweeted
AI에게 출장을 맡겼는데, 통신비 결제할 때마다 나를 부른다면?
@termix_ai
일 잘하는 직원에게 해외 출장을 맡겼다고 생각해볼게요.
자료 조사도 잘하고, 현지 일정도 척척 정리합니다.
그런데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할 때마다 연락이 와요.
“데이터 이용권 결제해주세요.”
“자료 하나 사도 될까요?”
“번역 맡길 비용도 보내주세요.”
이쯤 되면 일을 맡긴 사람도 제법 바빠지겠죠?ㅎㅎ
최근 TermiX와 @depinsim 의 협업 소식을 보면서 이런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공식 발표에서 Depinsim은 통신 연결을 구매 가능한 서비스로 만들고, TermiX는 수행한 작업을 정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설명했어요. 공식 협업 소식
두 역할을 함께 놓으면 Agent의 하루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필요한 자원에 접근하고,
그 자원을 이용해 일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전달한 뒤,
약속한 대금을 받는 흐름이죠.
지난 글에서는 AI가 다른 AI를 고용해 제작팀을 꾸리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팀이 일하는 동안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생각하게 됐어요.
물론 모든 Agent에게 모바일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장 기기나 이동형 서비스와 연결되는 Agent라면, 통신 같은 현실의 자원을 구매하는 과정도 중요해질 수 있겠죠.
TermiX의 AACP는 이 가운데 업무 거래를 다룹니다. 서비스를 찾고, 조건에 합의하고, 대금을 에스크로에 맡기고, 납품과 이의 제기 절차를 거쳐 정산하는 구조예요. AACP 공식 문서
여기서 제가 보는 미래 가치는 ‘사람을 몇 번 덜 부르느냐’에 있습니다.
작은 업무 하나를 끝내기 위해 사람이 계정을 만들고, 결제를 승인하고, 납품을 확인하는 데 계속 시간을 써야 한다면 자동화의 이점도 줄어들 테니까요.
필요한 자원 구매와 업무 정산이 정해진 규칙 안에서 연결된다면, 반복 업무를 맡길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협업 발표는 그 방향을 보여주는 출발점이에요. 실제로 어떤 상품을 연결하고, 사용량과 비용을 어떻게 확인하며, 실패했을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앞으로 볼 부분입니다.
저라면 특히 ‘지출 권한’을 눈여겨보겠어요.
AI가 필요한 것을 구매할 수 있다면,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어떤 구매에 확인이 필요한지,
쓴 비용을 어떻게 보고할지도 함께 정해야겠죠.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줄 때도 사용 기준을 정하잖아요. Agent에게 지갑을 맡길 때도 비슷한 질문이 생기는 겁니다.
여러분이라면 내 AI의 결제 권한을 어떻게 설정하고 싶나요?
① 소액은 알아서, 한도를 넘으면 확인
② 금액과 관계없이 결제 전에 확인
저는 ①이요. 커피 한 잔 값은 맡겨도, 회식까지 잡는 건 아직 상의하고 싶네요ㅎㅎ ☕️
TermiX × @depinsim 🤝
Two things an autonomous agent still can't do: sign a mobile contract, and prove it did the work it was paid for.
Depinsim turns connectivity into something you buy, not something you sign up for. We turn a job into something that settles, not something you invoice for.
Same move, different layer — taking a transaction that needed a human in the room and making it something a machine can finish alone.
The agent economy is wiring up 🛠️
겨울밤 retweeted
[GitHub 사용자명 확인은 50게이트, 증명 회로는 28만 게이트가 된 이유]
@primus_labs
GitHub 사용자명과 ID가 맞는지 확인하는 조건 검사에는 약 50게이트가 쓰였습니다.
그런데 Primus의 zkTLS 데이터를 Aztec에서 검증하는 회로는 91,497게이트였고 허용 URL의 최대 길이를 128바이트에서 1,024바이트로 높이자 279,273게이트가 됐습니다.
HashCloak이 공개한 실제 회로 측정 결과입니다.
게이트는 영지식증명 회로의 연산 규모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Primus가 인증한 웹데이터를 Aztec의 비공개 스마트컨트랙트에서 검증하는 도구입니다.
예제에서는 GitHub 저장소 기여자의 사용자명과 ID를 확인하고 별도의 OKX 예제에서는 BTC-USD 거래쌍이 live 상태인지 검사합니다.
개발자가 원하는 최종 판정은 간단하지만 인증 서명과 데이터 출처, 원문에 대한 해시 또는 커밋먼트를 검증하는 절차도 필요합니다.
128바이트를 허용한 GitHub 커밋먼트 방식에서 서명 검증에는 약 39,000게이트, 허용 URL의 해시 계산에는 약 6,500게이트가 사용됐습니다.
비공개 함수가 공개 함수로 전달하는 인자를 해싱하는 hash_args에도 약 26,000게이트가 들었습니다.
URL 최대 길이를 1,024바이트로 올리자 URL 해시 계산은 약 51,000게이트, hash_args는 거의 140,000게이트로 증가했습니다.
테스트에서는 URL의 최대 허용 길이만 8배로 조정했습니다.
URL 해시 계산은 그 최대 길이에 맞춰 입력을 패딩합니다.
GitHub의 해시 기반 회로도 104,486게이트에서 292,262게이트로 커졌고 OKX 커밋먼트 방식은 73,950게이트에서 268,450게이트로 증가했습니다.
입력 상한 설정이 회로 크기에 미치는 영향은 두 서비스의 예제에서 모두 컸습니다.
HashCloak은 데이터 전체를 회로 안으로 가져와 JSON을 파싱하는 대신 Primus의 parsePath로 필요한 필드만 미리 추출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GitHub 인증이라면 프로필 전체보다 사용자명과 ID를 개별 값으로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URL 최대 길이 역시 실제 지원할 주소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이 수치는 2026년 4월 공개된 Aztec 로컬 환경의 회로 크기 측정값이며 메인넷 가스비나 실제 처리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이 결과는 프라이버시 앱의 성능을 개선할 때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암호 연산을 수정하기 전에 인증할 데이터의 크기와 URL 길이 제한부터 검토하면 상대적으로 단순한 설정 변경으로도 회로 크기를 크게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Primus #ZK
[100 USDC가 API에선 1억? Primus가 검증하는 AI 스왑 견적]
@primus_labs
100 USDC를 USDT로 바꾸는 요청에 들어가는 숫자는 100000000입니다.
USDC의 소수점 6자리를 반영한 최소 단위 금액인데 Primus가 공개한 OKX OnchainOS용 데모는 이 견적의 예상 수령량과 비용, 가격 영향에 대해 API 응답의 출처까지 검증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데모는 이더리움의 USDC를 USDT로 교환하는 견적을 요청하고 응답에서 예상 수령량, 수수료, 가스 추정치, 가격 영향을 추출합니다.
AI 에이전트가 교환 경로를 제안할 때도 어떤 체인에서 어떤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한 견적인지, 수령 예상량과 비용이 어떤 출처에서 왔는지 비교할 근거가 생깁니다.
비용 항목에는 놓치기 쉬운 차이가 있습니다.
OKX API에서 tradeFee는 USD 기준의 추정 네트워크 비용이고 estimateGasFee는 체인의 최소 단위로 표현된 가스 추정치입니다.
두 값을 같은 단위의 돈처럼 비교하면 견적을 착각할 수 있습니다.
Primus는 필요한 응답 항목으로 zkTLS 증명을 만들고 로컬에서 인증 정보를 검사하는 방식을 제공합니다.
공개된 OKX 데모 10개 중 토큰 기본 정보와 지원 체인 조회 등은 verifiable, 스왑 견적은 partial로 분류돼 있습니다.
이는 데모에서 의도한 증명 범위이며 실제 거래 체결 결과는 거래 해시와 온체인 확정 기록으로 구별합니다.
가격이 실시간으로 움직인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데모 문서에는 일반 API 조회와 인증용 요청이 서로 다른 시점에 실행되므로 값이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AI가 견적을 제시했더라도 사용자가 주문을 보내는 순간에는 수량과 가격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 빠른 거래에서는 증명에 걸리는 시간까지 판단에 포함해야 합니다.
AI가 내놓은 스왑 추천에는 예상 수령량 옆에 요청 시각과 비용의 단위, 인증 범위가 함께 있어야 제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끝난 뒤에는 온체인 체결 기록이 추가됩니다.
Primus의 공개 코드는 이 판단에 필요한 근거 중 API 응답의 출처를 검증하는 방법을 구현했습니다.
겨울밤 retweeted
Primus를 보면서 흥미로웠던 건, 온체인 금융에서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신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제 준비금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일이죠.
그런데 준비금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계정 정보나 금융 전략까지 공개해야 한다면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Primus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zkTLS를 활용합니다.
실제 공개된 Perena USD 관련 사례에서는 Primus zkTLS와 Brevis Pico zkVM을 기반으로 준비금 총액, 공급량, 담보 비율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민감한 계정 정보와 전략은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는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런 방식이 온체인 금융이 확장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실은 증명하고 공개할 필요가 없는 정보는 보호하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온체인 금융에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오려면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 보호와 검증 가능성도 함께 갖춰져야 할 것 같습니다.
@primus_labs
기관금융은 왜 아직 온체인으로 완전히 이동하지 못했을까요?
블록체인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 내역을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은행과 자산운용사 같은 금융기관들은 왜 온체인 전환에 신중할까요?
금융 실무자의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정보의 기밀성과 검증 가능성입니다.
1. 모든 금융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는 거래 내역과 지갑의 움직임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지갑이 식별된다면 자산 규모와 거래 패턴, 투자전략까지 추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이러한 정보는 단순한 거래 기록이 아니라 보호해야 할 고객정보이자 중요한 금융 데이터입니다.
2. 그렇다고 모든 정보를 숨길 수도 없습니다.
금융기관은 필요한 경우 자산 보유 여부나 특정 금융 요건의 충족 여부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관이 일정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계좌정보와 거래내역을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신뢰할 수 있는 원본 데이터와 기준 시점, 검증 조건이 명확해야 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필요한 사실은 검증하고, 민감한 정보는 보호해야 합니다.
3. Primus는 이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까요?
@primus_labs 는 검증과 기밀성을 위한 암호학적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Verification — zkTLS
HTTPS 통신을 통해 전달된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원본 데이터 자체의 사실 여부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Primus는 zkVM 기반 계산과 검증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Confidentiality — FHE
FHE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연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민감한 금융정보의 노출을 줄이는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zkTLS가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 검증에 집중한다면, FHE는 암호화된 데이터의 계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4. 제가 Primus에 주목하는 이유
기관금융의 온체인 전환은 단순히 거래 속도와 수수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정보 보호와 금융 데이터 검증이라는 기존 금융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실제 금융기관의 대규모 채택을 위해서는 규제 준수, 보안, 성능, 운영 안정성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Primus가 Privacy × Verification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함께 다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저는 앞으로 기관금융이 온체인으로 확장될수록 이러한 기술적 기반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금융이 아니라, 필요한 사실은 검증하고 보호해야 할 정보는 보호하는 금융.
이것이 Primus가 제시하는 방향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보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기관금융의 온체인 전환에서 가장 큰 장벽이 규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시나요?
#Primus #Kaito #InstitutionalFin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