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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가 준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증명하면 정말 안전한 걸까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Proof of Reserves(PoR)는 중요한 신뢰 지표입니다.
하지만 금융 실무자의 관점에서 보면 준비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primus_labs 의 기술이 흥미롭습니다.
1. Proof of Reserves의 한계
어떤 거래소가 1,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부채가 1,200억 원이라면 어떨까요?
자산은 존재하지만 부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준비금의 존재뿐 아니라 부채 규모와 검증 기준 시점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2. Primus는 어떻게 접근할까요?
Primus는 zkTLS, TEE, zkVM을 결합한 Proof of Reserves(PoR)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각 기술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zkTLS : 거래소 계정 등 오프체인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합니다.
TEE : 민감한 금융 데이터를 보호된 실행환경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합니다.
zkVM :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을 수행하고, 결과에 대한 암호학적 증명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활용하면 검증 대상에 포함된 준비금 데이터를 비공개로 처리하면서 합산 결과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Primus가 강조하는 Privacy × Verification을 실제 금융 데이터에 적용하는 사례입니다.
3. 기관금융에서 왜 중요할까요?
Institutional Onchain Finance가 확대되려면 단순히 거래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금융기관이 제시하는 자산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에 기반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고객정보와 민감한 계정 데이터는 보호해야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Primus가 지향하는 Confidential Finance와도 연결됩니다.
다만 Proof of Reserves만으로 모든 부채와 담보 제공 여부, 금융기관의 전체 재무건전성까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별도의 재무 검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Primus가 오프체인 금융 데이터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연결하면서 정보 공개 범위까지 고려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융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보다, 그 주장을 검증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거래소의 준비금 증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부채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rimus #Kaito #ProofOfReserves
🤝 Paid partnership
스크린샷은 왜 못 믿을까
잔고 인증샷, 포토샵 몇 번이면 만들 수 있죠 📸
@primus_labs 의 zkTLS가 왜 필요한지 쉽게 풀어볼게요.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창에 자물쇠가 뜹니다. 이건 내 기기와 사이트 사이에 TLS라는 암호화 연결이 만들어졌다는 뜻이에요. 중간에서 엿보는 사람은 뒤죽박죽 암호문만 보게 되죠.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TLS는 "이 통신이 안전하다"는 건 보장하지만, 제3자에게 "이 사이트가 나한테 실제로 이렇게 말했다"를 증명해 주지는 못해요.
사이트가 그 데이터에 다른 사람이 검증할 수 있는 서명을 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스크린샷은 아무리 그럴듯해도 증거가 아닙니다.
zkTLS는 평범한 TLS 세션을 증거로 바꿔주는 기술입니다.
세 가지가 합쳐져요.
🔹 TLS: 우리가 이미 쓰고 있는 보안 연결
🔹 증인(attestor): 세션에 참여하거나 지켜보는 제3자. 혼자서는 조작할 수 없게 만들어 줘요
🔹 영지식 증명: "내 잔고는 1만 달러 이상입니다"를 증명하면서 "12,450달러"라는 실제 숫자는 보여주지 않는 수학
결과는 "이 데이터는 진짜 이 웹사이트에서, 진짜 연결로 나왔다"는 증명입니다.
로그인 정보나 전체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고요.
스크린샷을 믿어달라고 하는 시대에서, 증명을 건네주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죠 🔍
금융 데이터 검증에서 더 중요한 것은 보안일까요, 속도일까요?
기관금융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려면 기존 금융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하는 것만큼 처리 속도와 운영 효율성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primus_labs 의 zkTLS 기술이 흥미롭습니다.
Primus는 동일한 데이터 검증 목적을 위해 MPC-TLS와 Proxy-TLS라는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합니다.
왜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일까요?
1. MPC-TLS 데이터 무결성에 집중
MPC-TLS는 클라이언트와 Attestor가 다자간 암호학적 프로토콜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TLS 세션에 필요한 정보를 공동 생성하여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임의로 조작하는 위험을 줄입니다.
데이터 변조 방어가 특히 중요한 서비스에서 고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Proxy-TLS — 처리 성능과 효율성에 집중
Proxy-TLS는 Attestor가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TLS 통신을 중계하고 암호화된 통신 기록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MPC 연산 부담을 줄여 상대적으로 높은 처리 효율을 추구합니다.
다만 Attestor가 올바른 서버와 통신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MPC-TLS와는 다른 신뢰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한쪽이 무조건 더 안전하거나 우수한 기술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3. Institutional Onchain Finance에서 왜 중요할까요?
금융기관마다 데이터의 민감도와 요구하는 보안 수준, 처리량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민감한 금융정보를 검증하는 서비스와 대량의 데이터 검증을 처리하는 서비스는 기술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Primus는 개발자가 이러한 요구사항에 따라 zkTLS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Primus가 강조하는 Privacy × Verification을 실제 서비스에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 중 하나입니다.
또한 민감한 금융정보를 보호하면서 활용하려는 Confidential Finance의 방향과도 연결됩니다.
물론 zkTLS만으로 모든 개인정보 보호나 규제 준수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제가 Primus에 주목하는 이유
금융 실무자의 관점에서 보면 좋은 금융 인프라는 단순히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환경에서 요구하는 보안성과 성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rimus가 두 가지 검증 방식을 제공한다는 것은 개발자가 서비스의 목적에 맞춰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가장 복잡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수준의 신뢰를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라면 금융 데이터를 검증하는 서비스를 설계할 때 보안에 대한 신뢰 조건과 처리 성능 중 무엇을 먼저 고려하시겠습니까?
#Primus #Kaito #zkTLS #Privacy #ConfidentialFinance
🤝 Paid partnership
📢primus_labs #5 | 제가 실제로 거래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거래소 계정을 전부 보여줘야 할까요?
최근 @primus_labs의 기술을 공부하면서 흥미로운 실제 적용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KaitoAI의 Kaito Pulse입니다. 이번에는 가상의 금융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Kaito Pulse의 공식 GitHub에는 Primus zkTLS를 활용한 계정 검증 기능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단순한 기술 통합보다 더 중요한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주장을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증명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면 두 사용자가 자신의 거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A: 저는 거래 경험이 많은 투자자입니다!
B: 저는 특정 기간에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할 수 있을까요? 사실 말만으로는 둘 다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거래소 화면을 캡처할 수도 있지만, 캡처 이미지 자체만으로는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거래소 계정 전체를 공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여기서 Primus zkTLS가 등장합니다.
Kaito Pulse의 공식 기술 자료에 따르면, Primus zkTLS를 활용해 외부 계정의 특정 사실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입니다.
✅ 계정 잔액이 특정 기준 이상인가?
✅ 거래량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는가?
핵심은 원본 계정 내용 전체를 Kaito에 전달하지 않고도 특정 사실에 대한 암호학적 증명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증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공개 범위는 검증 조건과 구현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rivacy 계정 전체를 공개하지 않고 필요한 사실을 검증하는 방향입니다.
🔎 Verification 사용자의 주장에 외부 서비스에서 제공된 데이터에 기반한 증명을 더할 수 있습니다.
🌐 Reputation 검증 가능한 외부 활동을 온라인 평판의 추가적인 판단 근거로 활용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 봤습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그 사람이 훌륭한 투자자라는 뜻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래량이 많아도 손실을 기록했을 수 있습니다. 잔액이 많다고 해서 투자 판단이 뛰어나다는 뜻도 아닙니다.
또한 특정 시점의 계정 정보가 현재 상태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암호학적 증명이 보장하려는 것은 정해진 검증 조건이지, 사람의 모든 능력이나 신뢰성이 아닙니다.
🔆 저는 이 차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는 누가 더 크게 말하는지, 얼마나 많은 반응을 얻는지가 주목받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검증 가능한 외부 데이터가 추가된다면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주장하는가? 그리고 그 주장 중 무엇을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가?
Kaito Pulse와 Primus의 협력은 이러한 방향을 실제 소프트웨어에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증명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검증하고 그것을 어떻게 공정하게 평가하느냐일 것입니다.
저는 Primus가 만드는 데이터 검증 인프라가 온라인 평판과 금융 서비스의 신뢰 구조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평판 시스템을 더 신뢰하시겠나요?
① 게시물과 팔로워 반응만 평가하는 시스템
② 공개 활동에 검증 가능한 외부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시스템
저는 두 번째 방식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 공식 기술 자료
github.com/OpenKaito/KaitoPu…
#Primus #KaitoPulse #zkTLS #InfoFi
TRON(@trondao) 누적 거래량 30조 달러 돌파, 어떤 의미일까?
블록체인 인프라가 실제로 잘 작동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되고, 그 결과가 누적 거래량으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TRON의 가격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trondao가 구축한 네트워크가 실제 자산 이동과 결제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누적 거래량 30조 달러는 무엇을 뜻할까?
누적 거래량 30조 달러 돌파: 게시물에서 강조하는 TRON 네트워크의 장기간 누적 거래 규모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전송: TRON은 USDT 같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전송에 널리 사용됩니다.
실사용 중심의 인프라: 송금, 거래소 입출금, 디지털 자산 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합니다.
2. @trondao와 어떻게 연결될까?
① 빠르고 효율적인 전송 인프라
② USDT 중심의 실사용
③ 사용량이 보여주는 네트워크 경쟁력
When infrastructure works, people use it.
TRON has surpassed $30 trillion in cumulative transaction volume.
More details from @Coinvo. 👇
자동 지급이 설정되어 있어도 거래가 중단될 수 있는 이유
블록체인에서 자동화는 정해진 조건에 따라 거래를 실행하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금융 서비스에서는 거래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거래가 실행되는 순간에도 해당 거래가 허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RialoHQ 공식 스테이블코인 데모를 살펴보면서 이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직원에게 매월 스테이블코인으로 급여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개발자는 지급 금액과 일정을 설정하고 반복 지급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지급이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해서 이후의 모든 지급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정상적인 수취인이었더라도 이후 해당 지갑 주소가 차단 목록인 Denylist에 추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ialo의 공식 스테이블코인 데모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Reactive Transactions를 활용해 반복 지급을 설정합니다.
각 지급 시점에 적용된 규정 준수 정책을 다시 평가합니다.
데모에 설정된 정책에 따라 송신자와 수취인 주소가 Denylist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정책을 충족하지 못한 거래는 실행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동화와 규정 준수 검증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Rialo의 공식 데모에서는 Reactive Transactions를 반복 지급에 활용하고 Native Compliance를 통해 각 지급 시점에 설정된 정책을 평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설계를 활용하면 반복 지급을 자동화하면서도 실행 시점에 변경된 정책이나 주소 상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Rialo 거래에 동일한 규정 준수 검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책을 적용하고 어떤 조건에서 거래를 차단할지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설계와 구현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앞서 설명한 매월 급여 지급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활용 사례입니다. Rialo의 공식 데모가 실제 상용 급여 지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빌더 입장에서 주목한 부분은 거래를 반복 실행하는 기능 자체보다 실행 시점의 상태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금융 서비스에서는 처음에 허용된 거래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수취인 상태나 적용 정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 지급 서비스를 설계할 때는 언제 거래를 실행할 것인지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거래를 중단해야 하는지도 함께 정의해야 합니다.
저는 Rialo의 이 데모가 블록체인 자동화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의 완성도는 거래를 얼마나 편리하게 실행하느냐뿐 아니라 실행해서는 안 되는 거래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느냐에도 달려 있습니다.
Rialo의 Native Compliance가 빌더에게 흥미로운 이유입니다.
@RialoHQ @RialoKorea @silverwave1000
#Ri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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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RialoHQ 퀴즈는 11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번 4등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꾸준히 상위권을 노려보는 재미가 있네요.
오늘 퀴즈의 주제는 MovitOn이었습니다.
MovitOn은 글로벌 P2P 배송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물류 시스템처럼 대형 창고나 여러 중간 사업자를 거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여행자를 연결하는 peer to peer hand to hand delivery 모델을 지향합니다.
퀴즈 내용을 빌더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배송 앱이라기보다 여러 기능을 하나의 물류 흐름 안에 결합한 구조라는 점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핵심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verified travelers입니다.
물건을 보내려는 사용자와 이동 경로가 맞는 검증된 여행자를 연결하면서 기존 배송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높은 비용과 지연, 지역적 제약, 그리고 투명성 문제를 줄이려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AI powered compliance가 추가됩니다.
AI는 운송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가이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단순히 배송 상대를 매칭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송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조건까지 하나의 서비스 흐름 안에서 다루려는 구조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퀴즈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배송 조건을 보호하고 compliance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빌더 관점에서 보면 배송 조건을 코드로 관리하고 필요한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를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smart contract escrow deposit을 통해 고가 물품이나 marketplace 거래에 필요한 security deposit을 제공하는 구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MovitOn을 구조적으로 보면
사람을 연결하는 P2P 네트워크
AI 기반 compliance 레이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조건 집행 레이어
escrow 기반 보증 레이어
이 요소들을 하나의 글로벌 배송 흐름으로 연결하려는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었습니다.
단순히 배송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배송 과정에서 필요한 매칭과 조건 확인, 거래 보증, 자동화를 각각의 기능으로 나누고 다시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Rialo Builders Hub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보다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을 어디에 쓰느냐보다 기존 서비스의 어떤 과정을 더 자동화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들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MovitOn 퀴즈도 그런 관점에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11등
다음에는 다시 TOP 10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RialoHQ @RialoKorea @silverwave1000
#Rialo
아임 인~~~
근래에 들었던 말 중에 가장 반가운 말입니다.
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fungolabs
우리가 @axisrobotics 움직인 로봇, 정말 AI 학습에 도움이 됐을까요?
Axis가 공개한 실험에서는 Axis 데이터를 추가로 사전학습하고, 비교 모델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미세조정한 모델의 성공률이 약 84%에서 89%로 올라갔습니다.
100번 시도로 비유하면, 성공이 약 5번 더 늘어난 수준입니다.
특히 카메라 조건이 바뀌거나 센서 입력에 잡음이 섞인 상황에서 개선 폭이 컸습니다.
로봇은 연습할 때와 똑같은 환경만 만나지 않습니다.
보는 각도가 달라지고 입력이 불안정해져도 물체를 잡고 옮겨야 합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Axis 데이터를 학습한 모델이 이런 변화에 더 잘 대응했습니다.
다만 조명과 언어 조건에서는 성능이 조금 낮아져, 모든 상황에서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실험 데이터셋에는 200개가 넘는 조작 과제와 5만 건 이상의 사람 시범이 포함됐습니다. 다양한 장면에서 사람들이 로봇을 움직인 기록을 학습에 활용한 것입니다.
Hub에서 물체를 잡고, 옮기고, 내려놓는 과정이 모델에 행동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된다는 설명이 조금 더 와닿았습니다.
물론 특정 모델과 평가 환경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내 기록 하나의 효과나 실제 현장의 모든 로봇에서 같은 개선을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직접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확인 지점입니다. 우리가 쌓은 데이터가 어디에 쓰이고, 로봇이 무엇을 더 잘하게 됐는지 살펴볼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데이터 수집량과 함께 실제 환경에서의 성과도 지켜보려고 합니다.
@axisrobotics
#AxisRobotics #AXIS #PhysicalAI @KaitoAI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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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IS Robotics | Pre-training vs Post-training, 어떤 차이가 있을까?
@axisrobotics의 Axis Hub를 살펴보다 보면 두 가지 작업 방식을 접하게 됩니다.
바로 Pre-training과 Post-training인데요.
둘 다 로봇을 조작하는 작업이지만, 사용자의 역할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 1️⃣ Pre-training — 처음부터 직접 조작
Pre-training에서는 사용자가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제어합니다.
물체를 잡고 이동시키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해야 합니다.
핵심은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사용자의 역할: 로봇에게 행동을 시연하는 사람
🔹 2️⃣ Post-training — AI의 행동을 보조
반면 Post-training에서는 AI가 먼저 작업을 수행합니다.
사용자는 로봇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순간에 개입합니다.
잘못된 움직임을 수정했다면 다시 AI에게 제어권을 넘겨줍니다.
📌 사용자의 역할: AI의 행동을 교정하는 사람
🔹 3️⃣ 두 방식의 핵심 차이
🎮 Pre-training
✔ 처음부터 직접 조작
✔ 전체 작업 경로를 시연
✔ 정확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이 중요
🤖 Post-training
✔ AI가 기본적으로 작업 수행
✔ 문제가 발생할 때 개입
✔ 최소한의 수정과 빠른 제어권 반환이 중요
💡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
처음 AXIS를 접한다면 Pre-training을 통해 로봇 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Post-training에 도전하면 AI가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작업은 단순한 난이도 차이가 아니라, 데이터에 기여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조작하는 Pre-training과 AI를 보조하는 Post-training 중 어떤 방식이 더 재미있으신가요?
🔗 hub.axisrobotics.ai
@axisrobotics
#AXIS #AxisRobotics #AxisHub #Robotics
로봇 학습 데이터를 모으는 데, 블록체인을 왜 사용할까요?
벌써 @KaitoAI 10번째 글입니다.
Axis를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모델을 학습시키는 일이라면 일반 서버로도 할 수 있으니까요.
@axisrobotics 공식 문서를 읽어보니,
블록체인의 역할은 ‘누가 어떤 데이터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록’에 있었습니다.
먼저 구분할 부분이 있습니다.
로봇의 움직임이나 학습 데이터 전체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용량이 큰 전체 행동 기록과 학습용 데이터는 오프체인에 저장하고, Base에는 데이터의 고유 번호, 기여자 지갑, 과제 번호, 타임스탬프, 품질 점수 같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원본 자료와 그 자료의 출처를 확인하는 기록을 나눠 관리하는 셈입니다.
참여자 입장에서는 회사 화면에 표시되는 숫자 외에도, 자신의 기여에 연결된 온체인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도 과제와 기여자, 품질 관련 정보를 내부 데이터베이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확인할 근거가 생깁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록이 블록체인에 남았다고 데이터의 품질까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로봇이 과제를 제대로 수행했는지는 별도의 검증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그 평가 결과와 기여 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하는 역할입니다.
온체인 기록이 생겼다고 데이터 소유권이나 수익 배분 권리가 자동으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관련 권리는 별도 약관과 프로그램 조건을 봐야 합니다.
이 구분을 알고 나니 Axis에서 서명하는 단계도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내가 만든 기록과 내 지갑을 연결하고,
그 기여 이력을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남기는 과정이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로봇 데이터를 만드는 환경에서는 학습 성능과 함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기여 기록이 데이터셋과 모델까지 얼마나 명확하게 연결되는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AI 학습 데이터의 출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떤 정보를 가장 먼저 보고 싶나요?
#AxisRobotics #AXIS #PhysicalAI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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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Hub에서 과제를 완료했는데 포인트가 안 보인다면?
먼저 Portfolio의 History에서 Signed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axisrobotics 공식 가이드에 따르면 과제 완료와 온체인 서명은 별개의 단계입니다. 로봇 조작을 마쳤다고 해당 기록이 바로 Epoch 포인트 집계에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출물은 온체인 서명을 완료하고 Base에 트랜잭션이 기록돼야 해당 Epoch의 집계에 반영됩니다. 실제 포인트는 유효성, 점수, 집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 방법은 Hub 오른쪽 상단 프로필에서 Portfolio를 열고 History 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행한 과제, 점수, 수행 소요 시간, 날짜, 서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명하지 않은 기록은 Sign을 눌러 지갑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Signed 표시와 트랜잭션 해시가 생성됐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서명 시점도 중요합니다.
공식 문서는 과제를 완료한 Epoch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그 Epoch에는 반영되지 않고, 나중에 서명한 Epoch에 집계된다고 설명합니다. 과제를 수행한 시점과 기여 기록이 집계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포인트 지급도 실시간이 아닙니다. 공식 가이드상 포인트는 2주 단위 Epoch로 정산됩니다. 서명을 완료했더라도 해당 Epoch의 정산 전이라면 포인트가 아직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gned 상태만으로 높은 점수나 특정 보상액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포인트에는 유효한 과제 수행량, 난도, 제출 점수, 환경과 조작 기술의 다양성 등이 함께 반영됩니다.
그렇다면 이 서명은 무엇을 남길까요?
각 궤적의 고유 Data ID, 기여자 지갑, 해당 과제와의 연결 관계를 온체인에 기록합니다. 누가 어떤 과제에서 데이터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여 이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로봇 학습 데이터를 함께 만드는 구조에서는 데이터의 내용과 함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기록도 중요합니다. 참여자의 작업과 데이터 사이에 연결고리를 남긴다는 점에서 서명 단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명에는 가스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Axis는 비용을 지원하는 gasless 캠페인도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승인 화면에서 현재 적용되는 비용과 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
Hub에서 데이터를 쌓는 입장에서는 오늘 몇 개를 완료했는지와 함께, 제출물이 제대로 기록됐는지도 챙겨야겠습니다.
과제를 완료했다면 History의 Signed 상태와 트랜잭션 기록을 확인하고, 포인트가 아직 없다면 해당 Epoch가 정산됐는지도 살펴보세요. 이후에도 차이가 남는다면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공식 지원 채널에 문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인트는 기여를 기록하는 지표이며, 그 자체로 에어드롭 자격이나 개인별 수령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보상 조건은 별도 프로그램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AxisRobotics #AXIS #PhysicalAI
Axis Robotics x MAGIC x Lily AMA 예정
- 일시 : 10월 20일 저녁 10시 (KST)
- 장소 : xitter.cf/i/spaces/1qGvveQ…
- 게스트 : @chris_anm01 (Co-Founder)
- 코호스트 : @IPALAU1, @lilykuma_S2_
AMA 참여방법
- AMA 공지글 좋아요, 리트윗
- AMA 공지글에 댓글로 사전 질문 남기기
- 현장 스페이스 참여 후 인증샷 촬영
- 현장 인증 제출 : 당일 구글폼 제공
AMA 보상 : $Axis 토큰
- 사전 질문 10명 : 3만원 상당 토큰
- 현장 인증 100명 : 1만원 상당 토큰
이제 정말 TGE가 얼마 남지 않은 @axisrobotics의 TGE 직전 마지막 한국 AMA를 진행합니다. 상당한 리워드와 TGE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 등을 물어볼 예정이니 많관부!
기관투자자의 자산 규모와 거래 내역, 모두에게 공개되어도 괜찮을까요?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큰 장점이지만 금융기관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지갑이 식별된다면 자산 이동과 거래 패턴을 통해 투자전략까지 추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산 규모와 거래정보를 보호하면서 온체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요?
이번에는 @primus_labs 의 Confidential Vault를 살펴봤습니다.
1. Primus Confidential Vault란?
Primus는 Unitas Labs, United Stables와 협력해 BNB Chain에 FHE 기반 Confidential Finance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각 프로젝트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Primus는 프라이버시 인프라, Unitas Labs는 수익 전략, United Stables는 $U 기반 유동성을 담당합니다.
핵심 기술인 FHE(완전동형암호)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연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활용해 민감한 금융정보의 공개를 줄이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2.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까요?
Primus Confidential Vault는 United Stables의 $U를 활용합니다.
$U를 암호화된 자산 $EU로 전환합니다.
BNB Chain에서 $EU를 기밀성을 유지하며 전송할 수 있습니다.
$EU를 Vault에 예치해 수익 전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EU를 다시 $U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잔액과 전송금액, 예치 규모가 공개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거래 발생 사실이나 일부 메타데이터까지 모두 비공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Vault의 수익률은 변동될 수 있으며 원금과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3. 금융 실무자의 관점에서 주목하는 이유
전통 금융기관은 고객자산을 관리하면서도 거래정보와 투자전략을 보호해야 합니다.
온체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관이 블록체인을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자산 규모와 거래 흐름을 공개해야 한다면 활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Primus Confidential Vault는 이러한 문제에 FHE 기술을 적용해 비공개 자산 전송과 수익 전략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기관금융에 폭넓게 도입되려면 보안, 규제 준수, 운영 안정성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Primus가 프라이버시를 단순한 기술적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금융정보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금융활동을 하면서 민감한 정보는 보호하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Confidential Finance의 발전 방향입니다.
여러분은 온체인 금융에서 거래의 투명성과 금융정보의 기밀성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Primus #Kaito #Confidential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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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primus_labs를 살펴보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단순히 개인정보를 숨기는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필요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입니다.
웹3에서는 지갑 주소와 온체인 거래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지만, 웹2 서비스에서 발생한 데이터까지 같은 방식으로 검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거래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나,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용자라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스크린샷이나 자료를 직접 제출하거나, 서비스 운영자가 제공한 정보를 신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Primus가 접근하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zkTLS는 TLS로 보호되는 웹 통신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데이터가 사실이라는 점을 검증 가능한 증명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핵심은 원본 데이터를 전부 공개하지 않고도 필요한 조건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가 제대로 활용된다면 활용처도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DeFi에서는 사용자의 자격이나 특정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온체인 평판 시스템에서는 외부 서비스의 활동 이력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역시 외부 데이터를 무조건 신뢰하는 대신, 검증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웹 데이터가 자동으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보를 증명하는지, 증명 과정이 안전한지, 데이터 출처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Primus가 흥미로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웹2에 쌓여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웹3에서 활용하려면 단순한 데이터 연결을 넘어, 그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사실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FHE(완전동형암호)처럼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까지 결합된다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간극을 좁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zkTLS와 FHE는 해결하려는 문제가 서로 다른 기술이며, 실제 적용 범위는 구현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온체인 생태계가 확장될수록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가져오느냐만이 아닐 겁니다.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Primus가 이런 데이터 검증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해 나갈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Axis Robotics, TGE 전에 무엇을 봐야 할까요?
@axisrobotics 공식 문서를 읽으며 기술과 보상에서 확인할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기술에서는 데이터의 양만큼 다양성이 중요합니다.
컵 하나를 집더라도 위치와 조명, 주변 물건이 바뀌면 로봇이 풀어야 할 문제도 달라집니다.
Axis는 물체 배치와 종류, 카메라 위치 등을 바꿔 학습 환경을 다양하게 만들고, 수집한 행동 기록을 검증·가공하는 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로봇 성능까지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보는 환경에서도 과제를 잘 수행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TGE를 앞둔 참여자라면 보상 조건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현재 공식 문서 기준, 시즌 1 기여자 보상은 총 공급량의 4%인 4천만 AXIS입니다.
시즌 1 전체 배정 물량의 언락 일정은 TGE에 50%, 3개월 후 25%, 6개월 후 25%입니다. 개인별 배분량과 수령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카이토 캠페인 전체 보상 풀은 총 공급량의 0.25%이며, TGE에 전량 언락되는 구조입니다. 특정 에포크에 이 물량 전부가 배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포인트도 토큰과 구분해야 합니다.
포인트 보유만으로 에어드롭 자격이나 배분량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자격과 배분 방식, 클레임 조건은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Hub 기여자는 완료한 과제의 온체인 서명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식 안내상 서명까지 마친 제출물만 포인트 집계 대상이 됩니다. 서명 자체가 에어드롭 자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은 내 기여가 어떤 조건으로 보상받는지, 그리고 모인 데이터가 로봇의 성능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입니다.
TGE 전에는 수령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후에는 제품과 학습 성과도 함께 지켜보려고 합니다.
수치와 일정은 현재 공식 문서 기준이며, TGE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AxisRobotics #AXIS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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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isrobotics x 불개미 AMA 사전 야핑 짧먹 이벤트!
보니까 Axis 카이토 야핑이 진행중이드라고요?
그래서! AMA 전에 Axis 에 대한 간단 리서치 야핑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정 : 10월 18일 오후 23시 30분 까지
참여방법
1. 해당 트윗 글 좋아요, 인용하여 Axis 간단 리서치
2. 이벤트리에 제출 : eventree.live/#event/ev_8438…
3. 하면 끝!
보상 : 1만원 상당의 Axis 토큰 x 100명 (ama 보상에서 빼옴)
가주아!!!
은행 잔액을 공개하지 않고 자산 보유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금융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금융정보의 신뢰성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에서는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온체인 거래는 검증할 수 있지만, 은행 계좌나 중앙화 거래소에 있는 금융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잔액 화면을 캡처해서 제출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primus_labs 의 zkTLS와 DVC 기술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1. 금융정보는 출처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온체인 금융서비스가 이용자에게 1,000만 원 이상의 자산 보유를 요구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존에는 잔액증명서나 계좌정보를 별도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스크린샷만으로는 정보의 위변조 여부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Primus의 zkTLS는 HTTPS 통신을 통해 전달된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제출자뿐 아니라, 해당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전달되었고 변조되지 않았는지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2. 잔액 전체를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잔액을 모두 공개해야 할까요?
Primus가 개발하는 DVC(Data Verification and Computation)는 다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DVC는 zkTLS로 검증한 데이터와 zkVM 기반 계산을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잔액이 3,000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금융서비스에서 필요한 조건이 1,000만 원 이상 보유 여부라면, DVC를 활용해 잔액 전체를 검증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조건 충족 여부를 증명하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Primus의 공식 DVC 기술 문서에서는 은행 잔액이 10달러를 초과한다는 사실을 zkTLS와 zkVM으로 증명하는 예시를 제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 잔액이 얼마인지가 아니라, 필요한 금융 조건을 충족하는지입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적 시연이 실제 은행의 상용 도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3. 금융 실무에서 중요한 것은 검증 가능한 근거입니다.
은행에서 금융정보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정보의 출처와 기준 시점, 증빙의 신뢰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온체인 금융에서도 이러한 원칙은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zkTLS가 원본 데이터 자체의 사실 여부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려면 데이터의 유효기간과 이용자 신원, 계정 연결, 검증 조건 등을 추가로 설계해야 합니다.
또한 민감한 정보가 보호되는 범위도 시스템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Primus가 제시하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모든 금융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조건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
저는 이것이 기존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데이터 신뢰성과 고객정보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Primus의 접근 방식은 주목할 만합니다.
여러분이라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 실제 잔액 전체를 공개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필요한 자산 요건만 증명하는 방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Primus #Kaito #zkT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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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us Labs(@primus_labs) × Alphaland Trading Carnival
이번 소식은 Primus Labs가 TOKEN2049 기간에 트레이딩 커뮤니티 및 블록체인 생태계와 접점을 넓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Primus Labs는 Alphaland Trading Carnival을 통해 트레이딩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BNB Chain 생태계와 접점을 넓히며, 데이터 신뢰성과 프라이버시를 기반으로 한 Web3 인프라의 비전을 알렸습니다.
이번 소식의 핵심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앞으로 트레이딩과 온체인 서비스에서 중요해질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를 Primus Labs의 기술적 방향성과 연결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sunney4557 l 쑤니 (❖,❖) retweeted
🌕 @axisrobotics x 불개미 AMA 사전 야핑 짧먹 이벤트!
보니까 Axis 카이토 야핑이 진행중이드라고요?
그래서! AMA 전에 Axis 에 대한 간단 리서치 야핑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정 : 10월 18일 오후 23시 30분 까지
참여방법
1. 해당 트윗 글 좋아요, 인용하여 Axis 간단 리서치
2. 이벤트리에 제출 : eventree.live/#event/ev_8438…
3. 하면 끝!
보상 : 1만원 상당의 Axis 토큰 x 100명 (ama 보상에서 빼옴)
가주아!!!
📌 불개미와 함께하는 @axisrobotics AMA!
이번 AMA에서는 Axis Robotics의 Co-Founder and CEO Chris Feng
과함께 로보틱스와 블록체인이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 장소 : 불개미 트위터 스트리밍
🗓 일정 : 10월 19일 (월) 오후 9시 KST
✔️ AMA 참여방법 : t.me/fireant_crypto/44739
불개미 Crypto 채널 입장
불개미 트위터 팔로우
불개미 유튜브 구독
해당 트위터 리트윗 및 좋아요 댓글
Axis Robotics 한국 공지방 입장
Axis Robotics 한국 커뮤니티 입장
🔥 AMA 리워드 : Axis 토큰
1. 5만원 상당의 리워드 x 20명
2. 3만원 상당의 리워드 x 20명
3. 1만원 상당의 리워드 x 200명
* 총 240명이 Axis 토큰을 Get 할 수 있는 기회!
기관금융은 왜 아직 온체인으로 완전히 이동하지 못했을까요?
블록체인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 내역을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은행과 자산운용사 같은 금융기관들은 왜 온체인 전환에 신중할까요?
금융 실무자의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정보의 기밀성과 검증 가능성입니다.
1. 모든 금융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는 거래 내역과 지갑의 움직임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지갑이 식별된다면 자산 규모와 거래 패턴, 투자전략까지 추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이러한 정보는 단순한 거래 기록이 아니라 보호해야 할 고객정보이자 중요한 금융 데이터입니다.
2. 그렇다고 모든 정보를 숨길 수도 없습니다.
금융기관은 필요한 경우 자산 보유 여부나 특정 금융 요건의 충족 여부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관이 일정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계좌정보와 거래내역을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신뢰할 수 있는 원본 데이터와 기준 시점, 검증 조건이 명확해야 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필요한 사실은 검증하고, 민감한 정보는 보호해야 합니다.
3. Primus는 이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까요?
@primus_labs 는 검증과 기밀성을 위한 암호학적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Verification — zkTLS
HTTPS 통신을 통해 전달된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원본 데이터 자체의 사실 여부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Primus는 zkVM 기반 계산과 검증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Confidentiality — FHE
FHE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연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민감한 금융정보의 노출을 줄이는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zkTLS가 데이터의 출처와 무결성 검증에 집중한다면, FHE는 암호화된 데이터의 계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4. 제가 Primus에 주목하는 이유
기관금융의 온체인 전환은 단순히 거래 속도와 수수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정보 보호와 금융 데이터 검증이라는 기존 금융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실제 금융기관의 대규모 채택을 위해서는 규제 준수, 보안, 성능, 운영 안정성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Primus가 Privacy × Verification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함께 다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저는 앞으로 기관금융이 온체인으로 확장될수록 이러한 기술적 기반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금융이 아니라, 필요한 사실은 검증하고 보호해야 할 정보는 보호하는 금융.
이것이 Primus가 제시하는 방향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보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기관금융의 온체인 전환에서 가장 큰 장벽이 규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시나요?
#Primus #Kaito #Institutional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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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숨긴 채 계산한다고요? FHE, 쉽게 알아봤어요 🔐
안녕하세요, 니니입니다 💛지난번에는 @primus_labs의 zkTLS가 웹 데이터의 진위를 어떻게 검증하는지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어요. “데이터가 진짜인 건 확인했는데, 계산에 쓰려면 결국 내용을 열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 🤔
이 질문과 연결되는 기술이 FHE, 완전동형암호입니다!
1️⃣ 암호화된 상자 안의 숫자를 계산하려면? 📦
잠긴 상자 안에 숫자 두 개가 들어 있다고 생각해볼게요. 일반적으로는 상자를 열어 숫자를 확인한 뒤 더해야겠죠?
데이터도 암호화해서 보관하거나 전송하더라도, 계산할 때는 복호화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과정에서 계산을 맡은 쪽에 민감한 정보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2️⃣ FHE는 상자를 열지 않고 계산하는 기술이에요!
FHE를 활용하면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계산할 수 있어요. 암호화된 숫자 두 개를 더하면, 결과도 암호화된 상태로 나옵니다.
권한을 가진 쪽이 결과를 복호화하면 원래 숫자를 더한 값과 일치하는 구조예요. 계산하는 쪽이 원본 숫자를 직접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구요 👀
3️⃣ 이걸 송금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송금을 처리하려면 이런 계산이 필요하잖아요.
• 보내는 사람의 잔고가 충분한지 확인
• 보내는 사람의 잔고에서 송금액 차감
• 받는 사람의 잔고에 송금액 추가
FHE는 이런 처리를 암호화된 잔고와 금액으로 수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Primus의 Confidential Finance도 BNB Chain에서 FHE를 활용해 암호화 자산의 보유·송금·수익 활동을 지원하는 사례입니다.
보호한 데이터를 실제 금융 기능에도 활용한다는 부분이 포인트예요 🔐
4️⃣ zkTLS와 FHE, 이렇게 구분하면 쉬워요
지난 편과 연결하면👇
zkTLS: 웹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진짜인지 검증
FHE: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 계산
둘 다 프라이버시와 관련 있지만, 맡은 역할은 다르더라구요!
물론 FHE를 쓴다고 모든 정보가 자동으로 익명 처리되는 건 아니에요. 어떤 정보가 공개되고, 누가 복호화할 수 있는지는 제품의 설계와 권한 관리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쓸 수 있게 한다”는 FHE의 역할이 조금 더 와닿았어요 💛
다음 편에서는 Primus Confidential Finance에서 자산을 보유하고, 보내고, 수익 활동에 활용하는 흐름을 살펴볼게요!
글로 알아보는 것과 함께 Primus XP 과제도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요?
• Primus Points 페이지 접속 (니니 추천 링크) points.primuslabs.xyz/?ref=0…
• 지갑 연결 후 이용 가능한 XP 과제 확인
• Attestation Tasks에서 진행할 과제 선택
•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한 과제는 설치 안내 확인 후 진행
sunney4557 l 쑤니 (❖,❖) retweeted
Introducing Primus Confidential Finance (dapp.primuslabs.xyz), where privacy meets transfer and yield on-chain.
We're excited to announce a collaboration between Primus @primus_labs, Unitas @UnitasLabs, and United Stables @UTechStables to launch a Confidential Finance Product on @BNBCHAIN, powered by the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technique.
This isn't just another confidential transfer or on-chain vault. It's a new standard for how private, compliant, and capital-efficient on-chain finance can work. 🧵
로봇이 똑똑해지려면, 결국 누군가는 로봇에게 행동을 가르쳐야 한다.
10월 16일 위크립토투게더에서 진행한 @axisrobotics AMA를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이번 AMA에서 나온 질문들을 바탕으로 기존 공식 자료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로봇 산업에서 Axis가 맡는 역할과 Web3의 필요성부터 기업 파트너십과 매출, Physical AI의 성장 시점, Sonar 커뮤니티 세일, $AXIS 유틸리티와 로드맵까지 관심 가는 주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눈길이 갔던 건 데이터가 실제 사업과 어떻게 연결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Axis는 전 세계 참여자가 시뮬레이션 속 로봇을 조작하며 만든 행동 데이터를 모으고, 검증을 거쳐 로봇 학습에 활용하는 데이터 엔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데이터의 양과 함께 품질도 확인한다는 점입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제출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실행해 물리적 일관성과 작업 성공 여부 등을 평가합니다. 승인된 행동 데이터의 검증 기록과 품질 점수는 Base에 남겨 출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를 모으는 이후의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수집한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고, 모델이 실패한 지점을 분석해 다음에 필요한 작업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부족한 경험을 찾아 채우면서 데이터와 모델을 계속 개선해 나가는 방향이죠.
그래서 이번 AMA의 파트너십 진행 상황과 매출에 관한 질문이 더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는 데이터 규모뿐 아니라 실제로 누가 활용하고, 현장에서 어떤 성능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보고 싶습니다.
Sonar 커뮤니티 세일과 관련해 기존에 발표된 조건 개선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실제 배정받은 세일 참여자의 TGE 초기 언락 비율은 기존 10%에서 25%로 높아졌습니다. 최초 커밋 금액에 따라 배정량의 5~25%에 해당하는 추가 보너스도 TGE에 전량 언락됩니다. 기본 배정량의 나머지 75%는 6개월 클리프 이후 6개월에 걸쳐 선형적으로 풀리는 조건입니다.
$AXIS는 생태계 성장과 검증된 데이터 기여자 보상을 연결하는 역할이 제시돼 있습니다. 스테이킹과 거버넌스는 공식 문서상 제안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실행 조건도 지켜보려고 합니다.
로봇이 셔츠를 개고 커피를 내려주는 모습도 기대되지만, 그 동작을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수행하려면 얼마나 다양한 경험이 필요할까요.
이번 AMA를 계기로 로봇의 완성된 동작 뒤에 있는 학습 데이터에도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Axis가 쌓아가는 데이터가 실제 로봇의 실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계속 따라가 보고 싶네요.
@axisrobotics @Edward_Park #AxisRobotics #AXIS #PhysicalAI #Kaito
로봇 학습 데이터를 모으는 데, 블록체인을 왜 사용할까요?
벌써 @KaitoAI 10번째 글입니다.
Axis를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모델을 학습시키는 일이라면 일반 서버로도 할 수 있으니까요.
@axisrobotics 공식 문서를 읽어보니,
블록체인의 역할은 ‘누가 어떤 데이터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록’에 있었습니다.
먼저 구분할 부분이 있습니다.
로봇의 움직임이나 학습 데이터 전체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용량이 큰 전체 행동 기록과 학습용 데이터는 오프체인에 저장하고, Base에는 데이터의 고유 번호, 기여자 지갑, 과제 번호, 타임스탬프, 품질 점수 같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원본 자료와 그 자료의 출처를 확인하는 기록을 나눠 관리하는 셈입니다.
참여자 입장에서는 회사 화면에 표시되는 숫자 외에도, 자신의 기여에 연결된 온체인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도 과제와 기여자, 품질 관련 정보를 내부 데이터베이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확인할 근거가 생깁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록이 블록체인에 남았다고 데이터의 품질까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로봇이 과제를 제대로 수행했는지는 별도의 검증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그 평가 결과와 기여 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하는 역할입니다.
온체인 기록이 생겼다고 데이터 소유권이나 수익 배분 권리가 자동으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관련 권리는 별도 약관과 프로그램 조건을 봐야 합니다.
이 구분을 알고 나니 Axis에서 서명하는 단계도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내가 만든 기록과 내 지갑을 연결하고,
그 기여 이력을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남기는 과정이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로봇 데이터를 만드는 환경에서는 학습 성능과 함께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기여 기록이 데이터셋과 모델까지 얼마나 명확하게 연결되는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AI 학습 데이터의 출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떤 정보를 가장 먼저 보고 싶나요?
#AxisRobotics #AXIS #PhysicalAI #Kaito
오늘 @RialoHQ 퀴즈는 11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번 4등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꾸준히 상위권을 노려보는 재미가 있네요.
오늘 퀴즈의 주제는 MovitOn이었습니다.
MovitOn은 글로벌 P2P 배송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물류 시스템처럼 대형 창고나 여러 중간 사업자를 거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여행자를 연결하는 peer to peer hand to hand delivery 모델을 지향합니다.
퀴즈 내용을 빌더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배송 앱이라기보다 여러 기능을 하나의 물류 흐름 안에 결합한 구조라는 점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핵심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verified travelers입니다.
물건을 보내려는 사용자와 이동 경로가 맞는 검증된 여행자를 연결하면서 기존 배송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높은 비용과 지연, 지역적 제약, 그리고 투명성 문제를 줄이려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AI powered compliance가 추가됩니다.
AI는 운송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가이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단순히 배송 상대를 매칭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송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조건까지 하나의 서비스 흐름 안에서 다루려는 구조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퀴즈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배송 조건을 보호하고 compliance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빌더 관점에서 보면 배송 조건을 코드로 관리하고 필요한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는 실행 레이어를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smart contract escrow deposit을 통해 고가 물품이나 marketplace 거래에 필요한 security deposit을 제공하는 구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MovitOn을 구조적으로 보면
사람을 연결하는 P2P 네트워크
AI 기반 compliance 레이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조건 집행 레이어
escrow 기반 보증 레이어
이 요소들을 하나의 글로벌 배송 흐름으로 연결하려는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었습니다.
단순히 배송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배송 과정에서 필요한 매칭과 조건 확인, 거래 보증, 자동화를 각각의 기능으로 나누고 다시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Rialo Builders Hub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보다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을 어디에 쓰느냐보다 기존 서비스의 어떤 과정을 더 자동화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들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MovitOn 퀴즈도 그런 관점에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11등
다음에는 다시 TOP 10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RialoHQ @RialoKorea @silverwave1000
#Ri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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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lo Builders Hub | Drawbook & RIALO Wallet
블록체인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기능을 신뢰할 수 있는지, 그리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이번 @RialoHQ Builders Hub에서 소개된 Drawbook과 RIALO Wallet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 두 가지 문제에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1. Drawbook
Drawbook은 추첨 결과를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래플 플랫폼입니다.
기존 커뮤니티 추첨에서는 당첨자가 발표되더라도 어떤 과정으로 선정됐는지 참가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Drawbook은 Commit Reveal 방식과 검증 가능한 온체인 추첨 구조를 통해 참가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Rialo의 Scheduled Triggers를 활용해 정해진 시간에 추첨을 자동 실행하는 방식도 소개됐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추첨을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신뢰해야 하는 구조에서 결과를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려는 시도였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래플뿐 아니라 커뮤니티 이벤트나 온체인 보상 분배처럼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서비스에도 참고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 RIALO Wallet
RIALO Wallet은 블록체인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한 지갑 프로젝트입니다.
새로운 블록체인을 사용하다 보면 테스트 토큰을 받고, 자산을 전송하고, 스왑을 실행하고, 거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도구를 오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IALO Wallet은 테스트 토큰 수령, 자산 송수신, 스왑, 거래 내역 확인 등의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자산 현황과 거래 활동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계속 추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기능들을 사용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느냐 역시 중요한 개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Builders Hub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두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Drawbook은 결과의 검증 가능성에 집중했고, RIALO Wallet은 사용 과정의 편의성에 집중했습니다.
블록체인 인프라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용자가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복잡하다면 실제 활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Rialo 생태계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두 프로젝트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RialoHQ @RialoKorea @silverwave1000
#Rialo
리서치하러 쓰던 Surf에서 이제 토큰화 주식을 경험하는 NFT까지 나왔네요.
Bella님이 소개한 Surf의 첫 공식 NFT 컬렉션, SurfBoard 이야기입니다.
평소 Surf Pro로 관심 코인의 흐름과 프로젝트 소식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NFT와 토큰화 주식을 연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SurfBoard에서 관심이 간 보상 구조]
Bella님 설명에 따르면 SurfBoard를 오픈하면 생태계 내 거래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토큰화 주식 보상이 쌓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소개된 보상에는 NVDA, SPY, META, GOOGL, SPCX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NFT를 계기로 토큰화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어떤 보상을 받게 될지 기대하는 재미도 있지만, 평소 코인 위주로 보던 관심이 다른 자산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큰화 주식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는 점]
벨라님 글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SurfBoard를 만든 이유였습니다.
새로운 자산을 만들고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블록체인의 특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전통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점인데요.
SurfBoard는 이용자가 이러한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합니다.
평소 Surf에서는 궁금한 프로젝트를 질문하고 자료를 읽으며 이해하는 편인데,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는 경험까지 연결되면 찾아보게 되는 정보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떤 자산인지, 무엇에 따라 가치가 움직이는지 궁금해지면서 리서치할 주제도 더 넓어질 수 있겠네요.
정보를 찾아보는 것에서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점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아쉽게도 아직 SurfBoard NFT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경험한 후기나 보상 결과를 보여드릴 수는 없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하면서 보상이 어떻게 쌓이는지, 이용 과정은 어떤지 제 시선으로 정리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참여하는 재미뿐 아니라, 이후에도 Surf 생태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이유가 생기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된 구조에서는 생태계의 거래 활동이 보상의 기반인 만큼, 실제 이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관심 있게 보고 싶습니다.
늘 리서치에 활용하던 Surf가 새로운 경험을 더해가는 모습이라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소개 글을 보며 알아가는 중이지만, 다음에는 제 SurfBoard 후기를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Surf #CryptoAI #Research #SurfAI @Surfdeveloper @SurfAIHQ
🤝 Paid partnership
[SurfBoard: 주식 보상을 쌓아가는 Surf의 첫 NFT]
Surf의 공식 NFT 컬렉션 SurfBoard가 출시되었습니다.
SurfBoard는 단순히 보유하는 NFT가 아닙니다.
SurfBoard를 오픈하면 생태계 내 거래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NVDA, SPY, META, GOOGL, SPCX 등 실제 토큰화 주식 보상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왜 Surf가 SurfBoard를 만들었는지, 누가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주식 보상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왜 SurfBoard를 만들었나요?]
블록체인이 가장 잘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새로운 자산을 만들고, 그 자산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Surf는 앞으로 더 많은 전통 금융 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이동하고, 장기적으로는 크립토가 사람들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금융의 기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토큰화 주식은 이런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SurfBoard는 이러한 흐름을 단순히 이야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직접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공지는 Axis Robotics의 데이터 기여자에게 주어지는 ‘Challenger(챌린저) 배지’의 신규 자격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저는..없네요.. 너무 힘든 뱃지얻기네요
Seek the Unseen 뱃지 확인하는 법
1. Axis Robotics 공식 계정의 공지를 확인합니다.
2. 자신의 Axis 포트폴리오에 접속합니다.
3. Challenger 배지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배지가 없다면 별도 신청보다는 데이터 기여 품질과 플랫폼의 현재 수집 수요에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New Challenger spots are now available.
As we introduce more advanced tasks, we’re expanding access for contributors who consistently deliver high-quality data.
Challenger badges are awarded automatically based on contribution quality and current data collection needs. There’s no manual application process.
Check your portfolio to see if you’ve received a Challenger ba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