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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음모로 책을 읽는 여자

Joined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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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정기검진 받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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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흥미...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 요즘 갑자기 다시 책 사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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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팔러 가는 중 .. (본업: 와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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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님 트윗 보고 혹시? 했더니 칵테일 마시는 철학자들도 올라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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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단두대에서 머리 자르고싶음
나 갑자기 짧은 단발 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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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이게 인생이지 매일 책만 읽고 커피 마시면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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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다이소 북커버 샀어요♡♡♡ 실물이 훨 귀엽고 무엇보다 인메모리엄 벽돌을 품어줘서 아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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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봤음 좋겠음
To.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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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你有空气炸锅 ,一定要试试这杯苹果烤奶茶,奶香浓郁,入口丝滑,浓浓的茶香混合着苹果香,真的好好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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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خصوص الروابط في تويتر عشان تعرف نوع جهاز الشخص اذا كان ينتهي بعلامة استفهام وبعدها: s=46 ايفون s=20 متصفح s=19 اندرويد تقدر تجرب على هذي التغريد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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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안전한가요? ㅡ아뇨 ㅡ전선에 있나요? ㅡ네 나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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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메모리엄 완독 후 아직도 이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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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읽고 있는데 좋다 뭐랄까 엄청나게 진부한 표현인데 초연하면서 솔직하다..자식의 죽음이 상처 아닐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매몰되지도 않고 삶을 살아가는..사람의 솔직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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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환승구간 <더북앤플라워>를 지나치는데 이윤 리의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가 보여 후다닥 구매하고 급히 4호선을 잡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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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읽는데 그저 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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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행동학 배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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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 다닐 때, 계약하고 싶은 외서를 실장님한테 설명할 때마다 "니는 왜 맨날 아름답다는 소리밖에 안 하노?" 라는 얘길 들었다. 그때 둘이 많이 웃고 그랬다. 이번에 미셸 슈나이더를 내셨던데, 아니 어차피 이런 거 낼 거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 그랬습니까..? aladin.co.kr/shop/wprodu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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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독자들을 향해 보내는 감사의 기합이랄까.. 보름유유와 진행했던 인터뷰의 확장판 같은 글입니다. sfac.or.kr/literature/epi/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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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문구는 복간본 뒤표지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
"나는 문학이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길 바라지만, 그 무엇도 인간의 외로움을 달랠 수 없다. 문학은 이 사실에 대해서 거짓말하지 않는다. 바로 그 때문에 문학은 필요하다." ―데이비드 실즈,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책세상, 2014)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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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준다면 그저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주고 잠시나마 꼭 안아주고 싶다. 그러고 싶은 책이다. 이윤 리,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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