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즐거울 일이 많은 사람. 책, 우표, 엽서, 우체국, 다이어리, 따뜻한 라떼, 국화차, 스티커, 만년필, 잉크, 서점, 음악, 고양이, 여행, 바다, 비행기, 아침 6시, 도서관, 영화관. 좋아하는 20개를 우선 적어봤어요. 많은 것들을 좋아하며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
Joined February 2011
ㅇㅈ 삶이무슨 사채빚마냥 걷잡을수없이 불어남
사는 게 되게 싫증나는 지점이 있음...... 한 사람이 태어나서 허락된 시간만큼 살아간다는 건 자신이 동의한 적 없는 결핍을 우연히 부여받고 그 결핍을 해결할 책임까지 평생 떠안는 원죄에 가까운 일이라는 걸 느낄 때마다.... 삶이 끝없는 불법 채무 관계 같구나 하는 어떤 환멸
2,060
50
4,492
90,798
Ria retweeted
아무리 미남기근이어도 그렇지 못생긴 애들보고 잘생겼다고 좀 하지 마라 진짜 짜증나니까. 잘생긴건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 현상인데 자꾸 잘생긴걸 네고하려고 들어. “이 정도면 잘생겼지”같은 말이 나오는 놈이면 안 잘생긴 거라고.
3,259
335
5,565
173,497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일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인 듯 운동하려면 한 시간은 해야 하고 공부하려면 세 시간은 앉아 있어야 하고 청소하려면 집 전체를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인생은 5분짜리 노력으로도 꽤 많이 달라짐. 시작의 기준을 낮추는 게 진짜 능력임
22
2,857
179
9,398
290,986
パリの暴動の写真の中にバゲット持ってる奴いて大笑いした
267
8,061
624
136,158
3,237,692
Ria retweeted
살면서 죽어도 이건 하지마라 너무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다 확실히 나이를 먹을 수록 느껴지는게 있는 것 같아요
13
4,018
163
11,781
402,857
하 나 인간실격 하면 이짤밖에 안 떠오르는네
1
4,386
454
7,789
295,767
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스토예프스키 좋아하는 열여덟 열아홉 고딩들한테도 그러실 거예요? 걔들이 노문과 지원하면 "니 관심은 아직 설익었어 일단 실생활적 관점과 시민교육 수준의 수업을 듣고 결정해" 이러실 거예요? 본인 전공도 이 루트로 고르셨어요?
You’re unable to view this Post because this account owner limits who can view their Posts. Learn more
1
83
3
142
6,708
Ria retweeted
태하 영어 너무 잘해..진짜 대학가도 되겠어
3
1,367
3,326
13,577
2,378,663
Ria retweeted
지하철 빈자리 앉으려고 걸음걸이 빨라지는 남자도 싫음
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 타는 남자도 싫음
2
6,973
1,763
16,478
634,861
요즘 유행하는 당근 사기 수법 직거래하자고 해놓고 대충 공동현관 비밀번호 있 는 아파트로 오라 함 도착했다 하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문고리 에 걸어뒀으니 입금하면 비밀번호 알려주겠다 비 대면 거래 요구 구매자는 거기까지 간 시간과 정성이 아까워서 대 부분 입금 물론 저 판매자가 알려주는 동호수는 전부 가짜(남 의 집). 문고리에 걸어놓은 사진도 주작 ;;
4
803
105
531
659,009
시벌쉑ㅋㅋ
난 결혼할때 팔로워초대하면 40만 꽉차는데 친구없는사람 불쌍타 ㅋㅋ
3
3,170
88
19,354
467,292
예쁘긴한데 보통 머그샷을 저렇게 쁘띠각도랑 표정으로 찍나?
오늘 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한인 에스더 김. 머그샷 보고 예쁘다고 미국 아재들이 서로 보석금 내겠다고 다투는 중
1
3,818
254
19,921
1,218,603
아 엄마 존웃
아니 교수진짜 개미친년인가 나 진심 피피티 싹 5회 돌렸는데도 시험범위 아닌 거 개많이 나오고 똑같은 문제 2개인 것도 3개씩 나옴 아 진짜 폐끕교수 ㅆㅂ 그래놓고 중간에 들어와서 ㅋㅋ너무쉽쥥~?? 이지랄하고 나감
4
8,523
1,305
24,133
1,125,926
욕망있고 적당한 열등감은 사람을 발전하게 만들음... 비슷한 얘기로 식탐많은 강아지들은 개인기를 존나 많이 배우는거같음 ㄱ- ㅋㅋㅋ
1
4,236
723
6,918
318,406
Ria retweeted
사실 나 파티쉐 업계 잘 모르는데 사장님이 르꼬르동 블루 출신이라고 해서 가본 디저트집들 다 욘.나 맛있어서 그뒤로 르꼬르동 블루를 제빵업계의 하버드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솔직히 삼순이 30살에 르꼬르동블루 해외유학 다녀온 파티쉐인거 ㅈㄴ 말안된다 그때는 서른살이 노처녀의 상징나이?였기 때문에 캐릭터가 서른살일 수밖에 없었겠지 그치만 현실 서른살에 르꼬르동블루 다녀온 파티셰? 진짜 존나 어케했노 개젊다 됨;;
7
2,167
310
5,519
464,987
Ria retweeted
이것은 인생이지 :) 이러느라 평균 2시간 정도 취침시간 늦어짐
아니 공부안할거면 그냥 잠이라도 자면 되는데 꾸득꾸득 되도않는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 순회공연 도느라 잠도안자고 그냥 시간만 축내는거 ㄹㅇ 또라이같네. 잔다.
6,122
224
17,807
357,244
ㅏ하 ㅅㅂ 나랑 같은 응급실 가신듯
기절해서 응급실 갔을 때 천장이 나한테 말 걸음 여기서 괜찮은 게 뭐가 있어 하나도 없어
1
16,782
654
43,954
1,133,267
Ria retweeted
공부 사망플래그 특임 갑자기 잘 볼거같고 막 자신감 생김
시험공부 안해도 뭔가 될것같은 기분이든다
2
9,855
2,141
32,985
770,364
Q. 내향인의 트위터 플러팅 방법은? 1위-그 사람 접속해있을때 탐라에 서성이기 2위-트윗 올리면 1분컷으로 마음 찍기 3위-"언젠간 친해지겠지…" 기도하기 4위-트윗 재밌게 쓰기
1
6,099
1,960
8,326
441,007
전에 부모님 보시는 드라마 옆에서 슬쩍 보고 저 사람 느낌 좋은데 했더니 엄마가 넌 저런 얼굴을 좋아하는구나 함. 몇 주 뒤에 또 어 저 여자 아름답다 했더니 엄마가 같은 배역이라고 알려줌. 몇 년 뒤에 은중과 상연 보다가 오 좋은데... 했다니 엄마가 그 여자가 그 여자라고 소리지름.
어른 여자콤
1
8,681
804
27,941
1,36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