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즐거울 일이 많은 사람. 책, 우표, 엽서, 우체국, 다이어리, 따뜻한 라떼, 국화차, 스티커, 만년필, 잉크, 서점, 음악, 고양이, 여행, 바다, 비행기, 아침 6시, 도서관, 영화관. 좋아하는 20개를 우선 적어봤어요. 많은 것들을 좋아하며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
Joined February 2011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우표가 3~5월 사이에 모두 발매되기 때문에, 트위터에도 소소하게 우표 얘기가 돌아서 우표를 오래 좋아해온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다. 내 나름의 우표 이야기를 책에 쓰고는 있지만 우표 사진들은 못담길 수도 있기 때문에 남겨보는 우표 사진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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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일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인 듯 운동하려면 한 시간은 해야 하고 공부하려면 세 시간은 앉아 있어야 하고 청소하려면 집 전체를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인생은 5분짜리 노력으로도 꽤 많이 달라짐. 시작의 기준을 낮추는 게 진짜 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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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リの暴動の写真の中にバゲット持ってる奴いて大笑い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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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죽어도 이건 하지마라 너무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다 확실히 나이를 먹을 수록 느껴지는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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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인간실격 하면 이짤밖에 안 떠오르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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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스토예프스키 좋아하는 열여덟 열아홉 고딩들한테도 그러실 거예요? 걔들이 노문과 지원하면 "니 관심은 아직 설익었어 일단 실생활적 관점과 시민교육 수준의 수업을 듣고 결정해" 이러실 거예요? 본인 전공도 이 루트로 고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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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영어 너무 잘해..진짜 대학가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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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빈자리 앉으려고 걸음걸이 빨라지는 남자도 싫음
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 타는 남자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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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당근 사기 수법 직거래하자고 해놓고 대충 공동현관 비밀번호 있 는 아파트로 오라 함 도착했다 하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문고리 에 걸어뒀으니 입금하면 비밀번호 알려주겠다 비 대면 거래 요구 구매자는 거기까지 간 시간과 정성이 아까워서 대 부분 입금 물론 저 판매자가 알려주는 동호수는 전부 가짜(남 의 집). 문고리에 걸어놓은 사진도 주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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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쉑ㅋㅋ
난 결혼할때 팔로워초대하면 40만 꽉차는데 친구없는사람 불쌍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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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한데 보통 머그샷을 저렇게 쁘띠각도랑 표정으로 찍나?
오늘 미국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한인 에스더 김. 머그샷 보고 예쁘다고 미국 아재들이 서로 보석금 내겠다고 다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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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존웃
아니 교수진짜 개미친년인가 나 진심 피피티 싹 5회 돌렸는데도 시험범위 아닌 거 개많이 나오고 똑같은 문제 2개인 것도 3개씩 나옴 아 진짜 폐끕교수 ㅆㅂ 그래놓고 중간에 들어와서 ㅋㅋ너무쉽쥥~?? 이지랄하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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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있고 적당한 열등감은 사람을 발전하게 만들음... 비슷한 얘기로 식탐많은 강아지들은 개인기를 존나 많이 배우는거같음 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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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파티쉐 업계 잘 모르는데 사장님이 르꼬르동 블루 출신이라고 해서 가본 디저트집들 다 욘.나 맛있어서 그뒤로 르꼬르동 블루를 제빵업계의 하버드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솔직히 삼순이 30살에 르꼬르동블루 해외유학 다녀온 파티쉐인거 ㅈㄴ 말안된다 그때는 서른살이 노처녀의 상징나이?였기 때문에 캐릭터가 서른살일 수밖에 없었겠지 그치만 현실 서른살에 르꼬르동블루 다녀온 파티셰? 진짜 존나 어케했노 개젊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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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생이지 :) 이러느라 평균 2시간 정도 취침시간 늦어짐
아니 공부안할거면 그냥 잠이라도 자면 되는데 꾸득꾸득 되도않는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 순회공연 도느라 잠도안자고 그냥 시간만 축내는거 ㄹㅇ 또라이같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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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서울중앙우체국. 누가봐도 독일인인 중년이 헤메고 있길래, 독어 다 까먹었지만 알아들을 순 있어서 도와주려고 독어로 말 걸었다. 일반우표들로 독일에 엽서 보내길래 단청 우표 두 개를 선물이라고 주면서 오늘이 이 기념도장 마지막으로 찍을 수 있는 날이라고 하면서 기념도장을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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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같이 사진 찍어도 될까? 딸한테 보내주게~ 하길래, 유럽인들의 사진 실력을 믿지는 않지만, 기념삼아서 찍었다. 그리고 내 폰도 건네고 두 컷을 찍었는데, 한 컷은 눈감았고, 한 컷은 턱 다섯개로 나옴...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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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올해 나오는 연하우표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내년이 양의 해라서 양 이미지 2종, 한 이미지는 홀로그램, 다른 이미지의 양은 뜨개질을 하고 있어요. 부디 우표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한 명의 취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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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하 ㅅㅂ 나랑 같은 응급실 가신듯
기절해서 응급실 갔을 때 천장이 나한테 말 걸음 여기서 괜찮은 게 뭐가 있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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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사망플래그 특임 갑자기 잘 볼거같고 막 자신감 생김
시험공부 안해도 뭔가 될것같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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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향인의 트위터 플러팅 방법은? 1위-그 사람 접속해있을때 탐라에 서성이기 2위-트윗 올리면 1분컷으로 마음 찍기 3위-"언젠간 친해지겠지…" 기도하기 4위-트윗 재밌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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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부모님 보시는 드라마 옆에서 슬쩍 보고 저 사람 느낌 좋은데 했더니 엄마가 넌 저런 얼굴을 좋아하는구나 함. 몇 주 뒤에 또 어 저 여자 아름답다 했더니 엄마가 같은 배역이라고 알려줌. 몇 년 뒤에 은중과 상연 보다가 오 좋은데... 했다니 엄마가 그 여자가 그 여자라고 소리지름.
어른 여자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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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럴수있음충이 된 건 모든 걸 그러려니 하지 않으면 모두를 죽여야하기때문임...
근데 그럴수있음충은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음 애초에 서로 다른 자아를 가진 타인들이 관계를 맺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건데 고고하게 중립충짓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얘 혹시 병신인가? 싶을 수밖에 없음 근데 그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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