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 March 2011
인도네시아의 반공·학살정책에 미국의 지원과 국제사회의 동조가 어떤 식으로 연계되었는지, 어떻게 현재의 전지구적 반공주의로 이어지고 있는지 드러내는 책. 추천합니다. 빈센트 베빈스, 『자카르타가 온다』 (두번째테제)
인도네시아가 저리 된것도 냉전 영향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50만명이 넘는 공산주의자들이 정부에 의해 학살당한 사건이 있는데, 피해 규모를 인니 정부에서 함구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몰라요. 참고로 인니 정부의 공산주의자 학살을 지원한 나라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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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역사를 가해자가 직접 연극으로 올리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과 피해자가 가해자/가해자의 가족을 인터뷰하는 다큐 "침묵의 시선"이 이 인도네시아의 공산주의자들이 학살당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저리 된것도 냉전 영향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50만명이 넘는 공산주의자들이 정부에 의해 학살당한 사건이 있는데, 피해 규모를 인니 정부에서 함구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몰라요. 참고로 인니 정부의 공산주의자 학살을 지원한 나라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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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10월 20일(화) 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의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같은 날 노동부는 사고사망 ‘역대 최저’를 발표했는데, 폭발로 숨진 노동자는 46% 늘었습니다. #아리셀 #중대재해처벌법 #초광역특구법 newscham.net/13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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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시선집> 3쇄도 완판되어 수익금 약 16,700,000원을 기부했습니다. 사미르 프로젝트와 가자지구의 모함메드에게 기부했습니다. 모함메드는 기부금으로 식수 트럭과 생필품을 구매해 동네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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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ity in the face of genocide is complicity. While Palestinians endure Israel’s slaughter and ICE terrorizes communities at home, billionaire James Hetfield says he won’t discuss politics. Easy to stay silent when profit is protected. Fuck Metallica where they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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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낸시 프레이저는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 Gaza as World Event」를 통해 서구의 홀로코스트 중심 윤리관의 위기를 지적하고, ‘가자’가 우리 시대 최악의 잔혹 행위에 대한 상징으로서 그를 대체할 수 있다 말합니다. * 《뉴 레프트 리뷰》의 공식 허가를 받아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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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ejo de pensar en eso de que los libros son el único lugar que nos queda sin publicidad. Las plataformas de música y series tienen, el cine tiene, hasta los museos a la salida te incitan a comprar. Leer un libro mirando al cielo todavía es gra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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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paulidraper
O livro é a última fortaleza do foco individual. Proteger a tua capacidade de atenção contra a comercialização constante é o primeiro passo para preservar a tua soberania 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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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자의 윤리> 한 달 동안 천 권 팔았다..! 두 달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달이었어.. 이..이게 다 한 달 안에 일어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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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하는 생활』 표지는 풀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투표에 참여해주신 1,158명의 트친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흰빨단, 오검단 모두 접전이어서 마지막까지 흥미진진ㅋㅋ 😂 인용과 댓글로 주신 의견들 반영해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10월에 출간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도움요청!! 드디어 제 신간 『수리하는 생활』 표지 시안이 나왔어요. 어떤 게 좋을까요? (엄청 고민중,,,) 마음에 드는 표지에 투표해 주세요! 투표참여자 중 3분께 책 선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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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에서 ‘독자를 위한 출판사와 저작자의 AI 사용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kopus.org/ai-principles.html 총 다섯 개 장 20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두 개의 출판 인접 단체가 ‘함께하는 단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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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료실에 더이상 댁네 책들은 들일 일 없을 것 같네요
고양이와 새!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 (feat. 우린 할 수 있다) 이 글은 새와 고양이 어느 한편을 지지하거나 각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것이 아닌 책 속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작성했습니다. 아울러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다른 소재의 글을 올리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양이는 먹이 활동이 아닌 놀이 활동으로도 새나 다른 소형 포유류를 잡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습성으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섬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새들을 잡는 것이죠. 그런데 이 불똥이 도시의 고양이에게도 튀었습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도 새를 잡을 테니 말이지요.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도시를 바꾸는 새』에서도 한 장을 할애해 다루고 있을 만큼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요. 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노력을 보여 줍니다. 먼저 넥카라와 캣빕이라는 다소 낯선 도구를 소개하는데요, 고양이의 다른 활동은 막지 않으면서 사냥 활동을 막는 도구라고 합니다. 섬에 사는 고양이는 야생과 비야생을 넘나들며 살아가는데, 주민들로부터 밥을 받아먹으며 일정 구역 내에서 거주하는 고양이에게 캣빕을 씌워 주는 방식 등을 고민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조성한 야생동물 보호구역 질란디아도 소개합니다. 웰링턴에서는 시내 끝자락에 포식자가 들어올 수 없도록 9킬로미터에 달하는 울타리를 두른 2.5제곱킬로미터의 보호구역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큰 목청이 매력적인 카카를 비롯한 토종 앵무새가 돌아왔다고 해요. 안장무늬새는 100년 만에 이 도시에 둥지를 틀며 개체 수를 회복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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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청원제도를 좀 안좋아한다. 민의라는 그럴듯한 핑계로 은폐된 또다른 다수결 정치에 불과하고, 좀 삐딱하게는 각종 사회 여론의 작동 통로를 가장 묵살하기 좋고 참여자들에게 값싼 만족감을 주는 방식으로 강제 수렴하는 기득권적 술수로도 보인다.
청원... 그냥 사람들이 청원을 잘 안 해요. 조건 달성되는 청원들은 보면 정말 9시 뉴스에 수십 번은 나올 빅 이슈 시의적절하게 바이럴 타고 조직력으로도 밀어야 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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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가르드’ 청원이 불성립된 것을 보고 평소 생각했던 청원이 가진 한계점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모쪼록 잘 봐주세요. 오방가르드, 차별금지법 그리고 옵티칼 m.blog.naver.com/taylor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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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Hugo pleurait sur la misère le jour et l'exploitait sexuellement la nuit. Derrière la figure du vieux sage adulé pour sa défense des opprimés se cachait un bourgeois cynique qui profitait directement de la faim des gamines des rues, achetant frénétiquement des jeunes filles souvent âgées de quinze ou seize ans à peine. Celui qui a fait pleurer des générations entières sur le sort tragique des femmes du peuple réduites à vendre leur corps pour survivre s'offrait cette même misère pour quelques centimes. Le grand moraliste tenait d'ailleurs une comptabilité effroyable de ses abus. Dans ses carnets intimes, il notait méthodiquement les tarifs sordides, l'âge et les actes sexuels, réduisant la chair des misérables à un simple livre de comptes. Ses journaux cryptés regorgent d'entrées glaçantes où l'on peut lire par exemple : "La petite blanchisseuse, 15 ans : 2 francs", ou encore "Fille de la rue de la Verrerie. 16 ans. 1 franc 50.", au milieu de froides descriptions anatomiques codées en espagnol. La cruauté de cet homme s'illustre de manière encore plus tragique avec Juliette Drouet, la maîtresse dévouée qui lui a sacrifié cinquante ans de son existence. Pendant que l'écrivain s'érigeait en champion universel de la liberté, il exigeait de sa compagne une soumission totale, l'enfermant à double tour et anéantissant sa carrière d'actrice. Alors qu'il amassait une fortune colossale grâce à ses droits d'auteur, il prenait un plaisir sadique à la maintenir dans une pauvreté humiliante. Sa correspondance dévoile le calvaire d'une femme brisée. Transie de froid l'hiver, Juliette devait le supplier pour payer le boucher ou acheter du bois, lui écrivant avec désespoir : "Je suis si pauvre, mon adoré, que je n'ai plus de souliers à mettre à mes pieds". Pendant qu'elle mettait ses propres robes en gage pour survivre, Hugo dépensait sans compter pour multiplier les passes avec des adolescentes des quartiers pauvres. Le monde littéraire entretient aujourd'hui une amnésie bien commode pour protéger la statue d'or du grand républicain au Panthéon. Ses propres écrits décrivent plutôt un rentier de la morale qui sublimait la pauvreté dans ses livres pour mieux l'acheter et l'asservir dans son 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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