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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고 나는 나다 하지만 가끔은 우리가 될 수도 있지 🤙🏻| #아직책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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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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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는 삶이란 슬픔과 아름다움 사이의 모든 것이랍니다 김애란, 『바깥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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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계절 내내 이 알러지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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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겟네 『단 한 사람』 리커버 너무 아름답네 정말로............ 바로 결제 완.
아 잠만 금화의 편지 수록? 진짜제발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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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네 개새끼주간
존나 단 거 먹고싶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이딴 거 아무래도 개새끼주간이 곧 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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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펼쳤을 때 한 문장 있는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첫 문장들 둘 다… 공교롭게도 안전가옥 책임 ⬇️ 더 오래 사는 쪽이 불리했다, 언제나. -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기억나? - 문어 그림자에 루명 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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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단 거 먹고싶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이딴 거 아무래도 개새끼주간이 곧 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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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는 대체 무슨 책이길래 모두가 오프사이드를 외치는 것인가
여성 서사 책 추천해주실 분 (제발) 쿨타임 차서 읽어줘야 됨 책 먹는 트친들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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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다 만들었어 맘껏 쓰렴 서버비 내는게 소원이란다 남은 100일 다같이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by-year-end.vercel.app/onboa…
2026년 100일 남았다며? 그래서 만들어봤어 100일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매일매일 작은 행동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 올 해 안 에 바뀔 내 모습을 상상하며!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내가 원하는 완성형의 모습을 정해놓고 그걸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하는거예요 같이 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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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들아 추석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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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 하면 정병 와서 사는 게 괴롭고 깊생을 안하고 살려니까 또 그건 나같지가 않아서 사는 것 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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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대한 책들을 읽고서 혁명을 일으키지도 못했고 인류를 구원하지도 못했다. 어쩌면 나처럼 평범한 대부분의 독자에게 독서란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ㄴ 제발이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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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되고 싶어. 개구리처럼 되고 싶어. 몇 시간이고 같은 자세로 앉아 있을 수도 있지만 마음먹으면 단번에 예상할 수 없는 높이와 거리를 뛰어오르기도 하는. 그런 잠재력이 내 안에 있다고 믿고 싶어. 누가 나를 우물 밖으로 꺼내주기를 기다리고 싶기도 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제자리 높이 뛰기로 우물 밖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개구리. 그런 개구리. <개구리가 되고 싶어>,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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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녹색 절벽의 신자들] | 밀리의서재 | 조예은 한줄평 :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내 친구가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거 꼭 로르샤흐 검사 같아." 로르샤흐 검사란 좌우가 대칭인 잉크 얼룩 같은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것을 말하게 하는 검사다. 같은 그림을 보더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떠올린다. 어찌 보면 나비 같기도, 어찌 보면 해골 같기도, 어찌 보면 악마 같기도 한 그림. 보는 사람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이 소설 전체가 바로 이 로르샤흐 검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실과 거짓이 뒤엉켜 있는 소설.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짓인지 알 수 없다. 영화에는 '믿을 수 없는 서술자'라는 개념이 있다. 상황을 말해주는 화자나 주인공이 정신적인 이유 등으로 사건을 왜곡해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이 소설의 네 화자들이 바로 그런 존재들이다. 2015년 8월 8일, 외계인이 침공해 지구가 멸망할 거라고 말하는 녹색 절벽의 신, 환영. 환영이 입양한 오연. 가족에게서 도망쳐 녹색 절벽으로 온 제언. 모든 것을 잃고 환영에게서 희망을 찾은 주연. 네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로 현실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다. 그렇기에 누구의 말도 완전히 믿을 수 없다. 이들이 겪는 이야기는 선형적이지 않다. 일관되지도 않는다. 학교에서 갑자기 동굴로, 현재에서 과거로. 분명 벌어진 사건이 완전히 다른 전말로 반복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모두 이해가 되면서도, 어찌 보면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는 상황. 결국 독자는 저마다의 시각으로 이 어지러운 이야기를 해석해야 한다. 꼭 로르샤흐 검사처럼. 소설을 끝까지 읽고 나면 한동안 멍한 기분이 든다. 내가 본 이야기를 해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해석에 정답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이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조예은 작가님의 팬으로서, 작가님이 사이비에 대한 소설을 쓴다고 했을 때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그리고 기대 이상의 작품을 보았다. 사이비와 SF를 이렇게 적절히 엮어,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독자를 농락할 수 있는 작가가 몇이나 될까. 책은 묻는다.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진실을 증명할 어떤 증거도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외계인과 디스토피아, 사이비와 스릴러. 그 모든 장르를 어우르는 이 소설의 끝에서 당신이 보게 될 것은 무엇일까. (내가 본 것은, 거짓이다. 치열하게 진실이라 믿고 싶은, 달콤한 거짓.)
#광고 📢 💥주목 주목!!!💥 다들 조예은 작가님 신작 나온 건 알고 트위터 하시나?! [칵테일, 러브, 좀비] [입 속 지느러미] [치즈 이야기].. 조예은 작가님 사랑하는 사람?! 작가님이 이번엔 무려 ‘사이비 종교 집단’ 이야기를 잡으셨는데…!! 바로 📚[녹색 절벽의 신자들] 다들 이 영롱한 표지를 보라… 이런 분야에 원탑, 연산호 감독님도 극찬했다는 그 책!! “진실에 증거가 왜 필요해요? 증거가 없으면 본 것도 못 본 게 되는 거에요? 증거가 있으면 아닌 것도 맞는 게 되는 거고요?” (난 이미 여기서 심장을 빼앗김..) >> 초판 한정 양장본 + 작가님 친필 싸인<< >>출간 동시에 "작가님×편집자 K" 북토크<< >> 서점 별 특전까지!!<< 9월 7일까지 예약판매 한다니까 얼렁 달려가!! 💥정식 출간일은 9월 8일!💥 #밀리의서재 #녹색절벽의신자들 #조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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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때론 온화한 태양 같기도 어느 날은 상당한 심술을 품은 태풍 같기도 한, 자식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자기 주도성을 갖기 어려운, 날씨나 계절 같은 존재인데 /날씨나 계절 같은 존재/ 내가 본 부모에 대한 표현 중에 제일 와닿음 김금희, 『첫 여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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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인간이 일생에 접할 수 있는 사랑은 한정적임에도 모든 사랑이 고귀할 수는 없다. 상위의 사랑이 있다면 하위의 사랑도 있기 마련이다. 하나의 사랑은 다른 사랑을 하찮은 것으로 전락시켜야만 지속될 수 있었다. 와 오랜만에 너무 좋은 문장을 읽어서 정신이 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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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이 책은 시리즈로 더 나와야 합니다!?   📢 —> 왜냐면 근현대사만이 아니라 고대사까지 한번 해주셔야죠…? ㅋㅋㅋ #협찬 #사심추천 <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 개화기부터 응원봉 시위까지 여성이 만든 역사의 장면들 최성희 저, 권용철 역 | 사계절 🔥 조선의 개항부터 식민지 조선의 상황에서 여성은 곳곳에 존재했습니다. 이 말은 너무나도 당연한데, 이상하게 역사 서술이나… 세x시 강연에서는 남성 중심 서술이 압도적이죠. 이렇게 매끈한 역사 수업에 지치셨다면, 이 책은 통쾌한 해석과 알참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여성이 어떤 일을 했다!를 넘어서서 여성이 어떤 “자리”에 서거나 앉아있었는지도 다루죠. 여성 교육부터 결혼 그리고 경제적/사회적 진출까지 언급하고, 가장 최근의 이야기인 미투 운동까지 연결되어 과거와 지금의 여성, 그들의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 특강처럼 전달해줍니다. 무엇보다 재밌고(?) 레퍼런스도 다큐, 영화, 잡지까지 등장합니다 ㅋㅋ 재밌게 읽으면서 페미니즘적 해석사를 관통하게 된다는 영업을 해봅니다🏆 @sakye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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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제공 📖 『온고쿠: 망자의 터』 | 기타자와 도 호러 소설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고? 그래 "서정적인" + "미스터리 호러" 어울리지 않는 두 키워드를 나란히 두고 싶은 소설 소원을 풀지 못한 영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상태로 이승을 떠돌게 된다 이 소설은 오싹한 공포보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恨의 정서와 맞닿아 있음 - 소설은 주인공 후루세가 무녀의 집에서 죽은 아내를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시작됨 혼례 올린 지 일년은 지났나 이뻐 죽겠는 부인이 사고로 사망하고 그림쟁이인 후루세는 정작 같이 살면서 부인 그림 한장 그려준 일이 없고 얼굴을 그려보려고 해도 그녀의 얼굴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 그림을 완성하지 못함 죽은 아내가 너무 보고 싶어 귀신이라도 불러들이고 싶다 그리고.. 진짜 아내가 후루세에게 와버림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몸으로 곱게 눈을 감긴 아내가 왜 처참한 몰골로 그를 찾아왔을까? 시즈코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본격 내 마누라를 성불시켜줘 미스터리 호러** 이 소설을 좀 더 재미있게 하는 요소는 오사카 지방의 민속놀이(먼곳의 조령을 맞이하는 놀이=온고쿠)와 승천도 못하고 구천 떠도는 귀신을 먹어치우는 인외 에리마키가 있음 나는 인간 같은 거 신경 안 써 무심한 척하지만 죽은 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목뼈를 먼저 부러트리는 에리마키 우유부단 룸-펜 도련님이지만 사랑하는 뷘을 위해 귀신 소굴로 들어가는 후루세 삶과 죽음으로 갈라졌으나 후루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시즈코 이 불행이 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일어났다면? 대체 무슨 사연으로 요조숙녀가 사후에 사탄 들린 악귀 되어 남편 모가지 조르려 드는지는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싹하지만 슬퍼서 감정적 몰입 가능 [O] 개쫄보도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 호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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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일깍개 붐업으로 공익트 하나쓰자면 근처매장가서 딱복이잇으면 꼭 드세요 진짜 마지막입니다 시장에 거의빠졋어요 이제 내년까지 기다려야해요 그리고 부흥복숭아라고 초록색처럼 생긴 복숭아가잇는데 님이 복숭아를 좋아한다? 걍 다쟁여오세요 아오리사과처럼 초록색인데 ㄹㅇ 씨부분에 물감넣은것처럼 붉은색이 나오고 정말정말 달고 향이진합니다 꼭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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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또 다이소 갔다왔다고? 추석이라고 졸라 이쁜 거 나왔는데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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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걍.. 쓰기 뚠뚠하게 터질라는 다이어리를 아이쁘다 하면서
컴포지션 스튜디오 6개월 다이어리를 사볼까,,? 다이어리 맨날 방치해서 10장 이상 써본 적이 업는데 다 쓴 경험 한 사람들 어케 한거묘 알려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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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마음 찍는 걸로 ㅈㄴ 많은 말을 하고 잇는 거임 좋아해 힘내 힘안내도돼 응원하고잇어 무슨일잇어? 내가보고잇어 니마음알것같아 웃기다 니말이맞아 니말별로안맞지만난니가조아 예쁘다그책재밋겟다 맛잇겟다 잘지내고잇지 난잘지내
트워터에서도 외향형 내향형 바로 티나는거 존나웃김 마음만 찍어도 교류를 한것이며 마음을 살포시 누르는 행위만으로도 에너지를 모두 소모햇다고 생각하는 내향형 부류와 꼭 말을 걸고 멘션 핑퐁이 잇어야 교류라고 생각하는 외향형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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