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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0주년 광복절입니다. <한국사 배틀>은 교보문고 역사 분야에서 온라인 주간 12위, 온•오프종합 주간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주 조금만 더 사랑받고 싶습니다ㅠㅠ
향 대감님, 박찬승•기경량 교수님, ‘초록불’ 이문영•‘큰별쌤’ 최태성 작가님이 추천하는 바로 그 역사책!
세 기관의 성격이 엄연히 다른데, ‘효율성’을 명목으로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무리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가 무리한 인사•조치가 반복되는데, 부디 연구자들이 성실하게 연구만 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n.news.naver.com/article/003…
고구려인은 행운을 어떻게 빌었을까?
바로 해시태그를 새겼답니다ㅎㅎ 3세기 무렵부터 토기, 와당, 기와 등 여러 유물에 등장한 '#' 문양은 길(吉)자의 파자인 '夫+井'자를 축약한 것이라 하는데요. 점차 백제나 신라, 일본 등에도 유행이 퍼졌다고 하네요. ###
김대한 retweeted
백범 김구가 바랐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백범 탄신 1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한양대 사학과 박찬승 명예교수와 함께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 깊은 의의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특별 강연 <백범 김구가 꿈꾼 나라>
2026. 8. 19. 14-16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백범김구 #김구 #백범탄신150주년 #특별강연 #박찬승교수 #역사강의 #역사특강 #문화국가 #역사스타그램
이역만리에서 고된 노동으로 어렵게 번 돈을 독립을 위해 기꺼이 바친 수많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이 있는 것이겠지요. 이제 그들이 꿈꿨던 것처럼 “진정한 세계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염원합니다.
munhwa.com/article/11534560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28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합니다.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은 국가보훈부의 3·1운동시 피살자 명부, 범죄인명부 등 독립운동 자료의 수집과 더불어 현지 조사를 통해 일궈낸 결실로평가됩니다.
👉blog.naver.com/mpvalove/2243…
“어둠을 저주하기보다 한 자루의 촛불을 켜는 것 이 낫다.”
사람의 감정과 언어는 쉽게 전염됩니다. 마땅히 비판이 필요한 순간에도 내 마음을 거듭 돌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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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돌아왔었네요. “만국공법이 대포만 못하구나.” 사형 집행 며칠 전에 쓴 것으로 <동양평화론> 집필 전까지 사형일을 미뤄주겠다 한 재판부의 약조가 결국 지켜지지 않아, 다소 자조적인 메시지가 안타깝습니다ㅠㅠ
안 의사의 멋진 점은 하얼빈 의거도 있지만, 공판을 철저히 준비했다는 데 있습니다. “동양 평화를 지키고 한국의 독립을 보장하겠다”고 공언한 덴노의 말이 진짜라면, 그걸 왜곡해 한국의 식민화를 이끈 이토가 덴노를 속인 역신이며, 그를 처단한 자신이 상을 받아야 한다는 게 안 의사의 논지였죠.
모 배우의 조상이 고종 독살에 가담했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고종은 건강한 편이었으나 66세 고령이었고, 또 영친왕과 일 황실가의 혼인을 앞두고 있었기에 긁어 부스럼 만들 이유도 없었습니다. 물론 독살설은 당시에도 크게 유행했고, 삼일운동의 큰 불씨가 됐지만요.
#도서제공
유영광 작가의 『완벽한 불량품』을 읽었는데요 마음좋아졌습니다… 결함뿐인 이 불량품들이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까요? 더 나아가서는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보통 구원자를 상상할때 완전하고 온전한 존재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물리적인 힘이 강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며, 실패가 없는 사람을 떠올리지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완전히 뒤집습니다… 오히려 결함을 가졌기에 무언가를 구할 수 있는 존재로 읽히기도 하더군요 완벽한 로봇이 있다면 그 로봇에게는 오류가 없겠죠 그래서 타인의 실패를 이해할 수도 없겠습니다
반면 결함이 있는 로봇은 자신의 한계를 잘 알기에 타인의 불완전한 상태도 받아들일 수 있겠죠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구한다는 건 강한 힘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자리에 꿋꿋하게 서서 손을 내밀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하죠
완벽해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함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난 것이에요 이 책은 표면적인 의미로 ‘결함을 가진 존재도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아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체는 오히려 이런 존재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니와 친구들이 영웅이 되었듯이 말입니다
김유신과 연개소문이 알까기하는 바둑판이 바로 목화자단기국!
바둑돌(홍•감아발루기자), 바둑함(은평탈합자)과 세트죠. 사실 바둑판의 정체를 두고 이야기가 많은데… 상판은 스리랑카 자단목, 내부는 한국 육송, 코끼리•열대나무 무늬 등은 해상왕국 백제의 활동무대가 얼마나 넓은지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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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로 시작해서 높은 것은 백두산으로 끝나는 이상한 노래 내지는 장난스러운 시 비슷한 것을 아마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18세기 조선에서 활동한 유한준의 "자저"에 실린 "언기(諺記)"에는 이런 이야기가 거리에 떠돌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
김대한 retweeted
[광고] #RT이벤트 (~7/8, 5명)
🔑: 로봇, 히어로, 힐링, 구원, 지브리 애니
나는 어릴 적부터 결함있는 히어로를 더 좋아했다. 언더독 팀의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 심정과 성장물을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하다. 어떤 시련과 방해가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개인들의 모습에 괜히 가슴이 웅장해진달까.
기적처럼 역주행을 만든 중소돌의 보이지 않던 노력이나 협회의 억까,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선수들이나 인종차별을 겪고 성공한 이민자 신화나 힘에 걸맞지 않은 너무 큰 책임을 진 외로운 슈퍼히어로 서사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다. 몰입하면 괜시리 내가 눈물이 나는.
이건 그런 이야기다. 『완벽한 불량품』은 완벽하게 불량인 로봇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용기를 지닌 불량 로봇들의 우정과 성장 서사에 웅장해질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