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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보고싶어. 똑바로 보고싶어.“
4명의 배우와 20명의 인물이 32개의 시공간을 경유합니다.
팔레스타인에 닿을 때까지.
가자지구에 닿을 때까지.
*
연극 <이퀄 라이프 Equal Life>
2026.12.11(금) - 12.20(일)
선돌극장
작·연출 전서아
출연 김섬, 김정, 나도이,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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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알라딘 북펀드가 오픈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만 진행됩니다. 후원자님들 이름 하나하나를 띠지에 함께 적고 싶었어요. 부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ladin.co.kr/m/bookfun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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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적(넓은 의미의 괴상하고 이상하고 더럽고 추하고 배척당하는)이다..
내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인가?
정상/비정상에서 비정상의 길로만 걸을 수 밖에 없는 내가 나쁜 것인가?
사회가 지정한 낙인을 내면화해서 끝없는 자기검열 굴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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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 결정 지지한다
영국녹색당(웨일스, 잉글랜드 녹색당)이 현지 시각 지난 4일, 전당대회를 열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를 인종차별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이번 결정을 지지한다.
결의안에서 영국녹색당은 시온주의를 “다른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시온주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근대 민족주의 운동이다. 구약성경에 근간을 두며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인권 유린과 폭력의 이념적 배경이 된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불법 점령하고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며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제 이주와 권리 박탈을 자행하고 있다.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고 7만 5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3년간 이어진 집단학살로 가자지구 인구의 10%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의 60~70%는 여성과 아동이다. 봉쇄된 가자지구에서 가자 주민들은 질병과 목마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가장 끔찍한 인종청소이자 제노사이드이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이라는 결정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당장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라.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
반인륜적인 학살과 전쟁범죄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중을 향한 우리의 연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10월 8일
녹색당
2026년 <New left Review> 3/4월 호에 수록된 낸시 프레이저의 <Gaza as World Event> 번역문이 횡단에 게재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가자에 주목해야하는지? 왜 가자는 21세기의 홀로코스트와 다름없는지? 동시대 가자 학살을 둘러싼 쟁점을 직시하는 주요한 텍스트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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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GL드라마가 한 퀴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 This Is My Love Story
*티켓오픈*
2026. 09. 23(수) 낮 2시 - NOL 티켓(프로필 링크)
nol.yanolja.com/ticket/produ…
*공연일정*
10. 16(금) - 밤 10시
10. 17(토) - 낮 4시, 밤 8시
10. 18(일) - 낮 4시
*공연장소*
나온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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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하는 퀴어페미니스트 나PD의 사랑이야기
사랑에 빠졌다. 자랑하고 싶은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태국? GL? 드라마? 그런 거 좋아해?"
마치 커밍아웃을 들은 듯, 흔들리는 눈동자, 간신히 해낸 긍정적인 리액션.
방금 들은 정보를 찾아보는 척하면서 시선을 돌리는 스킬.
명백하게 듣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내 사랑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리겠어! 그럼 봐주겠지?
태젤드 : 태국 Girls Love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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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PD의 태젤드 덕질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나 지금 귀엽다고 한거야? 망했다."
여성 퀴어 콘텐츠를 찾아 어둠속을 헤매던 한 한국의 퀴어페미니스트에게 환한 빛이 쏟아진다. 맛도리 클리셰로 애정공세를 퍼붓는 ‘태국GL드라마’와 정신없이 사랑에 빠져들고 마는데... 장거리 연애를 결심한 그녀는 태국을 옆 동네처럼 오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도파민이 계속 상승할 수만은 없는 법. 행복하고만 싶은 마음과 달리 자꾸만 화가 난다. 과연 그녀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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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사람들]
ᄋ 창작/출연 나희경
ᄋ 드라마터그 이산
ᄋ 협력연출/자막디자인 이수림
ᄋ 영상디자인 강수연
ᄋ 사운드디자인 목소
ᄋ 조명디자인 윤혜린
ᄋ 미술 김미나
ᄋ 그래픽/홍보사진 황가림
ᄋ 프로듀서 이도원
주최/주관: 페미씨어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
예매
NOL 티켓│1644-1346│nol.yanolja.com/ticket/produ…
문의
카카오톡 채널│페미씨어터_플레이포라이프
전화│010-2069-7202
#페미씨어터 #퀴어연극 #페미니즘연극 #ThaiGL #태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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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원래 일가를 이루기 어려운 방면이다. 일가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경제적 안정의 지속성이 낮고. 시장은 모든 예술적 가치를 제때 평가할 수 없고. 창작 예술의 시차와 특수성, 즉 시장 실패를 인정하고 예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게 예술 지원금이고. 게다가 지병이 있거나 해서 알바도 할 수 없는 프리랜서 예술인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진짜 굶어죽은 사람이 있어서(그분은 32세였지만) 예술인복지법이 생기고 지원금도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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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드웨어로 뜨지 않았는데
그러니까 하드웨어 확충은 오히려 성과 증명이 안 된 사업임
왜 소프트웨어 생산자들은
계속 지원받으려면 젊고 유능함을 증명해야하고 공공입찰 일이라도 하려면 단가를 깎아야됨?
시대가 많이 변해서 사람빨로 떴으니 이제 사람한테 투자좀 하셈 지속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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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지원사업 관련 전반해서 웃긴 점
K-컬처가 세계적으로 뜬 것은 소프트파워임
케이팝, 케이드라마 어떤 것도 해외처럼 시설빨로 뜬 게 없음
걍 스마트기기로 재생가능한 컨텐츠로 떴음
근데 공공지원할 때에는 이것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향하면 돈 낭비라고 가치를 증명하라고 함
2026년 9월 28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매주 승은과 서아의 여름, 이메일을 보냅니다.
증명과 인정 사이에서 지쳐있던 여름.
한 계절을 지나오기 위해 주고 받았던 대화와
변화의 틈에서 발견한 반짝임을 나누고 싶어요.
✨오승은X전서아 : 여름, 이메일🩵
forms.gle/1pfJ3PACU45q75A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