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의 황금가지에는 이런 사례들이 우르르 소개된다. 중세에는 감히 신에게 그럴 수 없어서 성인이나 성유물을 조져대긴 했지만.
얼마전 중국인들은 신이 말을 안 들으면 신을 교정한다는 트윗을 봤는데, 사실 그런 do ut des스러운 관념은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내재된 심리같기도 하다.
Replying to @meowclovis
하와이 원주민들에게는 무능한 버러지 신들을 폐기해버리는 '신 버리기' 의례가 존재,
홍콩의 가난한 백성들은 조상들의 위패를 사당 밖으로 끌어내 불태워버렸고,
메히카인들은 하나님이 기도를 안들어주면 쌍욕을 내뱉었으며,
땅밟기 기우제를 하던 중세 성직자들은 안되면 성상을 강물에 빠뜨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