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타인의 불행에 무감각해지지 마세요. 그게 지금의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만들고, 2030 펨코인셀남들을 만들고, 미국의 보험회사를 만들고, 팔레스타인을 학살하는 이스라엘을 만듭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이 무슨 선택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들과 똑같아지지 마세요.
이븐 retweeted
2018년 3월 5일 미투 이후 9년째 이어진 법적 절차가 지난 10월 8일 일단락됐습니다. 충청남도가 소송비용 추심 포기 의사를 밝혔고, 저는 그에 따라 항고를 취하했습니다. 3,140일 만입니다.
이븐 retweeted
<시사인>에서 최성수 교수와 쓴 <한국사회학> 논문을 소개했는데, 논문에 없는 추가 정보가 있다.
계엄 이후 시사인 조사 3차례 비교 결과, "비상계엄은 정당했다" 응답이 청년 남성에서만 17.8%→34.5%로 증가했다. 노년층보다 높은 수치다. 1/ sovidence.tistory.com/1332
이븐 retweeted
나이먹고공부하겟다소리만 해도 멸시당함 ㅋㅋㅋ 제나이에 4년제대 나오는게 비싸다는게 이런거임 20대 초반에 경제활동을 주력으로 안하면서 대학등록금과 제반비용 거주비용 각종 사교육 감당할 비용까지 다 있어야됨 이래서 고등교육이 그냥 계급이라는거 ㅋㅋㅋㅋ
회사에서 ai를 결제하고 사용하라고 한다는 건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규모의 일을 시킨다는 뜻임....ai로 일을 시키는 회사에서 ai를 사용하는 개인을 비난하면 안되지...
이븐 retweeted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경찰청이 환아 사망사건 수사 과정에서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에 집행한 압수수색을 규탄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naver.me/xQJELEOC
김민석 “스토킹·교제폭력으로 여성들 희생되는 현실 끝내야…관계성 범죄 특위 발족”
n.news.naver.com/article/31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4일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범죄로 여성들이 희생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며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븐 retweeted
李대통령 "정상가족 용어 바꿔야…새로운 가족유형 많을수 있어"
yna.co.kr/view/AKR2026101415…
이븐 retweeted
끔찍하다. 어떻게 소방에 그런 말을 하지? 국힘도지사도 안 하는 말이잖아.
추미애“소방이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
또 소방 들고 일어나겄네;;;;;;;;
youtube.com/shorts/myT68ETGk…
이븐 retweeted
쓰레드에서 더 끔찍한 글도 봤는데 지가 길에서 애를 잡도리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폰으로 찍으면서 그만 하세요 더 하면 신고할거에요 라고 해서 다시는 애한테 큰소리를 못치게 됐고 애가 밖에서 울면 그 때 여자가 자기 신고하려던게 떠올라서 몸이 굳고 트라우마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똑같이 몸이 굳었다고. 남편이 괜찮다고 해줘도 소용 없었다고. 그걸 불쌍하고 가련한 자기의 일화처럼 써놓고 댓글로 위로하는 사람들에게 '아줌마가 아가씨한테 말빨로 진거야!!' 하며 화내던. 도무지 교사고 애엄마들이고 외부에서 아동학대 하지 말라고 저지하면 손발이 벌벌 떨리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적 피해 호소하는 이유가 뭘까? 가정폭력 신고 한 번 당한 후로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되고 가장으로서의 모든 자신감을 잃었다는 가부장 한남이랑 어찌그리 판박이로 똑같을까. 그 개복치스러움 마저. 아줌마가 되면 꼭 젊은여자한테 말로 이겨야 지 존엄성이 안 침해되는 마냥 생각하는 것도 웃김. 교사는 전문직이라서 비전공자들 입대는 걸 싫어하는 거랑 너무 똑같아서 어이가 없는데 두 집단이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음
스레드에서 정말 끔찍한 글을 봤다. '내가 20대 여교사때는 아주 엄격한 교사였어. 어리다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애들한테 절대 웃지도 않고 사소한걸로 지적하고 무섭게 굴었지. 그러다 30대가 되어 애를 낳고 나니 나도 유들유들해졌어. 이제 애들이 흘린 쓰레기 내가 청소해주고 그래' 그 밑에 달린 '나도나도 ㅋ 20대때 초임여교사였을 때 애들 수업태도 안좋다고 1시간 늦게 집에 보내고 그랬는데 지금같았으면 고소당했을듯 ㅋ'
이 글들이 왜 끔찍한가?
'저도 젊었을 때는 마누라랑 자식들한테 엄격한 가장이었지요. 가장의 권위가 바로 서야 집안이 돌아간다는 생각에 소리지르고 밥상 뒤엎고 했죠. 지금은 자식놈들은 다 독립해 나가고 가끔 설거지도 제가 합니다 ㅋ 지금 같았으면 여성단체에 고소당했겠죠' 이 글과 다른게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애낳고 나니 유들유들 운운하는 글을 보고 끔찍함을 못 느끼는 인간은 교권이고 나발이고를 떠나 가부장제의 끔찍함을 못 느끼는 인간이고 이 세상에서 인권이란걸 보장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지가 애들한테 한대로 지 남편이나 시어미가 늙어서 힘빠지기 전까지 잡도리를 당하고 살아도 싼 인간이다. 안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여성인권 보장이 아니라 특권의식에 기반한 내로남불이다. 나는 지난 10년간 가부장제의 가장으로서 행패 부리던 시절을 무슨 잘나가던 시절처럼 회고하는 늙은한남 마초들을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것에 모든 열의를 다 불태우며 살았다. 근데 그 한남 가부장 마초들이랑 똑같은 소리를 하는 것들이 그 시대에나 남들 위에 군림하던 지 직업을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치외법권에 두게 하겠다고 '여성의제' 를 갖다쓰니 내가 돌지 안 돌까? 아무리 여초직업이라도, 99프로가 여자인 직업이라도 쓰려는 특권의 근거가 군사부일체라는 가부장제 씨족사회 수준의 오래되고 낡아빠진 개념에 근거한 것이라면 교권이란 단어는 여성인권에 심각하게 반한다. 끔찍하게 반한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대통령도 계엄하면 탄핵되고, 교사가 법 위에 있지 않고 잘못하면 고소당해 교실 내의 교사 기분권이 아닌 법치국가의 법대로 처벌을 받을 때 그 때 여성인권이라는 게 세상에 있을 수 있다. 이건 너무 당연한 말이다
이븐 retweeted
바로 잡습니다.
먼저 해당 교사가 벌금 500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벌금 500과 추가로 4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참석을 선고했네요.
자 그럼 심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과연 교사가 해당 학생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단순히 공부 못했다고 했을까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피고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사회 시험 점수를 발표하라고 시켰는데, 피해자가 많이 틀려서 말을 못하자, 피해자한테 '공부 좀 해라, 공부 안 하고 못하는 건 네 잘못인데 왜 작게 말하는 거냐, 방과 후 수학 좀 다녀라, 공부를 그렇게 못 하면 되겠냐'고 말했다.
이어 수학시간에 '공부 못한대, 쟤(피해자)는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노력을 안 하는 거야'라거나, “공부 좀 해라”,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되겠냐”, “야 너 이거 할때가? 수학 익힘이나 해라.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어짜노! 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거 베꼈다. 상태 안좋다. 공부 못한다”, “공부하기 싫으면 자라, 남 집적거리지 말고, 자기 혼자 인생 망치면 되지, 남까지 집적거려서 망하게 하려고”라고 말했다.'
어떠세요? 그냥 공부 못했다고 말했나요?
해당 피해학생 일기장에는 '속상해서 화장실에 가서 울었다, 주말에는 선생님을 안 봐도 돼서 좋다, 선생님 때문에 불안하다, 선생님 때문에 자신감이 점점 사라진다는 내용 등,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벌금 500이 안타까워요? 세상이 뭣같아요? 심지어 1,2심 판결보다 줄어든겁니다. 원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 사회봉사, 5년간 아동관련 기관 노동 제한이었습니다.
이런데도 반성의 기미 없이, 범행을 부인하고 불법 녹음을 당했다고 억울하다고 하고, 면학을 독려했을 뿐이라고 둘러대기 합니까? 심지어 음주운전 전과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이븐 retweeted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고 발달시키려 하더라도 남자가 그런 성질을 갖는다는 데에서 (더 정확히는 그런 성정을 발달시키는 데에서) 불이익이 따르고, 그 부분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훨씬 적기 때문에 마모되는 것임.
이븐 retweeted
대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