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 우일신

Joined August 2018
타인의 불행에 무감각해지지 마세요. 그게 지금의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만들고, 2030 펨코인셀남들을 만들고, 미국의 보험회사를 만들고, 팔레스타인을 학살하는 이스라엘을 만듭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이 무슨 선택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들과 똑같아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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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5일 미투 이후 9년째 이어진 법적 절차가 지난 10월 8일 일단락됐습니다. 충청남도가 소송비용 추심 포기 의사를 밝혔고, 저는 그에 따라 항고를 취하했습니다. 3,140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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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공부하겟다소리만 해도 멸시당함 ㅋㅋㅋ 제나이에 4년제대 나오는게 비싸다는게 이런거임 20대 초반에 경제활동을 주력으로 안하면서 대학등록금과 제반비용 거주비용 각종 사교육 감당할 비용까지 다 있어야됨 이래서 고등교육이 그냥 계급이라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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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ai를 결제하고 사용하라고 한다는 건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규모의 일을 시킨다는 뜻임....ai로 일을 시키는 회사에서 ai를 사용하는 개인을 비난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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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retweeted
데이비드 흄은 인간의 <변하지 않는 단일한 자아>를 발견할 수 없다고 했음... 발견되는 건 오직 감각이나 기억, 감정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각들이라는 거 그러니까 어제의 나/오늘의 나를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 이해하기보다는 기억과 인과관계로 연결된 서로 다른 상태로 이해할 수도 있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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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경찰청이 환아 사망사건 수사 과정에서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에 집행한 압수수색을 규탄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naver.me/xQJELE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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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인종차별 별로 안한다는 글 볼때마다 저 사람들은 나랑 사는 국가가 다른가 생각을 종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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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스토킹·교제폭력으로 여성들 희생되는 현실 끝내야…관계성 범죄 특위 발족” n.news.naver.com/article/31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4일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범죄로 여성들이 희생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며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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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짓을 안해본 건 아닌데 사람들이 좀 트윗 하나만 보고 그 사람 면면을 다 이해한 척 하는 인터넷 문화도 좀 졸업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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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란 말도 웃김 하다보면 전문성 안 생기는 분야가 있음? 저 말은 '면허직'으로 바꿔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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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자인은 모르지만 이 사람이 무례하다는 건 잘 알겠음ㅇㅇ 남에게 굳이굳이 찾아가서 너 문제있는데 알려주진 않을 거고 모르면 니가 재능 없는 거라며 계속 괴롭히는 걸 보니 악의가 많고 시간은 더 많은 것 같음
ㅈㅅ한데 저도 디자인 직업이고 그 업계 잘 알고 관련해서AI 풍조랑 기조 잘 알아요 걍 말 안 하는 거임 좆나 부끄러운 사실이라; 글고 걍 애초에 그게 프롬프트 문제인지 AI 문제인지 구분 못하면서 SNS에서 공짜 피드백 받으시려는게 재능이 없으시다고요. 훔치는 마당에 연구라도 본인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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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다. 어떻게 소방에 그런 말을 하지? 국힘도지사도 안 하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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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retweeted
교사는 저 정신머리 안 뜯어고치고 정년까지 착취하면 40년을 함. 가부장제도 망한 세상에 교권타령은 살아남아서 좋겠구요 폭력의 기준이 '패지도 않았잖아' 인 거에서 법정에서 울부짖는 가부장 개비랑 수준 똑같다는 말씀 드립니다
담요 건에 대해 학생 편인데 이 글은 솔직히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싶음 가부장으로 수십년 착취하는 거랑 여자라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무뚝뚝하게 구는 게 같나 때린 것도 아니고ㅋ 친절하지 않은 여자가 너무 싫어서 부들부들 떠는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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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retweeted
쓰레드에서 더 끔찍한 글도 봤는데 지가 길에서 애를 잡도리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폰으로 찍으면서 그만 하세요 더 하면 신고할거에요 라고 해서 다시는 애한테 큰소리를 못치게 됐고 애가 밖에서 울면 그 때 여자가 자기 신고하려던게 떠올라서 몸이 굳고 트라우마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똑같이 몸이 굳었다고. 남편이 괜찮다고 해줘도 소용 없었다고. 그걸 불쌍하고 가련한 자기의 일화처럼 써놓고 댓글로 위로하는 사람들에게 '아줌마가 아가씨한테 말빨로 진거야!!' 하며 화내던. 도무지 교사고 애엄마들이고 외부에서 아동학대 하지 말라고 저지하면 손발이 벌벌 떨리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적 피해 호소하는 이유가 뭘까? 가정폭력 신고 한 번 당한 후로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되고 가장으로서의 모든 자신감을 잃었다는 가부장 한남이랑 어찌그리 판박이로 똑같을까. 그 개복치스러움 마저. 아줌마가 되면 꼭 젊은여자한테 말로 이겨야 지 존엄성이 안 침해되는 마냥 생각하는 것도 웃김. 교사는 전문직이라서 비전공자들 입대는 걸 싫어하는 거랑 너무 똑같아서 어이가 없는데 두 집단이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음
스레드에서 정말 끔찍한 글을 봤다. '내가 20대 여교사때는 아주 엄격한 교사였어. 어리다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애들한테 절대 웃지도 않고 사소한걸로 지적하고 무섭게 굴었지. 그러다 30대가 되어 애를 낳고 나니 나도 유들유들해졌어. 이제 애들이 흘린 쓰레기 내가 청소해주고 그래' 그 밑에 달린 '나도나도 ㅋ 20대때 초임여교사였을 때 애들 수업태도 안좋다고 1시간 늦게 집에 보내고 그랬는데 지금같았으면 고소당했을듯 ㅋ' 이 글들이 왜 끔찍한가? '저도 젊었을 때는 마누라랑 자식들한테 엄격한 가장이었지요. 가장의 권위가 바로 서야 집안이 돌아간다는 생각에 소리지르고 밥상 뒤엎고 했죠. 지금은 자식놈들은 다 독립해 나가고 가끔 설거지도 제가 합니다 ㅋ 지금 같았으면 여성단체에 고소당했겠죠' 이 글과 다른게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애낳고 나니 유들유들 운운하는 글을 보고 끔찍함을 못 느끼는 인간은 교권이고 나발이고를 떠나 가부장제의 끔찍함을 못 느끼는 인간이고 이 세상에서 인권이란걸 보장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지가 애들한테 한대로 지 남편이나 시어미가 늙어서 힘빠지기 전까지 잡도리를 당하고 살아도 싼 인간이다. 안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여성인권 보장이 아니라 특권의식에 기반한 내로남불이다. 나는 지난 10년간 가부장제의 가장으로서 행패 부리던 시절을 무슨 잘나가던 시절처럼 회고하는 늙은한남 마초들을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것에 모든 열의를 다 불태우며 살았다. 근데 그 한남 가부장 마초들이랑 똑같은 소리를 하는 것들이 그 시대에나 남들 위에 군림하던 지 직업을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치외법권에 두게 하겠다고 '여성의제' 를 갖다쓰니 내가 돌지 안 돌까? 아무리 여초직업이라도, 99프로가 여자인 직업이라도 쓰려는 특권의 근거가 군사부일체라는 가부장제 씨족사회 수준의 오래되고 낡아빠진 개념에 근거한 것이라면 교권이란 단어는 여성인권에 심각하게 반한다. 끔찍하게 반한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대통령도 계엄하면 탄핵되고, 교사가 법 위에 있지 않고 잘못하면 고소당해 교실 내의 교사 기분권이 아닌 법치국가의 법대로 처벌을 받을 때 그 때 여성인권이라는 게 세상에 있을 수 있다. 이건 너무 당연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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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먼저 해당 교사가 벌금 500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벌금 500과 추가로 4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참석을 선고했네요. 자 그럼 심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과연 교사가 해당 학생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단순히 공부 못했다고 했을까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피고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사회 시험 점수를 발표하라고 시켰는데, 피해자가 많이 틀려서 말을 못하자, 피해자한테 '공부 좀 해라, 공부 안 하고 못하는 건 네 잘못인데 왜 작게 말하는 거냐, 방과 후 수학 좀 다녀라, 공부를 그렇게 못 하면 되겠냐'고 말했다. 이어 수학시간에 '공부 못한대, 쟤(피해자)는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노력을 안 하는 거야'라거나, “공부 좀 해라”,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되겠냐”, “야 너 이거 할때가? 수학 익힘이나 해라.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어짜노! 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거 베꼈다. 상태 안좋다. 공부 못한다”, “공부하기 싫으면 자라, 남 집적거리지 말고, 자기 혼자 인생 망치면 되지, 남까지 집적거려서 망하게 하려고”라고 말했다.' 어떠세요? 그냥 공부 못했다고 말했나요? 해당 피해학생 일기장에는 '속상해서 화장실에 가서 울었다, 주말에는 선생님을 안 봐도 돼서 좋다, 선생님 때문에 불안하다, 선생님 때문에 자신감이 점점 사라진다는 내용 등,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벌금 500이 안타까워요? 세상이 뭣같아요? 심지어 1,2심 판결보다 줄어든겁니다. 원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 사회봉사, 5년간 아동관련 기관 노동 제한이었습니다. 이런데도 반성의 기미 없이, 범행을 부인하고 불법 녹음을 당했다고 억울하다고 하고, 면학을 독려했을 뿐이라고 둘러대기 합니까? 심지어 음주운전 전과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공부못한다고 햇다가 벌금 500이래 시발 세상아 그래 교사가 말넘심이긴햇는데 그걸로 벌금 500은 진짜.. 좆같다 세상아 걍 망해라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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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고 발달시키려 하더라도 남자가 그런 성질을 갖는다는 데에서 (더 정확히는 그런 성정을 발달시키는 데에서) 불이익이 따르고, 그 부분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훨씬 적기 때문에 마모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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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하게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여자애들이 여자가 되는 것처럼 남자애들이 남자가 되는 과정에서 그 부분이 잘려나가는 것에 가깝다.
이게 진짜 맞는게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살펴주고 애정을 주고받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하는 교류를 존나못함 약간 그런 소통이 서로 불능장애처럼 막혀있음 여자인 친구들은 서로 끌어안고 사랑해 말할수있지만 쟤네는 못함 아무도 못하게하지 않았는데 그냥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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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Replying to @roas_TT
대통령님이 박원순 시장님 애기도 못하나요 예민하고 또 예민하시네요. 이런거까지 꼬치꼬치 따지면 어디 올리겠습까 박원순 시장은 목숨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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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책임으로부터 죽음으로 도주한 것이죠. 그게 그의 가장 큰 잘못입니다. 그렇기에 피해자의 권리와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언급조차 주의해야하는 인물이 맞습니다.
Replying to @roas_TT
대통령님이 박원순 시장님 애기도 못하나요 예민하고 또 예민하시네요. 이런거까지 꼬치꼬치 따지면 어디 올리겠습까 박원순 시장은 목숨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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