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7edf7t의 두번째 계정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
Joined March 2017
머스크 땜에 기존 계정 일시정지 됐습니다. 복구는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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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수정합니다. 지준금은 은행이 중앙은행에 가지고 있는 자산이므로 지준금이 같이 소각되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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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좌파 대선후보 멜랑숑의 이색 주장 "정부가 중앙은행에 진 빚을 소각하자." 가상의 상황을 가정(그림의 윗부분) 정부가 중앙은행에 진 빚을 소각하면 프랑스 중앙은행은 들고 있는 국채 100을 자산에서 소각하면서 동시에 지준금을 소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TGA를 소각해야하나 TGA는 재정지출을 위해 쓰이므로 결국에는 지준금으로 들어오므로 지준금 소각이라고 함) 경제적인 효과는 아무것도 없음 만약 멜랑숑 후보의 의도가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을 줄이는 것이었다면 언뜻 보기에는 성공 그러나 실질적인 정부부채 비율을 볼 때 중앙은행이 들고 있는 국채를 제외하고 보며, 이것은 소각의 효과와 동일함 . 두줄평: 1. 경제적 의미가 없는 주장임 2. 좌파 후보가 생뚱맞은 주장을 하니 과민반응도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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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들이 부산울산창원이 얼마나 모래알인지 모르는데, 부산이 부울경 연합하자 하면, 울산은 우리는 포항경주랑 놀겠다하고, 창원은 그냥 고개 돌린다. 근데 직접 그 동네에서 이래저래 다녀보면 그 이유를 안다. 그냥 세 도시의 거리가 의외로 멀기 때문이다.
아예, 창원시보고 광역철도나 협조해달라고 읍소하십쇼. 예. 데이터가 아니라 그냥 고장난 주장만 반복하겠다면 차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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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삼산동)에서 부산(서면)까지의 거리는 64km인데, 이건 강남역에서 평택(시청)까지의 거리(67km)이거나 가평(군청)까지의 거리(68km)다. 수원도 없고 동탄도 없이 그냥 서울, 평택 딸랑 둘 있으면 아무도 수도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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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삼산동)에서 부산(서면)까지의 거리는 43km인데, 이건 강남역에서 오산시청까지의 거리(45km)다. 이것도 출퇴근이 잦을 정도의 일상적인 통행거리는 아닌데, 여기에 창원의 인구 40%는 마산에 살고 여긴 부산까지 55km다. 그러니까 그냥 물리적으로 모래알일 수 밖에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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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창원시보고 광역철도나 협조해달라고 읍소하십쇼. 예. 데이터가 아니라 그냥 고장난 주장만 반복하겠다면 차단하겠습니다.
뭔 얘길 하는지 모르겠군 여튼 대구는 받혀줄 위성도시랄게 없어 구미정도지 그에 비해 부산은 부울경 클러스터가 공공하지 대구는 언제나 지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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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고 행정구역으로만 나눠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경북 면적은 대한민국 20%고, 강원도 제외하면 왠만한 도 2배입니다. 그럼 국가가 알아서 예산을 2배를 편성했어야죠. 그리고 뭔 경남이 균형 발전이예요. 제가 동부 경남이 뿌리지만 서부 경남보면 양심없는 소립니다.
그건 경상북도 북부가 고사함에 따라 남은 인구가 대구집중화를 불렀기 때문이지 그리고 부산은 부울경으로서 비교적 균형적 발전을 했지만 경상북도 북부와 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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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남도청 마산창원만 발전시킨다고 결국에 별도 광역시로 독립한 울산시 보면 동부 경남 내에서도 퍽이나 입니다.
그건 경상북도 북부가 고사함에 따라 남은 인구가 대구집중화를 불렀기 때문이지 그리고 부산은 부울경으로서 비교적 균형적 발전을 했지만 경상북도 북부와 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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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역내총생산도 하위권이고, 먹고 살것도 없는 도시가 45년간 인구가 50% 성장한거면 (동시기 부산 3%) 대구 뒤에 망했다는 도시가 줄 서야하는 거죠.
대구가 생산의 도시가 아닌 소비의 도시가 된것을 모르진 않을텐데 현재 대구의 지역내총생산은 하위권이야 지역분배를 잘못받은 전라도권이랑 또이또이하다고 섬유망하고 딱히 아이템을 못잡은 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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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실적으로 대도시는 제조업 기지의 도시가 될 수가 없어요. 공업단지 1km2에 1500명 고용하는데, 10만명만 고용하려해도 70km2이 필요하고, 이건 강남구에 서초구 더한 면적이예요. 서울은 뭐 제조업기지가 지금 남아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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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망했다는 가치판단이니 이걸 가지고 이야기를 하진 않겠습니다. 근데 지난 45년간 인구 50% 성장한 도시가 망한거라면 동 시기 인구성장이 3%인 부산은 뭐가 되느냐 인거예요. 꽉꽉 들어찬 서울도 45년 전보다 인구 10%는 더 많아요. 결국 망할 때 버텨내는것도 결국 도시 경쟁력인거예요.
대구는 좆나 망했어 경상도 출신이면 이 명제에 동의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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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뭐 부산시 공무원이나 정치권이 대구시보다 무능해서 겠어요? 그냥 부산의 입지 경쟁력이 사라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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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문제는 맞는 이야기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볼까요 1980년의 부산인구는 316만, 대구인구는 160만입니다. 거진 2배차이 45년 뒤 2025년 각각의 인구는 324만과 233만입니다.(군위군빼고) 최근 10년 간 구미, 포항, 대구 인구는 5% 줄었습니다. 근데 부산, 창원, 울산은 8%가 줄었죠
근데 아예 터 옮겨서 살 사람, 서울 안갈사람 모으고 있는데 서울에서 멀어서 못간다 같은 소리 나와봤자 아닙니까 내수시장은 인구 모이면 늘고, 강원도만 해도 동해선 개통 이후 부산과의 상호이동이 많이 늘었음. 문제는 전라도인데, 이쪽은 자체적으로 거점화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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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시는게 없는데, 동대구~경주 간 철도랑 경주~울산(태화강) 간 철도는 동시에 정비되어서 신선이 개통됐습니다. 아시는게 하나도 없으면 입을 열기보단 듣고 보는게 우선입니다.
요새 경주는 울산이 1위(외동산단, 울산외곽 개발 영향) 포항이 2위(전통적으로 가까움) 대구는 3위이고 대구권 개발도 영천까지 가지 경주는 기차건 길이건 울산으로 뚫어서 동부해안권끼리 연결하는데요 뭘... 물론 부산이 대구보다 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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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에서 경주까지 경주역이 멀어서 철도가 의미없다. 뭐 좋습니다. 근데 그러면 기차건 길이건 울산으로 뚫는다... 말씀하셨다시피 포항이든 울산이든 경주역이 멀어서 의미가 없는거죠. 그러면 기차건 길이건 대구로나 울산으로나 둘 다 안 뚫은거죠 뭐 울산가는 기차역은 경주 시내에 있던가요
아니 내가 경주 사는데 뭔... 동대구 경주 가는 철도 그거 여기나 저기나 경주역까지 가야되어서 맘먹고 가야 탄다고요. 외지인들이 훨씬 많이 타고 이 동네 주력은 자차임. 물론 주차장은 꽉 차더라마는 경주에서 서울을 가는지 포항을 가는지 울산을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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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걸 이야기해주셨는데, 결국 대구와 부산을 구분해서 볼 것인가 묶어서 볼 것인가죠. 지역민 입장에서는 묶어서 볼수 있는 측면이 적잖은데 5극3특도 그렇고, 양승훈 교수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봐도 그렇고, 지역 외부 사람들은 단순 행정구역이 다르다고 구분해서 보려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서울 ‘밖’의 대안경제권 형성을 포기하면 모르겠는데, 추구하겠다면 입지와 조건상 부산보다 성장가능성이 큰 도시는 없다. 부산이 가능성이 없다고 하면 그냥 한국에 그걸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거. 비벼볼 수 있는 건 대구 정도인데, 사실 부산과 대구는 이런 측면에서는 한 호흡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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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묶어서 보는 순간 대구와 부산이 ㅁㅊ듯이 싸울게 뻔한데, 서울 대항 경제권을 형성하겠다는 순간 묶어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부산을 여기서 헤더로 내세우면 수도권/충청권이 가까운 대구/구미는 이탈하기가 쉽다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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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밖’의 대안경제권 형성을 포기하면 모르겠는데, 추구하겠다면 입지와 조건상 부산보다 성장가능성이 큰 도시는 없다. 부산이 가능성이 없다고 하면 그냥 한국에 그걸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거. 비벼볼 수 있는 건 대구 정도인데, 사실 부산과 대구는 이런 측면에서는 한 호흡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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