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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화자 되기를 꿈꾸는 세상에서 / 유의미한 청자로 존재하기에 관하여”
“나에게 잘 듣는 일이란 구체적으로 그런 것이다. 쓸모를 증명할 수 없으나 그 증명할 수 없음으로 인해 무가치해지지는 않는 일.”
[말하는 몸] 출간 이후 5년 만에 새 책이 나왔습니다.
m.yes24.com/goods/detail/194…
오늘 5.18 성폭력 피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5차 변론 기일이어서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법정에는 피해자들과 연대 시민들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있었어요.
omn.kr/2kc6f
지영 retweeted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와 기자를 SNS에서 '공개 저격'하며 '조리돌림'식 괴롭힘을 야기한 행위에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은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기 앞서 이주노동자에게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
media.nodong.org/bbs/view.ht…
김나라 기자님께서 너무나 정성스러운 글로 [심장 듣기]를 소개해주셨어요. 두 명의 회고가 이 기사를 통해 만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
omn.kr/2k8p3
지영 retweeted
트윗을 그만하시는게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듯요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영 retweeted
나를 바꾸는 일은 너무나 힘들어서, 차라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현실적 망상이 더 현실적으로 가능할 듯 느껴질 정도다. 그냥 내가 내가 아니면 좋겠다. 내가 나여서 느끼는 것들이 싫다. 고작해야 멀쩡하게 사는 데 전념하는 것이 허무하다. 지겨운 마음...
지영 retweeted
이재명 대통령님!
이렇게 惡口를 하시면 안되시지요!
이땅의 이주노동자들이 어뗜 환경에서 먹고.자고. 그리고 일하다가 처참하게 죽어나가는지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신지요?
저가 이주노동자 죽음의 현장을 다니며 확인한것은 대부분 이주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었었습니다.
그들은 도저히 잘수 없는 곳. 먹을수 없는곳에서 그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곳은 남녀 노동자들이 숙소가 1층 공간에 같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마저도 고용주나 알선 브로커들에게 숙식비를
수십만원 갈취를 당하면서 입니다!
혹한의 겨울 컨테이너숙소.
잠시만 있어도 냄새 때문에 쓰러질것 같은 돼지축사. 40도 더위에서그늘막도 없이 일하는 계절노동자. 감전위험이 있는 양식장. 안개처럼 분진이 자욱한 금속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이름을 들어본적있으신지요.
저는 그들의 임금명세서를 본적이 많은데 거의가 최저 임금입니다!
아리셀 참사 희생자들도
그렇고요!
대통령님!
이주노동자들은 일을하면서
밥도 안먹고 교통비도 안쓰고.
병원도 안가고. 가끔 지친몸에 술도 한잔 안하는 오직 기계로 살아가며 돈만 자기나라로 송금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대통령님의 말씀은 거의 세월호.이태원 참사때의 악성 댓글 수준입니다
말은 때로는 칼도 되고 꽃도 됩니다.
특히 대통령의 말은 한없이 무겁고 정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이나 장관이 이런말 했다면 사퇴를 해야되는 말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말에 직접 어떤 형태로던 말씀을 해야될것같습니다.
이땅의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다가 돌아가시면
거의 버려지다시피 하고 있는 현실을 살피시고 대책을 강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정확한 증언과 고백이 선행돼야 어느 측면에서는 피해자로서의 입장도 이해받을 수 있고, 트라우마도 치유될 수 있다. 그러한 진상규명 과정 없이 덮어놓고 ‘이들도 피해자’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n.news.naver.com/article/308…
지영 retweeted
뉴스타파가 한남3구역 등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비사업 과정에서 원래 거주하던 원주민과 세입자들은 대거 이주한 반면, 그 빈자리는 강남 3구 등 외지인과 이들의 자녀 세대가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공익적 목적의 정비사업이 실제로는 서민의 주거권을 침해하고, 일부 자산가들의 투자 및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youtu.be/b189OHyUD2A
📰 기사 보러가기 : newstapa.org/article/Q16iO
송해진 전 유가족협의회 위원장께서 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특조위 조사는 이 정부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남은 1년도 이 정부와 국회 임기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에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omn.kr/2k2yi
북한에서 공개처형을 실제로 봤던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공개처형을 라이브로 중계하겠다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omn.kr/2k5f2
소방관 아내의 글 "나는 소방 가족이자 한때 소방본부에서 근무했다. 남편은 지금도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언제 울릴지 모를 출동 벨에 대비한다. 내일도 그렇게 출근한다. 순직 소식을 듣고 잠시 침울해하던 남편이 무심히 한마디를 던졌다. "나아지지 않아.""
omn.kr/2k5vj
'땡스북스' 금주의 책으로 [심장 듣기]가 소개되었어요. 금주의 책으로 소개된 것도 정말 기쁘지만, 정성껏 써주신 리뷰글에 마음이 둥실둥실
thanksbooks.com/site/thank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