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aaa_1yy) profile picture
Joined August 2026
쉬었음 특 : 저기서 다 거르고 11번 찍음
여러분... 제게 화나신 분들도 ‘쉬었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저는 쉬었음청년을 위한 법률 상담을 정부관련 지원사업과 함께 꾸준히 해오고 있어서 이 분류를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쉬었음은 실업자가 아니에요. 실업자는 경제활동인구에 속하지만,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로, 특정 이유가 없이 구직 활동이나 의사가 전혀 없고 그 이외의 활동(인턴, 비정규직, 단기 알바, 공부, 자아 탐색도 포함)도 안 하는 상태입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파서 쉬거나, 개인의 사정, 가족 문제, 심지어 종교나 여행을 위해 쉬는 분들도 쉬었음에 해당되지 않아요. 회사를 다니다 잠시 쉬시는 분들은 당연히 아닙니다. 1년 넘게 쉬더라도요. 심지어 구직에 대한 생각이나 의사는 있는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쉬었음청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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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사람한테 따져야지 메일 보내는 인사팀 직원1한테 한마디 하는 건 그냥 만만해서 화풀이하는 거잖아 ㅋㅋ 고객센터상담사한테 진상피우는 거랑 똑같지 그들에게 그런다고 뭐가 바뀌는데
근데이건 시스템이 이상한게 맞잖아 ㅋㅋ 몬 병가를 몇시전까지 내라마라 정우말처럼 병이 시간가려옴? 모든 상황에 사이다썰 만들필욘 없지만 말같지도 않은 소리할땐 한마디씩 하는것도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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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규정을 전하는 게 인사팀 할 일인 것뿐인데 그걸 왜 기싸움으로 받지. 규정 만든 경영진한테 박치기는 못하고 말단한테 화풀이
ㅈㄴ기존쎄시다 (feat. 장염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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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팔밖에 없는데 몸매 좋은 여자만 보면 업소녀 ㅇㅈㄹ하는 거도 여혐이야
몸매 좋은 애들아 이런거 입을수 있어?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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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인물이라서 정보를 더 많이 알고 있는 것뿐이면서 알려준 적도 없는 일에 개지랄 존나 심함. 몇 년 다녀보면 이새끼들 아는 거 ㅈ도 없는 거 뽀록남
이런애들 특 지가 회사에서 >일잘하는데 싸가지없는 사람< 을 맡고있는 줄 앎 일 잘하는 나 이미지에 취한거지 사실 딱히 일을 잘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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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여자들 존나 표독하고 자기 꺼 뺏기는 거 싫어해서 절대 양보 안 해줘요. 식당에서 뭐 잘못 나와도 주는대로 잘 쳐먹는 덤덤곰상두더지상 남자들에게 부탁해야죠. 남자가 부려먹기 편해서 회사에서도 남자 선호하잖아. 왜씨발돈도안되는좆같은거에만여자부려먹으려해병신들아
ㅁㅈ 나도 이거같음 남미새여서가 아니라 일행 있는지 몰라서.. 건장한 남자한테 부탁하라는 댓글 있던데 건장하고 말고를 떠나서 같은 여자가 편하고 이해심도 많아서 잘 양보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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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들이 이 만화를 봤으면 좋겠음
걍 존나 역겨운 스너프필름 같은데 텍스트부터 존나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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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세상사람들 죄다 자기가 강해지는게아니라 영원히 기대고 징징거릴 사람을 찾아 헤매는것같고 징그러워 .. . .....
@: 여자와 남자의 비극은 그거인듯 여자는 여자에게 험난한 이 세상 속에서 평생 자기를 지켜줄 강한 남자를 찾아 헤매는데 여기서 슬픈 사실은 남자는 여자보다 약함 여자보다 강한 남자는 없음 바보친구가갑자기통찰력개쩌는트윗을올려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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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저번에 남이 하면 질투나는게 진짜 내가 원하는거라는말 보고 ㅈㅉ공감했음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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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인성이 진짜 밥 말아먹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확인해보니깐 별것도 아닌 상황을 급박함으로 만들어서 공포를 조장하고 불안을 유발하면서 자기 이익을 끼어 넣더라고 그리고 이건 너만 모르고 있어라는 정보를 이용해서 스스로 조바심을 느끼게도 하고 거짓정보를 줘서 무안함을 주기도 하더라고 이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걸 당하면 진짜 휘둘릴 수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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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게 그렇더라. 어떤 미친 인간 하나 잘못 엮이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을 만큼 허망하게. 누구도 자신이 사건과 사고의 피해자가 될 거라고 예상하며 살아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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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웃겨 “본능”이 친절함을 거부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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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어차피 다들 모여서 서로 참아주는 지옥도에 살고있는데 내가더참는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있다는 감상 우리 모두 존나게 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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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다 난 사람이랑 교류하는건 좋은데 사람은 싫은거였음 👥 사람과 교류하는 건 좋은데, 사람은 싫다 교류에서 얻는 즐거움은 있지만,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나 호감은 낮은 상태. 예시는 타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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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다닐때 높으신 분 앞에서 프로젝트 완료 보고를 한 적이 있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해보세요"이래서 엥? 딱히 그런거 없고 그냥 순조롭게 잘했는데요 그러면 안되나요 이랬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고통 극복썰을 꼭 넣으라고 함ㅋㅋㅋ고통없이 그냥 잘하면 안됨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본 문화의 근저에는 가학페티쉬가 있는게 맞음. 뭔가 고생하고 고통받고 사람이 죽어나감에 불구하고 해야 가치 있다는게 비단 의료 뿐만이 아니라서...노동시장도 그렇고. 가깝게는 부활동도 그렇고... 노력이 능률적인 노력이 아니라 가학이 동반된 노력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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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기는 배고픔이나 불편함을 느낄 때 양육자가 즉각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면 자신의 욕구가 마법처럼 이루어진다고 느끼고(전능감) 점점 커가면서 현실을 깨닫는과정을 거침 본인 기분 부양하고 현실을 깨닫기전에 전능감을 충분히 겪지못하면 성장과정에서 결핍을 느끼게된다네요..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양하게 되는것: 본인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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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더 큰 격차를 느꼈던 건 사실 문화적인 것, 지적인 것. 먹고사는 것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어떤 취향과 아름다움과.. 인생을 더 수월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사는구나 이들은. 그리고 그걸 권력 삼아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이렇게나 무시하는구나." "그래서 그때는 너무너무 외로웠어요 나같은 애가 없어서. 나 같은 애가 있어도 걔도 숨어있었을 거예요." 하미나 작가님 빈곤글은 워낙 유명하니까.. 그만큼이나 좋았던 더커뮤1 인터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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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에서 사람들끼리 싸우는 이유, 콩가루집안에서 유독 효도를 강조하는 이유 다 이런 이유이다 환경이 안 받쳐주고 있으니까 공수가 사람에게로 돌아가는 거
환경이 제대로 안 받쳐주고 있으면 그 공수가 다 사람에게로 돌아감 그럼 거기서 좋은놈 나쁜놈이 생김. 공수를 다 하는 사람과 다 하지 않는 사람. 근데 그런 좋음과 나쁨? 상대적인 거임 그 환경에서만 유래한 좋음과 나쁨임 환경을 바꾸면 또 다름 그 사람만의 잘잘못은 아니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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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선임이 자기연민이 진짜 심한데 맡은일마다 힘들어하길래 얼마나 힘든가 하고 내가 맡아서 다 해봤더니 걍 할만 함 그렇게 곡소리낼정도는 아님 뭐 사람마다 역치가 다른걸수도있겠지만 늘 내가 하는게 제일 힘들다 징징대면 한두번이야 위로해줄 수 있지만 같은 업무 맡은 사람 입장에서 이새끼 뭐지? 싶은 마음이 안들수가없음 힘들다해서 업무 바꿔줬는데 또 다른업무가서 힘들다 염불외면 걍 퇴사 추천말고 할말이없음
나는 그냥 성격나쁜 사람 보다 자기연민에 빠진사람을 젤루 안좋아함. 이유는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가 젤 불행하고, 자기가 젤 안타깝고, 자기일만 젤 힘들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억울하기만 하기 때문임.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가 패악질하는 건 1도 인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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