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맨 retweeted
X에서 파란딱지 달고 머스크 제품 불매하자? ㅋㅋㅋㅋ 라고한 캐나다 의사가 화재입니다...
소통할 곳이 여기가 최적이어서 그런지 X에서 파란배찌 결재까지 하고 올린 게시물이 머스크 제품 불매라 이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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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오전
캐나다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Brian Goldman이 X에 "일론 머스크 제품을 불매하자"고 썼고, 조회 34만 회와 답글 5,700개를 넘겼습니다.
머스크 회사가 만든 X에, 유료 파란 체크까지 달고 불매를 외쳤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Goldman은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인 목숨보다 내 체크 표시에 더 관심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썬글맨 retweeted
줏대 오지고 뭘해도 될거같은
사람들 특징을 잘분석해보면
뭐든 결정 내리는 속도만 봐도 견적 나오는거같음.
작게는 점심 메뉴 고르는것부터
크게는 이직이나 차 집 사는 것까지
절대 질척거리거나 미련 떠는법이 없음.
여기저기 남한테 이거 어때?
물어보면서 휘둘리지도 않고
그냥 속으로 계산 딱 끝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직진임.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뇌속에 자기만의 인생핸들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는거 같음.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유의 '뚝딱뚝딱'이 있음.
뭘 시켜도 복잡하게 하지 않음.
남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이미 시작했고,
남들이 한창 바쁠 때 슬슬 마무리함.
그렇다고 대충 하는 것도 아님.
결과물은 오히려 더 깔끔함.
처음엔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름.
뭘 해야 하는지보다
뭘 안 해도 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음.
경험이 쌓이면서 불필요한 과정이 사라진 것.
반대로 서툰 사람일수록 자꾸 뭘 추가함.
회의도 길어지고, 설명도 많아지고, 일은 점점 복잡해짐.
결국 실력의 차이는
속도가 아니라 판단에서 나옴.
진짜 고수는 일을 빨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 사람임.
썬글맨 retweeted
[직장 일기]우리의 사소한 실수 하나가 온 종일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낮에 메일 보낼 때 누락한 첨부 파일, 상사의 질문에 조금 꼬인 대답 등등. 이런 사소한 순간을 집에 가지고 와 계속 재생하며 스스로를 계속 검열한다. 근데 의외로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는데 스스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압박감에 시달린다. 직장인은 비록 돈은 받지만 프로선수는 아니다. 그러니 너무 프로처럼 할 필요 없다.
썬글맨 retweeted
아버지가 아들 명의로 카드랑 대출을 받아 썼다고 함
남친은 전역 앞둔 군인인데 아버지가 신용불량자라 그랬다는 거임
"전역할 때까지만 쓰겠다"고 했다는데
몇천만원 빌려 간 돈도 아직 못 갚았다고 함
썬글맨 retweeted
2주동안 매일 게시글 10-13개씩 올리면서
활동을 해봤는데 꽤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2W 기준
- 노출수 : 6.3M
- 좋아요 : 31.3K
- 팔로워 : 대략 + 1700명
매일 콘텐츠 만들고 소통하고 하니까
계정이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서 X 가 재밌어 지는 것 같음
썬글맨 retweeted
직장인들 고충이 다 같겠네만은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최악인 점은,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는 거"
일은 익숙해지면 빨라지고, 실력은 쌓이면 재밌어지는데
사람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경력이 쌓이거나 다른 일을 해도 익숙해지질 않더이다.
특히 내 일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남의 기분까지 살피면서 일해야 할 때
그때 진짜 퇴사하고 싶어지는 듯 하오.
좋지 않은 선례가 누적되니 사람을 선뜻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그럼에도 그 경계마저 뚫은 사람들하고는 확실하고도 단단한 신뢰 구축이 가능했다는 이례적인 경우도 있었죠.
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진 상호주의를 활용 중인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