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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일로 호들갑 좀 떨지 마세요

Joined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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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도 개처웃김
신화 이상형은 급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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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건 시스템이 이상한게 맞잖아 ㅋㅋ 몬 병가를 몇시전까지 내라마라 정우말처럼 병이 시간가려옴? 모든 상황에 사이다썰 만들필욘 없지만 말같지도 않은 소리할땐 한마디씩 하는것도 맞다고봄.
이렇게 사회생활하면 폐급으로 찍혀버림. 말 한마디로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맙시다ㅠㅠ 모범답안(나라면): 안녕하세요, 금일 출근하려고 했으나 증상이 갑작스레 더욱 심해져 불가피하게 병가를 늦게 신청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며, 다음부터는 시간맞추어 이슈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뜻: (= 나 원래 성실한데 갑자기 아파서 늦게 휴가올렸어~ 넘 뭐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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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팔 진지하게 어떻게이렇게 매순간 좋은사람들만잇을수잇는거임 이 착한구두라는곳은? 진짜 ㅈㄴ신기하고 아주좋네
엄마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어서 칩거생활을 오래 했었어요 당근거래하려고 당근 켰다가 우연찮게 성수동 알바 구인공고를 보게됐고, 즉흥적으로 아무도 지원 안했길래 지원해서 연락하고 갑자기 알바하게됐단말이죠 뚱뚱했고 옷도 없고 신발도 없고 피부도 박살났고 자존감바닥이라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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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가 너도 도장 찍었자나 라는 말로 모든 문제를 없앨 수 있는거면 불공정계약이란 말이 왜 있고 법원이 그 존재를 왜 인정하겠음… 도장 안찍으면 그동안 바친 돈과 시간이 모두 날아가는데 안찍고 나갈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알만한 어른들이 그렇게 못되게 말하는거 너무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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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접은 학생은 주체적인 아이고 남들 하는 대로 따라 접은 학생은 관찰력과 공감 능력이 좋은 아이고 어떻게 접냐는 질문을 먼저 한 학생은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보니 모두가 착순이입니다.
초딩 때인가 미술쌤이 a4용지를 반으로 접으라고 한 적이 있었음 그래서 모두 가로로 반을 접음 그랬더니 왜 모두 가로로 접었냐고, 세로로 접을 수도 있지 않았냐는 식으로 창의성? 그런 거에 대한 얘기를 막 하셨는데 만약에 손을 들고 어느 방향으로 접어야돼요? 라고 질문하는 학생이 잇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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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진짜 개같이쓰네. 저딴 계약서를 아직도 쓸수있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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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는 인간들이 뉴진스 멤버들 욕할때 계약의 무서움을 몰랐냐 계약이 장난이냐 이딴식으로 말하는게 존나 소름돋음 만14세~17세 청소년 개인이 대기업과 한 계약이 얼마나 공정할거라고 그걸로 인해서 몇백억 소송걸리고 인생 망하는걸 바라고 그 과정을 비웃으면서 즐긴다는게 존나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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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 걸 이미 예상한 뙺이의 눈빛은 두 배로 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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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할수록 더 조심하고 더 신경써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봐서 막 남자들끼리 친하다고 쌍욕하고 디스하고 이런거 진짜 개싫어하고 여자들 중에서도 서로 막 대하는 감성인 사람들 있잖아 (뭔지 알지) 그런 야생의 사람들과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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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단순하게 악하고 나는 복잡하게 선하다고 믿는 걸 경계해야 하는 것처럼, 타인을 복잡하게 미워하는 것도 관둬야 한다. 그게 내 단순한 평온을 가생이부터 갉아먹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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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폐급같아도이런놈자만나야되
하 무슨 젓가락이 하나를주웠더니 하나가떨어지고난리인데 화1나도 안내고 최대리액션:어이구 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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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내 사정 내 맥락 나만 알고... 누가 잘될거라고 해주는 사람도 없고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도 없고(남의 인생 책임져줄 수 없으므로) 그냥 내가 알아서 내 갈길 가고 내가 우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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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진짜 예쁘게쓰신다
그럼요 그럼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충격과 공포의 선형대수를 강의 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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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s 37 me di cuenta que el precio de la tranquilidad casi siempre es la sole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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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이번 앨범 좋다 노래가 다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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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ㅌㅅ 렉카 숏츠보다가 그냥 문뜩 드는 생각 : 새로운 시도자체가 팀 모토인데 시도하는게 있으면 당연히 시행 착오가 있는거지 하나하나 찍어두고 실점시키는 거 마냥 구니까 첨엔 휘둘렸는데 이젠 그냥 걷는거랑 숨쉬는걸로도 뭐라하는 거보고 다 부질 없구나 느낌ㅋㅋㅋ실력 없다 낙인찍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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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걍 어떤 경우라도 '줌'을 욕으로 쓰는 사람에게는 '줌'의 저주가 곧 찾아올 거기 때문에 약간 안쓰러움?을 느낌..... 걍 줌을 긍정하고 사랑하면 되는 건데 줌을 극도로 부정하다가 줌이 된 본인에 고통스럽겠지ㅠㅠ 그게 ㄹㅇ 저주임 난 욕설에는 본인의 결핍이나 공포가 있다는 설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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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돌이켜보면 나자신을 좋아한적이 없었음. 그러다보니 자꾸 과거를 끊어내게됨. 과거를 쌓아서 현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과거의 나는 마음에 안드는 모습밖에 없으니까 자꾸 그 시간을 끊어내려 하는 거 같음.
사실 나는 나 스스로를 미워한 기간이 너무 길었다 자꾸 잠드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독하지 못하다, 간절함이 없다고...타인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깊게 오랫동안 나 자신을 싫어해왔다 그래서 내 탓이 아니라 다른 돌파구를 찾아봐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엔 시간이 조금 걸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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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클라바 뜨고있었는데 초반에 코 틀린거 나~~ 중에 알아서 다 풀고옴 시간도 아깝고 어깨도 아프고 실도 상하고 마음이 제일 아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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