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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상태의 요소들은 진보라는 형상 없는 경향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 대신 위태롭고 비난당하고 조롱받는 창조와 아이디어로서 현재의 모든 순간에 내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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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여자들의 꾸밀 수 있는 자유라는 말이 너무 좆같음... "입고싶은 옷을 마음껏 입어도 안전과 평판을 걱정할 필요 없는 세상에서만 여성의 욕망과 성이 비로소 표현되고, 충족될 수 있다" 마틸다 역을 맡았던 배우의 연설임. 난 저게 실현되기 전까진 여자에게 어떠한 자유도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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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학부 졸업하고 서울대 석박사 하신 분인데 진짜 대단하시다... 벽 느껴짐. 그냥 서울대 강의실 들어가서 저 수업 좀 듣고싶습니다 하셨대 개멋지시다...
khan.co.kr/article/202002022…
거리마다 KKK 표식이 넘쳐나면 흑인이 안전할 수 없고,
하켄크로이츠로 뒤덮인 도시에서 유대인이 안심하고 살 수 없듯,
공공장소에 성착취물과 페도 그림이 널려 있는 사회에서 여성과 여아의 일상이 안전할 리 없음.
이건 단순한 ‘개인의 취향’이나 ‘시각적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집단을 성적 표적으로 삼아 위협을 학습시키는 명백한 환경적 폭력이자 적대적 공간 조성임.
길거리 전체를 약자 대상화의 전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왜 예민하게 구냐”며 안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가해의 정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단독] 단속 비웃듯 버티던 '패륜사이트'…JTBC 보도 뒤 운영진 잠적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패륜 즐긴 회원만 25만…방치된 기록서 드러난 '억대 장사'
news.jtbc.co.kr/article/NB12…
한 사람의 페미니스트가 현실적으로 연대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정해져있으니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맞음 더해서 개인적으로는 남자 옹호하고 남자랑 운명 공동체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도 개인의 선택이고 인생이니 그걸 계도의 대상으로 보는 게 꼭 좋은 것도 아니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