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저작권 플로우가! 저는 한국의 대학에서 일하던 시절, 교수들에게 지급할 교육용 외국원서가 너무 비싸다며 (한 권당 10만원 정도였음) 행정으로부터
1) 스캔해서 pdf로 뿌리면 안 되냐
2) 쌤이 번역해서 한국어본으로 배포하면 안 되냐
라는 말을 들었고..
인스타보다가 스웨덴에서 위기/전쟁 시 핸드북 나눠줬다, 다른 나라들은 전쟁준비한다 이런 글 보고
그거 내가 트위터에다가 우왕 앱에 이런 것도 올라온다 하면서 말한 적도 있는거라, 언제더라 하고 지금 키브라 열어보니까 2024년임.
ㅆㄹㄷ 안하는데 친구가 나 팔로했대서 들어가봄. 근데 들어가니까 탐라가 막 쉐덴사는 한국인들로 가득찬거야 .......
몇 개 보다가 걍 몸서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우린 같은 나라 사는데도 참 이렇게 감상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아 근데 그거 어디갔지? 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를 테면...... 보아 4집 테이프같은거.
진짜 어릴 때 CD 사기 전에 테잎으로 팔던 시절에 산 거였는데, 그러고 보니 그건 어디로 갔지?
대학갈 때 본가에 두고 온 것들은 다 그렇게 사라졌다고 한다.
요즘 그 시절 구오빠가 부른 노래를 듣는데
너 없으면 옷도 잘 고르고, 방도 항상 지저분하고, 너 없인 밥도 잘 못 먹고 술만 마실 거라며 결혼해달라는 노래가사에 순간 질색했다.
어후; 이 노래가 24년이나 됐군요.
오홍 해외러들의 선물플로우가 돌았다고요? 전 스웨덴 젤리랑 명란스프레드로 캐리어 가득 채워갈겁니다 🙂 응 먹을 사람만 준다.
무려 비행기타고 날아간 내가 선물이지 덤으로 뭘 더 바라는 사람을 굳이 만나야 할까…?
트위터 보면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 소설이야. 저런 사람이 어딨어 ㅋㅋㅋㅋ” 이러는 것들 있으시죠? 하지만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여권이랑 비행기표 예매할 때 이름 다르게 했는데 어떻게 하냐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
으어.. 발표 끝나고 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나는 아침부터 불어로 꿈꾼 얘기하고 "꿈 아니고 악몽이요ㅋㅋㅋㅋ"
쌤이, 내가 얘기할 때 버릇이 있대. 혼자 수긍할 때 Oui 안하고 Ja, 그리고... 할 때 et 안하고 och 하는거......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들인데 고칠 수 있을까 😭😭
오늘 아침에 불어 구술시험이 있는데,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밤새 꿈에서 불어랑 스웨덴어 섞어말하는 꿈 꿨음. 그리고는 일어나면서 J'ai un mardröm 했는데, 아니 mardröm 스웨덴어잖아. 불어로 악몽이 뭐였지? 하면서 잠이 깸.
J'ai fait un cauchemar.
요즘 도파민 부족인 거 같음. 재밌는 거 없나 재밌는거...? 지난 주에 막장썰 보는 맛에 인스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거 같음.
일단 오늘도 옛날아이돌 노래나 따라 부르면서 혼자 신나있어볼게요. 왜 하루가 안 끝나지......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