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직접 짠 참기름을 두 병 주시면서 친정에 하나, 나 하나라고 하셨대. 근데 글쓴이 말로는 두 병 다 자기가 가지면 안 되나 싶다고, 엄마는 아직 모르는데 남편만 어떻게 하면… 이러고 있음ㅋㅋ 댓글에선 누가 시어머니 빙의해서 사돈~ 챔기름 더 필요하믄 말씀하이소~ 했더니 바로 밑에서 참기름예? 로 받아쳐서 소름 돋았다는 반응까지 나옴. 불꽃효녀라는 사람, 엄마 미안해 고소함 하는 사람, 참기름 카르텔이라는 사람도 있었고, 직접 짠 참기름은 차원이 다르다, 병 꽉 잠가놔도 근방에 고소한 내가 솔솔 퍼진다는 증언도 있더라. 너넨 이거 한 병 양보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