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석 (@voicekbs) profile picture

자유.광기.사랑.나꼼수..라디오 반민특위..나꼽살..주진우의 현대사..백년전쟁-프레이저보고서..전쟁과권력..국민라디오...시민의 날개...KBS극회성우 정훈석입니다.

Joined March 2011
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Photo by 정훈석 (@voicekbs)
요즘 왜이리 일본 쪽빠리들이 한국침략을 미화시키려 애를 쓰는지...빠가야로!!
According to official Japanese records from the colonial period-most notably the Record of the Suppression of Korean Rebels ( 暴徒討伐誌) compiled by the Japanese Garrison Army in Korea-approximately 11,419 Korean Righteous Army (의병) militia members were killed between May 1906 and June 1908. imperial Japan referred to them as "rebels" and "mobs" long before the formal annexation in 1910.
36
정훈석 retweeted
광복군가가 서북청년단가로 둔갑했다니… 이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 ‘압록강 행진곡‘을 아래와 같이 개사해 불렀다고 한다. 소름이 끼칠 일이다. "우리는 서북청년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 나가 나가 38선 넘어 매국노 쳐버리자 진주 같은 우리 서북(西北)이 지옥이 되어 /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지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서북에 /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이에 대해 스레드 친구가 이런 댓글을 달았다. “이게 비유하자면 백골단 같은 무리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곤봉으로 시민ㆍ학생들을 때려 잡는다는 그런 거 아닙니까? 진짜 소름 끼칠 일이었네요.” by 허영범 *기사 링크 v.daum.net/v/202611061742266…
3
88
7
104
3,355
정훈석 retweeted
맞습니다 대통령 연임이니 평생집권이니 이 딴 말을 하는 이들과 멀리하시길 진심으로 강권합니다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마십시오.>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않고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살아있는 이성으로 진실과 정의에 반응하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실천만이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며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지르라시던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조하셨습니다. 왜 그냥 시민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었을까요? 정치인이나 지도적 인사들에게는 칭찬도 지지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에 이르러서는 안됩니다.
2
3
84
이런상호가 프랜차이즈로 가능하다는것도 문제임...
'한일합밥'이라니. 실제로 이런 식당이 있구나. 게다가 프랜차이즈라니. 경술국치를 떠올리게 하는 치욕적인 이름을 굳이 식당 상호로 쓴 까닭은 뭘까? 아무리 한식과 일식을 함께 취급한다 해도 거부감이 들어 선뜻 들어가긴 어려울 듯. #한일합밥
9
44
1,516
정훈석 retweeted
2014년 6월, 마약에 취해 연인의 눈을 뽑고 두피를 벗겨낸 미친 살인미수 범죄가 터집니다. 1심 판사는 징역 30년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 판사는 징역 20년으로 10년을 깎아줬습니다. 피해자는 평생 장애와 막대한 치료비 폭탄 앞에 어쩔 수 없이 3억 원에 합의해 준 건데, 판사들은 이걸 ‘반성과 피해 회복’이라며 감형 면죄부를 준 겁니다. 돈만 주면 흉악범 형량도 대폭 할인해 주는 사법부, 참 나라 잘 돌아갑니다. 범죄자 인권만 챙기며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판사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게 아니면 뭡니까? 😡
109
444
24
997
64,576
정훈석 retweeted
한동훈 의원의 질문에서 제가 지적한 것은 바로 그런 말장난입니다. 한 의원은 “삼권에 서열이 있습니까, 없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법원행정처장이 “사안에 따라 다르다”고 답하자 다시 기회를 주겠다며 “삼권분립은 우열의 문제입니까, 기능의 문제입니까?”라고 물었죠. “기능의 문제입니다”라는 답변을 듣고도 다시 “하이어라키(서열)상 우열이 있습니까, 없습니까?”라고 물어 결국 “우열은 없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그런데 이 대화를 듣는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삼권에 우열이 없으니까, 모두 동등한거 아니야.” 바로 여기서 논리적 혼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권에 고정된 서열이 없다는 것과 각 기관의 헌법상 권한이 동일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국회는 행정부를 견제하고, 대통령은 헌법이 정한 임명권을 행사하며, 법원은 행정부의 위법한 처분을 심사합니다. 어느 기관이 우월해서가 아닙니다. 헌법이 서로 다른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왜 중요한 문제일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헌법에 따라 국회는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권을 갖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주장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삼권은 동등한 권력인데 국회가 무슨 권한으로 대법원장을 탄핵하려 합니까?” 이것이 바로 제가 우려하는 논리적 혼동입니다. 국회가 탄핵을 소추하고, 헌법재판소가 탄핵 여부를 심판하는 것도 헌법이 각 기관에 서로 다른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삼권이 독립되어 있다는 사실은 다른 헌법기관의 정당한 견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출권력 우위론도 같은 원칙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국민에게 직접 선출된 권력이 민주적 정당성을 갖는다는 것과 다른 헌법기관보다 법적으로 상위에 있다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선출권력이라고 사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할 수 없고, 사법부가 독립됐다고 선출권력의 정당한 견제를 거부할 수도 없습니다. 대법관 임명만 보더라도 대법원장의 제청, 국회의 동의, 대통령의 임명이라는 서로 다른 권한이 함께 작동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권한을 헌법에 따라 행사할 수 있느냐입니다. 독립은 견제받지 않을 권리가 아닙니다. 삼권분립은 권력의 서열을 정하는 제도가 아니라 어느 권력도 견제와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제도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지적한 것은 바로 이 문제를 단순한 우열 논쟁으로 바꾸는 질문 방식입니다.
12초짜리 영상만 본 것 같은데, 한동훈은 '삼권분립은 서열이 아니라 기능의 분리'라고 분명히 말했다. 기능의 분리를 통해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삼권분립의 핵심을 정확히 짚은 것이다. 오히려 선출권력의 우위를 주장하는 이재명이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13
64
5
142
7,439
국회 '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與주도 채택 amn.kr/59942 민주당 "대법원 판결 전두환 내란까지 부정, 반헌법적 망언"...국힘은 표결 불참
9
93
9
205
1,884
멍청한 지휘관이 전쟁보다 더 무섭다...
그러니까 그 명령이 정당한지 부당한지 판단하라고 저능아인지 아닌지 확인한다음에 학사학위 꾸역꾸역 먹여주는거에요 이 모자란 새끼야 너같은 새끼가 상명하복!!!!상명하복!!하면서 부하들을 다 반란군으로 만들어버렸잖아? 지가 잘못해놓고 어따대고 지랄이야 ㅉ
18
정훈석 retweeted
그러니까 그 명령이 정당한지 부당한지 판단하라고 저능아인지 아닌지 확인한다음에 학사학위 꾸역꾸역 먹여주는거에요 이 모자란 새끼야 너같은 새끼가 상명하복!!!!상명하복!!하면서 부하들을 다 반란군으로 만들어버렸잖아? 지가 잘못해놓고 어따대고 지랄이야 ㅉ
24
111
19
248
6,922
법관들이 이다지도 미개할수가 있는것인지... 법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함부로 불법계엄과 내란,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하게 미연에 방지를 해야함에도 범죄자들의 편에서서 국가를 좀먹고있다.
얼빠진 판사는 언제나 있었다 -박정희 반란세력에 엎드린 판사들 (앞의 글에 이어) 박정희가 군인과 경찰을 동원, 민간인학살 희생자의 묘역에서 유골을 파헤치고 비석을 쪼아 없애고 있는 사이 연행됐던 유족회 간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법 제정 이전의 일까지 처벌할 수 있다는 소급입법으로 ‘특수범죄처벌에관한특별법’을 만들어 사형, 무기징역, 15년, 10년, 7년, 5년 등의 중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이 판결문이 황당하다. “… 보련원(국민보도연맹원) 및 국가보안법 기미결수의 피살은 불법에 의한 것이라 할지라도 반공을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의 충실한 국민이라고 할 수 없을진대 … 유족회의 성격과 그 활동결과에 대하여 북한괴뢰가 간접침략의 한 방안으로서 기대하는 그들의 동조자의 확대 및 조직강화 그 사상선전에 동조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음에 ….”(경상남북도피학살자유족회 사건) 쉽게 말하면 판결의 요지는 ‘국가가 민간인을 학살한 것이 불법이라 하더라도, 그 불법학살의 진상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북괴에 동조하는 행위다’라는 뜻이다. 정말 세계적으로 길이 남길만한 희한한 판결문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동래유족회 사건 판결문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 “6·25 동란시에 대한민국 군·경찰에 의해 작전상 처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절차 없는 사형집행이 부당하다는, 당시의 전국(戰國)을 망각한 편견에 사로잡혀 ….” ‘재판절차 없는 사형집행이 부당하다’는 게 ‘편견’이라고 못박는 판결문, 사법부가 스스롤 사법절차를 부정하는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박정희 일당은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 박정희가 쿠데타 직후 설치한 국가재건최고회의 법제사법위원장이었던 이석제의 회고록 <각하, 우리 혁명합시다>를 통해 그 의도를 짐작해볼 수 있다. “5.16혁명 직후 … 미국이 박정희 장군과 김종필 예비역 중령의 배경을 뒷조사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 미국의 사상 공세를 일거에 역전시키고 군사혁명의 성공을 결정하는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여 보도연맹원 등 좌익사상범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반공에 대한 의지를 미국에게 보여주자 ….” 즉 "보도연맹원 등 좌익사상범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정당성 없는 쿠데타를 합리화하고 미국에게 인정받기 위해 유족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고백이다. 이렇게 이승만 정권의 민간인학살로 가족을 잃었던 유족들은 4.19혁명 직후 진상규명을 요구하였으나, 이듬해 박정희 5.16쿠데타 세력의 희생양이 되었다. #민간인학살 #박정희 #쿠데타
1
32
저런 미친...년놈둘...
년 놈이 국회에서 대국민 사기질까지 염병을 떨었네
29
년 놈이 국회에서 대국민 사기질까지 염병을 떨었네
125
504
21
1,654
55,224
경제뉴스나 똑바로 해라. 옷벗은놈을 현역으로 추켜세우는 ...찌라시 짓거리를.
💥"명령 불이행자를 포상하는 정권"...현직 특전사 중령의 폭탄 발언 현직 특전사 중령이 정권의 군 인사와 12·3 비상계엄 이후 조치들을 두고 "군 역사에 치부가 될 부끄러운 일"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 해당 중령은 "명령을 불이행하고 항명한 군인들을 특별 진급시키는 개탄스러운 조치로 군의 기강과 사기가 바닥까지 처박혔다"며 현 정권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2025년 후반기 장군 인사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라 말한 인원들을 진급시켰다"고 지적하며, 현 정부가 군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안보를 지켜낼 수 없다"며 군 내부의 깊은 우려와 반발 기류를 드러냈습니다. ⚖️✨ #군대 #계엄 #명령 #군인 #이재명 #정부 #한국경제신문 #뉴스클립
26
판사라는 이유로 헌법 위에 설 수는 없습니다. 현직 부장판사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여권을 향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한다면 내란 우두머리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61조는 국회에 국정조사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정조사도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범위를 지켜야 하고, 개별 재판의 독립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조사 행위가 위헌인지, 어떤 법률을 위반하는지 설명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현직 판사가 국회의 권한 행사 문제를 비판하면서 비상계엄까지 끌어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헌법상 권한의 행사와 무력을 동원한 비상계엄을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까?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현직 판사의 정치적 발언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판사도 정치적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에게는 일반 시민보다 더욱 엄격한 중립성과 절제가 요구됩니다. 사법부 독립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사법부 독립이 외부의 모든 검증을 거부할 수 있는 특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국민은 판사에게 정치적 견해가 없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정치적 견해가 법적 판단과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발언을 하는 법관의 자격과 책임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제65조는 법관 역시 직무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면 탄핵소추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만으로 탄핵 사유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법성과 그 중대성에 대한 엄격한 판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법관의 발언이라고 해서 아무런 책임도 물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임명권자의 잘못이 임명받은 사람의 잘못으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임명받은 사람의 권한 행사 역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검증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법관이 지켜야 할 것은 대법원장 개인도, 특정 정치세력도 아닙니다. 헌법과 법률, 그리고 국민의 신뢰입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주장하기 전에 사법부가 왜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지부터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법 위에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판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1
86
5
246
2,772
나라빚을 우리 자식들이 갚는다고요? 그럼 뭘로 갚을 겁니까? 참 답답한 경제관입니다. 나라빚이 늘어난다며 걱정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 청구서는 결국 우리와 우리 자식들이 갚아야 한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하나 묻겠습니다. 우리 자식들이 도대체 뭘로 갚습니까? 노가다 뛰어서 갚습니까? 미래 세대가 먹고살 산업부터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닙니까? AI, 반도체, 로봇, 바이오, 양자기술은 세계 각국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경쟁하는 분야입니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10년, 20년 뒤 우리 자식들은 무엇으로 돈을 벌고, 어디에서 일자리를 구합니까? 정부가 2027년 R&D 예산을 39.5조 원으로 늘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R&D에 투자하면 돈 낭비라고 하고, 복지에 투자하면 포퓰리즘이라고 하고, 성장산업에 투자하면 나라빚부터 갚으라고 합니다. 도대체 뭘 하라는 겁니까? 더 기가 막힌 건 재정수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2027년 예산안에서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7.8조 원에서 3.1조 원으로 줄어듭니다. 통합재정수지는 59.9조 원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이런 숫자는 왜 설명하지 않습니까? 국가채무가 증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연히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재정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당장의 지출을 억제하는 것과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비용과 위험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쓰느냐뿐 아니라 어디에 쓰고, 무엇을 남기느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그렇게 빚이 걱정된다면 왜 부동산 담보대출 규제에는 반대하는 겁니까?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면 서민의 사다리를 걷어찬다고 비판하면서, 미래 산업에 투자하자고 하면 빚부터 갚으라고 합니다.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빚은 나쁜 빚이고, 집값을 떠받치는 빚은 좋은 빚입니까? 물론 국가채무와 가계부채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러나 빚의 위험을 그렇게 강조한다면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따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산업에 투자할 때는 미래 세대의 빚을 걱정하고, 부동산 대출을 규제할 때는 미래 세대의 기회를 걱정합니다. 도대체 미래 세대를 걱정하는 겁니까, 부동산 가격을 걱정하는 겁니까? 빚만 줄이고 산업을 잃으면 미래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겁니까? 공장도, 기술도, 일자리도 없는 나라에서 국가채무 장부만 깨끗하면 경제가 성장합니까?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것은 단순히 빚이 적은 나라가 아닙니다. 그 빚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만큼 강한 산업과 경제입니다. 나라빚의 숫자만 세지 말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지부터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51
168
15
536
12,104
언론과 짝짜꿍??
분명히 대통령이 "실제 거래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언론이 "폭락 중"이라고 제목에 썼습니다. 그러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가짜뉴스라고 언론을 공격합니다. 참 못난 좁쌀 대통령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와 "폭락 중"이 뭐가 다릅니까? 집값에 대해 "폭락" "급락"같은 말은 대통령, 국토부장관, LH사장이 먼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시답잖은 걸로 언론과 다투다니, 대통령 자리가 너무 가볍고 아깝습니다. 세금과 규제로 강남 집값은 하락했다고 칩시다. 강남 집값을 때려잡은 세금과 규제가 비강남 지역의 집값과 전월세는 급등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세금과 규제의 전가와 귀착입니다. 강남 부자 잡겠다는 세금과 규제가 서민 중산층 주거비용만 크게 올려놓았습니다. 강남부자 잡으려다 서민 중산층을 때려잡는 게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의 대참사입니다. 국민들에게 데이터를 똑바로 보라고 훈계할 일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부 사람들이야말로 시장의 현실과 국민의 고통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28
정훈석 retweeted
그냥 사형하자쫌....왜 저런새끼들을 세금으로 살게하냐고....
딸 성폭행으로 낳은 손녀딸도 성폭행한 남성(짐승) 화학적 거세가 필요하다. 징역 25년 선고가 아니라 무기징역이 맞지 않을까요?
14
642
11
3,774
24,948
그동안 공무원들의 습성이 이번 수술에 한몫 한듯. 변화보다는 현상유지에 더 관심이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이야기 자주 나왔었고 변화에 대해 개혁을 생각하지 않은것이 이번 대수술의 결과라 생각함.
< 107조 원의 대수술, 대한민국 예산의 판을 뒤집는다 > 2,100여 개 사업 폐지. 6,476개 사업 구조조정. 총 107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출 재편. 이재명 정부가 드디어 국가 예산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들이댔습니다. 저는 이 뉴스가 상당히 통쾌합니다. 대한민국의 예산은 참 이상한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발전하고, 정책의 필요성이 사라져도 예산은 살아남습니다. 사업의 목적은 흐릿해져도 조직은 남고, 조직이 남으면 예산을 요구하고, 예산이 배정되면 또 다음 해 사업이 이어집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느 순간 그 사업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되는 겁니다. 필요한 사업이라면 당연히 계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과가 없고, 중복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계속 먹여 살릴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그 관행에 칼을 댄 겁니다. 전체 재정사업의 약 10%에 해당하는 저성과 사업 2,100여 개를 폐지하고, 부처별 사업을 통폐합하고, 정부 정보화 시스템까지 전수조사했습니다.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에도 손을 댔습니다. 건드리기 어려웠던 재정 구조까지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진짜 정부 개혁입니다. 예산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쉽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새로운 조직을 늘리고, 새로운 지원금을 발표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업을 없애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예산에 기대고 있던 조직이 있고, 이해관계가 있고, 오랫동안 유지된 관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예산이지만 국민에게는 평생 땀 흘려 낸 세금입니다. 국가 예산은 누군가의 평생 연금도 아니고, 특정 조직의 영구적인 밥그릇도 아닙니다. 필요하면 만들고, 효과가 없으면 없애고, 시대가 변하면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기업은 매출이 줄고 경쟁력을 잃으면 사업을 접고 구조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국가가 운영하는 사업은 왜 한번 시작하면 영원히 존속해야 합니까? 107조 2,000억 원은 전액 현금 절감액이 아닙니다. 기존 지출을 감축하고 제도를 바꾸는 구조조정 규모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낡은 것을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는 없습니다. 이번 예산 개편에서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그 결단입니다. 나라를 바꾸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묵은 예산 구조에 실제로 손을 대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국민의 세금은 과거의 관행을 먹여 살리는 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돈이어야 합니다. 이제 국가 예산도 과거의 관성이 아니라 오늘의 필요와 내일의 가치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15
계엄에 가담했다 옷벗은 군바리 새끼가 고작 이진숙 따위에 붙어서 대통령에 흠집을 내고자 언론 풀레이 중이군. 씨바 그런 군인정신이 있었다면 윤석열이 계엄선포 할 당시 국가와 국민을 생각했어야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시키는대로 했으니 잘못없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 이진숙에게 붙은게...
unavailable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