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오 retweeted
이낙연 전 총리 쇼츠 영상이 조회수 250만을 넘겼다니 대박이네요.
대북송금 사건부터 SNS 저격까지 뼈 때리는 발언들이 온라인을 아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거 아세요?
factfinder.tv/article/cmveqz…
#팩트파인더
[이낙연 특별강연] 2. ‘국정원장 미국서 거부, 한미동맹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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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빠져라??”
북한 해커 잡는 회의에 한국만 빼라 했습니다.
국정원장 미국 방문 거부, 한미일 사이버 실무회의 한국 배제,
정청래 전 대표 미국 비자 미발급까지.
케빈 김 전 대사가 "초유 사태"라고 말한 지금,
이게 한미동맹의 현주소입니다.
그 시작은 4월, 통일부 장관의 우라늄 시설 공개 발언.
미국이 공유한 연합정보 유출 논란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십시오.
#한미동맹 #국정원장 #한국은빠져라 #이낙연 #사이버안보 #북한해커 #정동영 #정치쇼츠
시니오 retweeted
대통령의 SNS를 보완수사권 폐지 때문에 깔아서 팔로우를 했습니다. 아무리 보기 싫더라도 어떻게 제도가 바뀌는지를 계속 모니터링하기 위해 꾸준히 지켜봐 왔습니다. 웬만해서는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참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언행이 거친 점은 사과드립니다만 나서서 표현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한 개인이 누군가를 추억하는 것은 어디를 가나 자유입니다만 명백히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핵심 인물을 온 국민이 보는 SNS에서 언급한다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사법적인 판단을 끝까지 받지 못해 이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났지만, 이 또한 해당 인물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때로 피해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가해자들이 있습니다. 그때 피해자들은 내 피해를 증명하고자 시작한 일로 사람을 죽여버린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피해는 영원히 조사되지 않은 채 자신을 가해자로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고 나면 피해자가 더더욱 지원받을 길이 좁아지고 민사소송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공소권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것에 대한 문제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가 사망하더라도 확실히 규명될 수 있는 증거라든지 수사/기소/재판 요약 보고서라든지 피해자가 회복할 수 있게 사회는 도와야 합니다. 범죄 피해의 복구는 진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점도 꼭 알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록해 봅니다.
시니오 retweeted
청와대에는 예전 정부부터 근무한 고인물 공무원들이 많이 계신다. 무려 김영삼 대통령님 때 부터 근무했던 분도 계셨다. 정권이 어떻게 바뀌든, 대통령이 누가 되든, 그 분들은 항상 변함없이 청와대에서 행정, 차량관리, 홍보물품, 관람, 정원식수관리 등. 어공은 절대 할 수도 알 수도 없고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꼭 필요한 수많은 일을 하고있다.
2017년 5월에 처음 짐을 싸서 청와대로 출근해 비서관실에 혼자 앉아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있을 때, '난 누구고 여긴 어딘지' 헷갈리고 있을 때, 그런 어공분들을 만나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그 중 어떤 분이 대통령의 '영예성' 이라는 말을 하셨다.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의전과 홍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영예성을 지키는 일에 성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통령 그 개인이 왕이나, 권력자라서가 아니라 '국민'이 선출한 권력이기에 국민의 뜻을 대하는 것 처럼 대통령의 명예, 일정과 메시지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민심의 의미를 생각하며 일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대통령 뒤에 보일 태극기를 항상 제대로 걸고,
봉황문이 금박으로 새겨진 물잔 하나라도 바로 놓고,
청와대 홍보물과 에스엔에스 메시지에 들어갈 언어와 이미지를 품격있고 아름다운 것으로 적절하게 구별하는 일을 해라.
대의제의 결정체인 대통령의 이미지와 국가의 격을 지키기 위해 최고로 좋은 이미지, 본이 되는 언어를 찾아서 건의해라.
그런 설교를 한참 들었고 그 일을 꽤 열심히 보람되게 했다. 솔직히 재미도 있었고 좋은 직장생활이었다.
ㅇ ㅏㅏㅏ 그런데 그런 노력들이 다 무슨 소용이었나. 대통령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천심이라는 국민의 뜻은 이제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답답한데 '2찍' 을 싫어하시는 대통령은 트위터를 '좌아하게' 하더니, 이제는 7년 몇 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옥살이 하는 범죄자가 대통령에게 화났다며 협박하는 꼴을 본다.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도 아니고 이게 무슨 소린가. 대통령의 '영예성'? 대체 그게 뭐였고 무슨 소용이 있었던가. 참 나.
시니오 retweeted
대체휴일 기념 특집으로 특별히 오후 2시 20분에 시작합니다.
#정치신세계
youtube.com/live/Kzhx8q5A4o4…
이낙연의 사유 네 번째 라이브 방송입니다. 평일 근무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은 그만큼 긴급한 현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DMZ 지뢰 폭발은 안보 불안을 증폭시켰습니다. 준비 없는 수사, 기소 체계 전면 개편은 많은 혼란을 예고합니다. 한국의 자랑이던 치안마저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이런 착잡한 현실을 긴급 진단합니다.
이낙연의 사유,
youtube.com/watch?v=nu7j2kFe…
시니오 retweeted
<이진수 법무장관 대행님, 언제부터 법무부가 정치상황 봐 가면서 징계를 하였습니까? 법무장관 대행이면 정치하지 말고 법대로 하십시오>
국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가 국감 이후로 연기된 시점에, 저에 대한 징계 절차도 국감 이후로 연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법무부 징계 절차가 정치 일정과 연동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법무부가 저의 징계를 대북송금 공소취소와 이화영 사면의 수단으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위법한 행태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
법무부는 원래 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9월 30일‘ 개최한다고 하였다가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자질이 문제되던 얼마전에는 ‘10월 초순경’으로 날짜를 미뤘습니다. 그러나 10월이 다 되었는데에도 법무부에선 아무런 통보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때마침 국회에서 “10월 1일 본회의 통과 예정이었던 조작기소 특검법을 국감 이후로 연기한다”라고 한다는 뉴스를 접하였습니다(사진).
이상하여 법무부에 직접 전화하여 문의를 하자 징계담당 검사는 갑자기 “앞서 날짜가 잡힌 징계도 징계위원회 개최를 하지 못했다.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는 국감 이후 등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말해줄 수 없다”라고 합니다. 황당하게도 국회 일정과 저의 징계 일정이 연동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앞서 날짜가 잡힌 징계‘란 수원지방법원 이화영 위증 등 사건에서 재판부 기피를 신청한 검사들에 대한 징계입니다. 이 징계 절차도 애초 2026. 9. 16. 징계위원회 개최가 예정되었다가 김승원 장관 후보자 자질 문제가 격화되자, 그 전날인 2026. 9. 15. 갑자기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임시처분인 직무집행정지를 ‘무기한’으로 받았고, 10월 6일이 되면 6개월이 됩니다. 정식 징계인 정직 처분도 6개월이 최대치 입니다. 그런데 법무부의 이번 통보로 임시처분인 직무정지가 본처분인 정직의 최대치인 6개월을 넘기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정작 대검에서 청구된 저의 징계는 “정직 2개월”이었습니다. 기존 징계 절차의 예에 비추어보면 직무정지는 2개월 내에 끝내고 본처분인 정직 처분이 내려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임시처분이 본처분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볼 때, 법무부가 본처분은 정직을 초과하는 “해임”이나, “면직”으로 정해놓았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법무부가 정직을 초과하는 “해임”, “면직”의 처분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한 이렇게 무기한 직무집행정지를 할 수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검사 박상용을 “잘라내겠다”는 것으로 결론 정해놓고 시기를 정치일정과 연동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형사절차에 징계절차를 빗대면, 대검 징계청구가 기소라면,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판단은 법원의 판단과 같습니다. 만일 법원이 검찰 구형을 훨씬 넘어선 기간 임시로 피고인을 구속해두고선, 그 선고 기일을 정치상황이나 국회 일정과 연동시키고 있다면 그 법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일개 검사인 제가 무엇이라고, 저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위법하게 연장하면서까지 징계절차를 미루겠습니까. 무엇보다 왜 검사에 대한 징계절차가 인사청문회, 특검법, 국감 등 정치 일정과 연동되어 진행되는 것이겠습니까? 법무부는 무엇을 의도하기에 상식에 반하는 조치를 거듭 취하는 것일까요?
이는 법무부가 검사 박상용에 대한 징계를 수단으로, 대북송금 사건 기소의 적법성에 흠집을 내고, 이를 빌미로 이화영을 사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법무부가 그 절차를, 정치에 그리고 권력에 복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법무부의 행태라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지극히 위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련된 담당자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이진수 법무장관 대행에게 말씀드립니다.
검사에 대한 징계를 권력자의 죄를 지우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선 안됩니다. 정치에 법무부를 굴복시켜선 안됩니다. 법무부는 ‘정무부’가 아닙니다. 법무장관 대행이면 정치하지 말고 ‘법대로’ 하십시오.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대한민국 법치가 붕괴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9월 18일 오랜만에 TV 촬영에 나섰습니다.
쌓였던 생각들을 차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반나절을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시립미술관과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을 어슬렁거렸습니다. 촬영한 ‘강적들’은 다음날 방영돼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낙연의사유,
<긴장과 휴식, 커피 사들고 덕수궁에 가다>
youtube.com/playlist?list=PL…
⭐ Shorts ⭐ 이낙연의 사유
〈강적들〉 녹화 후 이어진 하루.
방송 뒤의 편안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오늘 공개합니다.
youtube.com/shorts/ejAgRP_w6…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한 대법관 후보자 1명의 재제청을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거부했습니다. 저는 19일 방영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위헌적 제청반려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재제청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의 예측이 맞았습니다.
youtube.com/post/Ugkx1Ad-J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