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말특집] 정권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역대 정부의 첫 1년 <7> 문재인의 2017년 monthly.chosun.com/news/arti…
전병헌 “李대통령은 ‘X정치’·與는 ‘추태정치’…민생은 X판 돼 신음”(디지털타임스)
-“대통령, 우크라에 김정은 분풀이 대신 하냐”
“김민석·추미애 행보도 이해”
“집값 상승에 레버리지 졸속정책”
“이 와중에 대통령은 SNS에 과몰입”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은 X(엑스·옛 트위터) 정치, 여당은 ‘추태정치’를 한다”고 직격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대표는 2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생은 X판 정치에 X판 되어 신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선 김정은 변호인처럼 말하고, 통일부 장관은 북한 도발에 김여정 대변인처럼 대응한다”며 “정작 혈맹에는 ‘바보’라며 조롱까지 서슴지 않는다. 북한 포로를 송환해준 우크라이너에게는 사과도 불구하고 대응 자세가 김정은 분풀이를 대신해주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
대통령 X 정치, 여당 추태 정치, 민생 ‘X판 정치’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브레이크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선 김정은 변호인처럼 말하고, 통일부 장관은 북한 도발에 김여정 대변인처럼 대응한다. 정작 혈맹에는 ‘바보’라며 조롱까지 서슴지 않는다. 북한 포로를 송환해 준 우크라이너에게는 사과도 불구하고 대응 자세가 김정은 분풀이를 대신해 주는 착각이 들 정도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보도 기이하다. 가수의 마이크를 뺏고, 소방관의 휴식을 뺏고, 응급환자의 주차 공간까지 뺏는다는 논란 속에 ‘릴레이 추대 정치’가 이어진다. 추미애 지사의 ‘소방재정 빨대론’은 민주당 의원들의 과잉 방어로 사실상 당론처럼 번진다. 집값은 88주째 상승이라는 기록 논란 속에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누른다. 이전 정부 시절의 85주 기록마저 가볍게 넘어섰다. 레버리지 ETF 졸속 정책 논란에 개미들은 피눈물 흘리고, 대출 규제에 청년과 서민들은 숨통이 막히고 있다.
m.breaknews.com/1244612
[ 대통령은 ‘X 정치’, 여당은 ‘추태 정치’… 민생은 ‘X판 정치’에 "X판"되어 신음한다]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선 김정은 변호인처럼 말하고, 통일부 장관은 북한 도발에 김여정 대변인처럼 대응한다. 정작 혈맹에는 ‘바보’라며 조롱까지 서슴지 않는다.
북한 포로를 송환해 준 우크라이너에게는 사과도 불구하고 대응 자세가 김정은 분풀이를 대신해 주는 착각이 들 정도다.
김민석 대표의 행보도 기이하다. 가수의 마이크를 뺏고, 소방관의 휴식을 뺏고, 응급환자의 주차 공간까지 뺏는다는 논란 속에 ‘릴레이 추대 정치’가 이어진다.
추미애 지사의 ‘소방재정 빨대론’은 민주당 의원들의 과잉 방어로 사실상 당론처럼 번진다.
집값은 88주째 상승이라는 기록 논란 속에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누른다. 이전 정부 시절의 85주 기록마저 가볍게 넘어섰다.
레버리지 ETF 졸속 정책 논란에 개미들은 피눈물 흘리고, 대출 규제에 청년과 서민들은 숨통이 막히고 있다.
대법원장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고, 탄핵은 걸핏하면 꺼내 드는 겁박의 수단이 되었다. 이 모든 수모와 모욕에도 판사들은 복지부동이다.
검찰 개혁이라더니 수사 기관장에 대통령이 직접 수사 지휘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그 와중에 대통령은 SNS ‘X’에 과몰입한다. 민생보다 게시글, 국정보다 댓글이 앞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보는 저자세, 정치는 고자세.
민생은 뒷전, 교만은 최전선.
국정은 난맥상, 정치는 아수라장.
상식과 정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를 가볍게 여길 수 없다.
프랑스 청년들의 절규가 결코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는다. 강 건너 불이라 여겼다가 발등의 불이 될 수 있다.
대통령은 ‘X’에 빠지고, 정치는 ‘X판’이 되는 현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정인가?
이낙연 강연 쇼츠 250만 대박! '국가를 위해 우리가 할 일'
(팩트파인더)
'국가를 위해 우리가 할 일' 강연 주요 발언 담은 쇼츠, 조회수 173만 회 돌파
누적 조회수 합계 250만 회... 좋아요 10만 건 넘어 온라인 관심 확산
새미래민주당이 지난 10월 9일 개최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특별강연 '국가를 위해 우리가 할 일'에서 나온 주요 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쇼츠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미래민주당은 강연에서 다뤄진 주요 정치 현안 관련 발언을 쇼츠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북송금 사건 관련 의혹, 정치인의 SNS 활동과 국정 수행, 국가정보원 관련 현안 등을 다룬 영상들이 잇따라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이재명과 이화영 대북송금 사건 공범?'으로, 19일 오전 기준 조회수 173만 회, 좋아요 6만 4천 개, 댓글 1,665개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정치적 쟁점을 다루며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factfinder.tv/article/cmveqz…
[이낙연 특별강연] 2. ‘국정원장 미국서 거부, 한미동맹 현주소’
▶️이낙연 상임고문 특별강연 쇼츠 보기
youtu.be/291Sx97miXo
▶️이낙연 상임고문 특별강연 전체 영상 보기
youtu.be/HzeXiAoKiPc
“한국은 빠져라??”
북한 해커 잡는 회의에 한국만 빼라 했습니다.
국정원장 미국 방문 거부, 한미일 사이버 실무회의 한국 배제,
정청래 전 대표 미국 비자 미발급까지.
케빈 김 전 대사가 "초유 사태"라고 말한 지금,
이게 한미동맹의 현주소입니다.
그 시작은 4월, 통일부 장관의 우라늄 시설 공개 발언.
미국이 공유한 연합정보 유출 논란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십시오.
#한미동맹 #국정원장 #한국은빠져라 #이낙연 #사이버안보 #북한해커 #정동영 #정치쇼츠
새미래 민주당 생활정책 1호의제로 [소시민들의 쟁앙으로 잉태죄고 있는 간병비 대책 리포트]를 발간 했습시다. 정쟁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민생 문제 제기와 대안을 지속적으호 제기해 나설 것 입니다.
[보도자료] 새미래민주당, 초고령사회 간병 대란 해법 담은 정책브리핑 발표
- 간병비 부담부터 인력 부족까지... 간병 국가책임제 등 정책 대안 제시
- 매월 정책브리핑 정례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발굴 및 제시
새미래민주당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심화하는 간병비 부담과 간병 인력 부족 문제를 진단하고, 간병 국가책임제와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 등 정책 대안을 담은 <초고령사회 간병 대란 위험 진단>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의 약화로 간병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간병 인력과 사회적 돌봄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감당하기 어려운 간병비 부담으로 인한 가계의 경제적 위기와 가족의 간병 실직, 돌봄 인력의 고령화 등 간병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책임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민생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새미래민주당은 간병 인력의 국가 자격 체계 마련과 병원 중심의 고용·관리 시스템 구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선,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돌봄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번 정책브리핑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정책브리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새미래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시에 앞장설 것이다. 끝.
2026년 10월 15일
전병헌 “대통령 사법 리스크, 국가 리스크로”(시사 오늘)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대응과 사법 관련 논란을 문제 삼으며 ‘방탄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이 방탄에 농단당하고 있다”며 “온 국민이 알아채버린 안팎의 눈치 보기에 국가의 격(格)과 안보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sisaon.co.kr/news/articleVie…
전병헌 “국정이 방탄에 농단당해…안팎 눈치보기에 국가 격이 무너져”
(디지털타임스)
-“안에선 범죄자가 최고 권력 향해 사면 요구”
“밖에선 김정은 심기 경호 급급해 北지뢰 말 못해”
“SNS 소통한다던 대통령, 철저히 침묵 지켜”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에 대해 “국정이 방탄에 농단당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대표는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온 국민이 알아채버린 안팎의 눈치보기에 국가의 격(格)과 안보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에서는 전대미문의 촌극이 벌어진다. 범죄자가 최고 권력을 향해 석방과 사면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있다”며 “밖에는 북한의 지뢰 도발에도 ‘김정은 심기 경호’에 급급해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
이진숙 "이재명과 이낙연의 차이…李일가 불법에 눈감는 것이 패륜"(매일)
이 의원은 이날 다른 글을 통해 "이재명과 이낙연의 차이"라며 "한 사람은 발견 즉시 이장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버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20년 총선 과정에서 관청에 신고 없이 모친의 묘소를 밭에 조성했다는 지적을 받아 사과하고 묘를 이장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당시 이 전 총리는 "1991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고향 동생 소유의 밭에 모셨고 재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 곁에 모셨다"며 "법에 정해진 대로 과태료를 물겠다. 그리고 서둘러 이장하겠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088…
전병헌, 李대통령에 “독재 꿈꾸다 콩가루…자중지란에 조기 레임덕”(디지털타임스)
-“거대 권력, 불과 2년 만에 자중지란 늪”
“사법리스크 방탄에 매달려 민생 놓쳐”
“SNS 정치에 대통령 권위까지 사라져”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등 범여권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해 “‘괴물 독재’를 꿈꾸다가 ‘콩가루 정권’이 됐다”며 “자중지란이 부른 조기 레임덕”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입법·행정·사법 3권 장악을 꿈꾸던 거대 권력이 불과 2년 만에 자중지란의 늪에 빠졌다. ‘괴물 독재’를 꿈꾸다 ‘콩가루 정권’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며 “핵심 요직은 장기 공백, 권력 내부는 자리다툼과 계파 암투. 국정 컨트롤타워는 실종되고 국정동력은 급속히 소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
■ 제10차 최고위원회의
전병헌 당대표 모두발언(26.10.07)
▼사법부 수장을 향해 막장의 천박한 언어
youtube.com/shorts/5bhUONomU…
▼사법부의 상관은 대통령이 아니다
youtube.com/shorts/3x6TQX1Iv…
▼관행?개기지 말고 대통령 국회의장 업무추진비 내역공개
youtube.com/shorts/2HOAvxT53…
[ ‘괴물 독재’ 꿈꾸다 ‘콩가루 정권’으로… 자중지란이 부른 조기 레임덕 ]
좁쌀과 콩가루의 부작용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입법·행정·사법 3권 장악을 꿈꾸던 거대 권력이 불과 2년 만에 자중지란의 늪에 빠졌다. ‘괴물 독재’를 꿈꾸다 ‘콩가루 정권’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다.
핵심 요직은 장기 공백, 권력 내부는 자리다툼과 계파 암투. 국정 컨트롤타워는 실종되고 국정 동력은 급속히 소진되고 있다.
사법 리스크 방탄에 매달리다 민생을 놓쳤고, 권력 독점에 집착하다 조기 레임덕을 자초했다.
부동산 폭등, 민생 파탄, 안보 불안. 국정은 총체적 위기인데 최고 권력자는 SNS ‘X 정치’에 과몰입하여 스스로를 "좁쌀 리더십"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즉흥적 ‘깃털 정책’, 편협한 ‘좁쌀 리더십’. 국정의 무게는 사라지고 대통령의 권위까지 사라져 한없이 가벼워졌다.
권력은 비대해졌지만 국정 능력은 왜소해졌다.
독재를 꿈꾸던 권력이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역설이다.
괴물을 꿈꾸다 자중지란의 흉물로 전락한 정권.
오만은 권력을 병들게 했고, 무능은 국정을 무너뜨리고 있다. 그 혹독한 대가만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정계개편 예상한 이낙연 “이르면 연말 큰 폭풍…정신나간 양당, 진보·보수 밑창 봤다”(디지털타임스)
-“태풍 오면, 잘난척하는 놈들 먼저 쓰러진다”
이재명 정부·여당 안보-사법리스크 성토하며
“야당(국힘), 힘도 지략도 없어…이대로 악화”
“정신나간 양당 대신 우리라도 중심 잡아야”
“정치판 각성운동 어쩌면 올해 안 태동할 것”
“좌우 무극파 60석만 돼도 정치 안 흔들려”
‘패션·극단화 실망’ 脫국힘 신규당원 질문도
탈냉전·민주화 이후 청년에 “극우화 아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NY)가 현존 정치 지형을 두고 “올해 연말이나 내년에 큰 폭풍이 불 것”이라며 “‘잘난척 하는 놈들’이 먼저 쓰러진다”고 예상했다. 현 정부 안보·사법리스크를 비판할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까지 ‘보수와 진보의 밑창을 봤다’며 탈(脫)극단 제3세력의 출현을 점친 것이다. 2030세대의 정치관엔 87 민주화 이후 태어나 민주당을 기득권으로 받아들이는 세대라며 공감했다.
n.news.naver.com/article/029…
"권력, 마약처럼 뇌 자극"…이낙연이 분석한 '권력자의 속내' 의미심장(뉴시스)
獨 심리학 저서 들며 권력 잡은 뒤 변하는 심리 분석
"권력자들, 공감과 억제력 잃고 자발적 퇴진 안 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력이 사람의 뇌 구조와 행동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심리학 서적을 인용해 분석했다.
6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에는 독일 심리학자 카르스텐 C. 세르물리의 저서 '권력중독'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전 총리는 "권력은 도파민 보상 회로를 자극한다. 마약과 같은 뇌 영역과 생리 반응을 활성화시킨다"며 "권력을 맛본 사람은 권력을 자발적으로 내려놓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3…
[ 이화영의 분노, 적반하장인가 폭로의 전조인가?… 대북송금 사건의 불편한 진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 보인다.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가 이재명 정권에 크게 화가 났다는 변호인의 전언이 화제다.
한때 번복도 했지만, 대북송금을 독단적으로 추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던 이화영이 왜 이제 와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단순한 적반하장인가. 아니면 혼자 짊어진 책임의 한계를 알리는 경고인가.
대북 업무를 전담하는 평화부지사가 북한과 접촉하고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도 도지사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다.
더욱이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에 이어, 국정조사 과정에서는 북한 관계자와의 접촉 사진이 첨부된 해외 출장 보고서의 존재까지 거론됐다.
핵심은 간단하다. 당시 이재명 도지사는 무엇을 알고 있었고, 어디까지 보고받았는가.
이화영의 분노가 사실이라면 그 배경을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대북송금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돼 복역 중인 전직 부지사가 현직 대통령에게 분노를 표출한다는 것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이화영의 분노는 억울함의 호소인가, 책임 분담을 요구하는 압박인가.
이 의문에 답하지 못한 채 공소취소 논란과 정치적 공방만 거듭된다면 의혹은 더욱 커질 뿐이다.
현실적으로 이쯤되면 3척동자가 아니라 1척동자도 알아차리게 된 것 아닌가.
여기에 전방의 빈총 경계 논란과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대응 문제까지 겹쳤다. 대북 안보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불만도 가볍지 않다.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논란과 대북 안보의 불안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이다.
권력으로 진실을 덮을 수는 없다. 공소를 취소한다고 의혹까지 취소되는 것도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다.
국가 최고지도자에게 정직보다 강한 방패는 없고, 정도(正道)보다 안전한 퇴로도 없다.
진실을 외면할수록 의혹은 커진다. 책임을 피할수록 정치적 부담은 무거워진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방탄과 은폐가 아니라 진실이다.
前민주당 원내대표 "대통령은 사법부의 상관이 아니다" 직설
(펜엔드마이크)
조희대 대법원장이 전날(6일) 국회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위헌으로 규정하며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청와대는 같은날 기존 추천위원회의 추천 결과를 존중해 신속히 절차를 밟으라며 사실상 특정 후보(김민기 고법 판사) 제청을 고수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을 거쳤으며 김대중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정무수석 등을 두루 지낸 전병헌 새민주당 대표는 "대한민국이 독일 나치시대의 총통국가가 아니듯이 대통령은 사법부의 상관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pennmike.com/news/articleVie…
국회는 사법부를 조리돌림하고, 대통령은 수사기관을 불러 세웠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브레이크뉴스)
10월6일 국회는 헌정사의 부끄러운 장면을 또 하나 남겼다.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의 상징인 대법원장을 국감장에 불러 세웠다. 그리고 벌어진 것은 검증을 넘어선 정치적 난타전이었다.
“제2의 윤석열을 꿈꾼다.” “개긴다.” “현행범.” 사법부 수장을 향해 이런 막장의 천박한 언어가 쏟아졌다. 배우자가 법인카드를 유용한 혐의로 기소되어 있는 대통령을 어버이 수령처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이 업무추진비까지 끄집어내 조리돌림하 듯 몰아붙였다.
m.breaknews.com/124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