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RT이벤트
제가 보증하는 청예 작가님 신작, 『같은 여자끼리』 RT이벤트 낋여왔어요🤍
이상하고 짜치고 모순적인 여자들도 주인공이 될 수 있잖아요.
그런 여자들 이야기입니다📖
🫧참여 방법 : 게시물 RT
🫧당첨 인원 : 3명(11/8 발표)
*배송 정보 전달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해주셔야 합니다!
#광고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같은여자끼리 #청예
비상 비상🚨🚨🚨 《주와 연》 청예 작가님 신작 출간!!!!!
>> 《같은 여자끼리》 !!!! 💥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같은 편이 될 수 있을까?
까다로운 입주 조건을 통과한 사람들만 모여 사는 은청지구.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 조건을 통과한 사람들은 전부 여자 뿐?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자들의 주거 공간이 형성됩니다.
그런데 여기 사는 여자들이 정말 다 달라요.
여자들끼리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은 여성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고 남성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일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제 안에 있던 여러 모습의 여자를 봤어요.
읽는 내내 얘도 나 같고, 쟤도 나 같고…… 아니 저분 진짜 싫은데 왜 또 나 같냐.. 이 상태 😵💫
특히 가장 길티한 등장인물 중 하나인 가율에게서는 제 어린 시절이 보였어요.
저는 이성에게 신경 쓸 시간에, ‘여성스럽게 보이는 것’에 신경 쓸 시간에 내가 다른 일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아직도 하는데요. 그때의 제가 가율의 모습을 하고 거기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가율이 답답하고 싫었지만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처럼 밀어낼 수가 없었어요.
“좋은 여자든 아니든 어쨌거나 여자다. 그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여자는 나쁘다.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모든 여자가 좋은 여자일 필요도 없고, 제가 좋아할 만한 여자일 필요도 없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할 필요도 없잖아요.세상에는 정말 너무나 많은 모양새의 여자가 있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든 여자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 모든 여자에게 결국 사랑할 만한 부분이 하나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
제가 당장은 그 부분을 찾지 못하더라도요.
같은 여자라고 마음까지 같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같은 편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어떡하겠어요 같이 잘 살아야지!!! 🫂
착하고 멋지고 단단한 여자만 나오는 이야기 말고,
좀 짜증 나고 못나고 앞뒤 안 맞고 또 사랑스럽기도 한
진짜 별별 여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었던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RT이벤트
“어떤 여자는 나쁘다.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꾸덕한 깊생을 하게 만드는 청예작가님의 신간!
[같은 여자끼리]를 보내드려요!
🎁RT 추첨 3명
📅발표 11월 6일
🤝 Paid partnership
광고🐈 여자들만 사는 아파트는 천국일까?
까다로운 조건으로 여성만 입주하게 된 '은청지구'
어느날 아파트를 향한 혐오범죄가 발생하면서 입주민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각자의 이득과 신념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여성들.
밉상 그 자체, 말이 안통하는 고집불통의 인물들에게 주어진 서사를 따라가며 인간이 가진 약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덮고 난 뒤 느끼는 감정은 묘한 불편함이다.
성별이 같으면 생각도 같고, 바라보는 것도 다를까?
만약 다르다면, 서로를 향한 혐오와 배척만이 답일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
영원히 그렇게 살 수는 없다는 것도.
우리는 결국 모두가 한 두군데 쯤 고장난 곳이 있고
그렇기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도 흐린눈 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강도로든.
👭같은 여자끼리, 청예 / 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같은여자끼리 #청예
비누(상태:최지우) retweeted
아니 그러니까 나는 야설적 고난도 싫어하는 게 아니야(그게 야설이고 충분히 웃기다면)
하지만 머글 출신 현대인 여성이 빤스를 못 입은 채로 황량한 말포이 저택의 영국식 정원을 헤매는 것은(빤스 얘기 그만하라고)
비누(상태:최지우) retweeted
독서모임 책사려고 서점들어갔다가 다크판타지라고 ‘알케마이즈드’란 책팔길래 봤더니 이게 아오삼 말포이/헤르미온느 유명픽 ‘매너클드’가 원작이라는거야 뭐지하고 원본을 봤더니 이거… 그거잖아 시녀이야기AU랍시고 헤르미온느 대리모만들어서 말포이네 보내는그거잖아 써머리읽고 기절함(n)
파과 후기
중딩때 아가미 읽고 작가님 작품은 ㅈㅉ오랜만이라 그런지 필체가 낯설게 느껴져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듯
그래도 다른 작가님들보다? 인물들의 감정에 이입이 잘되서 좋았다.
영화 먼저 봐서 류한테 배신감 막 느껴지고..
투우 개초딩은 진짜 어쩌면 좋니...
손톱이 강선생? 한테 느끼는 감정이 진짜 그런류 일줄은 상상도 못했고..(대강 그럴것같긴했지만 진짜일줄은...)
비누(상태:최지우) retweeted
#rt 해주신 팔로워 한 분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보내드릴게요 🫶🏼
할일도 많은데 순식간에 500페이지를 다 읽어버리게 만드는 대존잼 소설 같이 읽어요
깨끗하게 봤지만 제가 한번 읽었고, 출판사 도장 찍힌 책입니다!
이 부분 괜찮고 택배비 부담 가능하신 분들만 🥹
#도서협찬
최인서,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다이브
다들 국현원 국현원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괴담 입문작이 SCP였는데, 국현원만의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맛이 있다. 고어한 묘사도 있지만 오히려 한국사 속 피해자들과 끝내 이타심을 잃지 않는 탐사원들의 이야기가 두드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