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KKK 표식이 넘쳐나면 흑인이 안전할 수 없고,
하켄크로이츠로 뒤덮인 도시에서 유대인이 안심하고 살 수 없듯,
공공장소에 성착취물과 페도 그림이 널려 있는 사회에서 여성과 여아의 일상이 안전할 리 없음.
이건 단순한 ‘개인의 취향’이나 ‘시각적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집단을 성적 표적으로 삼아 위협을 학습시키는 명백한 환경적 폭력이자 적대적 공간 조성임.
길거리 전체를 약자 대상화의 전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왜 예민하게 구냐”며 안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가해의 정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더락앤락 retweeted
듣기 싫으면 '이용당한다'
남녀노소·좌우·국가 불문의 원칙임
프랑스 학생시위, 제2 노란조끼 되나…'극좌에 이용당해' 비판도
yna.co.kr/view/AKR2026101616…
더락앤락 retweeted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기독교에서 이래서 지옥 가고 저래서 지옥 가고 어쩌고 하는데
그럼 천국은 시스헤테로기독교인들만 있고
나머지는 다 지옥에 있다고 치면 압도적으로 지옥이 유잼 아님?
어둠이재명 또나왔다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저는 국민과 지지자 일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모두를 대표해야 하고 모든 일에 대해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니, 지향점에 이르는 과정과 방법 수단이 더 실용적으로 변하고 더 신중해지기는 했으나, 지향점은 바뀐게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의 모든 정책과 지향에는 저와 이웃들의 참담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저의 지향은 변할 수도 없고, 또 변해서도 안된다고 언제나 다짐합니다.
개헌은 국민의힘을 포함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니 제 뜻대로 개헌할 수도 없고 그들이 저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개헌할 리도 없으며, 우려하는 내각제나 이원집정제는 제가 선호하는 개헌방향도 아니니,
이제는 일부에서 만들어낸 연임목적 개헌론이나 정계개편용 개헌음모론에서는 벗어나셔도 됩니다.
개혁은 약속드린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해 나가고 있고 1년 남짓이지만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개혁과제를 너무 한꺼번에 실행하여 일부에서는 개혁과부하나 개혁피로감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생각하고 계신 미흡한 개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개혁과제를 지적해 주시면 역량상 가능한 범위내에서 신속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지금이야 무슨 말씀을 드린들 납득하시기 어려울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구체적 결과들이 드러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임정권과 무도한 일부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가 저입니다.
수사와 기소는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필수기능이고 유능한 수사 기소 조직은 필요합니다. 또 일부 오염된 검사들이 문제이지만 모든 검사들이 다 오염된 것도 아니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검사들도 있습니다.
필수 국가기관과 제도를 문제가 있다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부셔버리거나 무력화시켜서는 안됩니다. 기능은 잘 작동하게 하면서도 부작용과 악용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개혁일 것입니다.
검사로부터 수사권한을 100% 박탈했고, 수사와 기소기능을 분리하여 별도 부처에 소속시켜 상호 견제하도록 하였으니, 이제 이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과제입니다.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면 모두가 소망하는 '함께 사는 세상'에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