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retweeted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가기 전 부모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몰래 찾아가봤다가 새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습까지 봤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으나 이 이상 생각하면 정신아픔이가 될 것 같아 멈추겠음
상아 retweeted
5세 무렵 부모에게서 떨어져 기관에서 자라게 되었을 수 있음.
즉 김해일은 양친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으며 둘 중 누구도 본인을 원하지 않아 버려졌다는 걸 명확히 인지하고 있을 확률도 꽤 높음
이런 경우 보호자는 없으나 법적으로 부모는 있기 때문에 징집대상임
상아 retweeted
김해일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군대에 다녀온 것에 대해 자원입대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양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하면서 양쪽 모두 양육권을 포기해 기관으로 보내졌을 가능성도 있음
이 경우 아동의 의사가 중요한 건 13세 이상이지만 해일이 보육원에 맡겨진 건 그보다 어렸던 것으로 보아
상아 retweeted
다시는 이런거 적지 마세요
라고 기존 내용 싹 지우고 포인트 13에 빨간 글씨로 적어놓고 저장해버림
즐거운 밤 보내고 파일 열었던 공석호 내용 없어진 거 보고
우리 순경님 남의 개인정보(..?) 막 지우고 그러면 안되지~ 하고 백업해놓은 usb 연결해서 어제 새로 발견한 이도 성감대 기록해놓을 듯
상아 retweeted
진짜로 공석호 컴퓨터에 이도 뭐할때 좋아함 어디가 민감함 이딴거 세세하게 다 적혀있는 파일 있을 것 같음
그것도 대놓고 바탕화면에 무니만순경.hwp 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도가 어느날 호기심에 클릭했는데 화면 가득 야설도 아니고 저런 내용 겁나 꼼꼼하게 날짜별로 작혀 있어서 얼굴 시뻘개짐
상아 retweeted
RT=🤍
우최쇼에서 빼꼼길필 띠부띠부씰 가챠팩 나눔합니다! 1팩에 3종씩 들어있어요💥
수량: 40팩(1인 1팩 나눔)
장소 및 시간은 당일에 이 트윗 타래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맞나눔은 제가 챙길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ㅠㅠ 자만추로 나눔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상아 retweeted
외부 세계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뛰어난데 사회성은 떨어지는 것이 너무나 프로파일러 꿈나무 그 자체임.
여기에 더해 약간 외곬수 기질이 있어서 인간에 대한 관심사는 오로지 국영수 한정이었으면 좋겠다. INFJ특유의 집요한 시선으로 빤히 국팀장 응시하면서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하영
상아 retweeted
송하영 약간 내성외향 INFJ 느낌이 있음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걸 좀 어려워하는데(내성) 관심사는 의외로 외부로 향한(외향) 타입
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도 그렇고, 영수가 억지로 준 범분팀 휴가때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보면 사람 만나는 걸로 에너지 채우는 타입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상아 retweeted
같은 코디 다른 느낌
왼: 갓 데뷔해서 이제 앨범 하나 빵 터지고 전국투어 준비중에 홍보예능 나온 아기락스타
오: 멤버중 하나는 이미 세번째 결혼했고 다른 원년멤버랑은 개처럼 싸우고 서로 디스곡 내놨고 투어 중간에 베이스가 마약사건으로 사망해서 급하게 멤버 바꾼 데뷔 20년차 락씬의 전설
상아 retweeted
가이드-센티넬로
경대 동기에 등급 딱 맞고 그때 한참 불타오를 때여서 섣부르게 각인해버린 재곤하영. 사실 그때도 송하영은 희미하게 어떤 각오와 예감 같은 게 있긴 했겠지. 앞일 쉽지 않겠구나.
그래도 각인하자고 덤비는 가이드를,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의 요구를 거절할수는 없었겠지.
상아 retweeted
조연주의 시체를 처리하는 민태주를 병수가 추적할 때 의상은 전체가 뱀피무늬. 이 시점에서 민태주가 위장을 벗어던지고 본색을 드러내기 때문. 숲속 아지트에서 갑자기 치매가 온 병수에게 은희가 있는 곳을 물어보는 장면은 진짜로 먹이를 휘감는 뱀처럼 보인다. 은희도 이제 그의 뱀피무늬를 본다.
상아 retweeted
이 뱀피무늬 카라는 김병수를 만날 때 의상이기도 하다. 그가 같은 살인마로서 동류인 민태주를 알아챘지만 그 정체를 완전히는 몰랐기 때문에 옷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에서만 뱀피무늬를 본다. 반면 은희와 만날 때 민태주의 의상을 보면 계속해서 '평범한' 차림이다. 은희는 그의 정체를 몰랐으니까.
상아 retweeted
민태주의 본질은 피식자, 그 중에서도 '뱀'같은 피식자로 보임. 특별한 이유 없이 재미로 사람을 죽이는 '피가 차가운' 살인마니까.
첫 등장씬에 민태주가 입고 나온 옷의 카라가 뱀피무늬인 것은 숨기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드러난 그의 본질이 뱀과 같음을 상징하는 걸로 보인다.
상아 retweeted
벚꽃 피는 계절에 태어났는데 출생신고는 11월에나 된 아이… 생모가 도저히 키울 수 없어서 초겨울 추운 밤 어린것에게 김해일이라고 이름 적힌 쪽지 하나만 남겨 보육원 앞에 두었겠구나.
본인의 존재가 생모의 인생과 미래를 쓸어간 해일같아서 자기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 생각했을 어린 김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