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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 깜짝메뉴 호박파이와 공부차 이기곡장 25년 곡장부인 쇄홍차. 이 차에서 밤 느낌의 구황작물 풍미가 도드라지는 걸 썩 좋아하지 않지만 과하지 않은 호박맛과 약간 와삭하고 얇은 파이 결과 고소한 과자부분의 맛과 어울림이 매우 흡족하다. 서너 번 이상 우릴 때 뻗는 시원한 마무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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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무죄에 이어서 진짜 기가 막히는 소식 하나 더. 농민운동계의 큰 어르신 백남기 선생님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돌아가신지 10주기가 되어가는데요.
농협 산하 NH저축은행 사외이사로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이 뽑혔습니다...
이게 농협의 민낯입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농협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타래 꼭 봐주세요)
ikpnews.net/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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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소영 몽블랑과 휘기에. 촉촉하고 질감이 가벼운 색다른 스타일의 몽블랑도, 딸기잼과 크림이 얇게 발린 옛날식 롤케이크를 무화과잎 크림으로 재해석한 휘기에도 너무 맛있다. 언제 것인지 모를 다르질링 오텀널 싱불리 다원 블랙 선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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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편집은 선구적인 여성 도예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려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아라비아 핀란드에서 40여 년간 장식 파트를 이끈 두 천재 디자이너 라이야 우오시키넨과 에스테리 토물라예요. 링크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instagram.com/p/Detv2p_o4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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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간(@miganpress) 시작합니다
미간은 읽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하며 만든 이름입니다. 나도 모르게 미간을 좁히며 생각하게 하는 책, 정답을 내놓기보다는 질문을 던지는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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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과 디저트 접시는 정물편집에서 구매한 풀 포터리 제품. 밀키한 그린컬러가 말끔해서 예쁘다💚
naver.me/FQuG2D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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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통령의 성인지감수성이 특별하게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십수 년간 지지부진했던 미프진도입이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안 했던 성착취물 사이트 폐쇄, 운영진 검거 등의 성과를 보면 성평등을 위해 했던 노력이 빛을 발할 거라 생각한다.
모두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성착취물 사이트 폐쇄를 위한 형사사법 공조가 어려운 경우 그간에는 외국정부가 비협조할 경우 사실상 방치해 왔습니다.
이제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인권적인 성착취물은 이제 보이스피싱처럼 대한민국에서 발붙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해외라 손 못 쓴다”던 성착취물 사이트…정부 나서자 66곳 문 닫았다 v.daum.net/v/20260922155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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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앤스타일 오리베 잔 35,000원
풀색 유약 흐름이 멋집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찻잔으로 쓰기 좋아요. 1~2회 실사용. 빈티지스러운 효과는 제품 특성이지 하자가 아닙니다. 상세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1번 사진이 가장 실제 색에 가까움)
m.twl-shop.com/goods/goods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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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백목작업실 각찻잔과 화형 받침/다식 접시 43,000원
메이크폴리오에서 71,000원에 구입(잔 28, 접시 43). 1회 사용. 사고 보니(?) 제 취향이 아니라😭 저렴히 내놓으니 득템하세요. 약간 푸른빛이 도는 백자로 실제 색은 1번 사진에 가까움. 접시 지름 10, 잔 지름 5.5, 높이 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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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감자 토마토 대충 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볶고 소금 후추로 간만 해도 맛있어서 퍼묵게 됨. 계란이랑 치즈까지 더하면 당연히 더 맛있음. 내 접시 너무 이뿌당. 정물편집(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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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𝙎𝙩𝙞𝙡𝙡 𝘾𝙝𝙪𝙗𝙗𝙮》 이대로 오래
애정을 갖고 이어온 사진 작업으로 첫 전시를 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은 정말 흔하지 않기에 쉽게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나저나 이런 포스터 컨펌 해주실까 했는데 바로 통과되었다… 놀라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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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지명 yna.co.kr/view/AKR2026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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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의 문장이 줄줄이 쓰레기 같은 구성이라,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어보여 길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장관님께서는 글의 시작부터 '장애인의 권리'와 '시민의 일상'을 마치 대립항처럼 표현하는데, 장애인은 시민이 아닙니까? 전장연이 주장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시민이 아닌 장애인이라는 특수존재의 요청입니까?
시민의 일상에 어째서 장애인의 권리가 충분히 포함되지 않고있는지 질문하고 제대로 된 의견을 요구하는 사항에서, '장애인의 권리가 비장애인의 권리나 법률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수준의 나이브한 대답을 하시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장관이 가지는 보편적 시민 개념 내에 장애인이란 존재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야하는 겁니까? 장관께서 세심하게 살핀다는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노력이란, 동료시민의 기본권을 위한 노력이 아닌 특수 존재에 대한 호혜로 이해해야 하는 겁니까?
솔직히 저는 나름 최선의 선해를 하려했지만, 전체적으로 글 속에서 이러한 뉘앙스가 매우 강하게 엿보여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또한 장관님께서는 본문에서, 장애인 콜택시 사안에 대해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법령의 제정이 강화되어, 차량 구입비 및 운영비 일부를 국가가 매년 지원하고 있다'고 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지금 이 시위의 목적을 근거없는 요청인양 일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며, 필요한 장애인 정책과 예산은 장애인의 삶과 정책적 필요성,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원칙에 따라 검토된다고 말을 하십니다.
그러나 해당 이동권이 가시화된 배경에 대해서 질문해본다면, 장관님의 주장은 그간의 배경을 무시하는 발언에 가깝습니다.
장애인 택시의 운전원 부족 문제를 전장연이 공식적으로 제기하기 전까지, 언론과 정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 의미있게 행정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이 사업은 2001년,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본격화되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가 가시화되며 지자체와 정부가 들여놓은 제도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없더라면 그 필요성이 측정되지도, 그 삶이 조명되지도 않았을 사안을 다루면서, 본문과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집회와 시위를 통해 문제 상황과 필요성을 가시화하는 권리행사와, 이를 통한 여론과 언론의 주목이 없었더라면,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들의 삶을 측정하고 지원의 크기를 평가할 수 있었겠습니까? 불만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잘 살고 있을 거라고 볼텐데요.
심지어 본인이 글에서 일축해버린 콜택시 사업에 대한 요청의 경우, 현재 운전원이 적어 차고지에 대기하는 차들이 많아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지역들이 있고, 그에 따라 운전원의 인력 확충에 있어 지방자치단체뿐 아닌 중앙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요청이었습니다.
기본권의 보장을 위해 들인 콜택시가, 정작 운전 인력이 없어 차고지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긴 상황이라면, 이에 중앙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건에 대한 요청은 행정부 내에서도 충분히 논의해볼 만한 사안 아닙니까?
당장 세상을 전부 바꾸라는 것도 아니고, 그 과정이 더딜 수는 있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한다는 겁니다. 적어도 위와 같은 맥락을 고려한다면, 위와 같은 발언으로 전장연의 시위를 '잘 하고 있는 우리를 악질적으로 괴롭히는 집단들' 마냥 글을 써서는 안되는거겠지요.
3. 마지막으로, '바쁜 출근길의 시민들에게까지 피해와 불편을 크게 끼치는 지하철, 버스 탑승 시위는 더 이상 호응을 얻지 못합니다.' 라는 문장을 통해 장관님은 대중적 호응을 시위 방식 선택의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시위의 목적이 권리의 주장을 통해 정부와 대중이 문제 사안을 인식하게 하는 가시화에 있으며, 그 방식은 직관적이든 간접적이든 불편함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점을 둔다고 봅니다.
여기서 대중의 호응이 고려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우리가 처한 시대와 대중의 시민의식 수준에 따라 매 순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조금 더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을 우리와 같은 시민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대에 도착하게 된다면,
그런 교육과 문화 속에 우리가 살고, 그로인해 정체되는 교통을 민주사회에 살아가는 과정의 비용으로 이해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해당 시위들로 인해 늦어지는 출근 시의 지각 등을 개개인에게 불이익으로 주지 않는 사회가 된다면, 대중의 호응은 지금과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집회와 시위를 통해 내란 수괴의 계엄을 저지하고 끌어내린 뒤 만들어진 이 정부에게, 우리가 특정한 사회의 모습을 바란다면 아마 그것은.
'대중의 호응이 안좋으니 시위의 형태를 다듬으라는 식의 검열과 통제를 하는 사회'가 아니라, '소외받거나 차별받은 권리들을 집회와 시위를 통해 가시화 하여 권리를 얻어내가는 사회'로 흘러가는 방향이어야 맞습니다.
그렇기에 장관님의 모든 문장 한 줄 한 줄은 장애인의 권리를 고려한다지만 그저 행정적 완고함을 고수하려는 사람의 문장이고, 해당 사안이 어떤 맥락 속에서 가시화되었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나이브한 문장이며,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을 시민이 아닌 별도의 대립항으로 두는 사람의 문장입니다.
장관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글을 쓰고 입장을 가지셨으면 하여 길게 글을 써봅니다.
그간 걸어온 길이 참 멋진 장관이시기에 그만큼 더 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볍게 일축해서 욕하고 말아버릴 문장들을 하나하나 지적해보았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도, 시민의 일상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3주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서울역에서 1호선과 4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출근길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또다시 불편과 피해를 겪었습니다.
제가 간혹 일을 보는 건물의 로비를 점거하기도 했고 그 입구에 며칠 전 기습적으로 천막농성장도 설치했습니다. 심지어 복지부장관의 가족이 사는 자택 앞에서 시위했다는 기사도 접했습니다.
전장연에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의 정상적인 운행에 차질을 초래하여 시민들의 출근길 등 일상에 반복적으로 피해와 불편을 주는 시위를 더 이상 벌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당연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비장애인의 권리나 국가의 법률을 침해해서도 안 됩니다. 장애인의 이동권과 모든 시민의 일상은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등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제가 직접 살펴보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확충, 장애인연금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한 소득보장 등 필요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전장연이 문제 삼는 장애인콜택시 지원은 2005년 예산과 함께 업무가 지방사무로 이양되어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체계로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 일부를 국가가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정을 책임진 장관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필요한 장애인 정책과 예산은 장애인의 삶과 정책적 필요성,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반대로 지하철이나 버스 운행에 차질을 초래하는 시위나 농성을 이유로 예산의 원칙과 심사 기준을 바꾸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전장연은 정부(기획예산처 장관)의 답변이 있을 때까지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며칠 전에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는 시민사회 등 여러 인사들을 통해 분명한 입장을 전달해왔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오늘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취소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나 일할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권리만큼이나 모든 시민의 일상도 지키는 것이 정부가 지켜야 할 원칙이고 책무입니다.
바쁜 출근길의 시민들에게까지 피해와 불편을 크게 끼치는 지하철, 버스 탑승 시위는 더 이상 호응을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 법을 존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확고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연대감을 갖고 지지를 보낼 것입니다. 그래야 정부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을 더 보장하기 위해 명분을 갖고 쉼없이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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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yna.co.kr/view/AKR20260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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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yna.co.kr/view/AKR202607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