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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따라 멋 따라 흘러다닙니다.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을 썼습니다. 초록색을 모읍니다.

Joined May 2011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하고 망설이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오픈했습니다. 정이 깃든 오래된 물건을 스토리와 엮어 파는 온라인 상점 ‘정물편집’입니다. 상품을 더 많이 올리고 빰빠밤 그랜드 오픈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여름이 다 갈 것 같아서요. m.smartstore.naver.com/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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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 사세요~ 실한 알밤이요~ m.smartstore.naver.com/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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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늘의 점심. 감홍이 유난히 새빨갛고 고왔는데 맛도 최고였다. 시트롱 마켓에서 산 원스타 베이커리의 소금빵도 맛있고. 커피는 카페 뮤제오의 하와이안 코나 팬시인데, 몇 번째 우리는 건데도 산미가 강하다는 것 외에 영 캐릭터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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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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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 깜짝메뉴 호박파이와 공부차 이기곡장 25년 곡장부인 쇄홍차. 이 차에서 밤 느낌의 구황작물 풍미가 도드라지는 걸 썩 좋아하지 않지만 과하지 않은 호박맛과 약간 와삭하고 얇은 파이 결과 고소한 과자부분의 맛과 어울림이 매우 흡족하다. 서너 번 이상 우릴 때 뻗는 시원한 마무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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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벌 연달아 열받아 돌아가실 소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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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무죄에 이어서 진짜 기가 막히는 소식 하나 더. 농민운동계의 큰 어르신 백남기 선생님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돌아가신지 10주기가 되어가는데요. 농협 산하 NH저축은행 사외이사로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이 뽑혔습니다... 이게 농협의 민낯입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농협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타래 꼭 봐주세요) ikpnews.net/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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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왜~~~ 키세스단 해야지 니네도~~~ 이 나약해빠진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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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고 나발이고 머리 감겨주는 기계나 (싸게) 나와라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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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가네. 사법부가 내란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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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는 7화부터 재밌네.🍿 2026년에 FWB 정의 설명하는 건 너무 오글거리지만 그 뒤에 남지현이 귀엽다. 남지현을 귀여워하는 김재영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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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입체적인 존재이긴 하지. 하지만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하니 너무 당황스럽다. 참사 유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에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남성 역차별 안 된다며 건보에 탈모를 포함하라질 않나,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를 미화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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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학살에 반대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외국인 노동자는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며 내국인 역차별 운운하질 않나. 이 선택적 공감과 혐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설사 자신의 뜻이 그렇지 않았더라도 상처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사과하는 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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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윤석열과 이재명이 다른 지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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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을 게 디저트뿐이네… 아니 마리 양투아네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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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6시쯤 들어와서 트위터 좀 했는데 왜 10시지… 밥도 안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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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성의 없음이 진짜 너무 싫다… 너무 큰 상자에 칸막이도 없이 고정도 허술하게 해놔서 딱히 크게 흔들리거나 기울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 하나에 14,000원짜리임.😑 다른 데 포장 어떻게 하는지 시장조사 좀 하시길.(이라고 그분은 보지 못할 트위터에나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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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내가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에서 견지했던 주장과 결이 비슷하네. 물론 나는 용기가 없어서 슬쩍 양발을 걸쳤지만. 수지 린필드 <무정한 빛>이라는데 절판된 듯해 아쉽다.
ㅋㅋ 손택을 거의 가루로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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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모기가 있어!!! 나 미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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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업데이트 했더니 타래가 바로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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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소영 몽블랑과 휘기에. 촉촉하고 질감이 가벼운 색다른 스타일의 몽블랑도, 딸기잼과 크림이 얇게 발린 옛날식 롤케이크를 무화과잎 크림으로 재해석한 휘기에도 너무 맛있다. 언제 것인지 모를 다르질링 오텀널 싱불리 다원 블랙 선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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