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몇년전에 호시나가 마치 삼남매를 모두 동경대에 입학시킨 엄마의 자기계발서, 동기부여 에세이마냥 [내가 기른 대원들이 전부 잘 된 이유] 뭐 이런 자기 병아리들 자랑만 한가득한 부대장시절 회고록을 먼저 발간했는데 나루미 이야기는 조금도 없었던거에대한 복수아닌 복수였음.
쉿, 이건 남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비밀이야
난 사실 이 지루하고 납작한 세상의 멸망을 기다려
이 끔찍한 결말은 너. 였으면 좋겠어
길을 완전히 잃어버렸단건
이제 어디로든 내 마음대로 갈수 있다는 뜻이니까
세상이 우리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미워해도 상관 없어
너랑 나, 계속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