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엔지) retweeted
결혼은 예쁘고 잘생긴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예쁘게 하느냐도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집에 도착했는데 집이 더러움을 목격하면
A : 집이 뭐가 이리도 더러워!!웍!!!왈왈!!!!!
B : 집이 제법 무질서하네, 우리 한번 질서를 잡아볼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 하나가 집안의 화목함과 대대손손
가문의 부귀영화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릅니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NG (엔지) retweeted
안녕하세요 엑친 여러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미리 예약해둔 게시물만 올라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소통을 많이 못 할 것 같아요
어머니가 화요일에 수술을 받으셔서
옆에서 병간호를 하게 됐어요
걱정이 많이 되지만 잘 되겠죠!
그리고 잘 되어야하구요ㅎㅎ
수술 잘 되시라고 기도 한 번만 부탁드려요(댓글 구걸X)
답글이나 활동이 뜸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NG (엔지) retweeted
요즘 엑스 피드보면 전국민 AI 활용해서 부업하기임 ㅋㅋㅋㅋㅋㅋㅋ 엑스는 기본이고 유튜브, 블로그, 당근까지 ㅋㅋㅋㅋ엑친들이 이제 다른 영역으로 수익창출을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모습들이 보임.. 수익창출 성공한 엑친들이 꿀팁 풀고 완전 정보의 홍수임.. 그거보고 자극받아서 다들 시작하는 듯. 기본엔 수작업 공수가 많아서 작심삼일로 금방 포기하거나 엄두도 못 냈는데 이제 AI가 소재 찾아주고 글써주고 편집까지 해주고 디자인하고 발행까지 가능한 세상이라 너도나도 도전해보는 듯.
암튼 같이 잘해보자 홧팅!!!👍🏻
NG (엔지) retweeted
대딸깍시대 중요한 인사이트인게
모든걸 풀로 딸깍하다보면
그걸 보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나
어딘지 모를 위화감을 느낌
현장에서 떡발리며 쌓인 암묵지
노하우가 한스푼 얹혀져야 그
어딘지 모를 위화감과 불안이 채워지는데
이런게 진짜 내공이 되는 시대가 온듯
AI 딸깍으로 서비스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운영은 딸깍이 안 됩니다.
개발은 사실 정말 쉬워졌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하루 만에 돌아가는 화면이 나오고, 테스트도 하루 이틀이면 금방 합니다.
하지만 운영 노하우가 없다면…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까지 하고 운영 서버에 배포하는 순간부터 문제는 그냥 계속 터질 겁니다.
이건 제 얘기입니다.
DA/DS 직군이었던 제게 AI 컨텐츠 개발 업무가 뚝 떨어졌고, AI 구독료를 지원해주겠다면서 일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두려웠지만, 막상 AI로 개발해보니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도 넘쳐났고, 이제 나도 개발자 축에 들 수 있겠다는 오만한 생각도 했죠..
그런데 운영을 시작하고 나서 문제가 계속 터졌습니다.
특정 시간대에 트래픽이 피크를 치는 순간 앱 전체가 지연되고, DB는 죽을라 하고 캐시는 커넥션 풀이 터질라 합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속성으로 빡시게 하고 다시 수정 개발을 했지만, 그래도 문제는 또 터졌습니다.
결국 사내 시니어 개발자 한 분이 같이 코드를 뜯어보면서 데이터 구조와 연결 방식을 조금 수정해주셨고, 그 뒤로는 서비스가 안정됐습니다.
자동화하시는 분들도 아실 겁니다. 잘 돌아가던 파이프라인이 어느 날 갑자기 터집니다.
AI는 모든 상황에 예외 처리를 해주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업계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레거시 코드와 데이터에 어떤 결함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회사에 도메인 지식을 갖춘, 경험 있는 인력은 필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드는 건 AI가 도와줘도, 터진 걸 잡는 건 아직 사람이더라고요.
유독 AI 이미지 중에서 음식 사진이 거부감이 크게 드는 이유는 사람의 본능 때문일거다.
먹는건 생존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머리카락 하나 들어가 있어도 거부감이 드는데 과한 렌더링으로 생성된 음식 이미지는 자연스럽지 않다면 혐오감이 들 수 있다.
오랫동안 연구하고 공부한 사람은 글에서 패턴이 묻어나옴.
이게 매우 논리정연하고 ai 사고흐름과 비슷하게 수렴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패턴을 보고 ai라고 분류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봄.
마치 너무 완벽하면 가짜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험.
이번 주 X 주급 인증들 보다 보니
X가 그래도 나름 해결책을 찾아가는 중인 듯
수제글러보다 렉카가 노출 끌어오기 훨씬 유리한 구조라
렉카 계정으로 갈아탄 사람도 많았고 불만도 많았음
근데 이번 주 인증 보면
렉카 계정은 조회수 대비 주급이 확 쪼그라들었고
수제글 위주로 쓰는 사람들은 네 자리 주급도 나옴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짐;;
이제 남은 숙제는 AI 썰을 어떻게 판단하냐일 듯 ㅋㅋ
AI로 찍어낸 썰은 수제글이랑 구분이 안 되고
수제글 판정 받기도 유리한 데다
도파민 터지는 썰이면 조회수 터질 확률도 높음
근데 실제 누군가의 경험이 아니라 AI가 찍어낸 썰에
사람들이 공감하고 댓글 다는 건 뭔가 기시감이 들어서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들도 있음
음.. 사실 드라마, 영화도 작가가 쓴 이야기인 걸 생각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차이가 있다면 드라마는 픽션이라고 밝히고 보는 거고
AI 썰은 실화인 척한다는 거?
아직 주급 못받는 비정규직인 내 입장에선
일단 주급이나 좀 받아보고 싶긴 한데.. ㅋㅋㅋㅋ
암튼 어려운 문제인 듯 ㅋㅋㅋ
NG (엔지) retweeted
Replying to @nowgeun
딸깍이 아니라 딸깎이라는 표현 재밌네요ㅋㅋ 잘 깎는 사람이 결국 남는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ㅋㅋㅋ 그냥 안만들어져요
적어도 사람이라면 일은 AI에게 다 맡겨도 되지만 하고 싶은 것과 경험 만큼은 직접 챙기려 할거다. 흥미와 재미는 Delegation이 되지 않는다.
Interesting bits from Brian’s Airbnb earnings call about AI agents and consumer behavior:
— Airbnb gets ~500k bookings a day
— ”very non-material” traffic from Muse/Instinct
— says people *want* to browse: average user looks at dozens of listings and 25+ photos
— 90% of users message the host
— most traffic comes between 9 to 5 when people are at work (using Airbnb as escapism)
— 80% of travels say they like doing their own travel re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