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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내는 hwp 결과 보고서 자동화 삽질편>
몇 년을 하면서도 자동화 할 생각을 못했던 hwp 한글 문서 자동화. 드디어 해봤다.
첫 시도 : AI야, 해죠!
AI: "해볼게! 편집이 안되네! 바이너리 열어서 글자 넣으면 될 듯! 여기!"
파일 안 열림. 실패
두 번째 시도 : 음.. SNS 에 된다는 글 많던데. 찾아보고 거기서 된다는 거대로 해줘.
AI : 응! rhwp 썼네~ 이걸로 하자. 됐니?
나 : 오~ 편집 진짜 되네. 사진은?
AI : 그건 안 되는데
세 번째 : 사진도 해죠해죠해죠해죠
AI : 해보자 그럼. 그냥 넣으니까 문서가 2장으로 넘어가서 안되겠는데. 지금꺼에서 사진만 없는 파일 만들어 놔바. 거기에 넣어서 좌표 보고 넣을게
나 :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해봐.
AI : 너가 해야 됨.
나 : (귀찮게..) 여기! 이제 됨?
AI : (여차저차) 확인해봐
나 : 되네~
> 하니까 되네~ 스킬 등록해 뒀음. 담달부턴 자유다! (는 아니고 쪼-금 편해졌다)
혹시나 나도 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 있게 "이거 다시 시킬려면 어떻게 시켜야함" 해서 댓글에 프롬프트 뽑아놨음.
이거 너무 해보고 싶은걸?
그거 알아?
현생 고민 90% 박살내는 AI 활용법
(일명 QBS 기법이라고 함 )
1.먼저 AI한테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민을
자세하게 털어놔.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될만한 나온지 10~20년
넘은 검증된 인생 책하나 추천해 줘라고함
2. 그다음 전자책 사이트(Z-library 같은 곳)
에 가서 그 책의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함
3. 다운받은 파일을 AI한테 통째로 올려서
읽게 하고 "이 책 내용을 바탕으로 내 상황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법으로
바꿔서 줘라고 시키는거임
4. 이제 그 책을 완벽하게 흡수한 AI한테
내 원래 고민을 해결해 달라고 하면 끝!
솔직히 과정이 엄청 특별한건 아닌데
이 방법 하나만 제대로 세팅해두면 살면서
마주치는 진짜 딥한 문제들은 거의 다 풀린다고 함
이제 에이전트가 세션 사이에 "꿈꾸듯" 로그를 다시 보면서 틀린 메모를 고치고, 다음에 쓰기 쉽게 기억을 정리한대요.
에이전트도 꿈 꾼다니.. 나도 자고 일어나면 다 정리돼 있으면 좋겠다 😀
Memory is what allows Claude to learn from experience. In a new Engineering Blog post, we share how “dreaming” helps Claude organize what it’s learned, correct its mistakes, and find what it needs more easily the next time. anthropic.com/research/compo…
별 게 다 되네. 쫌 있으면 쟤한테 그림 배워야
i went to bed and asked claude to paint an autumn tree overnight.
at around 4am, it realised that it didn't have some shades -- so it stopped and titrated its own paint: diluting red, sienna and madder step by step on a second palette, then measuring each pocket from a photo.
woke up to this beautiful watercolor painting. 303 brush marks, took about 4.5 hours 🍂 (still working on the speed)
에이전트 쓰면 이거 한 번씩
CLAUDE.md나 AGENTS.md가 낡으면, 코딩 에이전트가 실제 코드보다 그 낡은 문서를 따라간다는 연구가 나옴
근데 한 문장으로 고칠 수 있음
연구진이 설정 파일이랑 실제 코드가 일부러 충돌하게 만든 파이썬 프로젝트 40개로 320번 돌려봤음
- 아무 조치 안 하면 에이전트 선택의 90.1%가 낡은 문서 쪽을 따름
- Claude Code는 80번 중 79번 이거 코드랑 다른데 하고 충돌을 알아챘는데도 그냥 문서를 따름
- Codex는 더 나감. 80번 중 20번은 멀쩡히 돌아가던 코드를 문서에 맞춰 다시 고쳤고, 그중 17번은 테스트가 깨짐
왜 이러냐면, 문서(CLAUDE.md)는 지시로 들어오고 실제 코드는 도구 출력으로 들어오는데, 모델이 지시를 더 높게 치도록 학습돼서임
해법은 설정 파일에 한 문장 넣는 거임
요지는 문서랑 코드가 충돌하면 코드를 우선하고, 발견한 충돌은 마지막에 다 보고하라는 것
이 한 줄 넣었더니 코드를 따르는 비율이 4.2%에서 91.4%로 뛰고, 코드 재작성이 멈추고, 테스트 통과율이 89.4%에서 100%가 됐음
실질적으로 도움 됐던 거
- 기록을 예쁘게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기록을 왜 하는지 생각하기. 기록을 이용해야지 끌려다님 안 됨
- 본인 취향에 맞고 질 좋은 노트 쓰기. 1년간 맨날 쓰는 제품에는 돈 좀 써도 괜찮다.
- 컬러코딩은 디지털, 아날로그 다 통일하기
자동차보험 갱신월이 되면 네이버 / 토스에서 포인트 한 2만원씩 받고 시작.
이 마케팅 비용이 어마어마 할텐데. 그러지말고 자동갱신하면 파격적으로 할인해주지.
방법 :
네이버페이앱 - 내 자동차 혜택
토스 앱 - 자동차 - 보험료 보고 5000원 받기
조건 지침은 빼기. 입력.
AI 에이전트 쓰면서 AGENTS.md 에 규칙을 분명히 잘 적어놨는데, 개무시를 하거나 깜빡해서 다시 작업하라고 화낸 경험이 한번 쯤은 있으시죠?
전 그럴때면 프롬프트의 길이와 위치가 문제이지 않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틀 전에 올라온 논문이 재밌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게 지침이나 말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규칙을 따르는 준수율의 차이가 54%까지 난다고 합니다.
가장 최악의 방법은 “만약 ~ 한다면 ~ 해라” 라는 조건형 지침이었고
가장 좋은 방식은 만약을 뺀 “~ 해라” or “ ~를 하기 위해서 ~ 해라” 라는 지시형이나 설명형 지침이랍니다.
그리고 “절대 ~하지말아라” 도 생각보다 잘 안먹힌다 합니다.
또 웃긴건 똑똑한 모델들은 그냥 “~해라” 라고 시키면 잘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오픈소스 로컬 모델들은 설명까지 붙여야 더 잘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책 문서를 업데이트 하실 때는 조건형 지침은 최대한 빼면 AI 한테 다시 작업 시킬 일이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부업실험중] 누모 마운트 왔다.
집안일 하면서 돈 벌기 - 라는 광고로 진입한 누모. 집 사진, 청소 하는 영상을 보내니 본격적으로 일하면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폰 마운트가 왔다.
1000원 벌려고 이거까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주식계좌를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매우 들었다.
25,000을 채워서 출금할 수 있을까?!
모라도 | morado retweeted
All eyes will be on South Korea tonight.
After the Nasdaq 100 fell -6.4% today in its worst drop since 2020, South Korean markets are set to fall sharply.
South Korea's market typically moves in multiples of the US' on days like today.
We are set for an eventful night.
커서에서 앱 바로 배포 가능.
필요한 데를 살살 긁어주는 업데이트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