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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달려있는 아카이브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글 올린거부터가 넌 니 글이 저장당해서 아카이빙을 위해 아무데나 쉐어되는데 이미 동의한거다(?) 싫으면 아오삼에 글 올리지 말든가, 어차피 남의 IP 빌려서 쓴 글이면서 저작권 주장할 생각을 하다니 양심도 없다 이런 식으로 융단폭격을 당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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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도 진짜 짜증나는게 비만혐은 전세계1등인데 입짧고 못먹는사람은 깍쟁에 소식좌라고 욕하고 뭐든 잘먹고 많이먹는게 미덕임...ㅋㅋ 운동도 적당히해야되는데 무슨 아침저녁 3시간씩 6시간 하는사람은 자기관리 대단한사람이고 일 공부 열심히 하다가 좀 살찌면 자기관리 못하는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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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14 | 트레일러 공개🎞️
2026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전시회 《최말자,번지다》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엽니다.
▪️참여작가: 최말자, 이다은, 남아름, 장연호, 최아람, 최인혜
▪️일시: 2026. 11. 13.(금) - 11. 29.(일)
▪️관람시간: 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아라아트센터 4층 전시장(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26)
▪️주최 및 문의 : 한국여성의전화 | 02-3156-5400 | hotline@hotline.or.kr
▪️무료관람
1964년, 열여덟 살의 최말자 님은 성폭력에 저항한 일로 유죄를 선고받았고, 2025년 재심에서 61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심을 준비하는 동안 그는 색연필로 자화상과 정물, 풍경을 그렸고, 그렇게 쌓인 그림이 100점을 넘는다.
이번 전시는 그 그림에서 출발한다. 그림은 사건을 증명하는 자료가 아니라 한 사람이 말 대신 쌓아온 언어다. 남아름, 이다은, 장연호, 최아람, 최인혜 다섯 작가는 그 언어를 대신 말하지 않고, 영상과 움직임, 증강현실(AR), 사운드로 그 곁에 각자의 응답을 놓는다. 당사자가 아닌 자리에서 타인의 시간을 다룰 때 생기는 거리와 누락도 작업 안에 남겨 둔다.
61년 만의 무죄는 한 사람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 그 곁에는 재심을 함께 준비해 온 여성운동과 연대의 시간이 있다. 전시는 최말자 님이 다른 피해자들에게 내주고자 한 '길'을 결론으로 내놓기보다, 그의 그림과 말이 다른 사람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자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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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촬영: 남아름, 최아람
트레일러 제작: 남아름
위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6년 예술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 2026년 예술로 협업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최, (사)한국여성의전화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