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인터뷰를 하는 그 짧은 영상을 잠깐 봤는데 그 영상에서 그 분이 인터뷰어로서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영어 되는 국내파 가수라는 본인에 넘 심취한 것 같아 질문에 너무 사족이 많고 정작 톰 크루즈는 그 영상에서 존재감이 없는 느낌.
21세기북스에서 @book21pub 보내주신 <원시인 수면법>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새 숙면에 대해 관심이 많아선지 초반인데 내용이 너무 흥미롭다. 찬찬히 잘 읽어볼께요. 도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2화까지 봤는데 왜 이렇게 회사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PTSD가 오려고 하는지. 그리고 촬영하는 곳 중간중간 우리 집 근처 우리 회사 근처라 흠칫 흠칫 놀란다.
약속이나 스케쥴을 미리 잡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생긴다. 상대에게 자꾸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해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게 하는 것까지가 예의의 범주라 생각.
이제 연차가 연차인지라 직무급으로 넘어가는 것을 고려해야할 시점인데 물론 발령이 바로 나는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결정을 해야할 시점이 코 앞으로 오긴 했다는 게 느껴진다. 인생에서 넘어야 할 여러 허들이 끊임없이 다가오는 것 같다…
오랜만에 긴장을 풀고 머릴 좀 쉬려고 생전 안보던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100일의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 연기가 다 너무 좋다. 진선규의 일본어 연기에 김현주의 차분하면서 묵직한 연기도 넘 좋고 이무생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너무 호감.
“The future is open. It is not predetermined and thus cannot be predicted – except by accident. The possibilities that lie in the future are infinite. (…) Thus it is our duty, not to prophesy evil, but, rather, to fight for a better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