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

pale blue dot
Joined July 2009
늘 가장 안타까운 건 ‘낭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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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인터뷰를 하는 그 짧은 영상을 잠깐 봤는데 그 영상에서 그 분이 인터뷰어로서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영어 되는 국내파 가수라는 본인에 넘 심취한 것 같아 질문에 너무 사족이 많고 정작 톰 크루즈는 그 영상에서 존재감이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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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갈 포커스를 자신의 재주(?)로 자기한테 쏠리게 만드는 스타일인 것 같아 그 외로움이 어느 정도 납득이 된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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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book21pub 보내주신 <원시인 수면법>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새 숙면에 대해 관심이 많아선지 초반인데 내용이 너무 흥미롭다. 찬찬히 잘 읽어볼께요. 도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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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으로 배달 온 생일 축하 몬스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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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 집에 총 5개의 식물이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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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2화까지 봤는데 왜 이렇게 회사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PTSD가 오려고 하는지. 그리고 촬영하는 곳 중간중간 우리 집 근처 우리 회사 근처라 흠칫 흠칫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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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 커피 딱 한 번 마심. 엊그제 연수원 도착하자마자 너무 목말라서 아아 딱 두모금.
토요일 저녁에 나갔다 디카페인으로 라떼 한 잔 마시고 그 이후로 일 월 화 커피 한 잔도 안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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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 스케쥴을 미리 잡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생긴다. 상대에게 자꾸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해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게 하는 것까지가 예의의 범주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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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차가 연차인지라 직무급으로 넘어가는 것을 고려해야할 시점인데 물론 발령이 바로 나는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결정을 해야할 시점이 코 앞으로 오긴 했다는 게 느껴진다. 인생에서 넘어야 할 여러 허들이 끊임없이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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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긴장을 풀고 머릴 좀 쉬려고 생전 안보던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100일의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 연기가 다 너무 좋다. 진선규의 일본어 연기에 김현주의 차분하면서 묵직한 연기도 넘 좋고 이무생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너무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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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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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지치지만 어쨌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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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연수원 들어왔는데 고등학교 동창 만남. 우연히 옆자리 앉았는데 내 성이 특이해서 날 기억했나보다. 와 잘 살고 있었구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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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봉은사에서 9호선 급행타고 김공까지 오는데 와 이걸 매일 아침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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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붐비는 라인 타긴 하지만 9호선 급행 커뮤터들 진짜 고생 많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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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휴대폰을 실수로 두고 출근을 했는데 하루동안 업무할 땐 좀 불편했지만 휴대폰 없는 하루가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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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open. It is not predetermined and thus cannot be predicted – except by accident. The possibilities that lie in the future are infinite. (…) Thus it is our duty, not to prophesy evil, but, rather, to fight for a bett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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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Popper, The Myth of the Framework: In Defence of Science and Rationality, Routledg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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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할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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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산책송 | youtu.be/k2L8vI5xmak?si=vw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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