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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든다고 합니다

Seoul
Joined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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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 헤엄치는 것처럼 읽었다. 그리고 그렇게 글을 썼다." _메리 올리버, 『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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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관련된 상상 이상의 현실 강원도 홍천 <두내원> 도서관이 참 좋았지만 산책길도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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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관련된 상상 이상의 현실 강원도 홍천 <두내원> 도서관이 참 좋았지만 산책길도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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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하루’를 위한 강원도 홍천 <두내원>. 1박 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어른거림. 11월 가오픈, 내년 3월 정식 오픈한다는데, 작가 레지던스를 위한 부지와 집들이지만 독자도 예약하면 되고. 프리츠커상 수상자의 설계 공간, 만 권의 도서관과 천 권의 추천도서들. 집밥과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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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하루’를 위한 강원도 홍천 <두내원>. 1박 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어른거림. 11월 가오픈, 내년 3월 정식 오픈한다는데, 작가 레지던스를 위한 부지와 집들이지만 독자도 예약하면 되고. 프리츠커상 수상자의 설계 공간, 만 권의 도서관과 천 권의 추천도서들. 집밥과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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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완전히 망했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본집』 #김초희 감독 데뷔작 각본집 펀딩 오픈! 💝펀딩 특전 명장면 포스터 (선택가능/한정수량) ▶️펀딩 바로보기 : ye4.kr/2pNcL 💬김초희 감독의 「감독의 말」 💬강말금, 김영민 배우가 직접 쓴 「배우의 말」 💬김초희 X 윤가은 감독의 무삭제 대화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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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각본집은 초고와 촬영 전 최종고, 2편의 시나리오가 나란히 놓여 더욱 특별합니다. 더욱이 초고에는 김초희 감독이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쓴 태초의 이야기가 담겨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장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여기에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김초희 감독이 함께한 인터뷰, 40여 장의 스틸컷, 김초희 감독과 강말금·김영민 배우의 정성스러운 글까지. 무엇도 흘려보내기 아쉬워 한 권에 차곡차곡 넣어 준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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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북펀딩 — 크리스토퍼 놀란과 오즈 야스지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도 메리야스 러닝을 고집하는 '장국영'. "망했다!" 외치곤 씩씩하게 오르막길을 걷는 찬실이. 시네필을 웃고 울렸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각본집이 곧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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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앤노블‘에는 앤 카슨 책이 하나도 없었는데, 숙소 옆 동네서점에서 한국 미출간 <Wrong Norma> 구입. 이번 시카고 여행 기념물로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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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앤노블‘에는 앤 카슨 책이 하나도 없었는데, 숙소 옆 동네서점에서 한국 미출간 <Wrong Norma> 구입. 이번 시카고 여행 기념물로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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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된 수동 엘리베이터. 인간의 손으로 열고 닫고, 상승 하강. 시카고 ‘파인 아츠 빌딩’ 보존은 얼마나 사랑스럽나. 마지막 손 인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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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된 수동 엘리베이터. 인간의 손으로 열고 닫고, 상승 하강. 시카고 ‘파인 아츠 빌딩’ 보존은 얼마나 사랑스럽나. 마지막 손 인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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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문화적 충격. ‘반즈앤노블’ 어느 지점에서도 노벨문학상 특별 진열은커녕 앤 카슨 책도 없다고 ㅠ 직원이 검색하더니 고개 젓는데. wicker park 점은 이렇게 공간이 아름답지만,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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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문화적 충격. ‘반즈앤노블’ 어느 지점에서도 노벨문학상 특별 진열은커녕 앤 카슨 책도 없다고 ㅠ 직원이 검색하더니 고개 젓는데. wicker park 점은 이렇게 공간이 아름답지만,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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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X 오늘 시카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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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행 중인데 너무 공부하고 싶고 책 읽고 싶게 만드는 곳. 시카고대 도서관과 오바마센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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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행 중인데 너무 공부하고 싶고 책 읽고 싶게 만드는 곳. 시카고대 도서관과 오바마센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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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배우의 친필 메시지,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씨네큐브 벽면 포스터에 적혀 있다. 상투성이 다분하지만, <가능한 사랑>의 호석 목소리로 읽으니 절절하다. 역시 누가 말하는가가 메시지를 살리고 죽이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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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계자니깐 응모는 못 하지만, 사진 귀여운 것은 알리고 싶어. 길쭉한 보름달은 이해해줘야 함. 책 이름 맞히면 그 책 보내주는 이벤트.
(이벤트) 머리 위로 보름달이 — 머리 위로 보름달 같은 책이 떴습니다. 서로 손을 잡고 강강술래 한 바퀴를 해보려고 했지만 아차차, 책이 바닥에 떨어지면 안 되지요. 마음산책 식구 머리 위의 책을 알아보실 수 있을까요. 아홉 권의 각기 다른 책들 중 읽고 싶은 책의 제목을 인용으로 남겨주시면 뽑히신 분께 그 책을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팁 - 사진을 확대하면 책을 잘 알아보실 수 있어요.) 발표는 28일 월요일 아침 10시. 즐거운 한가위,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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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건드린다면 그것으로 오히려 그 아이러니를 즐긴다“ - <젠지 사전> 중에서. 이 책 읽다가 좋다며 보낸 사진 문자에, 사진 이쁨, sns에 올려도 됨? 이라고 답하는 나란 출판인. 바보야, 사진이 아니라 책 읽는 행위에 감탄해야지. 문제는 책이야. 근데 사진이 마음을 건드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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