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 겨울에 오스트리아 눈길 운전..... 괜찮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겨울철 일부 오스트리아 지역은 겨울타이어가 법적으로도 필수라고 한다! 대단한 산악지방에 갈 것은 아니어서 스노우체인까진 필요하지않을것같지만 조금 긴장이 되는 도시쥐.... 안전운전합시다
나는 좀 운명론자고 인생의 큰 틀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겁이 별로 없음. 망할 운명이면 망하고 죽을 운명이면 죽겠지,, 그래서 운전도 좋아하고 도전도 많이하는 편인듯. 어렸을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봐두면 좋은 이유임
이바보야 진짜아니야 할때까지 영상 찍고싶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시는 분들 계셔서 컷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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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래방 입구에서 에코 개낀 응급실이 브금으로 흘러 나오게하는 아이디어 내신분 누구세요 런던에서 이럴 필요까지 있었나요?? (극호)
이거 미국인 직장에서 들었던 말이랑 똑같다. 출장이 많아서 일단 내 돈 쓰고 Reimbursement 환급 받아야했었는데 (ㅅㅂ) 그때 체크카드 들이밀었더니 딱 이 이유로 신용카드 사용하라고해서 워홀온지 3개월만에 신용카드 발급받음. 신용카드를 이런 관점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매우 신선했던 기억
점심시간을 틈타 주유소까지 살짝 운전해보고 왔다! 영국에서 렌터카 대여섯번 해봤는데 내차라 그런지(??) 이상하게 긴장함ㅋㅋ;; 영국 노상주차가 많은 편인데 차폭감이 아직 익숙하지가않아서 노심초사+우회전으로 Give away 끼어들어야하는데 감각이 낯설어서 등등 이래저래 좀 익숙해져야할것같다
나의 목표는 영국에서 차를 사는 것입니다를 앵무새처럼 떠들고 다녔더니 지인이 차 팔고싶어하는데 관심있냐는 제안이 몇번 있었고, 드디어 거짓말처럼 원하던 가격선에서 잘 관리된 차를 팔고싶어하는 사람을 만났다! 말하는대로 삶이 흘러가다니 신기한 일이다.. 저에겐 이제 차가 있어요 야호
설레발 떨면 안되는거 알지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 조건으로 차를 팔고싶다고 하셔서 곧 보러가기로 했음!! 드라이브가 취미였던 여성, 그래서 여행갈때도 영국에서도 굳이굳이 렌터카 빌려서 여행 다녔던 여성 지금 설레발 행복지수 폭발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