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USB 로그도 AI가 읽어줘야 하네요 ㅋㅋ
blogs.gnome.org/uraeus/2026/…
Linux 지원이 끊긴 필름 스캐너를 Claude Code로 역설계해 드라이버를 만든 사례가 Hacker News에 올라왔습니다. Windows VM에서 실제 USB 트래픽을 캡처하고, Linux 결과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바이브코더라면
- 오래된 장치의 Linux 지원 여부 확인
- VM에 장치를 연결해 기준 동작 기록
- 같은 작업의 USB trace 비교
- AI가 만든 패치를 실제 장치에서 검증
Hacker News에 ‘Why We’re Banning AI’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거진 Current Affairs는 새 노사협약을 통해
AI가 생성한 글은 싣지 않고,
AI로 만든 이미지 역시 일러스트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미디어의 ‘슬롭화’와 작가 대체에 맞서
사람의 생각과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지키겠다는 이유입니다.
한국 개발팀도 업무마다 AI 허용 범위를 다르게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Kai Good retweeted
AI 여러 개 켜놓고 일하다가
내가 제일 자주 하는 말.
“그 얘기 어제 했잖아.”
Claude: 어떤 얘기인가요?
Codex: 현재 요구사항을 알려주세요.
다른 AI: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나는 세 창에 같은 설명을 복붙함.
자동화했는데
기억은 아직 수동임 ㅋㅋ
Kai Good retweeted
집에 안 쓰는 기기를 로컬 AI 서버로 바꿀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뭘 연결해 보시겠어요?
이번에는 탈옥한 PS5입니다.
PS5에서 llama.cpp로 GGUF 모델을 네이티브 실행하고, OpenAI·Anthropic 호환 API로 다른 기기와 코딩 도구에 연결할 수 있는 오픈소스가 공개됐습니다.
브라우저 채팅도 가능하고, 질문과 생성 중인 답변을 TV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Claude Code까지 붙이면 꽤 재미있는 집안용 개발 환경이 되겠네요.
LaTeX를 AI에게 맡겨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괄호 하나, 명령어 하나 때문에 수식 전체가 망가집니다.
Simon Willison이 만든 LaTeX renderer는
편집 화면과 렌더링 화면을 오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식 하나만 바로 테스트하기
- 전체 문서 형태로 확인하기
- URL·Gist 소스 불러오기
- 렌더링 결과를 링크로 공유하기
AI가 작성한 기술 문서를 복붙했다면
이런 도구로 결과물까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AI가 만든 코드에 주석이 잔뜩 달려 있길래
안심하고 읽어봤습니다.
문제는 주석마다
“추후 개선 예정”이 붙어 있음.
누가 쓴 건지는 모르겠는데
프로젝트에 나보다 오래 있을 사람처럼 말함.
아직 만든 지 이틀 됐는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