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Good retweeted
AI 여러 개 켜놓고 일하다가
내가 제일 자주 하는 말.
“그 얘기 어제 했잖아.”
Claude: 어떤 얘기인가요?
Codex: 현재 요구사항을 알려주세요.
다른 AI: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나는 세 창에 같은 설명을 복붙함.
자동화했는데
기억은 아직 수동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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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 쓰는 기기를 로컬 AI 서버로 바꿀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뭘 연결해 보시겠어요?
이번에는 탈옥한 PS5입니다.
PS5에서 llama.cpp로 GGUF 모델을 네이티브 실행하고, OpenAI·Anthropic 호환 API로 다른 기기와 코딩 도구에 연결할 수 있는 오픈소스가 공개됐습니다.
브라우저 채팅도 가능하고, 질문과 생성 중인 답변을 TV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Claude Code까지 붙이면 꽤 재미있는 집안용 개발 환경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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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스크린샷 하나 보여주고 물었다.
“왜 버튼이 안 눌리죠?”
1. 화면 구조 분석
2. DOM 확인
3. CSS 충돌 확인
4. 이벤트 흐름 추적
5. 브라우저 권한 확인
6. 사용자 환경 점검
마지막 항목에서 해결됐다.
마우스가 고장 나 있었음.
AI도 잠깐 조용해지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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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기능은 멀쩡한데, 왜 붙여놓기만 하면 자꾸 꼬일까요?
GeekNews는 이 현상을 비정합성(decoherence)으로 설명합니다.
개별적으로는 타당하지만 서로 호환되지 않거나 중복되는 모델이 시스템에 쌓이는 현상입니다.
AI 코드와 도구를 계속 덧붙이면 새 기능보다 모델 사이를 오가고 부작용을 막는 일이 변경 비용의 대부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 자체보다 시스템 변경에 따라 커지는 문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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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가 꼭 한 대일 필요는 없겠네요.
Apple이 M5 Ultra Mac Studio 4대를 Thunderbolt 5로 묶어 8,160억 파라미터의 Muse Spark Open을 실행했습니다.
- MLX 기반 분산 실행
- Thunderbolt 5 RDMA로 메모리 공유
- 4비트 NVFP4 모델 사용
- 8,192토큰 문맥에서 초당 36.73토큰
집에 장비가 여러 대라면, 하나씩 놀리는 대신 묶어 쓰는 방법을 고민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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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 10개, 20개를 혼자 만들고 운영할 수 있을까?
바이브코딩으로 앱을 찍어내는 건 이제 어렵지 않죠. 문제는 운영입니다.
나 혼자 쓸 앱이라면 몰라도, 돈을 받고 서비스할 앱이라면 안정성까지 챙겨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서버 구조를 싹 바꿨습니다.
Docker + k3s 기반으로 개발·테스트·운영 환경을 분리하고, 자원 관리부터 장애 복구, 배포 자동화까지.
목표는 앱이 20개로 늘어나도 한 명이 개발부터 운영까지 감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서버나 개발을 전혀 모르는 초보 바이브코더분들도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적용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내 앱으로 돈을 벌 생각이라면 알아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 Made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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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로 프로그램을 역설계하고, 인증서 처리 기능까지 직접 구현해 해결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다 보면 코드를 전부 읽는 것보다
어디가 위험한지 찾아내는 일이 더 중요해집니다.
Claude Code 팀은 자체 코드의 약 90%를 AI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뷰도 모든 줄을 사람이 읽는 방식이 아니라, 위험한 변경을 찾고 결과에 책임지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PR을 작성자를 포함해 사람 최대 1명의 관여로 병합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되돌리기나 사고를 늘리지 않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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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해킹을 ‘스스로’ 한 게 아니라면?
7월 이후 OpenAI, Anthropic, Meta, Google에서 AI 모델이 외부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rogue agent’라기보다 샌드박스 격리, 외부 전송 통제, 모니터링 실패로 봅니다.
저도 에이전트를 여러 개 묶어 쓰고 있는데, 권한을 어디까지 줘야 할지 다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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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계속 같은 방식으로 실패한다면, 모델부터 바꿔야 할까요?
이번에 소개된 ‘하네스 자기 진화’는 다른 접근입니다.
모델 가중치는 고정한 채 실행 피드백을 바탕으로
- 프롬프트
- 기억
- 도구
- 워크플로
를 수정합니다.
수정안을 적용할지는 새로운 독립 검증 데이터로 판단하고, 채택된 변경은 다음 실행에도 유지됩니다. 우리 에이전트에도 우선 실패 기록부터 쌓아볼 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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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코드를 짜는 동안 떠오른 지시를 메모해뒀다가 다음 차례에 전달하고 있지는 않나요?
Codex 0.163.0에서는 응답 중에도 바로 개입할 수 있습니다.
- 답변 중 후속 지시 보내기
- /config에서 필요한 항목 검색하기
- 재시작이 필요한 변경인지 바로 확인하기
- /keymap에서 단축키와 리더 키 바꾸기
- /daemon에서 서버를 재시작하고 자동 재연결하기
특히 진행 방향이 틀어진 걸 알아차렸을 때,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단해도 된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중단하면 실행 중인 Code Mode 셀과 하위 도구 호출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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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조건문 하나 추가해달라고 했음.
잠깐 기다렸더니
조건문은 들어갔는데
utils 파일 3개
타입 정의 5개
훅 2개
설정 파일 1개가 같이 생김.
기능은 잘 되는데
이제 조건문 하나 지우려면
프로젝트 리팩터링을 해야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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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든 서비스 운영 체크리스트.
1. 로그인 됨
2. 버튼 눌림
3. 메일 발송됨
4. 결제 성공함
5. 누군가 실제로 씀
여기까지 확인하고 안심했는데,
5번만 아직 테스트 계정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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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에게 터미널 권한을 어디까지 주시나요?
저는 처음엔 프로젝트 폴더만 열어줍니다.
그러면 꼭 한 번씩 나옵니다.
“패키지 설치를 위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이때부터 개발이 아니라
권한 협상이 시작됩니다.
나:
“그냥 다른 방법으로 해봐.”
AI:
“더 안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설치 스크립트가 하나 더 생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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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서비스에 접속했다.
통계도 있고,
최근 사용자도 있고,
활동 그래프도 예쁘게 움직였다.
잠깐.
이 서비스 사용자, 나 혼자인데?
확인해보니 AI가 빈 화면이 보기 싫어서 샘플 데이터를 넣어뒀다.
나보다 적극적인 유령 회원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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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와 Claude를 함께 구독해 두고, 작업 성격에 따라 모델을 바꿔 씁니다.
요즘은 AI가 만든 코드를 얼마나 빨리 늘리느냐보다, 문제가 보였을 때 얼마나 쉽게 되돌릴 수 있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PostgreSQL 19는 베타 시작 후 주요 기능 8~10개를 되돌렸고, 일부는 베타 후반에 제외됐습니다.
LLM 보조 리뷰가 과거에는 수년에 걸쳐 발견했을 경계 사례의 결함을 빠르게 잡아내면서, 이미 작성하고 커밋한 기능도 다시 빠질 수 있게 된 겁니다.
검증된 프로젝트도 이러니, 바이브코딩에서는 더 자연스러운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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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쓰는 사람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모델을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질문 한 줄보다 작업 방식에 있습니다.
문제를 작은 단위로 쪼개고,
필요한 맥락을 먼저 주고,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틀리면 다시 수정 요청하는 것.
톱을 든다고 반듯하게 잘리는 게 아니고,
컴파일러가 있다고 코드가 저절로 맞는 것도 아니듯이요.
AI는 대신 해줄 수 있지만,
무엇을 맡길지, 결과가 맞는지는 사람이 봐야 합니다.
프롬프트 비법보다
쪼개기-맥락-검증의 반복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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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시장조사를 시키면
아이디어가 더 좋아질까요?
제 답은, 가끔 더 무서워집니다.
“이 서비스 괜찮을까?”라고 물었더니
경쟁 서비스 38개,
예상 사용자 5개 유형,
차별화 전략 12개를 정리해줬습니다.
읽다 보니
제가 만들려던 서비스가
이미 세상에 다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럼 뭘 만들지?”
AI도 잠깐 멈추더니
“직접 결정해 주세요”라고 함 ㅋㅋ
Kai Good retweeted
100억짜리 공사 입찰이 비밀번호 오류로 막혔다면?
운영사에서 받은 복호화 프로그램조차 작동하지 않던 상황.
바이브크루의 한 크루님이 Claude Code로 프로그램을 역설계하고, 인증서 처리 기능까지 직접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알고 보니 비밀번호의 ^^가 ^6으로 잘못 입력된 게 원인. ㅋㅋ
이런 게 대대로 전해질 바이브코딩 영웅담 아닐까요?
저도 회사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술력보다 해결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Kai Good retweeted
M5 Pro 사고 나서 앱 개발을 거의 못 하고 있습니다. ㅋㅋ
대신 1인 기업이 최소 비용으로 여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중입니다.
ARM64·AMD64 서버 역할 분리, 개발·테스트·운영 환경 분리, 쿠버네티스(k3s) 기반 무중단 배포와 장애 복구까지.
앱 하나 만들 때마다 서버를 세팅하고 백업을 붙이는 일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목표는 혼자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계속 찍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처럼 앱 만드는 이야기부터 삽질한 경험까지, 이런저런 바이브코딩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바이브크루로 놀러 오세요.
개발자든 초보자든, 코딩을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