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 Jul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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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int___et
최근에 그 짤을 봤는데 뭐더라, ““뭐든지간에 저는 늘 마감에 아슬아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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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인간 관계 긍정적 상호작용에 대한 것은 왜 이렇게 좋은 것일까 꼭 내가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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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받는 특정 집단에 대해, 그 집단이 무엇인지 개념적인 정의를 내리는 일보다 그 집단이 겪고 있는 억압의 역사적 기원과 구체적인 양상을 분석하는 일이 (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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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거울이 엄청 많네,, 장식물도 많고 탁자도 유리야... 청소하시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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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retweeted
me quebra muito a versão br do site ser bonitinha assim, to acostumado com essa porra a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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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retweeted
수성의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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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거부하고 자기관리 담론에서 벗어나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런 식으로 글 하나를 완성할 수 있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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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의 상상 속에만 사는 가장 '경제환원론적'인 맑스주의자조차도 감히 하지 못할 짓이라는 사실, 그리고 노동자가 겪는 억압이든 여성이 겪는 억압이든 그 원인은 '자기관리' 담론도 아니고 '노동' 일반도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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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어로는 똑같이 '자기관리'라고 불릴지라도 그 성격과 원인을 살펴보면 결이 전혀 다르며 각각 고유하게 분석되어야 하는 고통이라는 사실, 단지 '자기관리'라는 말이 겹친다는 이유로 여성이 외모에 대해 겪는 억압을 노동자가 노동강도 강화 과정에서 겪는 억압에 대충 뭉뚱그려 버리는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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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가 일터에서 노동강도 강화를 위해 '자율성'이라는 미명하에 각종 교묘한 장치들 및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노동자가 겪는 고통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외모에 대한 압박 때문에 여성들이 겪는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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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신간회는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흐름 속에서 합법운동을 전개해보려던 시도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아직 신간회 연구사 잘 몰라서 이게 맞는지 확언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비타협적' 민족주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태도는 바람직한 역사 인식이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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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시 '민족주의 우파'로 분류 가능한 수양동우회나 기독교 세력들도 자치론이 아닌 신간회에 참여했다는 점, 심지어 자치론을 내세운 천도교 신파들조차도 일부 신간회에 참여했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신간회를 일관되게 '비타협적' 운동으로 규정하는게 옳지 않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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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가 창간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령도 자그마치 121호에 이르렀습니다. "문제는 자본주의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이 슬로건을 시대의 상식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온 시간들입니다. <사회주의자> 창간 10주년! 힘을 보태주십시오. 투쟁! bit.ly/socialist-subscribe
<사회주의자> 제121호 📕📕 10월 30일에 발행됩니다. 🎉 창간 10주년 특집호로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사회주의자』는 앞으로도 노동자 민중의 정론지로 변함없이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 구독신청: socialist.kr/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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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제121호 📕📕 10월 30일에 발행됩니다. 🎉 창간 10주년 특집호로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사회주의자』는 앞으로도 노동자 민중의 정론지로 변함없이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 구독신청: socialist.kr/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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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맨발인거 진심 너무 좋네..... 와중에 하이힐 형태는 장식으로나마 흉내내고 있는데 정작 인간한테 신발이 왜 필요한지는 모르는 것 같아서 인외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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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럼블, 영맨 럼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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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여성이 여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완벽히 양립가능합니다. 그런데 여성의 정의, 범위에만 집착하다 보니 논쟁구도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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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자신을 여성으로 규정하고 살 권리를 존중할 것인가'의 문제와 사회적 집단적 차원에서 여성억압의 원인을 뭘로 규명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즉 여성억압의 원인 규명에서 생물학적 조건을 놓치지 않는 것과(생산의 발전이 여성의 생물학적 조건과 맞물려 여성을 억압받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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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cool_____be
맞아요 여성억압이라는 사회적 역사적 산물에 집중하고 그걸 철폐할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데 랟펨, 터프들은 극단적인 정체성 정치의 입장에서 생물학적 여성으로 여성의 범위를 협소화하고 교차성이라는 쪽은 그 반편향으로 여성억압을 생물학적 조건과 완전히 유리시켜서 관념론적으로 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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