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 https://xitter.cf/t.co/jxCMbD77EQ 이루어지다란 의미의 우리말이에요. 페미니즘 콘텐츠만을 보도하는 인터넷저널입니다. 영문뉴스도 발행해요. 뉴스레터 신청! https://xitter.cf/t.co/UguYEK7LfO

Joined December 2009
피부에도 TPO가 있을까 n.news.naver.com/article/007… “멀쩡한 몸에 왜 굳이?” 이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멀쩡한 몸’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자르고 치아를 교정하고 근육을 만들고 살을 빼고 화장을 하고 피부를 관리하고 흰머리를 염색하지만 ‘자기관리’로 여겨질 뿐이다.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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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한창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을 때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내려간 일기와 그녀들이 찍은 영상내용을 담은 책 『이 땅에는 살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가 세상에 나왔다. (...)“두 사람 다 괴롭고 힘들때도 어떻게든 해냅니다. 그녀들에게는 사는것이 투쟁인 거죠.”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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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居みずえさんの支援の会から出版された『この地には生きるに値するものがある』が韓国語で紹介されています。
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 “폭격으로 죽을지, 굶주려 죽을지. 텐트 속에서 비싼 가지를 튀긴다.” (2025년 7월 1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의 기록) 일기를 의뢰한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 씨에게 듣다: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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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 “폭격으로 죽을지, 굶주려 죽을지. 텐트 속에서 비싼 가지를 튀긴다.” (2025년 7월 1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의 기록) 일기를 의뢰한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 씨에게 듣다: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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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책갈피가 꽂힌 책] 돌기민 장편소설 『고니를 죽이고 싶어』 동물이 인간의 욕망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때, 소설은 더욱 곤란한 질문들을 만들어낸다. 그 세계에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된 독자가 이 소설의 가장 퀴어한 잠재력을 이끌어낼 것이다. ildaro.com/1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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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고니를 죽이고 싶어 할까 『보행 연습』으로 영미권 SF판타지 문학상 아더와이즈상을 수상한 작가 돌기민이 『고니를 죽이고 싶어』로 돌아왔다. 동물권 비거니즘 등으로 그 전위적 서사를 요약할 순 없다. 고니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애벌레_무지개책갈피)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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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채무, 생계형 범죄, 정신건강 악화, 소득활동 중단…악순환 홈리스청년이 공적 지원 없이 자립할 수 있을까? [일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버티는 청년들이 있다 m.ildaro.com/1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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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버티는 청년들이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당장 잘 곳이 없다는 게… 저한테는 잘 곳이 없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라고 할 때는 물론 돈을 포함하겠지만 도움 줄 친구나 어른, 보호자, 공간 그리고 먹을 것도. 아무것도 없다가 노숙의 정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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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동인구 중 이주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이다. 하지만,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률은 비슷한 연령대 한국인 노동자에 비해 최대 3.6배에 달한다. 그뿐 아니라, 신고된 이주노동자 사망자 중에서 사망 정황이 행정 시스템에 기록된 경우는 전체의 6.4%에 불과하다.
“당신의 체류자격이나 국적, 출신 국가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주민으로, 한 사회와 공동체 안에 살아가는 ‘동료 시민’이란 감각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절실합니다.” -이주노동자가 겪는 재난, 주범은 ‘차별’이다 ildaro.com/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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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체류자격이나 국적, 출신 국가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주민으로, 한 사회와 공동체 안에 살아가는 ‘동료 시민’이란 감각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절실합니다.” -이주노동자가 겪는 재난, 주범은 ‘차별’이다 ildaro.com/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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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5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전 시설장의 입소자 성폭력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자, 언론 보도엔 대체로 그렇게 적혔다. 그리고 어느 모임에 갔더니 누군가 환하게 말했다. “징역 15년 나왔으면 잘 되었죠.”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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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아뉘는 담배를 피우고 마작을 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 감독은 사랑으로 딸을 키우며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창작을 한다. 그 시간을 통과한 뒤에도 계속되는 삶, 그리고 엄마와 딸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권오연 감독) m.ildaro.com/1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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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도입된 고용허가제는 사업주에게 이주노동자의 고용 및 사업장 변경에 대한 절대적인 주도권을 부여한다. 사업주의 동의 없이는 사업장을 옮길 수 없다. 미등록 상태가 되는 게 두려운 이주노동자는 직장 내 괴롭힘과 차별, 위험한 환경을 참아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내몰린다.
“공장에 물이 찬 사진을 찍어서 2층 사무실에 있는 팀장님한테 보여주며 위험하다고 말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전선도 있어서 감전될까봐 걱정되었지만 계속 일해야 했어요.” -‘재난약자’의 목소리 : 이주노동자가 겪는 재난, 주범은 ‘차별’이다 (인권교육센터 들 현장발굴팀)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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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물이 찬 사진을 찍어서 2층 사무실에 있는 팀장님한테 보여주며 위험하다고 말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전선도 있어서 감전될까봐 걱정되었지만 계속 일해야 했어요.” -‘재난약자’의 목소리 : 이주노동자가 겪는 재난, 주범은 ‘차별’이다 (인권교육센터 들 현장발굴팀)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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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검찰-사법 개혁의 시대, 필요한 것은 피해자의 경험을 담는 방법, 잘 듣는 도구와 전문교육, 그리고 피해자의 시간. 강간죄 기준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부재’로 바꾸며 경찰과 검찰, 재판부의 시야가 완전히 달라졌다. (산드린 미라벨로 프랑스 알레스 지방 검사) ildaro.com/1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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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형량은 부정의, 높은 형량은 정의. 필요한 감각이지만, 그것이 정확할까.   ‘징역 15년’ 선고 아래 숨은 무죄 “장애인이 권리 주체로서 지역 사회에 들어와 있나? 그렇지 않다.” 성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것도 인정했다. 그런데 강간죄는 아니다?
“현행 강간죄는 피해자의 경험도, 시간도 담지 못해" [김혜정의 반성폭력 정치] 색동원 1심 판결과 프랑스의 강간죄 개정 m.ildaro.com/1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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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5년 나왔으면 잘 되었죠.”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전 시설장의 입소자 성폭력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기사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재판정을 나선 사람들 표정은 울 듯했다. 왜일까? n.news.naver.com/article/007… ‘징역 15년’ 선고 아래 숨은 무죄…판결 뒤에 남겨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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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공동체 상영회가 확산중인 다큐 영화 〈의료의 윤리와 전쟁〉은 일본군 ‘731부대’의 인체실험 등 의료인의 전쟁범죄 사실을 마주하고,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의료·돌봄·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이야기다. (사진: 이토 마미 씨의 의료원 ‘꽃의 계곡 클리닉’) ildaro.com/1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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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고 싶은 완화의료를 하는 곳, 직접 만들었죠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심장 마사지를 했어요. 그런 의료에 의문이 생겼죠.” n.news.naver.com/article/007… 다큐멘터리 〈의료의 윤리와 전쟁〉 기획자이자 의사인 이토 마미(伊藤真美) 씨를 만나러 ‘꽃의 계곡 클리닉’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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