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처음 쓰는 사람들이 다 하는 착각이 있음…
AI? 그냥 딸깍하면 다 되는거 아냐?
나도 그렇게 믿었음. 일 빨리 끝내고 주말엔 쉬려고 시작했음
첫날 10분 만에 뭔가 나왔음. 진짜 딸깍이었음
근데 버튼 하나가 마음에 안 들었음
그거 고치니까 다른 게 또 보였음. 그러다 그날 새벽 4시에 잤음
다음 날부터 출근길 지하철에서 폰으로 AI한테 일 시켰음
점심 먹으면서도 시켰음. 화장실에서도 만들어진거 확인하고 또 시켰음
집에 오면 가방 내려놓기 전에 컴퓨터부터 켰음
주말이 두 번 지나갔는데 집 밖에 한 번도 안 나갔음
그러다 일요일 밤에 친구한테 카톡이 왔음
구제옷 입기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실천 해야 할 소중한 삶의 태도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가 되는 환경파괴범이 버려진 옷들입니다. 빈티지 패션을 즐겨주세요. 감각이 남다른 사람들은 빈티지 옷과 새옷을 믹스매치 해서 즐긴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친해지면 선 넘는 태도 견딜 수 없어서 사람들과 미묘한 거리를 두게 되죠. 한때는 저도 사람 좋아해서 다가오면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그러나 어느덧 저는 인간관계를 초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무서운 사람은
친해져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임.
오래 알고 지내고, 술도 마시고,
속마음까지 나누는 사이인데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자기 통제가 확실함.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편하다고 예의를 버리지 않음.
그리고 본인이 선을 지키기 때문에
남이 선을 넘는 것도 귀신같이 알아챔.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좋음.
사실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건 대부분 안 친해서가 아니라,
너무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굴기 때문임.
가까워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런데 가까워진 뒤에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 아무나 못 함.
결국 오래가는 관계는 거리가 없는 관계가 아니라,
지켜야 할 거리를 아는 관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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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가 되면 알게 되는 점 🧐
- 한국 자살률 1위라는 말.. 끄덕 끄덕
- 염습만 정성껏 해도 편안히 주무시는 느낌 임
- 좋은 수의 찾는 분은 거의 없음
- 상주가 울기만 하면 바가지 쓰기 쉬움
- 조문객 3명이어도 따뜻한 장례 있음
- 가족 싸움은 대부분 돈 아니면 종교
- 유골 받는 순간 다들 인생 허무하다 함
- 돈만 밝히는 장례지도사 생각보다 많음
- 연세가 많은분도 막상 장례 절차 잘 모름
- 어머니 본관 모르는 상주님 생각보다 많음
- 고인 항문은 열려 있음
나도 상주로 있어보니 슬퍼할 틈을 안주더라.
계속와서 유골함은 얼마 짜리를 할 건지
관은 얼마 짜리 할 건지.
떡이랑 음식 추가 주문 할 거니 싸인 해 달라 등등
여기저기 불려 다닌 기억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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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테슬라 파산 12일 전
37세 일론이 직접 연설하며 로드스터 파는 모습 😭
이후 테슬라는
일론 본인자금 2천만 달러, 민간투자 4천만 달러 받았고,
6개월 후엔 미 에너지부로부터 대출 4억6500만 달러 받아 모델 S를 개발함!
테슬라와 일론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선 안 된다. 특히 직원에게 주는 월급이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생각된다면 당장 사업 접고 취직을 하심이..사업은 나 보다 머리 좋고 뛰어난 인재들이 나를 위해 뛰어 줘야 돈을 버는 구조. 사업은 차근차근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길고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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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전 하길래 ‘시’를 돌비 상영관에서 보았다. 이 걸작을 놔두고 밀양 타령을 했다니…감독의 최고작이다. 이렇게 사유 깊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분이 ‘가능한 사랑’은 왜 그렇게밖에 못 만들었을까…
한국은 법인세가 크니 해외로 법인을 옮기는 사업체들이 많다. 이건 국가적으로도 손해다. 싱가폴에 법인을 만든 것도 중국진출이라는 큰 그림도 있지만 동시에 세금 이슈를 줄이기 위한, 사업하면 그저 누구나 아는 평범한 전략이다. 부자가 되면 사업 보다 절세가 더 이득이란 걸 깨닫게 되죠
이수만 A2O는 왜 굳이 싱가포르 본사에 중국계 멤버일까.
그냥 해외 진출이 아니라 한한령 우회로일 수 있음.
노리는 건 앨범이 아니라 중국 공연 시장이라는 해석임.
1. 지금 엔터 매출 중심은 공연임. 하이브만 봐도 2025년 공연 7,639억으로 음반·음원 7,729억이랑 거의 맞먹음.
2. 중국은 앨범 수출 2위인데 본토 공연은 막혀 있음. 한국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로는 가장 큰 돈이 걸린 문을 못 여는 구조임.
3. A2O는 본사가 싱가포르고 멤버도 중국계로 짜여 있음. 서류상 한국 회사의 한국 그룹이 아니게 되면 규제를 비켜갈 여지가 생긴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임.
4. 이수만의 중국 공략은 예전부터 이어진 방향임. 이번엔 회사 국적과 멤버 구성 자체를 바꿨다는 게 다른 점임.
5. 다만 이 구조면 공연 수익, 세금, 고용이 국내로 안 남음. 노하우는 한국에서 나왔는데 돈은 다른 곳으로 흐르는 거..
이래서 무늬만 K팝이고 사실상 C팝이라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