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cltjs retweeted
사회자도 그 분야 전문가일 텐데 가수 공연 중에 무대를 끊고 정치인을 호명해 인사를 시켰다고?
누구 밥줄을 끊고 싶어서 이걸 변명이라고 처하고 있는 거야 미친 새끼가
1. 소방은 지방사무가 맞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대형 산불과 재난은 이제 한 지역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도의 경계를 넘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국가 차원의 지휘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신분과 지휘체계는 바꿨는데, 그에 맞는 재원체계는 충분히 따라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 지방이 책임져야 한다면, 책임질 수 있는 재원도 있어야 합니다.
소방은 지방사무이니 지방이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방정부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입구조 역시 함께 고쳐야 합니다.
경기도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경기도에는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이 몰려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이 성장하면 법인세를 비롯한 국가 세수는 늘어납니다. 그에 따라 중앙이 지방에 내려보내는 보통교부세 재원도 커지지만 경기도에는 전혀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 산업에 필수인 도로와 철도, 용수와 전력, 주거와 소방·안전 인프라를 책임지는 경기도가 그 성장으로 발생하는 세수를 광역세원으로 가져올 수 없는 구조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책임은 경기도에 있는데, 책임을 감당할 재원은 경기도에 없습니다.
3. 소방 인건비를 위한 별도 재원대책을 만들어 이 모순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해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재원을 붙이도록 재정설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국가직 전환으로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면, 그에 걸맞게 중앙정부도 재정적 책임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4. 과거에 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못했느냐를 따질 일이 아닙니다. 제도는 현실에 맞게 계속 보완하고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5. 지방노동감독관을 시행하기에 앞서 재정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앞으로 지방정부가 산업현장에서 노동감독관과 특별사법경찰을 운영하고 법 위반을 적발하게 된다면, 그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방정부에만 떠넘겨서는 안 됩니다.
노동감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징금·과태료 등의 재원을 별도 계정으로 관리해 노동감독관 인건비와 수당, 현장 활동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6.반칙은 교묘하고 기술적이지만 원칙은 간단합니다. 권한과 책임에는 반드시 재원이 따르도록 하는 간단한 원칙을 세우는 것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권한을 지방에 주려면 재원도 함께 줘야 한다.
책임을 맡기려면 책임을 감당할 수단도 함께 줘야 한다."
7. 국가와 지방 사이의 역할과 재정을 제대로 맞추자는 제도개혁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제도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부터 전국의 모든 구간이 동시에 놓인 것이 아니듯,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역시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진전이었다면 이제 그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재정체계를 완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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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덮으려고 추미애 몰이에 더 열 올리는건가?
국민연금, 3분기에 보유주식 182조원 손실…7분기만에 '마이너스' | 다음 - 연합뉴스 v.daum.net/v/202610180606339…
dbscltjs retweeted
천금을 줘도 아깝지 않다면서 왜 소방교부를 27.6%나 급감했을까? 이러면 지방정부만 힘들어지는것 아닌가? 대통령님 천금을 줘도 아깝지 않은 소방관님들 위해서 예산 다시 짜세요. @Jaemyu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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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누구 좋으라고 탈당하나? ㅋㅋㅋ
생존 중인 전직들 중 가장 떳떳하게, 온전한 예우를 받고 계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배출한 정당이다.
내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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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문제가 있는 대변인을 사흘 만에 경질하는데 이재명은 모든 유관단체가 반대하고 여당 당대표가 반대하고 여당 최고위원도 반대한 내란견 인요한의 적십자사 회장 임명 철회를 몇달째 결단을 못 내리고 있다 대단해! @Jaemyung_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