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인을 추구하는 편집팀🍃 인스타그램 @gimmscience
파주출판도시
Joined Jul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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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않고, 관계를 끊고, 최소한으로 소비한다
최저주거비 지역으로 떠난 이들에 관한 3년간의 르포르타주
"우리는 어른들이 말하는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데, 어째서 그토록 강렬한 피곤함을 느끼며 도망치거나 탈출하거나 숨어버리려고 하는 것일까?"
《탈주자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탈주자들》편집 후일담 💌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탈주자들》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책은 아닙니다. 이들이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따라가다보면, 자유와 해방감보다는 슬픔이 진하게 느껴지지요. 눈물 콧물 쏙 뺀 이 책의 뒷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3️⃣ 독자 반응(feat. 가위 눌림)
술술 잘 읽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심심치 않게 독자 리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소설을 써도 참 잘 쓸 것 같다" "재미있었지만 추천하기는 좀 그렇다" 등, 여러 의견들을 몰래 살펴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계속)
《날마다 돌 하나》 미리보기 '돌돌레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계셔서 (오랜만에) 신나고 기뻐요! 😎
지난 회차를 다시 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아카이브를 열어둡니다.
놓친 레터가 있다면 여기서 만나보세요!
🔗page.stibee.com/archives/523…
《탈주자들》은 남성 위주의 은거자들 사이에서 탈주를 선택한 여성들에 더 주목하고자 한 (여성) 저자의 선택이 있었는데, 《커밍 업 쇼트》도 젠더와 인종 등 다양한 스펙트럼에 관심을 기울였군요. 주요 키워드가 '노동'과 '청년'인 점도 겹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을 책 추천 감사합니다🫶
김영사 과학•철학팀 retweeted
인터뷰 기반의 논픽션 읽을 때마다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욕구’에 대해 생각함. 이번 탈주자들 중에서도 은둔을 택했지만 은둔하는 삶 자체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알 수 있다는 걸 자꾸 생각하게 됨. 말하지 않기로 한 것은 들을 수 없다는 것을.
김영사 과학•철학팀 retweeted
탈주자들(리잉디, 김영사, 2026) 읽고 있는데, 서술자가 선명히 드러나는 편이라서 오히려 인터뷰이들에 대한 서술을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게 구성한 것이 재밌다. 3분의 1 정도 읽었는데 엄격한 의미의 연구서라기보다 르포 취재라서 가능한 순발력이 있고 관찰자로서 가능한 질문을 잘 던진다고 느낌.
김영사 과학•철학팀 retweeted
저 김영사에서 '돌돌레터' 신청해서 첫 메일 받았거든요? 너무 신비로워요...
집에 『날마다 구름 한 점』을 소장한 사람이라 돌은 또 어떨까 궁금해서 신청한 건데 엄청 예쁜 돌 이야기가 왔어요! 신청폼 열리는 거 보니 지금도 늦지 않았나봐요 다들 신청해보시라🪨
이왕 내 머리가 돌이라면 이런 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만들었습니다🪨😂
암석과 광물에 담긴 과학부터 역사와 예술의 흔적까지, 10일간 발행될 미리보기 레터, 함께 읽어요! 💌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에 돌 하나쯤 품고 살잖아요?
#EVENT
구름, 꽃, 우주… 다음은 돌이다♬
‘날마다’ 시리즈 신간 《날마다 돌 하나》를 돌돌레터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매일매일 하나씩, 그날에 맞는 신비로운 돌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구독 신청 : page.stibee.com/subscription…
✷발송 기간 : 10월 26일(월) ~ 11월 4일(수), 10일간
*레터는 매일 오전 8시에 발송됩니다.
💥특별 이벤트💥
돌돌레터를 끝까지 구독해주신 10분을 추첨해,
《날마다 돌 하나》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담당 편집자의 특별한 편집 후기까지 준비할 예정이니
지금 바로 돌돌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김영사 과학•철학팀 retweeted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저자의 감정적 방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는 것. 저자의 깊은 공감능력 덕분에 보기 드문 독서경험을 할 수 있었다. 탕핑족에 대한 흥미가 없더라도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책을 덮은 이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등장인물들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
김영사 과학•철학팀 retweeted
책의 후반에 등장하는 한 인물의 죽음은 상당한 충격이었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책을 읽다가 그만 눈물이 솟아서 조금 힘들었다. 책 마지막의 저자 후기를 읽어보니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고민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